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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자위 도와준 엄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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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4회 작성일 20-01-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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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통사고로 병원에 몇개월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간병을 해주셨지요. 저는 한쪽팔과 다리를 다쳐서 혼자서는 씻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씻겨주셨죠. 

저는 20대 후반이고 엄마는 50대 중반 약간 통통한 체격에 이쁜얼굴(자타공인)그리고 햐얀 피부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간 딸딸이도 몇개월간 못했습니다. 몸도 불편하고 손도 불편해서...

샤워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샤워를 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죠. 빨리 샤워실에가서 씻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샤워를 시켜주실게 당연했죠. 
샤워실에 갔습니다.아프다는 핑계로 엄마한테 옷을 다 벗겨달라고 했습니다.
환자복을 다 벗고 팬티까지 벗었습니다.
엄마는 "팬티 입고샤워할래?" 라고 물어보셨지만 전 일부러 더 벗고 하겠다고 말을했죠.
비누를 묻혀 엄마는 제 몸을 씻어주기 시작했고 상체를 씻어주고 다리를 조심스레 씻어 주고
고추부분도 씻어 주는데 고추는 약간 어색하게 씻겨주고 지나가더군요. 
저는 아쉬워서 고추좀 더 깨끗히 씻겨달라고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심장 터지는줄 알았죠.)
엄마는 그 말을 듣고 아까보다는 좀더 정성?스럽게 닦아 주셨고 비누칠을 해 주셨죠.
그런데 당연히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손길이다 보니 그리고 예전에도 엄마 몸을 몰래 만져본 경험도 있어서
그런지 발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점점흥분하기 시작했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 나 사고 이후로 발기가 안돼... 그런데 엄마가 지금 씻겨주는데 흥분돼서 발기 되고있는거 같아 엄마..."라고 말하니..
엄마는 " 그럼 나가줄까?" 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 아니! 엄마가... 조금만 도와주면 안돼?" 했더니 
엄마:" 어떻게 도와줘? " 
나:"아까처럼 손으로 내꺼 조금만 만져줘 엄마..." 이렇게 말했죠.
엄마는 쑥스러운지 아주 잠깐 고민하다가 비눗물을 샤워기로 흘려보낸후 제 고추를 만져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말 엄마가 해주실지 몰랐는데 그렇게 해주니 너무 흥분되었죠.
꾸부정한 자세로 엄마는 내 고추를 만지고 있었고 난 한쪽 팔로 엄마 허리를 감쌌고 가슴쪽에 얼굴을 들이 댔습니다.
엄마는 계속 어색하고 쑥스러우신지 이제 네가 해보라고 말했죠.
저는 엄마한테 내가 혼자 할테니 엄마 가슴좀 빨고 싶다고 부탁했고 
엄마는 티를 위로 올리고 브레이지어를 들어서 한쪽 젖을 제게 내 주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빨아댔죠. 그리고 제가 나머지 한쪽 젖도 꺼내서 양쪽을 다 번갈아 가며 빨고 자위를 했습니다.
그때 그 순간 엄마의 젖을 빨고있다는 쾌락과 엄마앞에서 딸딸이 친다는 쾌락! 그리고 엄마가 젖을 내주웠다는 성취감?이랄까?
말로 표현 못할만큼 흥분됐습니다. 저는 그렇게 엄마의 젖꼭지를 마구 빨아 대기 시작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엄마의 젖을 만지고 싶었고 어릴때는 샤워후에 누드로 다니시는 경우가 있었는데 
꼭지가 분홍색이고 딱! 빨고 싶게 생겼었습니다.
양쪽 젖을 번가라 가며 입으로 빠는 동안 엄마는 제 등에 샤워기로 물을 뿌려 주시면서 한손으로 
등을 문지르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듯 만져 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 잘한다... 그렇게 해서 올려봐. " 
저는 진짜 좋아 하는 여자랑 섹스 할때 마구 흥분한 사람처럼 젖을 빨며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 엄마 나 매일 목욕시켜줘. 엄마 가슴 매일 빨고 싶어~ 알았지~? " 라고 말했고 
엄마는 쉽사리 대답을 하지 않았고 저는 두번 정도 때 쓰듯 물어봤더니 그때서야 
조용한 목소리로 알겠어.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한 3분 정도 흘렀는데. 이왕 가슴까지 허락한거 ㅂㅈ도 만저보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레깅스 같은걸 입으셨는데 입은 가슴을 빨고 있고 왼손으로 엄마 ㅂㅈ쪽을 살짝 만졌는데 의외로 가만히 계시더군요.
그래서 겉으로 도끼 모양 만들어서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고. 클리 토리스 부분도 살짝 문질러 주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손은 계속 자위를 하고 엄마는 등과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제 입은 엄마의 양쪽 젖을 빨고 있으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 엄마 바지 내려봐 " 
엄마는 이 시간이 빨리 끝났으면 하시는지 레깅스를 엉덩이 반쯤 까지 내리셨고
저는 더 흥분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ㅂㅈ 털을 만지며 더더욱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몰래 만져보던 ㅂㅈ를 이제 대놓고 만진다니 정말 성취감 쾌락 이루 말할수 없이 흥분이 되었죠.
레깅스를 엉덩이에 걸치게 내려 완벽히 ㅂㅈ를 만질수 없었는데. 엄마의 마음을 더 확실히 알고자 한번더 부탁했습니다.
" 엄마 바지좀 더 내려봐 " 이번엔 조금더 내렸고 완전히 ㅂㅈ가 보였습니다.(제가 쓰면서도 그날 그 상황이 생각나서 꼴리네요.)
왼손가락으로 ㅂㅈ를 확실히 만져대기 시작했고 질 속으로 손가락 하나 넣어보고 소음순 대음순 마구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진짜 ㅂㅈ 느낌이 부들부들 좋았죠.
그러면서 엄마는 민망하신지 이제 끝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고 저는 그 말을 듣고 더 이상 기회가 없을수도 있겠다 
싶어 클리토리스를 만져 드렸더니 엄마는 " 나는 괜찮아 너만 올려봐~" 라고 하셨고 저도 이제 흥분을 
참지 못해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고 엄마를 마지막 까지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자 하는 마음에 
엄마 손에 싸겠다고 손 달라고 빨리 빨리~ 나 나올거 같아~ 빨리 손줘~ 라고 말했더니 
제 고추 앞에 한 손을 대시고 제 정액을 손에 다 받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 수고했어... 이제 좀 좋아?" 라고 물어보셨고 저는 당연히 미친듯이 좋아서 엄마 꼭 껴안으며
진짜 좋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젖꼭지 한번더 양쪽 빨아보고 끝내게 되었고 
사정하고 난 제 고추는 아직도 힘있게 서 있었는데 엄마가 바디샴푸로 깨끗이 부드럽게 닦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자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 병실로 돌아와 머리를 말리고 로션도 발라 주시고 과일도 깎아 먹고었습니다.
엄마는 옷을 입고 샤워실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뜨거운 물의 스팀으로 인해서 몸이 찝찝 하셨는지 엄마도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하시고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 하고 나오셨네요.
엄마도 혼자 자위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침대에 누워서 해봤죠.
그리고 저도 인간인지라 천륜을거스르는 일을 한거 같아 미안했지만 혹시나 엄마가 울고 오시지 않을까 했는데.
그래 보이지 않아서 조금 마음은 편했고 앞으로 더 많이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었습니다.
그날 일은 잊을수가 없이 흥분 되는군요. 다리를 좀 심하게 다쳐서 삽입은 할수 없었습니다.
사실 삽입하겠다고 말하면 그렇게 해줬을 텐데 제가 휠체어를 탔기 때문에 서있을 수가 없었죠...
암튼 그 이후로 3번 정도 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입으로 해주셨었죠.^^
제가 너무큰 사고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어서 엄마가 최선으로 도와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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