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마사지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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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1-10 11:08본문
난 모든 마사지업소는 당연 퇴폐라고 생각하고솔직히 반반하게 생긴 중국년 있으면허벅지좀 주물러 갈 생각이였거든
근데 딱 드가자마자시설 보니깐보통 퇴폐는 막 1인실이고 방안에서 단둘만 있는데
여기는 그게 아니라 방 하나에 침대 2,3개가 놓여있더라글고 따로 문도 없고 그냥 커튼만 쳐져있음
뭣보다 중요한게 마사지사들시발 와꾸보니깐 확실히 퇴폐업소는 아니다 싶더라나같은 경우 중국판 메갈년 들어왔는데
시발 대딸이니 뭐니 그딴 생각못하고그냥 편하게 서비스만 받고왔다 ㅋㅋ
여튼 중국년들이 각선미가 예쁘고몸매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어서그거때문에 한번 접해봤는데
앞으로 진짜 마사지만 받으러 가지 않는이상 두번다시는 안갈거같다그렇게 시원한지도 모르겠더라 ㅋㅋ
근데 딱 드가자마자시설 보니깐보통 퇴폐는 막 1인실이고 방안에서 단둘만 있는데
여기는 그게 아니라 방 하나에 침대 2,3개가 놓여있더라글고 따로 문도 없고 그냥 커튼만 쳐져있음
뭣보다 중요한게 마사지사들시발 와꾸보니깐 확실히 퇴폐업소는 아니다 싶더라나같은 경우 중국판 메갈년 들어왔는데
시발 대딸이니 뭐니 그딴 생각못하고그냥 편하게 서비스만 받고왔다 ㅋㅋ
여튼 중국년들이 각선미가 예쁘고몸매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어서그거때문에 한번 접해봤는데
앞으로 진짜 마사지만 받으러 가지 않는이상 두번다시는 안갈거같다그렇게 시원한지도 모르겠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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