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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와 아들 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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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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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http://www.ttking.me.com/269600

준이가 이곳에 오는날은 밤 비행기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난 준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저녁을 준비해 놓고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훤칠하고 잘 생긴 청년이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난 금방 우리아들 준이란걸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달려가서 포옹을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그런 내가 거목에 붙어 있는 매미로 보여질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집에 오는 길은 준이가 운전을 하면서 왔습니다.

옆에 앉아 오면서 가슴이 벅찰 정도로 든든고 설레이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5 개월만의 만남이었습니다.


소주를 반주삼아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학교 얘기랑 여자친구 얘기등 계집애 처럼 말도 잘합니다.

누가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았다면 모자가 아니라 모녀지간 이라고

했을것입니다. 준이가 샤워를 하러 들어간 사이 난 간단히 술상을

보아놓고 옷을 벗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도 옆구리와 아랫배에 나잇살이 좀 붙었습니다.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우리엄마가 최고라고 준이는 말합니다.

괜히 하는 소리인줄 알면서도 그 말이 싫지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준이의 벗은 몸을 보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어?~~ 공주님 이리와요~~~내가 다 씻어줄께~~우리~공주님은 ~~

가만히 ~~있으세요~~~~” 준이는 나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구석 구석 닦아주고 있었습니다.

난 준이의 ㅈㅈ를 살며시 잡고 준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언제 봐도 잘 생기고 멋진 ㅈㅈ 였습니다.

나도 보답 이라도 하듯 준이의 몸을 깨끗이 닦아 주었습니다.


준이가 물에 젖은 유방을 빨아줍니다.

“아~~~~~”전기가 짜르르 온몸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나도 준이의 물기 머금은 ㅈㅈ를 입에 넣었습니다.

“허~~헉~~~아~~~엄마~~~~”

준이가 나의 머리를 잡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물기를 닦고 준이는 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왔습니다.

우리는 서로 끌어안고 길고 긴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준이는 나를 올라오게 하더니 ㅂㅈ에 입을 대고 핥고 있었습니다.

나는 엉거주춤 화장실에 앉아있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준이는 ㅂㅈ와 똥꼬를 번갈아 가며 혀로 핥아 주었습니다.

“아~~~~준이야~~~~~나는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쾌감을 못이겨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준이를 눕혀놓고 준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혀로 핥아 주었습니다.

엎드리게 하고 똥꼬도 애무해 주었습니다.

혀가 얼마나 깊이 들어가나 힘껏 넣어보기도 했습니다.

“아~~~~~엄마~~~~~~좋아~~~~너무~~좋아~~~~~”


누워서 준이에게 ㅈㅈ를 ㅂㅈ에 넣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나의 두 다리를 자기의 어깨위로 올리고 ㅈㅈ를 ㅂㅈ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

ㅈㅈ가 끝까지 들어왔습니다. 준이가 나의 발가락을 빨아줍니다.

ㅈㅈ가 자궁을 자극합니다. 가만히 있는 자궁을 ㅈㅈ로 쿡쿡 찌릅니다.

자궁이 아파서 눈물을 많이 흘립니다. 밖으로 눈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ㅈㅈ는 사정을 안봐주고 계속 더 세게 찌르고

있었습니다.

자궁도 화가 났나봅니다. 더 이상 못하게 ㅈㅈ를 꽉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ㅈㅈ는 더 이상 찌르지 못하고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아~~~~~엄마~~좋아~~~~ㅂㅈ가~~ ㅈㅈ를 ~~~ 꽉~~물었어~~~~”

준이는 ㅈㅈ가 자궁에게 물린게 좋은가 봅니다.

자궁은 ㅈㅈ를 놓칠까봐 더 힘있게 물고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아~~~엄마~~어떻게~~너무좋아~~~~”

나도 느낌이 왔습니다.자궁을 더 수축 시키면서 절정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으~~윽~~~엄마~~~~~아~~~~~사랑해~~~~~~허~~헉~~~~~아~~~”

준이가 ㅈㅈ를 꿈틀 대며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아~~ 준이야~~~~나도 할거 같아~~~아~악~~~여보~~~~~~”

난 준이에게 여보라고 부르면서 다시 한번 여왕이 되어 구름위를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ㅈㅈ가 계속 꿈틀대고 있었습니다. ㅂㅈ도 그런 ㅈㅈ가 귀여워서

꼭꼭 물어줍니다.그들은 그렇게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맥주로 갈증을 달래고 다시 침대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준이의 ㅈㅈ는 그대로 였습니다. 한번 사정을 했는데도 작아질 줄

몰랐습니다. 준이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 입으로 똥고를 애무해줍니다.

나는 아직도 여왕이 되어 있었습니다.

준이의 혀가 움직일때 마다 나의 몸은 구름위에서 청룡열차를 타고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나는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준이가 오일을 가져와 나의 똥꼬와 ㅈㅈ에 발랐습니다. 나는 삽입하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주었습니다.

준이의 ㅈㅈ가 나의 똥꼬속으로 천천히 들어옵니다.

“아~~~~~~” 준이와 나는 동시에 신음이 나왔습니다.

나는 또 다른 쾌감으로 인해 몸 서리를 치며 입 밖으로 교성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준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아~~엄마~~~너무좋아~~ “준이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ㅈㅈ가 배꼽까지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엄마~~할것같아~~~~~헉~~~”

난 얼른 ㅈㅈ를 입에 물었습니다. 물자마자 울컥울컥 ㅈㅈ가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꿀꺽~~~~”

밤꽃 향기와 함께 아들의 정액이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방안은 준이와 나의 섹스 열기로 후덥지근 했습니다.

우리는 이불을 덮을 생각도 안하고 발가 벗은채 그대로 누워서 가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준이와 나는 남편이 올때까지 4일을 같이 지내면서 매일밤 뜨거운

섹스를 했습니다. 준이는 이제는 안해도 되니까 아빠 오시면 아빠에게

잘 해 드리라고 말했습니다.

난 그렇게 말하는 준이가 고맙고 든든했습니다.

그 후 남편이 온 후로는 준이는 착하고 사랑스런 우리부부의 아들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남편이 오는날 이었습니다.

준이와 나는 공항으로 마중을 갔습니다.

남편이 카트를 끌고 손을 흔들며 나왔습니다.

“여보~~~” “아빠~~~~~” 준이와 나는 남편에게 달려 갔습니다.

장 시간 비행기를 타고 와서 피곤해서 그런지 얼굴이 수척해 보였습니다.

흰 머리카락이 더 많이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남편과는 6 개월만의 만남 이었습니다. 남편의 품에 안겨 남편의 체취를

맡으며 체온을 느껴봅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빠~ 안녕하세요?” “어! 그래~우리아들~”

남편은 준이도 얼싸 안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준이가 운전을 하고

난 남편의 손을 꼭 잡고 그 동안의 이야기를 하며 집에 왔습니다.

남편은 입맛이 없는지 밥도 반 밖에 못먹고 시치적응이 안되어서

피곤 하다며 침대에 가서 누웠습니다.

짐을 풀었습니다. 멸치와 김 된장과 고추장. 나의 속옷과 준이의 속옷

모두 동생이 챙겨서 보내준 것들이었습니다.

동생과는 거의 매일 통화를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은 우리식구들 만의 만찬이 벌어졌습니다.

남편이 회를 좋아해서 일식집에 특별히 주문을 했습니다.

남편은 저녁까지 자고 일어나 술상을 보더니 좋아 했습니다.

준이도 우리식구끼리 망년회를 한다며 좋아 했습니다.

우리는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겁게 마셨습니다.

어느듯 준이의 혀가 꼬부라졌습니다.

주량이 소주 한병인데 두병은 마신것 같았습니다.

나는 준이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준이는 취해서 자야겠다며 조카들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남편과 나는 지난 일들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대화를 하며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오랫만에 마누라 ㅂㅈ 구경좀 하자며 나의 옷을 벗기고

있었습니다. 준이가 골아 떨어진것을 확인하고 나는 남편과 함께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남편은 낮잠을 자서 그런지 새벽녘 까지

나를 못자게 했습니다.나는 그런 남편의 요구를 순순히 다 들어

주었습니다. 자꾸 섹스 한 얘기만 쓰게 됩니다.

나머진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 후로 남편이 갈때까지 우리부부는 시간만 나면 섹스를 했습니다.


준이가 새해 첫날에 뉴욕으로 갔습니다.

공항에서 헤어질땐 준이가 아들로서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후회와 아쉬움을 남깁니다.

좀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에 흐르는 눈물을 닦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도 아쉬워서 한참동안 준이와 포옹을 하였습니다.

나와 준이가 이렇게 된 것을 우리부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옳은 교육방법이 아닌줄 알면서도 준이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우리가정을 위해서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준이는 남자들이 사춘기때 겪는 성장통을 앓지 않았습니다.

여자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방황하거나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준이도 인정 했습니다. 엄마 때문에 그런 고민없이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자기가 알아서 자기의 인생을 잘 개척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부부는 이젠 참견 안하기로 했습니다.준이도 성인이니까 성인으로서

의견을 존중 해줍니다. 우리부부의 할 일은 여기 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실패도 있을것이고 좌절도 맛 볼것입니다.

그것이 인생이란걸 스스로 알아가게 하고 싶습니다.

준이와 약속을 했습니다.

엄마와의 관계는 준이가 장가 가기전 까지만 갖기로 했습니다.

이젠 여자친구도 생겨서 연애도 하고 어른이 다 되었습니다.


남편은 내가 긴자꾸 ㅂㅈ라고 너무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해볼려고 해도 안되었는데 이제는 훈련을 해서 자궁수축을

내 마음대로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도 보고 인터넷에서도 보고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도 하면서 터득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들도 있지만 훈련을 통해서도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은 이런 느낌 모르고 사는 남자들도 많을거라며 좋아했습니다.

준이도 여자친구와 섹스도 해 보았지만 엄마ㅂㅈ 같은 느낌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준이가 결혼을 하면 난 며느리에게 알려 줄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도 사정을 한다고 해서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포르노나 소라에서

보고 그게 사실로 믿어졌습니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남편은 나도 할 수있다고 열심히 해주는데 나중에는 내가 아파서 못하겠다고

했었습니다.모두 다 되는게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항문섹스도 하고 있습니다.그 동안 겁이나서 못했었는데 준이때문에

하게 되었지만 또 다른 섹스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너무 좋아 했습니다.

글을 앞질러서 쓰게 되니까 이 과정을 넘어갔는데 글을 쓰면서 소개할까합니다.

남편과 통화를 자주 해서 남편의 성 생활에 대해서 잘 알고있었습니다

지난 여름에 내가 한국에 갔을때 남편의 손에 이끌려 스와핑을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나이도 우리부부와 비슷하고 마음도 잘 맞았습니다.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안부 전화를 주고받습니다.

남편은 그 분들과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만난 자리에서 나에게 통화를 해서 난 이곳에서 폰 섹스로 같이

즐긴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동생과 관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내가 동생에게 형부 위로좀 해 드리라고 부탁도 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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