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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에서 꽁떡한 썰.(스압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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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87회 작성일 20-01-1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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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타이마사지 받고 꽁떡한 썰 풀께요!(따먹힌거라고 생각도 됩니다ㅠㅠ)

토렌트킹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적네요..ㅋㅋㅋ 제가 필력이 약해요~ 그래도 욕하지말아주세요ㅜㅜ

편하게 존대안합니다! 아마 글이 길 것 같아요...




선수는 아니지만 격투기를 하는 남잔데 오랜만에 다리에 알이 엄청나게 배겼어

그래서 이걸 풀려고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인터넷에서 마사지 찾아보다가 나는 타이마사지(외국에서 받아봄)가 더 좋아서

그걸로 싼데 찾아서 예약하고 어제 갔음.


근데 타이마사지 국내에서 첨 받아보는데 대딸도 3만원에 해준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갔음

처음 얼굴을 보는데 우와.... 태국인아짐이 들어오는 거임... 나이 물어보니 32살이라고 함. 

나는 28살이라서 4살차이나는데 얼굴은 24살 차이남...ㄷㄷ 내가 얼굴이 잘생기진 않았는데

피부가 좋음. 그래서 2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 

근데 동남아쪽에서 피부를 많이 본다고 해서 나중에 동남아여행 갈 계획 함.

그리고 아짐이 영어 한국어 다 못함...ㅜㅜ 답답해서 뭐가 안됨. 그리고 마사지 받는데 말 안통하니 너무 심심함ㅋㅋ

어쨌든 마사지 해주는데 잘함ㅋㅋㅋ 등쪽에 마사지하는데 몸이 진짜 개운해짐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으라고 해서 앞쪽에 발부터하는데 허벅지쪽에서 양손으로 쭉 누르면서 조금씩조금씩

위로 올라오다가 골반(삼각팬티라인)쪽을 누르니까 내 주니어가 고개든게  적나라하게 보이는 거임...

받아본 사람은 알텐데 여자한테 마사지 받으면 그냥 알아서 주니어가 고개를 들고 눈물흘린닼ㅋㅋ


그걸 보고 태국아짐 웃더니 손가락으로 동그라미 만들어서 흔들면서 태국말로 뭐라고 함. 

그래서 내가 대딸해주는걸로 알아듣고 팁줘야하는거 아니야? 팁? 카니까

3만원 이라며 손가락으로 세개를 표시하더라. 그래서 돈 없어 그냥 마사지해줘 라니까 계속 그 골반을 자극하더라..

그게 좀 부끄럽고 당황스러웠다... 외국에선 타이마사지 남자한테만 받아서 주니어가 고개를 들지 않았거든...

내가 게이가 아니라 남자가 힘쎄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싶어 남자한테만 받았다.  근데 여기선 자꾸 고개 들고

팬티 안입고 받았는데 바지에 주니어가 눈물 흘린 자국이 다 보였다ㅠㅠ 그래서 내가 좀 쉬자고 구글 번역기쳐서 

보여줬다. 그리고 내가 마사지해준다고 했다(좀 웃길지 모르지만 내가 마사지에 대한 쓸데없는 자부심이 좀 있음...

그래서 이 태국본토 아짐한테 한번 내 스킬을 시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마사지 해주는데 정말 좋아하더라~ 사바이사바이(시원하다)를 계속 말하면서 받더라~ 

그리고 마사지 한 5분정도 다 해주고 나니까 고맙다고 뽀뽀해주더라 첨에 당황했는데 그냥 가만히 뽀뽀 받아줬다.

그리고 다시 남은 마사지를 받았다 근데 종아리랑 등, 어깨 정말정말 시원하더라... 

몸무게 45도 안되보일정도로 외소한데 80키로의 나를 이렇게 시원하게 해줘서 고맙더라~

그리고 집에 왔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종아리가 훨씬 좋더랔ㅋㅋㅋ 우와 태국아짐 스킬 대박!! 

사실 말이 안통하고 너무 얼굴이 아줌마라서 그 샵에 다른 영어되는 태국여자한테 받을라고 했는데 

너무 시원해서 오늘 다시 초이스하고 갔다. 가서 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를 보더니

엄청 반가워한다~ 그리고 내가 구글 번역기로 시원했다. 밥은 먹었냐 등을 물어볼라고 폰 만지는데 키스를 할라고 해서

엄청 당황했다... 이 아짐이 마사지부터 해주지라고 생각하며 마사지를 받았다

역시나 시원했다~ 근데 오늘도 주니어는 고개를 들고 눈물도 흘리더라...ㅋㅋㅋ

한 40분 받고 낑낑 대길래 번역기에 쉬자고 적어서 보여주고 봤는데 이마에 땀이 엄청 맺혀있더라~

어제 부산에 비가오고 좀 습해서 땀이 더 난것 같다 근데 그걸보고 좀 고맙더라(당연히 돈냈으니 받는건데 좀 고마웠다..)


그래서 내가 또 마사지 해준다고 하고 뒤로눕혀서 마사지 해주는데 윗허벅지를 누르다보면 당연히 손가락이 아짐의 거기에 

닿을수밖에 없다 근데 어제 내 주니어 보고 웃고  난 당황해하고 한게 기억나서 일부러 좀더 그쪽 눌러줬다. 그러더니

아짐 스스로 앞으로 돌아 눕더라 그러다니 골반을 가리키더라 눌러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더라 그래서 무릎에서부터 위로

눌러주다가 골반에 가서 꾸우우우욱 눌러줬다 그렇게 하면서도 아짐거기를 좀 자극했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그냥

손바닥을 좀 주물러 줬다 내가 마사지하는동안 땡큐, 사파이(시원하다)를 말하더라 그리고 손바닥 주물러주는데 태국말로

뭐라고 하더라 그래서 에? 어? 하니까 손가락을 내 얼굴 찌르더니 엄지척하더라 그래서 피부 좋다고 하는 걸로 알아듣고 

내가 컵쿤카(고맙다)했다 그리고 손바닥 다 하고 내가 끝 하면서 팁 달라고 했다 팁3만원 달라고 했다. 

그러니 웃으면서 안기더라ㅋㅋㅋ 그래서 나도 웃으면서 팁! 팁! 캤다

그러니 아짐이 아이원트ㅅㅅ 라고 카더라...ㄷㄷ


내가 그 소릴 듣고 리얼리? ㅅㅅ 오케이? 나 돈없는데? 라고 했다 그러니 괜찮아 ㅅㅅ오케이 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바로 한손을 아짐밑에 갖다대고 아짐 목에 키스했다(더럽다고 생각되겠지만 그당시엔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절제가 안되더라... 여러분도 그 상황되면 절제 안될수있으니 욕하지마세요...ㅠㅠ)

그리고 아짐이 위에 옷 벗길래 나도 위에 안마복을 벗었다. 키가 155정도인데 가슴은 꼭찬A컵 정도 되었다 그리고 

뱃살도 없고 가슴이 예뻤다 얼굴보다 훨씬 더...ㅋㅋㅋ 벗자마자 슴가를 ㅇㅁ하면서 계속 손으론 밑에를 만졌다.

그리고 밑에를 벗길래 나도 바지 벗었다. 벗고나니 아짐 밑에 진짜 물이 많이 나와서 밑에 전체가 축축했다. 

다른 썰 보면 홍수가 났다고 하던데 흘러내리는 정도는 아니였다. 그리고 그때 마사지 시간이 30분정도 남아서 

시간이 여유롭지 않았다ㅜ 그래서 가슴 ㅇㅁ하면서 ㅋㄹㅌㄹㅅ를 계속 손으로 달랬다 

근데 흥분을 해서 그런지 손으로 ㅋㄹㅌㄹㅅ를 빨리 달랬더니 아짐이 내 손을 붙잡더라 그래서 천천히 달랬다. 

그리고 나도 이제 좀 ㅇㅁ 받아보자고 생각해서 일어나라고 했더니 바로 하자는 재스쳐를 보내더라

우와 이 아짐이 지만 받고 끝낼라하나... 내가 돈내고 왔는데ㅡㅡ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손으로 계속 ㅋㄹ를 

달래면서 내 주니어를 입에 갖다대니 ㅇㅁ해주더라 근데 이빨이 자꾸 닿아서 아팠다ㅜㅜ 

그래서 이제 할려고 하는데 내가 원래 자갑에 ㅋㄷ을 들고 다닌데 만일에 대비해서 남자의 매너라고 생각한다ㅋㅋㅋ

암튼 나 ㅋㄷ있다 하니까 오케이오케이 카길래 바로 장착하고 계곡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하는건데 크게 첫느낌은 좋지 않더라.. 그리고 계곡에 물이 나와서 그런지 잘 들어가더라 

딱 들어가는데 아짐이 어! 어! 어! 라고 작게 소리내더라... 그리고 내가 천천히 움직이는데 

아짐이 답답한지 먼저 허리를 움직이더라...ㅋㅋㅋㅋㅋ 내가 허리 먼저 움직이는 여자 첨 봤는데

(그동안 여자친구들이랑 했는데 얘들은 어려서그런지 수동적이였음) 아짐이 움직이니 내가 잘 못맞추겠더라ㅜㅜ

내가 생각하기에 ㅅㅅ는 박자와 강약이 중요한데 첨부터 강으로 할수도 없고 박자는 엉망이고

순간 당황했는데 내가 조금씩 속도를 올리니 아짐이 가만히 있더라 그리고 마사지가 1인실 방이였는데

카운터 바로 옆이라 소리를 크게 낼수없었다ㅜㅜ 그리고 데스크에는 나랑 비슷한 또래의 한국여자가 일하고 있어서

뭔가 더 소리낼수없었다ㅜㅜ(이여자랑 함 해봐라 라는 댓글 쓰지마세요... 얼굴 이쁜데 제가 ㅂㅅ이라서 못하겠어요ㅜㅜ)

그리고 매트가 가죽이라서 그런지 할때마다 찍찍 소리가 났다 그래서 담요를 다시 깔고 속도를 높여서 했다

암튼 소리 죽여하는데 속도를 빠르게 올리니까 아짐이 어어어어어 라고 신음을 냈다 


그리고 막상 할 때 보니까...ㅋㅋㅋ

아 지금도 소름인데 아짐이 약간 킹콩을 닮았다....ㅜㅜㅜㅜ

그때부터 내 주니어가 힘이 풀리고 말랑말랑해졌다...ㅠㅠㅠㅠ

그리고 갑자기 의욕이 저하되었다..  그리고 자세바꿔서 후ㅂㅇ자세로 하다가 주니어한테서 그래도 신호가 오길래

정ㅅㅇ자세로 끝내고 싶어서 다시 정ㅅㅇ자세로 해서 계곡 들어가는데 주니어가 아예 힘을 다 잃었다 

킹콩을 보고 나서부터 얘가 무서웠나보다.... 그래서 아짐이 끼울라고 하는데도 잘 안됐다.

사실 ㅅㅅ하는 도중인데 주니어가 힘을 잃으니 킹콩 앞에서 좀 쪽팔리더라ㅜㅜㅜㅜ 

그러더니 아짐이 갑자기 첨에 마사지 전에 받은 생수를 손에 적셔서 계곡에 적시더니 다시 끼울려고 햇다.

근데 생수 때문인지 이번에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을 달리며 속도를 높였다 아짐이 다시 어어어 신음을 

냈고 조금씩 주니어에 신호가 오고 ㅋㄷ장착한 채로 ㅅㅈ을 했다. 


그리고 끝나서 빼고 나니 아짐이 휴지 뽑아 내 ㅋㄷ과 주니어를 먼저 닦아줘서 나도 휴지 뽑아 아짐한테 

계곡 닦으라고 줬다. 그렇게 정리하고 집에 오는 길에 오랜만에 ㅅㅅ를 했는데

이렇게 방콕에서 왔다는 32살 킹콩아짐과 하게 되니 현자타임이 제대로 오더라...ㅜㅜㅜㅜ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한거 외에는 이렇게 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ㅜㅜ

지금 너무나 반성한다ㅜㅜ 

횽들은 절제하면서 반성할 일 하지마세요...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맨날 토렌트킹보기만하다가 이렇게 쓰게되니 좀 뿌듯하기도하네요..ㅋㅋㅋㅋㅋ

암튼 앞으로도 썰 있으면 치킨헤드란 닉넴으로 쓸께요! 제 썰에 대해 너무 욕 쓰지마시고요...ㅋㅋ

환절기고 곧 황사 올텐데 다들 건강하세요! 치킨 많이 드시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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