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제 한 썰 3 > 성인썰ssul

브래지어 풀고 팬티 내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전에 벗겨놓고 본 희주의 몸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겠다. 

결론적으로 파이다, 20대의 여자라면 브라는 당근 뻥브라였고 가슴은 막 봉긋해지는 그런 정도였다. 
그런 가슴을 안 쟤봐서 모르겠지만 30이나 될려나... 
젖꼭지는 새기손톱만한데 함몰되 있었고 유륜은 연한 색이고 성인 여성보다 컸다. 
아이들 알몸을 본 적이 없어서 표현하기가 무척 어려운데 로리타싸이트를 생각하면 좋을듯 싶다. 
전체적으로 마른편이어서 벗겨놓은 몸은 오히려 앙상해보인다는 느낌이었다. 
허리는 정말 개미허리였다. 물론 성숙한 여자의 굴곡을 이루며 쏙들어간 허리는 아니고 그냥 무지 얇았다. 
키는 165정도인데 40kg정도 나가는 미성숙한 몸이니 오죽하겠는가. 
그래도 여자라고 ㅂㅈ에는 제법 털이 나있었다. 아직 자라나고 있는 털도 있어서 그런지 빽빽하지는 않았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또래에 비해 성장이 늦는지 생리를 시작한지도 반년정도라고 했다. 
그리고 약간 윗ㅂㅈ에 가까왔다. 힙이 충분히 성장하지 않아서인듯 했다. 
대퇴부는 아직 살이 덜 올라서 ㅂㅈ 밑부분은 다리가 붙지 않고 약간 틈새가 있었다. 
이런 앙상하고 볼품없는 희주가 나는 세상에게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피부는 정말 하얗고 매끈했다. 
희주의 몸을 애무하면서 내 손으로 전달되는 그 감촉은 너무 좋았다.
대개 여자의 몸을 만지다 보면 피부가 거칠다거나 매끈한 피부도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느껴지는데 
거의 한군데도 없이 미끌미끌했다. 
가벼운 입맞춤을 하면서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씹어주면서 혀로 핥아주었다 
남자경험은 있어서인지 그것이 입을 벌려달라는 신호인줄 알고 살포시 벌려주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를 해주고 싶었는데, 일단 입을 벌려주자 내 혀는 거침없이 들어가서 
조금은 거칠게 희주의 혀를 농락하였다. 희주의 타액은 감미로왔고 나는 그걸 다 빨아마셨다. 
한손이 가슴을 거머쥐자 놀 랬는지 움찔하며 떠는것이었다.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귓볼을 빨아주며 입김을 불어넣었다. 
아.....하면 가벼운 한숨을 쉬었다.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밑으로 집어넣었다. 
그때서야 탐스러워보였던 가슴이 뻥브라에 의한 것인줄 알았고, 희주도 그걸 의식하는듯했다. 
하지만 내 흥분은 더 컸다. 풍만한 가슴에는 이미 익숙할대로 익숙해진 나였다.
지금의 애인만해도 움켜쥐면 손가락사이로 살이 비져나올듯이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손으로 쥔다기보다는 손바닥으로 누르는게 적당하다고 할 정도의 절벽 가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엄지와 집게를 사용해서 젖꼭지를 잡아볼려고 했으나 쏙들어가서 좀처럼 고개를 들려고 하지 않았다. 
집게 손가락끝으로 꼭지를 간지럽히면서 다른 손으로 상의를 다 벗겼다. 
대개 여성과 관계를 하다보면 좆을 만져준다거나 하면서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주는걸 원하게 되는데
희주에게 그런걸 기대한다는것은 무리였고 다만 독수리 발톱에 채인 병아리처럼 나에게 제압되어있는 
희주의 반응을 즐길뿐이었다. 
턱밑과 목덜미를 핥아주고 내 혀는 가슴으로 내려왔다.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핥고 빨고 깨물고...내가 아는 모든 테크닉을 동원해서 희주의 젖꼭지를 유린했다. 
서서히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좀처럼 고개를 들지않던 꼭지도 제법 솟아올랐다. 
모든걸 내게 맡기고 가만히 있던 손도 이제는 내 목을 감쌌다. 
무릎을 어루만지던 손이 허벅지를 타고 서서히 윗쪽으로 올라갔다. 
마르긴 했지만 그래도 여자의 허벅지인지라 제법 두툼하고 탄력이 있었다.
무엇보다 어리기때문인지 육질이 탱탱한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올라가다 내려오기를 몇번 반복한후에 팬티스타킹위로 보지를 손바닥을 사용해 눌러주었다. 
"음.....아..아...." 
제법 소리를 냈다. 아무리 돈이 오가는 사이지만,창녀들의 위선적인 신음과는 달리 들렸다. 
내 목을 감싸고 있던 희주의 한 손을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았다. 
거부하는듯했으나 약간의 힘을 사용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모양새가 되게 하였다. 
내 손과 희주의 손이 동시에 희주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면서 난 갸냘프고 아름다운 희주의 손가락을 마구 빨았다. 
엉덩이를 올리면서 몸을 꼬려고하자 나는 다른 손바닥에 더 힘을 주어 ㅂㅈ를 눌렀다. 
내 쪽으로 몸을 더 끌어당겨 손을 엉덩이쪽으로 넣어서 팬티스타킹을 끌어내렸다. 
엉덩이 아랫쪽까지 내린다음 다시 몸을 반드하게 해서 앞쪽을 내렸다. 
하얀 팬티의 윗부분이 보이기 시작했고,내 가슴이 콩당거리기 시작했다. 
엉덩이쪽과 같은 높이로 일단 팬티스타킹을 내린다음,둘둘 말면서 무릎까지 내려놓았다.
팬티가 다 드러났고 팬티 위로 거뭇한 ㅂㅈ털의 흔적이 약간 보였다. 
다시 가슴과 어깨 겨드랑이를 핥아준다음 내 얼굴을 아래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갈비뼈와 옆구리에도 내 타액을 묻혔고 배꼽도 혀를 돌려가면서 간지럽혀주었다. 
태어날때 의사가 탯줄을 잘못자른 탓인지는 알수 없지만 배꼽은 구멍이 그리 크지 않았다. 
복부는 희주의 나이를 잘 말해주고 있었다. 군살이 하나도 없었다. 
약간은 아랫배가 있느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희주의 아랫배는 두손가락으로 쥐어야 할정도의 살갗만 있었다. 
내가 아랫배를 빨자 어느 정도 몸이 달은 희주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손가락을 내 머리카락사이로 넣어 어루만지고 있었다. 
난 동시에 두손을 사용해서 희주의 팬티스타킹을 다 벗겼다.
얼굴이 아랫배에 묻혀있어서 볼수는 없었지만 희주의 발은 꽤 작은것 같았다.225mm정도되는것 같았다.
그리고 발바닥은 마치 갓난아이의 발바닥처럼 보들보들했다. 
오바를 하면 간지러움을 느낄까봐 약간 힘을 넣어서 발바닥을 만져준다음 다시 손을 올려 종아리를 어루만졌다. 
희주의 다리는 아직 살이 덜 올라서 그렇지 앞으로 대성(?)할 골격과 길이를 가지고 있었다. 
나이가 들면 신이 주신 축복이라는걸 알게되겠지... 
다음으로 ㅂㅈ를 막바로 공략하지는 않고 내려오는걸 건너뛰어 허벅지를 빨아주었다. 
정말 부드럽고 탱탱하고 매끄러운 여자의 허벅지는 나를 미치게 만든다.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비록 움켜쥘건 없지만) 동시에 엉덩이를 쥔 상태에서 허벅지 안쪽과 무릎을 핥아주었다.
비록 어린아이지만 몇군데의 성감대가 나에게 캐취되었는데, 무릎도 그중 하나인것 같았다. 
피할려고 무릎을 벌렸다가 다시 내가 쫓아가면 무릎을 오무리는데,
연신 신음을 토해내는게 간지러움을 못참아서 그러는건 아닌게 분명했다. 
혀는 계속 내려가 발까지 다다랐다.이번에는 거부할려는게 분명했다.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경험이 없는 희주로서는 발에 대한 더럽다는 생각이 앞섰을것이다.
손에 힘을주어 발을 잡고 동시에 클리토리스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러버렸다. 
약간 발버둥을 치는듯했으나 계속 음핵을 애무하며 손의 힘을 풀어주지 않자 포기해버렸는지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풀리는게 느껴졌다. 희주의 발가락 하나하나를 깨물고 핥아 주었다. 
"으.......윽..아.....앙아...." 
간지러움과 쾌감과 신체의 더러운 부분을 빨리고 있다는 수치심이 뒤섞여 희주는 연신 교성을 토했다. 
한가지 실망스러웠던 것은 다른 여자 같으면 이미 ㅂㅈ물이 넘쳐 팬티위로도 적셔졌다는게 느껴졌을것인데,
희주는 팬티위의 손가락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