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존나 싸웠던 짬찌 소위 새끼 강간범으로 인생 좆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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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10 08:20본문
전역한지 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개새끼 얼굴만 떠올리면
딸치다가 저절로 손에 힘들어가서 셀프 거세 할 뻔한 적이
두번이 아닐 정도로 군생활 할 때 존나 싸웠던 좆병신 소위 새끼 하나 있었다
이 새끼 때문에 왜 군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일어나는지 가해자의 심정을
실시간으로 느낄 정도로 정말 개 좆같은 놈이었는데
이 새끼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고
왜 안보이지 했는데 워낙 병신 같은 놈이었으니까 오히려 좋아라 했음
우리가 보급 수송대대였는데 우리 부대로 물건 받으러 온 친한 헌병대 아저씨가
알려줬는데 그새끼가 어디 다른 부대의 여자 소대장하고 사귀게 되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둘이 만나서 몇 번 떡을 쳤는데 여소위가 전역하게 되면서
이 개새끼가 자신을 강간했다고 고소를 함 ㅋㅋㅋㅋ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기억하던 그 병신 섀끼라면 고소 당하고도 남았음
이후에 간부 조회 해보면 육군교도소라고 되어 있엇는데 정말 오죽했으면 휴가 때 거기로 찾아가서
사식 넣어주고 싶더라
그런데 그 여소대장 얼굴도 개 빻았던데 끼리끼리 잘 묶였던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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