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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와 아들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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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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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268654

"따르릉 따르릉"

그때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한국에서 남편이 한 전화였습니다."여보세요?"

"어 여보 나야" "네"

"어떻게 되었어?" "네 오늘 준이랑 쇼핑하구 와서 맥주 한잔 하는중이예요"

난 일부러 밝은 목소리로 대꾸했습니다. 옆에 아들이 있는것을 확인 시키기

위해서...."어 그래?" 남편 목소리도 들떠 있는것 처럼 들렸습니다.

"잠깐만요 준이 바꿔드릴께요" "어.. 그 그래.."

남편은 나에게 무언가 더 할말이 있는듯 했지만 난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얼른 전화를 준이에게 건넸습니다.

"아빠 안녕하세요? ...... "네" ........"네" .........."네".........."하하 걱정마세요"

..... "네" ......."네 저두 아빠 사랑해요" ........" 네 안녕히 계세요"

전화기를 받으며 난 전원을 꺼 버렸습니다. 또 전화가 올까봐..

"아빠가 뭐라셔?" "응 나두 이제 다 컸으니까 엄마 잘 보살피래...

엄마는 여자고 넌 남자니까 여자는 남자가 보호 해줘야 하는거래"

"그래 아빠 말이 맞다. 우리 아들이 다 컸으니 엄마 보호 해줘야지..."

"알았어 엄마 걱정하지마 이렇게 든든한 아들이 있잖어..."


맥주 한잔을 더 따르며 준이에게 물었습니다.

"아들 근데 무슨 잡 생각이 그렇게 많아?"

"어 아니 모 그냥....아이.. 엄만 몰라두 돼.."

"호호 녀석..준이야 엄마가 맞춰볼까?' "뭘 엄마가 맞춰?"

"너 여자 때문에 그러지?" "......."

아들은 정곡을 찔려서 그랬는지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괜찮아 엄만데 뭐가 어때 엄마한테

다 애기해봐..." "저.. 저 그게...." 녀석은 술탓도 있겠지만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러는 아들이 귀여웠고 역시 애는 애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자 위하여~~"

나는 조금 어색해진 분위기를 바꿀려고 술잔을 들었습니다.

"아들 우리 러브샷 한번 하자" "어 좋지~"

아들과 나는 맥주를 원샷으로 들이켰습니다.

나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기분좋게 취기가 올라왔습니다.


나는 오늘밤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날로 결심 했습니다.

"아들..." 나는 다시 그윽하게 불렀습니다.

"어" "오늘은 엄마한테 니 고민이 무엇인지 다 얘기해

오늘 엄마가 아주 기분이 좋아 우리아들 고민 들어줄께..."

이 말에 용기를 얻었는지 술 기운 때문인지 녀석은 막힘

없이 말을 이어갔습니다.

"엄마 나 사실은 여자가 궁금해..." "여자가 뭐가 궁금해?'

아니 여자 몸이 ..... 여자 신체가....자꾸 아른거려..."

",,,,,," "공부가 안돼 집에서도 학교에서도....여자 나체만

생각나구......어떤 땐 엄마두 여자로 보인단 말야.....흑흑"

아들은 그말을 하더니 울음을 터트리는 것이었습니다.

엄마에게 까지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잘못인줄 아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들의 우는 모습을 보니까 나의 눈가에도

이슬이 맺혔습니다. 가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이야 이리와" 나는 맥주 한잔을 따라서 준이에게 주고 나도

한잔을 단숨에 비웠습니다.

"아들 그럼 그 궁금증만 풀리면 고민이 없는거야?"

나의 말에 아들은 나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떡거렸습니다.


"이리와" 하면서 나는 아들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습니다.

나는 아들의 얼굴을 두 손으로 받쳐들고 "엄마 쳐다봐"

하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약간 겁 먹은 눈빛으로 나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준이야 오늘 엄마가 결심했다

우리 아들에게 여자를 알려줄께......"

나의 말에 준이의 눈빛이 빛나는게 보였습니다.

"정말?" "응" 하면서 고개를 끄떡여 주었습니다.

"그 대신 이건 너 하고 엄마만 알고 있어야 돼"

"응" "죽을때까지...." 녀석은 눈빛을 반짝이며

고개를 크게 끄떡였습니다.

나는 눈을 감고 천천히 아들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그 순간 아들도 나의 등 뒤로 두 손을

감아왔습니다. 그냥 그렇게 한동안 있었습니다.

입을 열줄도 몰랐고 그냥 그렇게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모양이었습니다. 아니 키스를 어떻게 하는줄

몰랐던것이죠..... 내가 리드를 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혀를 움직여 아들의 입술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나의혀를

아들의 입속으로 넣었습니다. 그 순간 나를 안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며 내혀를 힘차게 빨아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들과 나는 혀를 주고 받으며 키스를 했습니다.

나와 아들의 숨결은 거칠어져만 가고 있었습니다.


"준이야 방으로 가자" 난 아들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엄마 화장실좀....거실 촛불 방으로 다 옮겨줄래?

하고 화장실에 앉았습니다 .이를 닦고 뒷물을 다시하고 나오니

아들이 안절부절하고 서 있었습니다 ."준아 양치하고나와....."

방안은 촛불을 켜놓으니 분위기가 확 달라져 있었습니다.

침대에 올라가 이불을 덮고 누어 있었습니다.

아들이 나왔습니다. "이리와" 하면서 이불을 들어주었습니다.

세수를 하고 바른 스킨향이 상큼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다짐을 했습니다. "준아...오늘 일 정말 너하구 엄마만의

비밀이다....." 아들은 대답 대신 또 다시 머리를 끄떡였습니다.

"그리고 내일 부터 공부 열심히 하기...." "알았어 엄마..."

"자 약속..." 나는 새끼 손가락을 내밀며 말 했습니다.

아들도 새끼 손가락을 걸며 두손으로 나의 손을 꼭 쥐어 주었습니다.

"그럼 엄만 지금부터 가만 있을테니 우리 아들 하고싶은대로 해봐...."

"엄마 정말 고마워..." 그러더니 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나도 두손으로 아들의 목을 끌어 안았습니다.


아들은 일어나더니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있었습니다.

나는 눈을 감고 가만히 하는대로 움직여 주었습니다.

가운이 벗겨지고 팬티만 남았습니다.

가슴에 아들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한쪽 젖이 아들의

입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쪽은 아들의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난 옆으로 누워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아들은 그런 나를 보며 젖을 빨면서 웃었습니다 .

나도 웃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몸이 찌릿찌릿 반응이 옵니다.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습니다. 아들은 일어나서 나의

팬티를 잡고 내리고 있습니다.벗기기 좋게 힢을 들어 주었습니다.

"헉" 아들의 숨이 막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드디어 나의 가장 소중하고 부끄러운 곳이 아들앞에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준이야 잘봐~ 그게 여자야..." 나는 누워서 말했습니다.

"준이가 그렇게 궁금하게 생각한것이야..." "엄마 좀더 자세히 봐도 돼?"

아들은 침을 꿀꺽 삼키며 말 했습니다.

나는 아들이 자세히 볼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조금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이상하게 더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술을 먹어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들은 밑으로 내려가더니 손으로 수풀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황홀했겠지요 ...처음 보는것이니까요...

그러더니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이 들어옵니다.

이번에는 양손으로 벌려보기도 합니다. 아들이 그럴수록

나는 숨이 점점 가빠졌습니다. 아들이 처음 본 소감이 궁금했습니다.

"준이야..어때" "응 예뻐" "헉~예뻐? 나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나의그곳에 입술을 갖다대고 뽀뽀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혀를 내밀어 핥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옹달샘에서 샘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샘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아들의 혀가 나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습니다.

허리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옵니다.

"준이야~ 그만 그만해~~" 아들은 그대로 올라와서 나의 입술을 덮쳤습니다.

나는 내 그곳을 빨던 아들의 입술과 얼굴을 깨끗이 핥아주었습니다.


나는 아들을 눞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런닝을 벗기고 팬티를 내리는데 아들의 고추가 용수철 튀듯이

튕겨져 나왔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컴퓨터에서 봐서 크다고는 느꼈지만 실제 보니까 사진 보다

더 컸습니다. 남편것보다도 훨씬 컸습니다.

나는 두손으로 아들의 고추를 쥐고 나의 입속으로 넣었습니다.

"아~~엄마~"아들의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한참을 그렇게 아들의 고추를 빨아주었습니다.

아들이 못 참겠는지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왔습니다.

나는 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누웠습니다.

아들은 위로 올라와서 고추를 내 언덕에 대고 문지르고만 있습니다.

처음이라 몰랐던겁니다. 나는 아들의 고추를 잡고 어서 들어

오기만을 바라는 나의 그 곳에 대 주었습니다.

"아~준아.. 살살 살살해..." 아들은 천천히 허리에 힘을 주었습니다 .

아들의 고추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 아들과 나는 거의 동시에 신음을 냈습니다.

아들이 키스를 합니다. 혀가 엉킵니다. 나의 손은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 있습니다. 운동도 안했습니다. 갑자기 아들의 고추가

자궁 끝가지 닿게 들어왔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남편과 할때도 이렇게 자궁끝까지 닿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또 하나의 희열 이었습니다.

"아~~준이야 ~ " 나도 모르게 아들을 꼭 끌어 안았습니다.

그순간 아들도 "으윽~~엄마~~~" 하면서 나를 꼭 끌어안고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 속에서는 움찔 움찔 고추가 움직이며

속에 있는 것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나도 그 곳에 힘을 주어 고추를 꼭 꼭 물어주었습니다.

"아~~엄마...엄마....엄마..."

아들은 나를 부르며 가슴위로 그대로 엎어졌습니다.

나는 아들의 등을 토닥여주며 말했습니다 .

"아들.....사랑해~~" "응 ~~엄마 나두 엄마 진짜 진짜 사랑해~~"

아들은 숨을 헐떡이며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

아들이 숨을 고르며 나에게 키스를 합니다

우리는 그 상태로 여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나의 아래에서 아들의 흔적이 흐르는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아들을 옆으로 눕히고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고

욕실로 들러갔습니다. 뒤물을 하는데 아들의 흔적이 울컥

쏟아집니다. 밤꽃 향기가 욕실 가득 퍼집니다.

물 수건을 만들어 나의 흔적이 묻어있는 아들의 고추를 닦아줍니다.

한번 사정을 했는데도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인것 같았습니다.

갈증이 났습니다. " 준아 남은 맥주 마져 마시자...." "응 나두 그생각 했어...."


그렇게 우리는 팬티만 입고 가실로 나왔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우리는 맥주를 들이켰습니다.

가슴속까지 시원했습니다. 아들이 내 무룹을 베고 누웠습니다.

"엄마 정말 고마워.... 나 정말 공부 열심히 할께..."

"그래...준이야... 근데 어땠어? 처음 해본 소감말야?"

"응 정말 좋았어....이런거구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어..."

"너 그동안 자위도 했잖아..." "히히 엄마두 알구 있었어?"

"그럼 다 알고 있었지...." "그거랑 비교가 안되게 좋았어..."

한번 몸을 섞고 나니까 이제는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나의 유방을 만지면서 또다시 빨고 있습니다.

내몸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아들은 사정을 했지만 나는 끝까지 느끼질 못했었습니다.

"아~" 나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아들의 고추를 잡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다시 왔습니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팬티를 벗고

입술을 찾았습니다. 아들을 눕히고 다시 고추를 입에 물었습니다.

"아~~ 엄마~~ 나도 엄마거 빨고싶어...."

나는 누워 있는 아들의 입에 나의 그 곳을 대 주었습니다 .

서로 69 자세가 되었습니다.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들과 한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배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아들의 고추를 잡고 살며시 내려 앉았습니다.

나의 그곳이 꽉 차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펌핑을 하면서 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나의 유방을 잡고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거기엔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섹스에 굶주린 한쌍의

남녀가 있을뿐이었습니다.

나는 흥분을 하면 야한 말을 하면서 하는게 더 좋습니다.

아마 남편에게 그렇게 길 들여져서 그런가 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들과 하면서도 그런 말이 하고 싶어집니다.

나는 아들의 배위에 엎드려서 속삭입니다.

나는 준이의 입에서 나오는 음탕한 소리가 듣고싶어집니다.

"준이야~" "응" "좋아?" "응 정말 좋아"

"이거 엄마속에 들어간거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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