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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엄마와 스튜디오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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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35회 작성일 20-01-1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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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29살이고, 한 2-3년전쯤 일을 썰풀어볼까한다. 100%사실이고 주작 아니다.

당시 내 나이는 27 여친은 22살 파릇파릇한 대학생 ㅎㅎ. 나는 당시 군대갔다와서 휴학하고, 학교 사진
동아리에서 열일하던 놈이라,,, 사진찍는걸 너무 좋아해서 그쪽으로 갈까 생각하던 참이었거든.

휴학하고나서 친한 동아리 선배중에 실제로 그쪽으로 진출한 선배의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딱가리 일을 하고있었지.

여친은 나름 괜찮은 학교 학생이었고, 여친은 성격이 좀 뭐랄까.....22살 답지 않은 쿨함? 쿨하면서도 약간 걸크러쉬있는 
그런 성격임... 막 내숭떨고 그런것도 없음.

여자친구가 자기 가족사에 대해서 얘기를 꺼낸것도 사귀고나서 한 6개월정도 됐을때였어. 
같이 밥먹다가 진로얘기하다가 자기 가족 얘기를 그냥 무심하게 얘기하더라.

내용인 즉슨, 자기는 엄마랑만 살고있고, 아버지는 3살때 돌아가셔서 사진으로밖에 못봤다고,, 근데 더 놀란것은 엄마 나이였어

엄마가 42살이신거야. 스무살때 애 낳아서 23살에 미망인되고 경리 일 하시면서 딸을 그렇게 혼자 키웟다고 하드라.

그래서 좀 숙연해졌으나, 여친의 엄청난 무심함에 그냥 '아~ 그래? 그래도 우리 ㅇㅇ이가 잘 자랐네~' 하고 웃으면서 넘겼지.

때는 여름때였던걸로 기억해. 여친이랑 사귄지 한 일년 조금 안됐을때 일거야 진짜 무더운 날씨였는데, 
여자친구랑 신촌에서 데이트하고 있었거든. 데이트 중에 여자친구가 전화받고 오더니 난감한 표정으로, 
'자기야 나 엄마가 근처에 있어서 자기 얼굴도 볼겸 오신다는데, 불편하지 않겠어?' 하는 순간부터 ㅈㄴ 긴장이되더라,,, 
이건 뭐 상견례도 아니고 급작스러워서....



근데 그 순간에 어떤 남자가 싫다고 하겠어,,, 그냥 내가 나이도 많고 하니까 괜찮다는 듯이 응했지만 
ㄴ 긴장하고 있었어. 딸을 혼자 오랫동안 키운 억센 아주머니 느낌일 것 같아서 좀 무서웠거든 ㅋㅋ


그렇게 카페에서 대면을 했는데.. 왠걸 뭐랄까 겁나 건강미 느껴지는 그런 미시느낌? 연예인으로 치면 약간
윤유선 아지매 느낌이었어ㅋㅋ 근데 훨씬 몸매가 좋다기보다는 뭐랄까,,,,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좋은 몸매인데,, 사이즈가 크다고해야하나,,, 그냥 몸자체가 여자치고는 좀 거구셨음... 
키가 큰건 아닌데 좀 부담스러울 정도의 육덕짐?



그래서 ㅈㄴ 똥꼬에 힘주면서 긴장하고 있었지.. 
그리고는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혼자 ' 아 ㅅㅂ ㅈ됐다 무슨 얘기하지?' 이생각으로 혼자 ㅈㄴ 쫄아있었거든 ㅋㅋ

근데 어머니도 성격이 되게 쿨하시더라. 나한테 '아 ㅇㅇ씨 긴장풀어요 그냥 보러 온거니까' 하면서 
호탕하게 웃으시는데... 뭐랄까 그냥 동네 나이많은 형같은 노처녀 누나느낌?? ㅋㅋㅋ 그느낌이었음. 
그리고 외모는 한 3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드라 꽤나 동안이쎴으나 좀 쎈 인상이셨어.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느낀건데 이 아지매가 ㅈㄴ 놀기 좋아하는 쾌활한 성격인거야 ㅋㅋ 그래서 즐겁기도 했고, 
그래서 내가 화장실 간다고하고 여친한테 톡으로 'ㅇㅇ아 오늘은 데이트 접고 어머님이랑 놀자' 이랬더니 당연히 좋아하지 ㅋㅋ 
불편해할줄 알았는데 내가 그렇게 까지 말해주니까 고마워하더라


그리고는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어 ㅋㅋ 소주는 싫다고하지더라, 
맥주 마시면서 막 얘기하고 다들 취기가 올라와 있을 때였고, 나도 긴장풀고 정말 동네 누나랑 얘기하듯이 얘기했었어

그 아지매는 나에게 말을 놓기시작했지 ㅋㅋ 나도 약간 반은 존대 반은 말을 놓는 그런 말투? 
예를들면 '아 진짜? ㅎㅎ 좋았겠다 그쵸?' 이런 정도??

그렇게 세명이서 술을 한 7-8병 마셨을거야. 여친이 쉬마렵다고 화장실 가더라. 
여자친구가 화장실 가면 되게 오래있다가 오는 스타일이거든. 여친 가고나니까 쪼금은 어색해지더라 ㅋㅋ

그때 그 아지매가 'ㅇㅇ이는 사진 찍는다고 했나? 그럼 풍경사진? 뭐 무슨사진 주로찍어?' 이러는거야.

나는 '아 스튜디오에서 일반인들 결혼 사진이나, 뭐 졸업생들 사진찍는 등등 사람을 위주로 찍죠 ㅎㅎ'했지

그랬더니 이 아지매가 훅 들어오드라' 그럼 막 누드사진같은것도 찍으러 오는 여자들도 있나??'

나는 당황했으나 내 경험 솔직하게 얘기했지. 왜냐면 진자 종종 있거든, 커플로 오기도하고 누드 많이 찍던 추세라서
' 종종와요. 여자들같은경우는 더 늙기전에 아름다운 몸일때를 간직하고 싶다고 찍고 오기도 하구요. 
커플이나, 아니면 임신한 산모도 세미누드로 찍기도 하구요.' 하면서 좀 그때부터 묘한 감정 일기 시작하면서 
도 모르게 악셀을 밟았지 ㅋㅋ


'어머님도 나이치고는 되게 몸매가 좋으시다. 한번 찍을 생각없으세요?ㅋㅋㅋㅋ' 하면서 ㅈㄴ 긴장했으나 
지매가 깔깔깔 호탕하게 웃으면서 ' 남사스럽게 무슨 ㅇㅇ(여친)이나 많이 찍어줘' 이러시는거야


나는 그치지 않고 ' 에이~ 요즘 40대 여성분들도 많이 오시구 그래요. 그래두 생각 있으시면 시간날때 연락 주세요 ㅋㅋ' 이러고 넘겼지. 그게 발단이었던것 같아

아지매가 고민하는것 같더니 손사래 치면서 ' 에이 난 안해안해 아니 못해못해' 이러시는 거야 ㅋㅋ 그래서
나도 그때는 스탑했음. 그러고 여친이 오고 서로 또 깔깔깔 대화하다가 번호도 교환하고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사실 내가 그 아지매에게서 느낀 첫인상은 솔직히 'ㅈㄴ 맛있게 생겼다' 이거 하나임 ㅋ 
무더운 날씨에 부담스러운 몸매를 받치기에는 부족한 꽉끼는 반팔티에 통통한 허벅지 라인 드러날 정도로 
스키니한 청바지 차림에다가 팔 들때마다 살짝씩 보이는 겨땀 젖은게 난 그렇게 야해보일수가 없더라 ㅋㅋ





그렇게 모녀를 택시 태워 보내고 그렇게 한 2주정도 지났을거야

문자로 아지매가 'ㅇㅇ씨 요즘 잘 지내?' 라고 보낸가야

나는 ' 아 네 안녕하세요. 그날 잘 들어가셨어요?'

아지매가' 고마웠어 그때는 ~ 혹시 나 사진좀 찍어줄수있어?'

나는 ' 아 저야 무료로 해드릴수 있죠 ㅎㅎ 무슨사진 찍으시게요?' 하면서 기대했음 ㅋㅋ 사실 나는 스튜디오에서 딱가리라서 그런 권력이 없으나 워낙 친한 형이기도하고 
부탁만하면 쉬는날에 빈 스튜디오 허락맡고 쓸 수 는 있었거든

아지매가 ' 전에 말한거 있잖아' 하고 짧게 보내시드라

나는 눈치까고 더이상 묻지를 않았음 ㅋㅋ 
' 아 네 그러면 이번주 목요일에 스튜디오 비어있으니깐요 ㅇㅇ역 5번출구로 5시까지 오시면 제가 마중 나가있을게요'

아지매가 알겠다고 하드라 ㅋㅋ

그 주 목요일 나는 빈 스튜디오에 소파 침대 시트 깔고 가운 3벌, 샤워실 청소 등등 누드 찍기위한 만반의 준비를 아침부터 했지 ㅋㅋ

어머님이 4시부터 전화하시드라 ' ㅇㅇ씨 나지금 5번출구인데 좀 일찍왔어 어디야?'

나는' 한시간이나 일찍 오셨네요. 금방 나갈게요' 하고 나갔지

밤에 봤던 그때와는 달리 훤한 낮에 보니까 조금은 그래도 늙은 티가 나더라 ㅋㅋ

그래도 어마어마한 몸매는 여전했음 ㅋㅋ 원피스 입고 오셨드라 ㅋㅋ 사실 그런 거구 육덕은 원피스가 좀 안어울리거든 ㅋㅋ 
팔뚝살도 좀 있고해서,, 근데 꼴리긴 꼴리드라 ㅋㅋ

그리고 ㅈㄴ 스튜디오로 오면서 서로 한마디도 안함 ㅋㅋ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뒤에서 살찍씩보이는 육덕진 허벅지랑 오른쪽 무릎 뒤쪽의 콩만한 점 ㅋㅋ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게 스튜디오로 에스코드 하고 그 아지매는 침대랑 소파 가운 보더니 좀 당황하는것 같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나는 프로인척 아무렇지 않다는듯 
'어머니 샤워실은 저쪽이구요 가운 챙겨가시고 준비되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하면서 내 똘똘이는 반응하기 시작 ㅋㅋ

그러고 한 30분 흘렀나 샤워기 끄는 소리 들리고 가운입고 나오는데,,, 와 가운으로도 안가려지는 육덕... 대박이긴 하드라 ㅋㅋ

아지매가 ' 내가 제왕절개해서 흉터가 있는데 어저지' 하길래 나는 '걱정마세요  다 지워드릴게요 ㅎㅎ ' 하면서 편한 세트에 앉으라고 했지

소파에 먼저 앉더라 그러면서 두손모으고 긴장하는거야 ㅋㅋ 
나는 프레임 맞추고 '어머니 이제 가운 벗으셔도 되요' 하니까 아지매가 놀라더니 머뭇거리더라 ㅋㅋ

아지매가 막 못하겠다는듯이 손사래 치는거임 ㅋㅋ 이런경우 가끔 있거든 ㅋㅋ 
이럴땐 술을 맥이곤 해 실제로 소주 서너잔 정도 항상 비치되어있지 ㅋㅋ

내가 냉장고에서 소주 꺼네서 한병을 머그에 담아서 권했어 '긴장풀때 많이들 드세요' 하면서

어머니는 홀짝홀짝 마시더니  비틀비틀 침대로 가는거임 ㅋㅋㅋㅋ

나는 다시 프레임 맞출려고 카메라로 계속 보고있었는데 드디어 벗드라...

벗었는데 진짜 대왕젖이 출렁 하면서 나오는데 ㅋㅋ 박혁거세 알에서 나오는거마냥 경이로울수가 없더라 ㅋㅋ

앉아있어서 밑에는 아랫배 쪽 털밖에 안보이고 약간 뱃살이 접히긴하는데 보기좋은 육덕 뱃살이었음. 
막 너덜한 살이 아니라 짱짱한 타이트한 살같은 느낌 ㅋㅋ

감탄을 속으로 연발하면서 ' 어머님 이제 취하시고싶은 자세 취하시고 자연스럽게 움직이시면 제가 알아서 찍을게요'

첨에는 다리 곱게 모으고 최대한 세미 느낌으로 ㅈ탱이만 나오는, 몸매위주 사진만 계속 찍어댔지 ㅋㅋ

근데 복병이 하나생김. 이 아지매가 소주에 ㅈㄴ ㅇ약하다는거 온몸이 시뻘게지고 점점 눈이 풀리는거임 ㅋㅋ 

나는 그깨부터 사진이고 뭐고 생각에도 없었음 사진찍는 척하면서 어떻게든 터치한번 해볼까 이생각 뿐이었음 ㅋㅋ

그러고는 머그에 소주 더 담아서 권했는데 그걸 또 마시더라 얼떨결에 ㅋㅋ 
근데 그때까지만해도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움츠리고 가리는 이성을 놓지 않은 상태였음

두잔째 마시고 5분쯤 지났나 ㅋㅋ 자세를 혼자 막 취하고 나는 사진을 계속 찍는데 ㅋㅋ 이 아지매가 점점
몸을 꼬는 행동? 뭐랄까 잠꼬대 같이 점점 다리 모았던게 풀리기 시작하고 



자기는 자세 취한다고 취하는데 취해서그런가 자기 움직이 과해지는지도 모를 정도로 막 격하게 움직이는거임

그때부터 궁금했던 ㅂ'ㅈ를 보기 시작했지 ㅋㅋ 막 몸부림치더니 엎드리는거임 ㅋㅋ그러면서 무릎으로 일어나듯
점점 엉덩이 치켜올리는데 캬.... 진짜.... 그러고는 상체는 일어나지도 않음 ㅋㅋ 배게를 계속 쥐고
엉덩이만 차켜들고 막 ㅈㅈ에 박히듯이 꿀렁꿀렁 거리는거임 ㅋㅋ 눈은 완전 풀려가지고 ㅋㅋ



이 아지매 이미 맛이 간 상태였음 ㅋㅋ

ㅂ'ㅈ는 생각보다 깨끗했음 털이 많긴하지만 연한 갈색에 분홍빛이 도는 그런색깔 내가 젤 좋아하는 ㅋㅋ

똥'고는 거무티티 회색빛이 돌드라 ㅋㅋ 그래도 꼴렸지,,, 미친듯이 따'ㅁㄱ고 싶었어

그러고는 계속 ㅂㅈ 줌인하면서 나혼자 감상하는데 이 아지매 털이 젖기시작하는거임 ㅋㅋ 
조명 받아서 빤빡빤짝 진짜 핥고싶드라 ㅋㅋ

나는 이 아지매 맛도 갔고 해서 휴지 갖고 아지매한테 다가갔음. 내가 다가가는지도 모르는 그런상태 ㅋㅋ 
근데 ㅈㄴ 웃긴게 뒤치기자세 계속 유지하는거임 ㅋㅋ 혼자 상상 ㅅㅅ 하나? 이 생각했음 ㅋㅋ



나는 아지매한테 '어머님 뒤에 젖어가지고 닦으셔야할것같아요 하니까, 뒤치기 자세로 고개만들고 날 뒤돌아보는
데 얼굴 시뻘겋고 눈풀려가지고 머리카락은 촉수마냥 얼굴에 다닥다닥 붙ㅌ어서 누가봐도 오르가즘 느끼는 것 
같은 야한 얼굴인거임



아지매가  고개 끄덕덕하더니 손내밀어 휴지 받고 철푸덕 엎드려 눕더니 손을 자기 몸 밑으로 넣어
서 ㅂ'ㅈ를 닦는둥마는둥 하고 나는 심호흡하고 다시 카메라로 갔는데 ㅋㅋ 그상태로 잠듦 아지매가 ㅋㅋ



그 때 나는 기회다 했지 깨우려고 갔으나  사실 음탐하려고 갔음 ㅋㅋ

엎드려있는걸 흔들어서 깨우는데 이건 뭐 완전 시체임. 그리고는 힘겹게 끙끙거리면서 몸을 뒤집는데

대왕 젖'탱이가 양쪽으로 축 늘어지고, 휴지심만한 유륜에 꼭지는 서있고 가슴부터 아랫배까지는 취해서 새빨갛고 
숨소리가 거칠더라 마치 느끼고 있는 여자마냥 ㅋㅋ

나는 다리를 벌렸지. 여전히 젖어있는 ㅂ'ㅈ에 아까닦은 휴지조각들이 젖어가지고 난리도 아니더라 ㅋㅋ

나는 뭐 하려고해도 그거는 떼고 하려고 때려고 손을 가져가는데 신음소리를 흥흥 내는거임 그때부터 나도 이성잃었음.

계속 클리토;리스 문지르면서 혼자 느끼면서 부르르 떠는거 보면서 다른 손으로는 서서히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음.

'하응...으흑...'하면서 엉덩이를 들었다놨다 하드라...

그러더니 갑자기 눈을 파!!! 뜨는거임. 진심 그깨 심장 멎는줄...

그렇게 10질하는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아줌마가 내 어깨를 팍 잡더니 잡아당기는데 힘이... 장사임

그러고는 나를 껴안더라? 누운상태로 나는 그위에 엎어져있고 내가 일어나려고해도 베어허그 기술쓰는 마냥 날 놓지도 않고 
계속 껴안고 안놔줌

나도안간힘 써서 플로여났는데  그상태로 나한테 키스를 하드라 ㅋㅋ 혀넣고 진자 진득하게 키스하면서 
나는 가슴만지고 아랫배로내려가면서 ㅂ'ㅈ 클리토리스 문질렀더니 신음을 크게 내면서 
'넣어줘... '이렇게 귓속말로 하는거임



나는 바로 안넣고 목 부터 쇄골 가슴 배꼽 사타구니 옆구리 무릎 종아리 발가락 부터 사정없이 애무한다음에 
ㅂㅃ을 하기 시작하는데 완전 브릿지로 궁뎅이를 쳐들면서 자지러질려고 허다라

나는 계속 구멍에 혀넣고 돌리고돌리고돌리고 넣었ㅅ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반즉 죽여놓은 다음에

나도 옷을 벗고 아지매 들어올린다음 내위로 69가 되게 한다음에 계속 서로 신음내면서 빨았지 ㅋㅋ

그렇게 10분쯤 지났나 아지매가 못참겠다는 듯이 내얼굴에 앉서 비비는 거임

안그래도 육덕인데 얼굴 함몰될뻔.... 그렇게 내얼굴은 ㅂ'ㅈ물로 범벅이되고 

정상위 자세로 내꺼를 넣는데 와 그냥 쑥들어가는 느낌이 내것이 마치 미꾸라지가 된마냥 마치 헤어치든 쑥 빨려들어가더라

그러고는 펌프질하는데 아지매가 '너무 닿아 너무닿아....'하면서 ㅈㄴ 좋아하드라 ㅋㅋ

아지매가 느끼면서 자기 젖'탱이 모으고 나는 그럴때마다 모은 젖 빨아주고 ㅋㅋ

엎어져서 서로 땀범벅되서 서로 개마냥 헉헉거리면서 박는데 이 아지매가 나한테 귓속말로 '사랑해 ' 이러는 거임

근데 그소리가 내가 들어본 어떤말 중에서도 가장 꼴릿한 말이었음.



난 물론 대답하지는 않았짐만 그상태로 한 20분은 박은것 같다.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 바꾼다음 박으면서 아지매 똥'고를 침묻혀서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줬더니 좋아 죽으려고하대 ㅋㅋ

한 두시간은 연속으로 했던것같음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배와 젖'가슴이 너무 꼴렸고, 느낄때마다 들어올리는 팔에 겨드랑이 타고 내려오는 옆가슴 라인이 진짜 탐스럽더라

내가 박ㅇ으면서 나올것같다는 듯이 쎄게 박으니까 내 엉덩이를 꽉쥐고 빼지 말라는 듯이 더 펌프질 시키더라

그러고는 내가 진자 싸려고하는 막바지에 다달아서 빼려고하니까 갑자기 다리로 나를 꽉잡더니 '빼지마 안에다
...안에다해줘..'이래서 안에다가  질러버렸지... 계속 찔금찔금 뿜어낼때마다 움찔움찔 신음소리 내더라 
'아.. 계속 닿아...닿아..' ㄴ이러면서 ㅋㅋ



그리고는 둘이 어색할줄 알았는데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고  샤워하면서 키스하고 서로 몸씻겨주면서 장난도 쳤음 ㅋㅋ

ㅂ;ㅈ 씻을때 나보고 씻겨주라고 해서 거품 묻히고 ㅈㄴ 유린했음 ㅋㅋ 물로 헹구고 나서는 ㅂ'ㅃ로 또한번 죽여놓고

벽 짚게 한다음 ㅎ'ㅈ이랑 같이 빨다가 또 삽입해서는 ㅍㅍㅅㅅ하고 질'ㅆ하고 또 샤워하고 이것만 서너번 했음 ㅋㅋ

그러고 헤어질때는 걍 누나라고 부르게됬음

갈때 아지매한테 내가 '누님 사진은 어떻게 할까요 '했는데 나보고 그냥 가지라고함 ㅋㅋ

그리고는 관계가 2년정도 지속됐지 처음 5개월동안은 정말 미친듯이 했지. 물론 여친과도 뜨거웠음. 
왠지 모를 모녀간의 공통점이 느껴진다해야하나. 특히 ㅅㅅ할때 많이 느끼는건데, 색깔만 다르지 ㅂ'ㅈ ㅎ'ㅈ 모
양이 겁나 비슷하고 성감대도 비슷함.



물론 여친이 교환학생 갔던 한학기는 ㅅㅅ파티일 정도로 집에서 둘이 동거하다시피했어 ㅋㅋ 피임약은 꾸준히 먹더라

근데 여친이 거기에 있는동안 연락 뜸하더니 같이갔던 놈이랑 눈맞아서 헤어지자고 하대...

나는 뭐 문제없었음. 너는 잃었으나 더 맛있는걸 얻었다는 생각에 ㅋㅋ

그러고는 그 아지매랑 1년정도 더 즐기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했음.

근데 이 아지매가 날 진짜 사랑했다고 느끼는게

항상 ㅅㅅ할ㄸ마다 귓속말로 '사랑해 자기야' 이러고, 심지어는 '자기 애 갖고 싶어' 이런말도 서슴없이 했음.

나는 심지어 물어보기까지했어 진짜냐고, 근데 자기도 모르게 흥분해서 나온말이라 개의치말라해서 
'아 그냥 흥분하려고 하는 말인갑다' 했는데

내가 헤어지자니까 진자 서럽게 울면서 '난 너없인 못살것 같단말야' ,' 사랑한단말이야' ,'나좀 잡아줘' 
이런 음성메세지랑 문자가 수시로 날아오곤 했었음.

그래서 난 느꼈지, 아 이 아지매는 날 정말로 사랑했구나. 마냥 파트너로만 보는 것은 아니었구나. 하고 
한번 다시 잡아줬음. 그때가 안만난지 한두달쯤 됐을때인데  만났는데 진짜 살이 쪽빠져서는 초췌해진거임.



그래도 꾸민다고 꾸몄는데 멋쩍게 웃더라. 내가 미안하다고 헤어지지말자고하고

그날도 뜨겁게 모든걸 쏟아부었지.

서로 마음 확인하고 ㅅㅅ 하니까 뭔가 더 다르더라. 내 아내같고, 서로 사랑한단말 서슴없이 하고, 
심지어는 이 아지매가 '난 자기꺼야 평생 나만 갖고 놀아' 이러는데 뭔가 무섭기도하면서 사랑스럽더라. 
그렇게 1년을 더 만나다가

크게 싸우고 나서는 내가 좀 상처되는 말을 했어. 그 다음부터는 아예 연락을 안하드라.

나도 '이 관계는 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라서 그냥 이렇게 헤어지는 건가보다 
오히려 서로한테 잘됐네 하는 생각에 놔줬지

연락처는 얼마전까지 있었고 카톡프사보니까 재혼한것 같더라. 
웨딩드레스입은 사진보니. 이제는 진짜 연락처까지 다 지워야겠단 생각에 없애버렸음.

물론 모든 야한사진들 메시지, 전화기록 다 지우고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음

참 맛있는 여자였다 ㅋㅋ

내인생 그런 여자 또만날까 싶다. 행복해라. 고마웠다. 맛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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