초딩학교떄 유치원 사촌여동생 보지 관찰했던썰.ssul > 성인썰ssul

안녕 게이들아.난 호주에서 워킹을 하고있는 병신게이야.나는 걍 갑자기 어렸을적 일이생각나서 어디다 말할데는 없고 걍 여따가 글로 남기고 내 기억에서 지울려고해


이야기의 시작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떄로 돌아가 몇학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
그떄 나는 방학만 되면 항상 사촌동생네에가서 한달을 살다 집에오고 그랬어
어느날 작은엄마의 조카 그러니까 나랑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형이 집에 놀러 왔어.
걍 그형이랑나랑 사촌여동생이랑 존나 기분좋게 놀았지  그때 그형이 중학생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인가 여동생이 초1인가 그랬던거같아
여하튼 그형이 나랑 그 사촌 여동생을 데리고 작은 방으로 들어갔어
가더니 그형이 여동생 옷을 벗기더라고..
솔직히 진심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자나 걍 형이 개 눕히고 보지보는데 걍 가만히 서있었어
여동생은 존나 어버버하고있고 넣거나 그러진 않았어 그냥 구경하고 보고 그러더라 씹새끼가.
솔직히 이건 정확한 기억은 아냐 내가 일게이 답게 머리도 별로 안좋고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혼자 상상해서 만든건아니야
여하튼 그 이후로 내 앞에서 그런적은 없어 아마 없을거야
그이후로도 여동생이랑 나랑은 존나 친하게 노는데 그 씹새끼는 잘 모르겠다
여동생은 아예 그떄 이야기를 기억못하는거 같아. 아님 못하는 척하는건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일베알고 생각해보니까 그 개새끼 라도였음
3줄요약1.나초2 여동생초1떄 중딩새끼가 여동생 보지까서 관찰함2.까고보니3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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