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 여자애 스타킹 냄새 맡은 썰 > 성인썰ssul

나는 그냥 평범한 중1남학생임
때는 가을이었음. 그때부터 교복은 춘추복 입을시기이고
또 여학생들이 그때부터 스타킹을 신기 시작함.
그날은 체육이 들었던 날인데 존나 달리기연습만 실컷한날이었음ㅋ
게다가 7교시인날임 그날따라 한여자애가유난히 꼴렸는데
우리반에서 가장 예쁘고 섹시하고ㅅㄱ큰 여자애였음.
교복으로 갈아입을때 남학생들은탈의실가서 입고 여학생들은 교실에서 갈아입는데
교실로 와서 다음 수업준비했음
체육이 6교시라 다음시간만하면 끝나니까 기대하며 수업듣는데 앞서 말한
여자애가 맨앞자리임
그애가 자기가 신던 스타킹이올나갔는지 벗어서 돌돌말고 가지고있더군
그래서 스타킹을 버리려는것을 직감적으로알게됬음
드디어 수업이끝나서 나는 가방메고 있는데
딱 예상한대로 스타킹을 쓰레기통에 넣었슴
애들이 안들키게 종이로 안보이게 싸서 가방에넣고
친구랑 룰루랄라 하교하고 내가사는아파트 계단에 가서
우리 고귀하신 신던스타킹님을 꺼냈음
그게 커피스타킹인가그럴꺼임
비록 검스는 아녔어도 좋았음 우선 가랑이부분
냄새를 맡아봤는데 의외로 향수내가났음
그러다가 내가제일좋아하는 발부분이 코에닿았음 시큼함과 향수내가
오묘히 믹스된 스멜이났음 개꼴리더라
집에와서 입에물 머금고 스타킹 발부분만 잘라서 입에 넣고 빨았는데존맛임
그후에 생각해보니 더러웠는데 지금보니 또하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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