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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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10 10:46본문
내가 고3때 겪은일임
이모랑 나랑 나이차는 17살? 19살?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하여튼
이모는 키가 작고 동안까지는 아니었는데 10년정도 지난 지금도 피부는 완전 꿀피부라서 그때도 피부는 진짜 좋았음
외갓집에 나랑 엄마랑 갔을때인데 외갓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혼자살던 이모가 가끔씩 오셔서 4명이었음
저녁 차려먹고 티비보다가 할아버지 할머니는 안방가서 주무시고 나랑 엄마랑 이모는 다른 큰방에서 요 깔고 같이 잤음
할아버지가 주말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목욕탕을 꼭가셨는데 그때 할머니랑 엄마가 같이 나가고 삼촌은 전날 외근나가서
이모랑 나랑 단둘이 있게됬음
물론 난 전날 티비보다가 옆에서 누가 자는지도 모르고 먼저 잠들어서 이때 이모랑 둘이 있게된 상황인지 전혀 몰랐었음
몇시인지는 모르겠는데 잠결에 누가 자꾸 내 잠옷바지 꼬추위로 쓰다듬는? 손으로 쥐는느낌 들어서 눈만 감은채로 정신이 깼는데
옆에 누가 나한테 키스하면서 계속 자지를 만지는거임
처음에 한 1초동안 이거 꿈인줄 알았는데 진짜 눈 존나 게슴츠레하게 떠서보니까
이모가 내잠옷바지위로 꼬추 만지면서 나한테 키스하고 있었다
여튼 그때 진짜 뭔생각이었는지 거부도 안하고 이미 고3때 한창때라 꼬추는 존나 커져있는데 키스까지 당하니까
나도 급꼴려서 눈 그냥 뜨고 눈감고 키스하고있는 이모한테 혀밀어넣고 적극적으로 함
이모도 그때 내가 깬거 알고 더 적극적으로 키스하다가 이모가 아무말도 안하고 위에 반팔 티셔츠 걷어올리고
젖 다 드러내고 내 바지도 벗겼음.
계속 키스하면서 이모위로 올라타서 내가 이모츄리닝바지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다리 벌려서
꼬추 갖다대고 계속 문지르니까 이모도 그때 처음으로 신음소리 같은거 냈던거 같다
이모가 좀 마른편이어서 지금 그때 이모 몸 생각해보면 전혀 비쥬얼로 꼴릴 상황은 아니었는데 잠들었을대 이모가 해놓은 작업 때문인지
고3때 굶었을때라 그런건지 그땐 내가 더 흥분해서 이모한테 박을려고 했음
근데 이모 팬티 벗기기전엔 진짜 풀발기였던 꼬추가 존나 신기하게 갖다대자마자 바로 추욱하고 죽어버림;;
이모는 이미 달아오를때로 올라서 계속 나한테 하체를 미는데 나도 박을려고 하니까 꼬추에 힘이 안들어가서 안박히고
한 몇분을 그렇게 씨름하다가 내가 겨우겨우 한 3분의1 정도로 발기 시키고 억지로 넣을려는데 그것도 또 안들어감;;;
결국 낑낑대고 있는데 이모가 '응 안되겠네... 그만하자 ^^' 해서 올라탄거 내려왔음
근데 진짜 그때는 존나하고싶었기 때문에 이모한테 처음으로 말꺼낸다는게 '입으로 해주면 안되?' 였음
그러니까 이모가 그냥 말없이 고개만 저어서 결국 포기하고 시무룩하게 바지 챙겨입고 이모도 옷 다시입고 방문열고 나가서 화장실 가더라...
난 이불 뒤집어쓰고 꼬추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이모 한참뒤에 방으로 들어오더니 내옆에 앉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자기자리에 눕더니 조용히 '하나님이 우리 못하게 막나보다' 하고 되게 허탈한 표정 지으면서 나한테 얘기하고 뒤돌아서 그대로 잠
그 얘기듣고 갑자기 흥분이고 꼬추고 뭐고 팍 죽어서 나도 한 30분을 뒤척거리다가 그대로 잤다
한참자다깨서 오줌싸러 갔을때 화장실에서 갑자기 그 상황이 생각나길래 딸한번치고 그걸로 끝
이모랑 이후로 한 10년을 그때 있었던일에 관해 한번도 얘기해본적없고 이모도 나한테 안달려들고 아예 그런 틈새조차 안줬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이모는 나름 한창때이고 나도 그럴때고해서 둘다 정신을놔서(이모쪽이 먼저) 그짓을 시도했던거 같다
현재는 이모보고 그런생각 전혀 안듬
이모랑 나랑 나이차는 17살? 19살?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하여튼
이모는 키가 작고 동안까지는 아니었는데 10년정도 지난 지금도 피부는 완전 꿀피부라서 그때도 피부는 진짜 좋았음
외갓집에 나랑 엄마랑 갔을때인데 외갓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혼자살던 이모가 가끔씩 오셔서 4명이었음
저녁 차려먹고 티비보다가 할아버지 할머니는 안방가서 주무시고 나랑 엄마랑 이모는 다른 큰방에서 요 깔고 같이 잤음
할아버지가 주말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목욕탕을 꼭가셨는데 그때 할머니랑 엄마가 같이 나가고 삼촌은 전날 외근나가서
이모랑 나랑 단둘이 있게됬음
물론 난 전날 티비보다가 옆에서 누가 자는지도 모르고 먼저 잠들어서 이때 이모랑 둘이 있게된 상황인지 전혀 몰랐었음
몇시인지는 모르겠는데 잠결에 누가 자꾸 내 잠옷바지 꼬추위로 쓰다듬는? 손으로 쥐는느낌 들어서 눈만 감은채로 정신이 깼는데
옆에 누가 나한테 키스하면서 계속 자지를 만지는거임
처음에 한 1초동안 이거 꿈인줄 알았는데 진짜 눈 존나 게슴츠레하게 떠서보니까
이모가 내잠옷바지위로 꼬추 만지면서 나한테 키스하고 있었다
여튼 그때 진짜 뭔생각이었는지 거부도 안하고 이미 고3때 한창때라 꼬추는 존나 커져있는데 키스까지 당하니까
나도 급꼴려서 눈 그냥 뜨고 눈감고 키스하고있는 이모한테 혀밀어넣고 적극적으로 함
이모도 그때 내가 깬거 알고 더 적극적으로 키스하다가 이모가 아무말도 안하고 위에 반팔 티셔츠 걷어올리고
젖 다 드러내고 내 바지도 벗겼음.
계속 키스하면서 이모위로 올라타서 내가 이모츄리닝바지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다리 벌려서
꼬추 갖다대고 계속 문지르니까 이모도 그때 처음으로 신음소리 같은거 냈던거 같다
이모가 좀 마른편이어서 지금 그때 이모 몸 생각해보면 전혀 비쥬얼로 꼴릴 상황은 아니었는데 잠들었을대 이모가 해놓은 작업 때문인지
고3때 굶었을때라 그런건지 그땐 내가 더 흥분해서 이모한테 박을려고 했음
근데 이모 팬티 벗기기전엔 진짜 풀발기였던 꼬추가 존나 신기하게 갖다대자마자 바로 추욱하고 죽어버림;;
이모는 이미 달아오를때로 올라서 계속 나한테 하체를 미는데 나도 박을려고 하니까 꼬추에 힘이 안들어가서 안박히고
한 몇분을 그렇게 씨름하다가 내가 겨우겨우 한 3분의1 정도로 발기 시키고 억지로 넣을려는데 그것도 또 안들어감;;;
결국 낑낑대고 있는데 이모가 '응 안되겠네... 그만하자 ^^' 해서 올라탄거 내려왔음
근데 진짜 그때는 존나하고싶었기 때문에 이모한테 처음으로 말꺼낸다는게 '입으로 해주면 안되?' 였음
그러니까 이모가 그냥 말없이 고개만 저어서 결국 포기하고 시무룩하게 바지 챙겨입고 이모도 옷 다시입고 방문열고 나가서 화장실 가더라...
난 이불 뒤집어쓰고 꼬추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이모 한참뒤에 방으로 들어오더니 내옆에 앉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자기자리에 눕더니 조용히 '하나님이 우리 못하게 막나보다' 하고 되게 허탈한 표정 지으면서 나한테 얘기하고 뒤돌아서 그대로 잠
그 얘기듣고 갑자기 흥분이고 꼬추고 뭐고 팍 죽어서 나도 한 30분을 뒤척거리다가 그대로 잤다
한참자다깨서 오줌싸러 갔을때 화장실에서 갑자기 그 상황이 생각나길래 딸한번치고 그걸로 끝
이모랑 이후로 한 10년을 그때 있었던일에 관해 한번도 얘기해본적없고 이모도 나한테 안달려들고 아예 그런 틈새조차 안줬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이모는 나름 한창때이고 나도 그럴때고해서 둘다 정신을놔서(이모쪽이 먼저) 그짓을 시도했던거 같다
현재는 이모보고 그런생각 전혀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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