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수선집에서 노출증 터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8 05:59본문
읽다보니 내 얘기 써도 댈정도 수준인거가테서 내얘기 해본다
중3 였나 고1이였나 그쯤이다
어느날 교복바지 수선해야대서 새로생긴 교복 전문 수선집에 갔다
아주머니 혼자 하시는 데고 사십대 정도 아줌마였다 ㅋㅋ
첨엔 그냥 수선할라고 갔는데 맞기려면 옷을 벗어야 대자나 ㅋㅋ
당연히 바지하난 챙겨갔고 그래서 치수재고 뭐하고 이제 벗을라 하는데 탈의실에서 순간 호기심이 터진거지 ㅋㅋ
어떻게 했냐면 ㅋㅋ 옷갈아 입다가 지퍼에 털이 꼈다고 했어
첨엔 가위 주더니 내가 아픈척하고 좀 그러니까 잘라주더라 털을
근데 역기서 끝내면 아쉽자나 일부러 꼬추 껴서 아픈척 했지 막
그러더니 밴드 붙여주더라 ㅋㅋ 근데 막상 생각보다 안꼴리더라
쿠퍼액만 줄줄 흘리고 ㅋㅋ 닦아주더라 ㅋㅋ
힘들다 댓글보고 이어쓸게
중3 였나 고1이였나 그쯤이다
어느날 교복바지 수선해야대서 새로생긴 교복 전문 수선집에 갔다
아주머니 혼자 하시는 데고 사십대 정도 아줌마였다 ㅋㅋ
첨엔 그냥 수선할라고 갔는데 맞기려면 옷을 벗어야 대자나 ㅋㅋ
당연히 바지하난 챙겨갔고 그래서 치수재고 뭐하고 이제 벗을라 하는데 탈의실에서 순간 호기심이 터진거지 ㅋㅋ
어떻게 했냐면 ㅋㅋ 옷갈아 입다가 지퍼에 털이 꼈다고 했어
첨엔 가위 주더니 내가 아픈척하고 좀 그러니까 잘라주더라 털을
근데 역기서 끝내면 아쉽자나 일부러 꼬추 껴서 아픈척 했지 막
그러더니 밴드 붙여주더라 ㅋㅋ 근데 막상 생각보다 안꼴리더라
쿠퍼액만 줄줄 흘리고 ㅋㅋ 닦아주더라 ㅋㅋ
힘들다 댓글보고 이어쓸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