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증오한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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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1-08 02:19본문
제목대로 어머니 나쁜짓 존나 했음
이불 사업 다 망해가는데 포천에 공장 잡고 형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 3000만원인가 받고 빼돌려서 기기 구입함
거기에 브로커가 있엇는데 브로커 새끼가 물건을 구입하면 무슨 세금 신고를 해야되는데 자기이름으로 돌리면 세금 안 내도 된다길래 그렇게 했다가 감사들어와서 공장도 뺏기고 브로커 연락두절 어머니 구치소 가심
근데 또 가기전에 형 이름으로 세금도 밀렸나봄 2000만원 넘게 나왔음 덕분에 형 신용불량자 됫고 지금 돈 형이 벌어서 거의다 갚음
웃긴건 다 기울어져 가던걸 아버지가 업종 바꿔서 파산신청하고 그나마 좀 나아짐 (형 말고도 아버지 어머니 둘다 신용불량자)
그렇게 해서 19살때 난 입시철이 됬는데 체대 입시 하고 싶어했음
근데 집사정 조금은 아니까 안돼면 안해도 된다고 얘기 했는데도 그냥 돈 대줄테니 하라고함
그거믿고 11월까지 버텼는데 원장선생이 나보고 돈 한푼도 안냈다며 쫒겨남
집 가니깐 나에게 회유하기 시작함 군대나 가라고
그냥 씹고 그만두게됨
20살에 그 이유로 싸우고 집나감 1년동안 혼자살면서 내돈 내가 벌었음
21살 되서 화해하고 다시 왔는데 어머니가 음식점을 낸거임(이것도 아버지가 가게 내줌) 근데 가게에 도둑들이 많이 든다고 cctv설치하게 60만원만 달라함 줬음
다음엔 여름철에 집에 에어컨 설치하게 60만원 또 달라함
설치했음 그때까진 참았는데
아버지가 올해 1월에 전립선암 2기 판정 받으심
다행인건 보험 들어놔서 5000만원 받는다는데
문제는 어머니가 아버지 수술하고 수술비용을 보증금으로 줘서 월세를 좀 줄이자고 아버지 수술비용은 형 이름으로 신용카드 만들어서 써라 이러니깐 형 들고 일어남 형이 31살이라 장가도 가야하는데 또 빚을 지라는건 자살행위라 생각되는걸 알기에 존나 싸웟음
더 웃긴건 월세를 아버지 수술 끝나고 재활할때까지 형 하고 나하고 둘이서 내라는거ㅋㅋ 어머니는 왜 안내냐 하니깐 자기는 가게세 내야된다고 힘들다고함ㅋㄱㄱ
이해가 됨? 어이가 없네 어케해야되냐 이거ㅋㅋ
지금도 내 이름으로 쓸데없는 보험 들고있다
내 앞으로 보험 4개나 들어놨음 어케 해야됨
3줄 요약
1.어머니가 10년전에 형님 이름으로 6000만원 빚지고 구치소감
2.아버지 전립선 암 판정 받으셨는데 집 월세 공과금 우리형제 한테만 다 부담 하라고함
3.이제는 어머니가 내 이름으로 보험 들기 시작함 이러다가 내 이름으로 보증서면 어찌함?
어머니도 삼일한 시전되냐? 나 신불자되면 어머님 부터 가만 안둔다 씨ㅂ
이불 사업 다 망해가는데 포천에 공장 잡고 형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 3000만원인가 받고 빼돌려서 기기 구입함
거기에 브로커가 있엇는데 브로커 새끼가 물건을 구입하면 무슨 세금 신고를 해야되는데 자기이름으로 돌리면 세금 안 내도 된다길래 그렇게 했다가 감사들어와서 공장도 뺏기고 브로커 연락두절 어머니 구치소 가심
근데 또 가기전에 형 이름으로 세금도 밀렸나봄 2000만원 넘게 나왔음 덕분에 형 신용불량자 됫고 지금 돈 형이 벌어서 거의다 갚음
웃긴건 다 기울어져 가던걸 아버지가 업종 바꿔서 파산신청하고 그나마 좀 나아짐 (형 말고도 아버지 어머니 둘다 신용불량자)
그렇게 해서 19살때 난 입시철이 됬는데 체대 입시 하고 싶어했음
근데 집사정 조금은 아니까 안돼면 안해도 된다고 얘기 했는데도 그냥 돈 대줄테니 하라고함
그거믿고 11월까지 버텼는데 원장선생이 나보고 돈 한푼도 안냈다며 쫒겨남
집 가니깐 나에게 회유하기 시작함 군대나 가라고
그냥 씹고 그만두게됨
20살에 그 이유로 싸우고 집나감 1년동안 혼자살면서 내돈 내가 벌었음
21살 되서 화해하고 다시 왔는데 어머니가 음식점을 낸거임(이것도 아버지가 가게 내줌) 근데 가게에 도둑들이 많이 든다고 cctv설치하게 60만원만 달라함 줬음
다음엔 여름철에 집에 에어컨 설치하게 60만원 또 달라함
설치했음 그때까진 참았는데
아버지가 올해 1월에 전립선암 2기 판정 받으심
다행인건 보험 들어놔서 5000만원 받는다는데
문제는 어머니가 아버지 수술하고 수술비용을 보증금으로 줘서 월세를 좀 줄이자고 아버지 수술비용은 형 이름으로 신용카드 만들어서 써라 이러니깐 형 들고 일어남 형이 31살이라 장가도 가야하는데 또 빚을 지라는건 자살행위라 생각되는걸 알기에 존나 싸웟음
더 웃긴건 월세를 아버지 수술 끝나고 재활할때까지 형 하고 나하고 둘이서 내라는거ㅋㅋ 어머니는 왜 안내냐 하니깐 자기는 가게세 내야된다고 힘들다고함ㅋㄱㄱ
이해가 됨? 어이가 없네 어케해야되냐 이거ㅋㅋ
지금도 내 이름으로 쓸데없는 보험 들고있다
내 앞으로 보험 4개나 들어놨음 어케 해야됨
3줄 요약
1.어머니가 10년전에 형님 이름으로 6000만원 빚지고 구치소감
2.아버지 전립선 암 판정 받으셨는데 집 월세 공과금 우리형제 한테만 다 부담 하라고함
3.이제는 어머니가 내 이름으로 보험 들기 시작함 이러다가 내 이름으로 보증서면 어찌함?
어머니도 삼일한 시전되냐? 나 신불자되면 어머님 부터 가만 안둔다 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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