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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노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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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2회 작성일 20-01-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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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으로 가기전

 

시간이 얼마나 흘렸는지 그녀는

스르르 스르르 잠에 젓어들고 있다.

가지마.... 가지마.... 중얼거리고

술냄새는 진동하고 그녀는 이제 더 버틸수 없는지

잠에 빠져든다.

난 영미를 깨우지 않으려고 그녀의 잠든 모습을 한참 바라보고

휴지를 빼내 주방으로가 물에 적신후

그녀의 눈옆으로 번져 있는 마스카르를

닦아 내고

영미가 깨지 않게

한손으로는 그녀의 머리를 또다른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방으로 들어가 그녀을 눞히고

불을 꺼고 나오려는데....

이작은 공간에 전라로 누워있는 그녀가 안쓰러워

다시 거실로 나와 그녀의 팬티와 브라 챙겨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묻어있는 그녀의 분비물을 휴지로 딱아낸 다음 팬티를

입히고 가슴을 두손으로 들어 브라를 채우고 이불을 덮어 주고

거실불을 꺼고 나가려는데

그녀가 이불속에서 날 부르다.

 

동수씨

이제 다시 안올꺼지?”

 

난 그녀에게 다가가

아니 내일 연락할게 술많이 취했다 그만자

 

그녀가 다시 일어나 내게 다가와 날 침대로 이끌고

내바지와 팬티 내린후 날 침대에 걸터 앉게 하고

내성기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처음본 장난감처럼

만지락 만지락 ......

아무말 없이 내성기를 그녀는 입속으로 넣는다

그리고 날 쳐다 보며 내표정을 살핀다.

내성기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발기하고

그녀는 대단한 일을 해낸 아이처럼

딱딱해진 내성기를 목 깊숙이 넣어 본다.

그녀가 술이 많이 취하긴 했나보다.

그녀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정리하여 한손으로 잡은후 그녀의 피스톤 운동에 따라

그녀의 머리를 흔들고 그녀는 그런 내모습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내 성기를 혀로 맛보며 소리내어 빨고 있다.

 

그녀는

 

내가 잘할께 한달에 한번만 만나주면 안돼 응 응

아이처럼 그녀가 보챈다.

 

난 얼마 버티지 못한체 사정을 참고 있다.

.. 그만.. 그만... 그녀의 입에서 내 성기를 꺼내려 했지만

그녀는 그런날 아는듯 입 깊숙이 내성기를 숨기고

두손으로는 내허리를 감싸고 내성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곤 더 격렬하게 .....

 

입에싸” “동수씨꺼 먹고싶어

 

... ... ... 난 한참 소변을 참은 아이처럼 그녀의

입속으로 내 분비물을 쏟아 내고

꿀꺽 꿀꺽그녀의 목젓으로 흘려들어가는

내 정액 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머리를 더 꽉 움켜진다.

.. ... ...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쾌감에

내 모든 세포가 동시에 반응하며 신세계에 처음 발을 들인

콜롬버스의 선원들 처럼 떨고 있다.

내 성기가 힘을 잃어갈떄 까지 그녀는 무언가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 내성기를 놓아 주지 않고 있다.

 

그녀는 입 주위에 묻은 내정액 까지 혀로 할타 입속으로 넣으며

맛있어그녀는 니가 원하는건 뭐든 들어줄수 있다는 듯

내얼굴을 쳐다보며

중얼거린다.

 

동수씨 좋았어

 

난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침대에 뉘운후 그녀를 바라본다.

그녀가

손넣어줘

 

난 그녀의 팬티속으로

왼손을 넣고 그녀의 숲을 지나

검지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 한후 축축히 젖은 그녀의

계곡속에 검지를 넣고 그녀를 바라본다.

 

오래된 핸드폰의 충전기를 꼽듯 아주 부드럽게 그 옹달샘에서 전해

오는 체온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그녀을 바라본다.

그녀도 날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

 

다시 이야기를 이어간다.

 

우리 두 커플은 오래 사귀 친구들처럼 술에 빠져들고

술이 얼큰히 취한 상태에서 2차 노래방으로 향하고

영미와 지수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싱글벙글

 

노래방에서 양주 한병과 맥주을 주문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영미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지수씨가 내게로 와 날 스테지로

이끌고 그녀는 내손을 자기 허리로 이끌고 머리를 내가슴에 파묻고

내 가슴속에서 심장소리를 들으려는지 부르스 곡에 빠져들고

그녀의 딱 달라 붙은 청바지가 내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고 ....

 

영미가 지수를 내겉에서 때놓고

아니 이년이 내꺼에 손대지마라까르르

지수씨는

나도 동수씨 한번만 안아보자 까르르 웃고 있다.

용국씨도 내게

 

그럼 나도 영미씨와 부르스 한번 땡겨도 돼죠하며 즐거워 하며

오래 사귀 동내친구들 처럼 즐거운 밤을 보낸다.

 

우린 지수씨와 용국씨를 보내고 숙소로 돌아오고 흥에 취했는지

영미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다.

 

영미는 내게 너무 고마웠는지 연신

고마워 고마워

동수씨 오늘 내가 동수씨 해달라는거 다해줄게


......................................................................

다음편에서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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