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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 한 썰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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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1-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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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가 이미 충분히 흥분했고 나 역시 더 이상을 참는다는 것은 무리 였기에 


다시 자세를 고쳐 내 좆을 희주의 ㅂㅈ에 갖다 대었다. 
희주는 또래아이들에게서 경험해보지 못한 내 좆을 보면서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 
젖어 있는 ㅂㅈ 입구를 문지르기도 하고 음핵을 눌러주기도 하면서 희주를 희롱했다. 
"하아...항..아.." 
점점 커지는 희주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좆을 ㅂㅈ에 박기 시작 했다. 
"아...아파....악..." 
아직 좆대가리도 다 들어가지 않았는데 희주는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다. 
는 어쩔수 없이 ㅂㅈ 입구에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ㅂㅈ속으로 내 좆을 밀어 넣었다. 
"하아..앙...음..아아ㅏㅏㅏㅏㅏ" 
쾌감때문인지 아픔때문인지 얼굴을 일그러트린채 허리를 감은 손으로 나를 끌어 당겼다. 
희주의 ㅂㅈ는 마치 살아서 꾸물대는것 같았다. 
내 좆을 감싸고 빨아당기는 희주의 ㅂㅈ때문에 나는 온 몸의 세포가 일어나는 느낌이었다 
"아..우..희주야...너무 ....좋..아.." 
귀두가 희주의 ㅂㅈ속으로 일단 들어가자 훨씬 수월했다.
ㅂㅈ가 벌어질 만큼 벌어졌고,속은 이미 충분히 젖어 있었기에 나는 피스톤 운동의 강약을 조절하며 
점점 희주의 ㅂㅈ 깊은 곳으로 빠져들었다. 
"하아.하아악....앙...아...." 
"음...으..아..." 
"아저씨..이상..해..허억...학..."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빠른 반응을 보였다. 
내 피스톤 운동의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거리기도 했다. 
더 깊숙히 집어넣었더니 희주의 자궁이 느껴졌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좆을 뿌리끝까지 깊숙하게 강하게 박아버렸다. 
"아악......." 
외마디 비명과 함께 희주가 거의 까무라쳤다.
그러나 나는 게의치 않고 속도를 빠르게 해서 깊게 박아댔다. 
퍽..퍽...철썩 ..철썩.... 
"항..아..허억..악.......앙.아아..." 
"아..저씨...아앙..난...나.." 
"희주야...아..." 
"하악..헉헉...나..어..떻캐..아학..." 
찰고무 처럼 쫄깃한 ㅂㅈ를 느끼며 ㅂㅈ를 통과하고 
다시 자궁입구에 귀두를 마찰하기를 반복하자 나도 점점 참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가능만하다면 희주에게 첫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최대한 참으며 이번에는 허리를 돌려 ㅂㅈ 곳곳을 쑤셔주었다. 
"아..아저씨..나 ..이상해....." 
퍽...푸직...철썩..퍽.... 
"뭐가...나..올려..고해..아앙..하헉..아앙아앙ㅇ.." 
이 어린 희주가 나로인해 생의 첫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게 여러가지로 믿기지 않았다. 
그렇지만 희주의 얼굴은 쾌락의 절정에 다다른 여인이 마지막 일격을 갈망하며 희열에 들뜬 바로 싸기 직전의 그 얼굴이었다. 
머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나는 귓볼을 물어뜯고 젖꼭지를 꼬집으며 좆을 ㅂㅈ 입구까지 뺏다가 다시 자궁에까지 박아댔다. 
희주도 ㅂㅈ 끝에 내 좆이 닿을때는 엉덩이를 강하게 치켜올리며 나를 끌어 안았다. 
"아..도저히..나..못참...아..악..허억..앙하아..." 
"희주야 ...나도 더 이상...싸버려...참지마..으..." 
"엄마......악아..아악......." 
희주의 몸속 깊은 곳에서 연달아 화산이 폭발했다. 
나도 좆물 마지막 한방울까지 희주의 ㅂㅈ속에 싸넣었다. 
희주의 ㅂㅈ는 마치 용암이 들끓는 것처럼 뜨거웠고 계속해서 수축을 했다. 
ㅂㅈ에서 분출된 용암은 내 붕알을 타고 시트까지 흘러내렸다. 
희주의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있었고, 머리는 뒤로 젖힌채 그 조그만 허리로 나를 약간 들어 올릴 정도로 강하게 ㅂㅈ를 밀어왔다 
자궁의 떨림까지 내 좆에 전달 되어왔다. 
역시 여자인지라 좀처럼 흥분이 가시지 않는지 내 허리를 감은 손은 여전히 힘을준채로 새끈거렸다. 
나도 비록 힘이 빠진 좆 이지만 치골로 음핵을 눌러주면서 가볍게 허리를 돌려주었다. 
깊은 키스를 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소리를 지르며 열을 많이 방출한 때문 인지 혀가 조금은 차갑게 느껴졌다. 
희주의 손가락끝에서 발까락까지 쓰다듬으며 희주의 마른 입을 마구 빨았다. 
정상체위에서 희주를 일으켜앉는 자세를 취했다. 조그맣지만 동그랗고 이쁜 희주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머리카락에 얼굴을 묻어 최대한 희주의 체취를 맡을려고 했다. 
희주는 행복에 겨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역시 너무나 행복 했다. 
"사랑해,아저씨.." 
"으응..나도..." 
뜻하지 않은 소리를 듣고 당황하여 멋적은 대답을 하고 말았다. 
서로를 안은채 포근함과 안락을 느끼면서 희주와 난 달콤한 잠에 빠졌다.
눈을 떠서 시계를 보니 이미 열두시가 넘었었다. 
하루를 모두 내개 주었던 희주였지만 집이 신경쓰이는 모양이었다. 
약간 머뭇거리더니 
"아저씨,나 오늘은 집에 들어가고 내일 만나자. 이제 돈 같은것은 필요없어." 
서운하기 짝이 없었지만 희주의 얼굴을 보고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 아무래도 그게 낫겠지?" 
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 말았다. 
희주는 소파 주변에 널려 있던 옷을 챙겨왔다. 
침대에 등을 돌리고 걸 터 앉아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는걸 보고 나는 다시 좆이 꼴려오는걸 느꼈다. 
그래도 내일을 기약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희주는 집으로 가야하니까 교복을 입어야 한다면서 나머지 옷은 챙겨 가방에 넣고 교복을 입었다. 
그때서야 다시 희주의 모습을 자세히 보게되었다. 
이미 뜨거운 섹스를 나눈 후라 화장은 거의 지워져있었고 단정하게 교복을 챙겨입은 모습이 요정 같았다. 
목이 마르다면서 냉장고로 가 물을 꺼내려고 몸을 숙일때, 
교복 치마사이로 하얀 발목과 종아리가 보이자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달려가 뒤에서 희주를 끌어 안은 다음 귓볼과 목을 빨고 가슴을 주물렀다. 
"아저씨이...아이..참..." 
앙증맞은 목소리로 교태를 부리며 내게서 몸을 빼낼려는 희주때문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됐다. 
벌떡 안아서 다시 침대로 갔다. 
이번에는 내 마음이 너무 급했고 절대 교복을 벗기고 싶지 않았다. 교복을 입혀둔채로 먹고 싶었다. 
희주를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뒤쪽에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팬티는 그냥 찢어버렸다. 처음 섹스를 할 때도 희주를 뒤에서 빨고 싶었는데,
처음이어서 무리일것 같아 못 내 아쉬웠었다. 
그리고 희주의 항문도 빨아주고 싶었다.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대고 희주의 ㅂㅈ를 다시 빨았다. 
희주는 ㅂㅈ털이 ㅂㅈ 윗쪽에만 있고 씹두덩 주위에는 없어서 뒤에서 바라본 ㅂㅈ가 너무 이뻤다. 
희주는 내 코가 항문 주변에 닿게 되는 것이 신경이 쓰였던 모양이다. 
항문에 닿을려고 하면 자꾸 몸을 빼는 것이었다. 
한 쪽 손을 배아래로 넣어 내 쪽으로 끌어당긴 다음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 벌려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아저씨..이러지 마..응? 아앙..?" 
피할려고 힘을 줄때마다 항문의 주름이 움찔거리는게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이 입에 항문을 맡기면서 그곳에도 쾌감이 있다는걸 느껴버린 희주는 
심하게 저항 하지는 않았다. 소름이 끼치는 정도의 느낌이었는지 다리에 닭살이 일어났다. 
희주의 ㅂㅈ와 항문이 미끈거리면서 반짝였다. 
처음 애무 할때보다 ㅂㅈ물이 많아진게 확연히 느껴졌다. 
항문에 박고 싶은 생 각이 간절했지만 진도가 너무 앞서간다고 생각하고 포기해버렸다. 
대신 집게 손가락으로 ㅂㅈ를 쑤시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항문을 만지다가 서서히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놀랍게도 이번에는 겉치례의 거부도 없었다. 
손가락을 왕복하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희주의 ㅂㅈ와 항문을 마음껏 즐겼다. 
항문과 ㅂㅈ사이의 얇은 막을 사이로 내 두 손가락이 서로 느껴졌다. 
희주는 얼굴을 베개에 묻고 엉덩이를 떨어가면 신음을 했다. 
"아...너무 ..좋아..아저씨..나...너무....허억.." 
훨씬 대담해진걸 알 수 있었다. 손가락으로 계속 자극을 주면서 위로 항문도 빨아주고 아래로해서 ㅂㅈ언저리도 핥아주었다. 
약간 벌어진 항문에서는 똥 냄새가 풍겼다. 
미친소리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냄새까지도 향기롭게 느껴졌다. 
교복치마의 허리부분을 움켜쥐고 뒤쪽에서 한번에 깊숙히 박아주었다. 
약간 아프기도 했지만 서로가 참을만 했다. 
뒤에서 깊게 박으면서도 이번엔 사용하기 편한 엄지 손가락으로 항문을 후벼주었다. 
희주와 난 거의 한시간에 걸쳐 서로를 느끼고 행복해했다. 
희주를 바래다주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다시 형규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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