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폰쎅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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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6회 작성일 20-01-10 12:56본문
카톡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때.
이모에게 전화가 왔다. 그당시 36살이었지만 몸매가 개ㅆㅅㅌㅊ에 얼굴은 귀염상 이었다.
전화를 받아보니 반갑다면서 얘기하다가 카톡 친추방법이나 얘기하는법 모르겠다고 이것저것 물어봣다.
얘기가 끝나고 내 카톡등록했는데 새롭게 뜬게 너 맞는지 모르겠다며 맞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내카톡 대화명이 주암주의,보호주의 빠르게읽는거 보고 해놨었는데 장난기가 돌아 카톡대화명을 읽어보라함
이모가 주암쥐이..보호주이..? 이러는데 목소리가 존나 꼴리는게 이런말하는게 상상감;;
일부로 이모 전화 잘안들리는데 다시말씀해주세요. 하고 4,5번 정도 더들엇다
인사하고 전화끊고 바로 방에 들어가 문잠구고 2연속 ㅍㅍㄸㄸㅇ 함
이모에게 전화가 왔다. 그당시 36살이었지만 몸매가 개ㅆㅅㅌㅊ에 얼굴은 귀염상 이었다.
전화를 받아보니 반갑다면서 얘기하다가 카톡 친추방법이나 얘기하는법 모르겠다고 이것저것 물어봣다.
얘기가 끝나고 내 카톡등록했는데 새롭게 뜬게 너 맞는지 모르겠다며 맞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내카톡 대화명이 주암주의,보호주의 빠르게읽는거 보고 해놨었는데 장난기가 돌아 카톡대화명을 읽어보라함
이모가 주암쥐이..보호주이..? 이러는데 목소리가 존나 꼴리는게 이런말하는게 상상감;;
일부로 이모 전화 잘안들리는데 다시말씀해주세요. 하고 4,5번 정도 더들엇다
인사하고 전화끊고 바로 방에 들어가 문잠구고 2연속 ㅍㅍㄸㄸㅇ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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