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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판타지 여자 계획해서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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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45회 작성일 20-01-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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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에 있을때 이야기야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도 했고 클럽갈놈도 없고
난 슬슬 너무 지루해 지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인터넷 뒤적뒤적거리는데


소라넷이라는 커뮤니티를 발견했지 ㅋㅋ


정말 보고있는데 불끈불끈하드라 ㅋㅋ 머랄까 딴세상 같았어 그사람들의 후기만 보고 있는대도


엄청나게 흥분을 했어


그렇게 눈팅을 하고 있는데


이런글을 하나 봤어


제 여자친구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주게 하고싶은데


여자친구가 강간에 대한 판타지가 약간 있는것 같다


혹시 좋은아이디어가 있으면 메일을 달라


읽어보고 맘에들면 연락을 주겠다


머이런 글이였어


난 그냥 별 생각이 없었어 재미삼아


내가 하고싶은걸 적었어

내용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클럽으로 와라

그럼 남자 한 4명 섭외해서 그여자를 둘러싼다음에

천천히 만지고 하다가 점점 심하게 옷을 벗겨서

해버리는거 어떻냐

여자는 노출된 장소에서 더욱 흥분을 느끼는데

클럽은 어둡고 나름 스킨쉽이 있어도 별로 신경을 안쓰는 곳인데다가

그렇게 4명이서 둘러싸벼리면 여자도 엄청 흠분을 할것이다

머 대충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좀있으니까 연락이 오드라 ㅋㅋㅋ

헐 씨발 이게 왠일인가?? ㅋㅋ 싶어서 얘길 나눴어

계획은 아주 맘에들고 그계획을 듣고 흥분 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클럽을 별로 안좋기 때문에

그냥 집에서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것같다고

일단 더 얘기 나눠보자고 하면서 폰번호를 교환하고

이쪽으로 와서 술한잔을 하자고 하드라

그래서 난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강남으로 갔어

장확히 말하면 강남 부근의 역이였지

가는 도중에도 이런저런 생각을 했어

와 이거 진짜 해보는가?? ㅋㅋ

이거 사기 라던지 이런건 아니겠지??

일단 가면서 계속 나쁜상황의 가설을 세워놓구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어떻게 타파를 해야겠다

이런생각들을 하면서 가고 있었어

퇴근시간의 꽉찬 지하철은 의도치 않은 여자들과의 부비부비를 나에게 선물해 주었고 ㅎㅎ

드디어 역에 도착을 했어

도착을 해서 연락을 하니

좀있다 30대 중반 정도의 남자가 왔어

반갑게 인사를 하구 ㅎㅎ

그형님의 인상도 참좋구 편하게 대해주시드라

그형님도 내가 참 인상이 좋다면서

서로서로 좋은말들을 해주었어

그러더니 그형님이

술이나 한잔하자고 날 데려가드라 ㅋㅋ

그냥 소주나 한잔 할줄알았는데

날 바 로 데려갔어

제법 력셔리 해보이는 바였구

형님은 17년산 양주 하나와 맥주를 몇병 시키시드라

그러곤 바말구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어

첨오자마자 비싼 양주를 시키니 종업원이라기 보단 그래도 약간

책임감 있어보이는 여자가 테이블에 직접와서 폭탄 주를 만들어주드라 ㅋㅋ

그여자도 글래머스 한 몸에 가슴이 쫙파진 아주 하늘하늘한 면의 달라붙는 긴 원피스를 입었는데

친구들과 평소에 그런여자를 봤었다면 나는 발정이 났었겠지만

우리는 대업을 상의 하러 온거라

그여자에게 눈 돌릴 시간이 없었지 ㅎㅎ

이렇게 그형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이제 본 얘기를 꺼낼떄가 왔어ㅋㅋ

형님이 여자에게 단둘이서만 할얘기가 있으니 잠시 자리를 피해달라고 했어

여자는 자리를 뜨고

형이 형 여친 얘기를 하드라 ㅋㅋ

나이는 20대 초반이구

연애인 지망생이래

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는데 ㅋㅋㅋ

걍 연애인 급이였다

송혜교 닮았고 완성된 연애인 급이드라

몸매는 두말할필요도 없고 그냥 사진 보는데 화보 보는줄 알았다

야한 마음도 안들드라 그거보는데

형님의 직업은 비밀로 할께 ㅋㅋ

본업은 약간의 권력을 가진 그런거고 사업도 같이 한다고 하드라

그리고 나보고 이얘기 아무대서나 하지 말라고 하드라

ㅋㅋㅋ 이름이랑 사는곳을 물어보든데 ㅋㅋ

웃으면서 ㅎㅎ 그것말 알고있음 너에대한 모든걸 알수있다드라 ㅋㅋㅋ

입조심 하라 이거지.,,,,ㅋㅋㅋ

나도 능글능글 하게 웃으면서

형 ㅋㅋ 제가 머 얻을꺼있다고 이런말을 하고 다니겠어여 ㅋㅋ
이러면서 서로 웃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계획은 그냥 평범하게 하기로 했다

대충그림은 니가 @집에 들어가서 강간을 하는걸로 하자고 했다

그때 통한게 있따면

나는 나혼자 하긴 좀 그랬고

형도 혼자하긴 좀그러니 아는사람 한명이랑 같이 하면 좋지 않겠냐고 물어보길래

딱 떠오르는놈이 하나 있어서

그놈이랑 같이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형이 사실 이런건 쉽게 믿고 하기힘들꺼다

하면서 자기의 신분을 나타내는

증을 보여주드라

음 이리저리 보고 인터넷 검색해도 나올태니까

내 신분은 확실하게 증명되니까 걱정같은거 하지말라고 안심을 시켜주고

우린다시 형님 동생 하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주쯤에 한번 다시 만나서 얘기를 하고

중간에 좋은아이디어 떠오르면 말해달라고 하드라

그렇게 그형님이랑 헤어지고

난 동생에게 연락을 해서 상황을 말하고

같이 해볼래?? 얘기하니까

동생이 그걸 어떻게 믿냐고 사기일수도 있다고 ㅋㅋ
그래서 난 그형님의 이름을 말하고

증얘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조회 해보라고 했다
그러더니 동생이 아 진짜네여 형 대박이다 ㅋㅋㅋ

알겠어요 같이 함 해요 그러드라

그러던중 난 일을하며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렸고

내가 그동안 해보고싶었던 것들을 아이디어에 첨부했다 ㅋㅋ

형에게 연락을 했고

형 그집에 정수기 있죠?

응 있어

그럼 제가 정수기 필터 교체하는것 처럼 해가지고 들어간다음에 돌변해서 강간을 하면 어떨까요??

오 괜찮은데???

우리는 이런이야기들을 아주 진지하게 나눴다 ㅋㅋㅋ

그리고 약속한 날이 왔고

그날이 오기까지도 매일 동생과 아이디어를 나눴었다

막상 날이 오니

아 ,, 진짜 잘할수있을련가 이걸 해도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뒤숭숭했다..

그래도 이왕하기로 한것이니 안할수도 없고

미리 동생과 역에 도착해서 있었고

좀 기다리니 형이 왔다

형도 막상 날이 오니 좀,, 신경이 쓰이는지 영 걱정되는 눈치였다

마지막 작전을 더 짜고,,
형 제가 여자 옷도 찢어버리고 해서 좀더 긴장감을 둘까요?

하니까 ㅋㅋ 야 옷다 명품이니까 찢지는 마라 ,,ㅋㅋ 이러드라 ㅋㅋㅋ



일단 내가 먼저 들어가서

연기를 좀하다 갑자기 돌변해서 제압을하고 거실에가면

성인용품들이 담긴 상자가 있다고 하드라

거기 수갑도 있는데 수갑으로 여자를 결박하고 눈도 가린다음

문을열어서 형도 들어오고 동생도 들어 오기로 했다

세세하게 다 정리를 한다음,, 심호흡을 하고

@의 문앞에서는데
진짜 마지막 순간까지 오니까 ,,, 와,,

엄청 긴장되고 도망가고 싶드라,,,


형이 미리여친한테 오늘 정수기 필터갈러 올꺼라고 말을 해놨다


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에이 모르겠다 하고 벨을 눌렸고

곧이어 누구세요 ~~ 하고 말이 들렸고

정수기 필터 갈러 왔습니다

문을 열어주드라

탁 눈을 마주치는데

썡얼에 뿔태 안경을끼고

머리는 포니테일 식을 묶고있었다

그렇게 편하게 있었으면서도 미모는 엄청 뛰어나드라,,,

돈값을 톡톡히 한듯한 피부에

정말 사진에서 보던것처럼 송혜교와 거희 비슷했고


송혜교보단 좀더 색기가 보였다

형이 말하길 여친이 집에있을땐 거희 속옷을 안입고 있는다고 했었는데

그때도 속옷은 안입고있었는지
보통 여자들이 편하게 입는 원피스를 입고 거기에 내가 와선지 아님 원래 입고있는지 알수없는 얇은 가디건을

꼭지 가림용으로 대충 걸치고 있드라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디건 으로도 꼭지가 튀어나온듯한 느낌이 살짝 났다

의식하고 처다보지 않았다면 몰랐을거같다

원래는 좀 헐렁해야할 편하게입는 원피스인데

가슴이랑 힙이 커서그런지 약간의 여유밖에 없었다

하얗고 가느다란 목 그리고 잘빠진 쇄골

가슴 윗부분이 까지 삐져나온 가슴골
엄청 말랑해 보였다

짧은 치마밑으로 하얀 그라고 약간의 근육이 살짝느껴지는 탄탄한허벅지


그렇게 짧은시간에 스켄을 하고

조금뒤면 저걸 모두 만질수 있겠다는 흥분과 약간의 불안감
아주 묘한 느낌이들었다

나는 인사를 하고 신발을 벗고 들어왔으며 대충 필터가 들은것 처럼 보이는

박스를 들고 정수기가 어디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러더니 여자는 냉랭 하게 형식적으로 나를 안내하드라 ㅋㅋ

난좀더 몰입해서 연기를 했고

내앞으로 걸어가는 커다란 그리고 양옆으로 튀틀리는 너무나도 육덕진 엉덩이를 보고 엄청 흥분을 했다 진짜

그리고 눈에 보이는 하얀 하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놓고 싶은 충동 그리고

저씰룩이는 크고 하얀 엉덩이를 나중에 사정없이 주무를 생각을 하니 머리가 터질꺼 같았다

그렇게 정수기 앞에왔고
일부러 여자 옆을 돌아가면서

내손이 그여자의 엉덩이를 스치고 지나가게했다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막나가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거든

내손은 꽉찬 그여자의 엉덩이를 가로질렀고 내선에는 말랑말랑하면서 탱탱한 엉덩이 살과 느껴짐고 동시에

양엉덩이 사이의 둔덕도 같이 느꼈다 ...

그러자 여자가 작은목소리로.,

어,,,, 하면서 옆으로 물러났고,,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제빨리 정수기 쪽으로 조금더 걸어갔다,,

여자는 그럼 다되면 말해달라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드라

난 네 하면서 아직까지도 손에 남아있는 그여자의 양엉덩이와 그사이의 둔덕의 느낌을 다시한번 되세김질 하면서

터질것같은 머리를 살짝 식혔다

그리고 이 상황극을 조금더 즐기고 싶었다

그래서 될대로 되란 생각으로

정수기를 살짝 분해했고

우리집도 한번씩 기사가 와서 분해를 하는데 그때 봐둔게 있어서

대충 비슷 하길래 분해를 할수있었다

그리고 여자를 불렀다

"저기여 여기 정수기 안쪽이 좀 이상한대요 확인좀 해주시겠어요??"

여자는 방밖으로 나왔고

"왜요?? 대충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

"아니여 이건 주인이 직접 확인을 해봐야 할꺼같아요 나중에 우리가 책임을 뒤집어 쓸수가 있거든요,"

하며 여자를 안내했다

아마 내얼굴이 흥분으로 엄청 뻘게져있었을거같다

좀 헐렁한 면바지에 안에는 드로즈를 입고있어써

나의 폭발하듯 발기된 ㅈㅈ가 티가 나지 않는것에 감사했고 나의 순발력있는 말빨에 감사했다..

그리고 여자가 내옆에 와서 섰고


"어디요?" 라고 물었다 저기요 하며 손을 가리키고 잠시만요~~함면서 폰을 보는척을 했다

그러면서 슬쩍 그여자 뒤로가서 다시 그 커다랗게 씰룩이는 엉덩이를 흘깃 흘깃 보았고

슬쩍슬쩍 좀더 그여자 쪽으로 가서 의도치않은척을하며 여자 엉덩이에
내 ㅈㅈ 가 살짝 닿이게 하려했는데

그때까지 여자는 나에게 별 의심이 없어선지 아님 진짜 정수기에 몰입을 해선지

내가 뒤로 다왔을때쯤 정수기 필터를 자세히 볼려고 허리를 굽혔고 무게중심에 따라

엉덩이는 뒤로 쭉 빼게 되는 상황이 왔다

엉덩이를 뒤로빼면서 나의 ㅈㅈ는 발기된 상태에서 정확히 그여자의

엉덩이 정중간에 에 강하게 부딪혔고


양엉덩이는 나의 ㅈㅈ를 깜싸는 식으로 강하게 부딪혔다

순간적으로 말랑한 양어덩이가 ㅈㅈ를 감싸며 엄청난 꼴림에 진짜 죽을뻔 했다 쿠퍼액이 질질 흘렀지 싶다

엉덩이 준간에 닿이다보니 깜싸지는 느낌이 오는거지 대충 알꺼라 생각한다,, 아ㅣ


이글을 적으면서도 그떄 생각이나 슬려고 함ㅜㅠㅠ


그리고 여자는 자기가 부딪힌거라 생각해선지

"어머,,, 죄송해요,, 라는 듯한 말을 하면서 말끝을 흐렸고

나도 동시에 아이궁.,,,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여자 앞쪽으로 와서 쭈구리고 앉아

여기 이쪽을 한번 보시겠어요?라고 하면 빨리 분위기 전환을 했고
손을 가리켰다 그여자도 다시 보기위해 허리를

살짝숙였고

난 일부로 가슴을 보기위해
이거 보이시죠 하면서 뒤를 돌아보았다

뒤를 돌아보는순간

엄청난 가슴골이 내눈에 딱 들어왔고 꼭지도 희미하게 눈에 들어왔다

보통이러면 재빨리 고겔돌렸겠지만

난이미 머리와 고추가 흥분으로 터질꺼같았고

고추에서도 심장 박동이 느껴질 지경이 왔었다

나도모르게 그장면을 멍하게 보게 되었고
여자도 내시선이 노골적인걸 느꼈는지..

황급히 가슴을 가리면서 머하는거냐고 화를 내드라,,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고 난
시발 모르겠다 란 생각으로
쪼그리고 앉은상태에서 그여자 엉덩이를 확 잡으면서 끌어 당겼어.

그여자가 미처 피할틈도 없이...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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