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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한 남자였음그냥 야동보고 현자타임이나 가지는 그런 주류의 남성중 한명근데, 어느날 야동을 보면서 문득 '여자들은 무슨 느낌일까?'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쳤어여자들의 거기와 남자들의 응응도 비슷하지 않을까? 게이들도 거기로 하잖아 라는 생각...그 생각이 씨발점이 되서 나의 미친짓이 시작됬지
일단 처음엔 화장실에서 나의 응응에 중지를 넣어봤다중지가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는데 느낌이 묘한거야그렇게 몇번 왕복해보다 '에이 별느낌 안오네' 하면서 손씻고 응응도 씻고 그렇게 끝냈다.
며칠있다 또 그생각이 나는거야. 분명 봇게이들도 느낄거란 말야?처음엔 손가락으로 해서 작아서 못느꼈는것 같다. 왜 , 여자들도 남자가 작으면 잘 못느낀다고 했잖아!
그래서 세개의 손가락을 넣었다. 씨발 그 느낌이.. .아오 마치 뜨끈한 고무풍선에 이쑤시개로 푝푝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하지만, 그리 큰 쾌감은 얻지 못했지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도중 분홍색 무언가가 나의 눈에 띄었어
바로 린스통이었지. 분홍색 린스통은 여행용으로 만들어졌는데, 끝부분이 둥글고 굵기와 길이, 촉감까지 아주 훌륭한 딜도처럼 생각되었지. 난 딱! 아! 저거다 라는 생각으로 들어 바로 내응응에 가져갔다.
처음 쑥~ 들어갈때 느낌은... 마치 오징어 회를 입안에 올려놓고 씹지않고 혀로 마구 핥는 느낌.순간 찌릿 한 기분이 들면서 "으아닛!" 하는 존나 쪽팔린 소리를 내버렸어
처음엔 응응이 상할까봐 천천히 했다가 나중엔 점점 빨리했는데빨리할수록 쾌감이 쩔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전립선을 계속 자극하면서 진짜 평소엔 나오지도 않던쿠퍼액이 주르륵 나오면서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는거야. 
하면 할수록 애가타는게, 쾌감이 강하다보니 '싸고싶다! 가고싶다!!' 이래도 생각처럼 쉽게 가지는게 아니더라쾌감이 탁! 쭈욱~ 흐읏! 이게 아니라 푹푹푹 윽윽윽 흐읏흐읏! 이렇게 되니깐 거의 미치는거지존나 미친놈처럼 푸푸푸푸푹푸구구풒구ㅜ푸ㅑ 한  600번 왕복끝에 드디어 쭈왁!~
평소보다 배는 많아보이는 하얀 액체들은  내가있던곳 주변으로 팍 튀어 어지럽혔지.평소보다 힘차게 내뿜었는것 같다. 끝난 후에도 조낸 기분이 상쾌하더라조낸 쩔었다.
니들도 해봐 게이들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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