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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근친 경험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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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1-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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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앞에 쓴 얘기도 정리가 안되는데...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가는거야. 이해 바람.


거의 이 누나랑 주말 빼고 평일 새벽 1~3시까지 열성적으로 서로 대화 친구..마치 연인..여자 친구

이런 느낌으로 솔직 대화 주고 받아...근친 얘기 터져 나와..고백하고..이해하고..그러다가 내가 근친 목격자가 되버린거지.

아 그리고 이 시절 소라넷 사이트가 흥하던 시절이라...내가 미리 준비한 야한 사진..특히 야외 노출 사진

내껀 아니지만 보면서 얘기 나누고 했다...


그럼 이 누나랑 거의 5개월 정도 접어들 무렵...아마 4월에 만나 9월 날씨 선선해질때..

이 누나가 자기 스파게티 잘하는데 우리집 와서 저녁 먹을래? 저녁 초대할께 하더라.

드디어 이 누나랑 만나는 건가...사실 내가 만남까진 생각도 안하고 설마 만나면 진짜...이게 꿈일까 하는

생각 혼란 그런 것도 걱정되서 만남에는 미련이 없었어. 내가 연락처 묻지도 않고..문자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었고

오로지 세이 클럽 쪽지로 문자처럼 얘기 하고 타키로 대화 했었으니까. 네이트온도 했었나...기억이 가물가물.

이건 다른 누나였겠다.


방금 또 파일 첨부 하나 올렸는데 잘 올려질지 모르겠다. 이건 지금 진행 형인 근친 목격 경험의 일부이구.

근데 조작같니? 이거 카톡 대화 저장해놓고...앱 중에 WPS Office란 걸로 열고서 캡쳐 일부한 건데..

여하튼 그냥 이건 지금 내가 쓰는 거랑 상관 없는 거야..마지막으로 쓸 얘기일 수도...있고.


여하튼 토요일이 확실할거야...스파게티 저녁 식사 초대 받아서..난 뚜벅이 고시원 총무하던 시절이었기에

그냥 지하철 갈아타고 분당이란 곳...정자역이란 곳에 내렸어. 분당이란 곳은 비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부자동네란

그런 선입견에 왠지 주눅 들어..처음 가보는 동네랄까.

그 누나는 에셈3인가 자가용 운전 한다고 하더라. 나보고 몇 번 출구로 나오라고 하더라구.

근데..첩보 영화나 그런데 보면 차로 납치한 다음에 행선지 모르게 할려고 얼굴에 복면 씌우잖아.

이 누나가...밝은 웃음으로 ...괜찮으면 이 누나 차로 운전해 집 가는 동안 눈 좀 붙이고 잘래? 이러더라.ㅎㅎ

나는 뭐지 싶어서...특이한 요구라..그냥 눈 감고 앞자석에 탔어.

눈 감고 타자 마자... 반갑다고 드디어 우리 얼굴 보네...

그러면서 조수석 타자 마자 내가 청바지 입고 나갔는데...운전 시동 걸기전 내 청바지 앞쪽에

오른손을 불쑥 내밀어 내 바지 성기 쪽을 쥐어 잡더라...도착하기전까지 눈 뜨면 안된다고...약속하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말하고 누나가 30초 정도 내 성기 발기되는거 확인하고...실하네..묘하게 웃으면서 운전 해서 출발.

그렇게 내가 눈 감고 시간 카운팅하고 있었지...그렇게 운전해서 8분 정도 차로 이동해서 가더라.

그리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서 엘레베이터 타고 10층이던가...복합 상가건물 같은  빌딩 건물이었어.

그 누나 집에 드디어 들어갔지. 가니까 아직 얘들 학원 가서 안왔다고 곧 준비해서 저녁 먹을거래.

처음 만난 시간이 4시 30분 지하철 역에서 만나기로 해서..갔으니 얘들 5시 반쯤에 왔다가 저녁 먹고

학원 간다하더라구. 그래서 이 누나가 스파게티 준비한다고 나는 가만히 거실 소파에 진짜 어려운 친척집에

방문한 것처럼 굳어서..멀뚱 멀뚱....진짜 상황이 웃기더라구. 몇 달 동안 온라인 상으로는 그 누나 보지 사진도

보고 남친하고 성기끼리 박은 사진도 보고...이 누나 20대 처녀 시절 유학 사진도 보고 그랬는데

막상 현실로 보니까...이상했어. 근데 그 누나가 너 공부 잘하게 생겼어..그래서 고시 공부는 잘되가니? 하더라구.

그 때 법원 행시 준비했었거든.

집 도착하니 5시 되가고 음식 준비 하는데 스파게티라 그리 시간이 걸리는게 아니리..누나 혼자서 주방에서

바쁘게 움직이면서 둘째 올때까지 열심히 하더라구. 어차피 면만 삶고 소스만 부으면 끝이라고 ..

첫 째 딸은 친구집에서 있다가 늦게 온다고...이미 예정된 상황.

결국은 중1...동현(가명)이를 보게 되는거지..사진 속으로 봤던 그 중딩 녀석...내심 부럽더라.ㅋ

엄마 보지에 박는 아들 녀석의 모습은 어떨까...내가 그런 사실 알고 있다는거 걔는 알까? 하는..궁금증.

물론 내색 할수 없지. 이 누나가 나를 믿고 자기 근친 고백을 해버린거니까. 이 누나가 왜 나한테 근친 고백을 했을까?

아마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알꺼야.

여하튼 누나한테 우리 사이 뭐라 하죠? 그러니까....자기 학교 후배로 할거라고...채팅하다 만난 학교 후배.

그래서 나도 그리하기로 하고...그떄부터 조금씩 채팅에서 대화하듯 편하게 얘기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동현이가 5시 30분 되니 딱 시간 맞춰 오더라구..미리 손님 오신다고 저녁 같이 먹자고 말했다구.

이미 키가 중학생 치고 큰 건 알았어 170..성인이던데...엄마 키가 누나가 163이니 지 엄마보다 큰거지.

여하튼...믿기지 않지만 중1을 마주보니....내색은 안되도 정말...연기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난 중1때 주말에만 게임 할 수 있어서 그때 패밀리 게임기로 한창 드래곤볼이나 파이날 환타지 3.

혼두라 이런 겜에 빠져 살았거든...물론 인터넷도 없고 야한 거 구할 수 있는 창구가...어쩌다 반에서

그런 쪽에 빠삭한 친구가 야한 잡지..구해와서 몰래 돌려보는 수준...근데 중1때 솔직히 뭘 알겠어?

여하튼...동현아 반가워...엄마한테 니 공부 열심히 하고 착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다..이런

지극히 평범한 대화 하고...안녕하세요...아저씨...이 소리..근데 아저씨 소리 듣기엔 애매한 나이인데...말야.

형이지..

여하튼 그렇게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먹고서...동현이가 또 자기 학원 가야겠다고 알아서 준비하더라구.

동현이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

연지 누나가....내 이름 부르면서 너 볼래?

그래서 나야 느낌상 알수 있었지...뭘요?(무척이나 태연한 척)

이 누나가 우리 동현이 사랑해주는 모습...말야.

아...(속으로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네...누나..궁금해요...누나가 말하는 근친의 솔직한 모습..사랑이요..

나도 속으로는 사랑까지 말까지 나와서 참 느끼하고 비솔직한 모습이었지만....

연지 누나가 나한테 원하는 답정너가 사랑이란 거였어...

그떈 답정너란 말도 없던 시절이었을 걸..

네..보고 싶어요...

그럼....누나가 좀 있다 동현이 학원 가기 전에 안방 갈꺼야...그때 살짝 문 열어 놓을테니까

봐도 되....누나가 너한테 보여주고 싶어....나도 이런 기분으로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내 모든 거 다 보여준 건

너가 처음이거든...

그렇게 동현이 화장실 다녀 오더라구.

그리고 연지 누나가..울 아들 오늘도 주말인데 열심히 공부해야하네..힘들겠다.

엄마 동현이 없는 동안 너무 심심하겠다...어쩌지..이런 애교스런 말투로 장난 치더라구.

그리고 내 이름 부르면서 후배...잠깐 아들하고 얘기 좀 하고 올께...후식 먹고 있어요..

도도한 말투로 얘기하더라구..난..자연스럽게 네..그럴꼐요.선배. 이런 연극하는 느낌의 대화 오고갔지.

그리고 안방 문 닫지 않고 살짝 틈 벌어지게...하고 들어가더라구.

그리고 나는 정말....이게 뭔가 싶고 가슴 쿵쾅쿵광 두근두근...안방 문으로 다가갔지.

틈 사이는 빛이 들어오는 틈새 정도..물론 내가 살짝....밀어 열면 눈으로 그 안이 보일 정도..

물론 안방 구조는 누나가 집 구경 간단히 여기가 내가 혼자 자는 침실...가끔 동현이랑 같이 잔다고..딸 아이 셋하고

안방 문 열면...대형 침대...일단 고급스런 엄청 큰 침대더라구..침대 끝이 방문 쪽으로 되었는

여하튼 동현이가 침대 끝에 걸어 앉고...누나가...아들을 위로 눈 마주치고 사랑스런게 보듯...

하다가..엄마가 아들 볼에 뽀뽀 해주더라...양볼에..

동현이가 아직 중학교 교복 바지 그대로 입고 있더라구.

연지 누나가 교복 바지를 벗기더라..항상 그러하듯이...바지 아래로 내려서 발목쪽에 걸쳐놓고...

그리고 중학생이 케빈 클라인 팬티를 입고 있더라구. 그때도 그 팬티 비싸서 아무나 입는 건 아니었는데.

그런 스타일의 팬티였어...

그리고 정말 성인 여자가 펠라치오 하듯...자연스럽게...오랄 시작하더라구.

와 ..방문 틈 사이로 보는데...미치겠더라..아마 그때 스마트폰 있었으면 그 장면 녹화 했을거야.

내가 지금까지 여러 성적 경험을 해봐도 지금처럼 엿보기 훔쳐보기 구멍 이런 경험 없었는데...

엄마가 아들 성기를..말은 고추였는데...어른의 자지가 되가는 중1짜리. 성기를 입에 물고서 빠는데...

근데 어린 얘라...엄마가 정성스레 핥고 오랄할려고 막 시작했는데.. 1분인가 2분인가 그 시간되니..

연지 누나가 아들 정액 사정액 입으로 새지 않게 물고서 꿀걱 삼키듯 받아주더라..

여하튼...사정하기까지의 시간은 1분 남짓...(ㅎㅎ 역시 어리구나..이런 생각 들더라. 물론 이 생각은

그 순간엔 할 수 없었고 집 도착해서 오늘 있었던 일이 꿈인가...되새기며...내 머리에 새겨 넣으면서

문답하다 해본 생각..어리군...이런...)

근데 중1 그 시절은 사정해도 또 발기 서잖아..다시 엄마가 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아마 그 날은 내가 거실에 있으니까 조곤조곤 소리 없이 한다고 그런거 같아..

그리고 동현이 발기하는 자지 모습이 보이더라...나는 그 순간...청바지 앞 부풀어 오르고 발기 상태가

장난 아니었어..비아그라 10개 먹었을때의 반응이라 할께..근데 아직까진 발기부전제 약 경험이 없어서

모르지만..일단 엄청난 낯뜨거움..부들부들 떨리던데...남자들은 알꺼야. 정말 야한 자극 받으면..오금이

저리면서 부들부들 떨린다는 것을...

나도 정말 왼손으로 내 청바지...자지를 만지면서 ..엿보기 구멍으로 보는데..정말 최고의 순간..쾌락적으로.

그리고 발기된 동현이 자지를 다시 연지 누나가 확인하더니...

반대로 침대 끝틍이에...뒷치기 자세로 자세 취하더라구..그때 연지 누나 복잡은..흐늘거리는 원피스 치마였어.

좀 날씨한 여자들이 입는 스타일의 주름 원피스 치마..들추면 팬티가 바로 보일 그런 옷..

그리고 누나가 치마 벗지 않고 들추어 등쪽으로 올리고서..자기 팬티도 스스로 벗더라.

그러니까..뒷치기 자세..뒷보지가 그대로 노골적으로 드러난 자세.

그리고 동현이가...이번엔 엄마 항문 엉덩이쪽에 코 들이 박고서..킁킁 거리는 강아지처럼

뒷보지..보지를 빨더라구..와...

솔직히 거기까진 생각 못했거든...근데 미성년 중학생이 그것도 지 엄마 보지를 뒷보지 자세로

빤다는게...정말 초현실적이더라구..그땐 근친에 대해 생각도 못해본 시절이었고.

근친을 맛보고선 그 자극을 알기엔 지금도 간간히 일본 야동 다운 받아보면

나가에 스타일 스토리 있는 근친물 보면서 ...아니면 헨리츠까모도 FA시리즈물 보거든.

스토리 있는 야동물...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안다고 내가 근친 간접으로든 직접으로든 경험해 보고나니까

근친물이 왜 있을까 인간 욕망 욕구가 뭔지 알겠더라구.

여하튼...정말 이건 내 스스로도 죄책감 드는 현장이었고..방송사에 제보하면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아고 피디수첩에도 나오고 그런 심각한 내용이 아닐까 하는...

별에 별 생각 다들더라..근데...정말 쇼킹하고 자극적이었어.

내가 처음 중2때...토요일 방과 후에 친구 집에 가서..친구가 포르노 보여준다고 해서..

서양 포르노 보고...1주일 가까히 칠판에 그 장면만 생각되던거란..

또 일본 애니 촉수물 보고....느꼈던..그런 공포감 거부감 흥분감..들더라구.

아 지금 내가 쓰면서도 내가 야설 쓰는건가 싶다...

그리고 그렇게 동현이가 엄마 보지를 어설프게..핥더라구...근데 다행히도

항문은 안빨더라구. 난 항문 애무 좋아해서 항문 빨아주는거 느끼는 여자가 나랑 속궁합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하튼 그렇게 동현이가 엄마 보지를 몇 번 빠는체 하더니...

엄마...할께요..

응...아들..엄마 많이 사랑해줘...

엄마가 사랑해

이런 말도 안되는 대화 주고 받더라.

근데 이 대화가 내 망상 속 상상일 수도 있는데...난 그리 들었던거 같아.

그리고 또 동현이 어설프지만 야동에서 어떻게 섹스하는지 봤을테니.

제법 이번엔 뒷치기를 본능적으로 자연스럽게 하더라구..느끼기보단.

빨리 사정하고 싶다는 그런 속도감 있는 뒷치기..

파파박...파파박...그렇게 몇 번 횟수까지 세 볼 정신은 없고..

난 그저 엄마랑 아들하고 근친 섹스한다? 이런..문답..이게 꿈이야..

와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이런..

근데 뒷치기로도 하는데...내 기준으로는 정말 급하게 빨리 사정하더라.

그렇게 동현이가 사정하고 연지 누나 질구 입구에 정액 뜨거움 느껴지니...

연지 누나가 다시 아들 자지에 묻은 정액하고 자기 보짓물..뒤섞은 그대로..핥아서

빨아주더라구..

그리고 엉덩이 탁탁 손뼉으로 때리듯..잘했어.우리 아들.

학원가서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하고 와..엄마 기다릴께.

사랑해 울 아들...이런 멘트..희미하게 들리더라. 이젠 난 끝났구나..자리 비껴야지 하면서

아마 안방가서 누나랑 동현이랑 10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그런 식으로 관계를 갖더라구..나는 피곤한 듯 소파에서 살짝 졸다가 깬 사람처럼..

있었지..여하튼 여기까지가 그날 겪었던 내 얘기..

동현이가 그렇게 죄 지은 ..마치 자위하고 난 죄책감처럼 나랑 눈 인사하고

집 나가기 전에 내가 없는 살림에 2만원 용돈 줬거든....참 부자연스럽게 연기했네..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동현이 나가면서 다녀오겠습니다...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나가는 거 보니까..

내가 꿈 꾼거 같더라구.

그리고 이제 집에 나랑 누나 둘만 남았고..누나랑 다시 얼굴 보는데...

그냥 말 없이 둘이서 미소 지으면서 웃었거든...

진짜 쓰다보니 길어지는구나...간단히 경험담 4로 마무리 지어질 줄 알았는데...쓰다보니

더 남았네.

한 토막 이야기 끝난 거 같아서 더 이상 못쓰겠다. 끝이 없겠다..

다음에 시간 되면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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