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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친구엄마아빠 떡치는거 훔쳐보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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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87회 작성일 20-01-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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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중딩때 이야기

중학교 올라가서 친해진 친구가있었다.

이친구는 전학을와서 친한애가 없었는데 어쩌다 나랑 또다른 친구랑 셋이 친해지게 되었다.

일은 여름방학에 일어났다.

여름방학이 되고 친구가 자기네 놀러오라고했다.

나와 도다른 친구B는 알겠다고 하고 방학시작하고 며칠후 토요일에가서 하루 자고오기로했다.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약속날 학교앞에서 셋이만나 친구네로 향했다.

친구네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여기에는 전원주택이 몇채 생겨난곳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좀 걸어 가니 전원주택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고 친구네는 제일 안쪽 산아래있었다.

처음본 친구네집은 멋있었다.

영화나 티브이에서 보던 나무로만들어진 2층에 큰창이 있고 마당에 작은 정자도 만들어 놓은 멋진 집이었다.

내부는 복층에 거실은 천장까지 높았고 계단으로 올라가 복도를 따라 친구방과 서재 욕실이있었다.

2층에서 복도에서 거실이 보이는 구조였다.

그때당시에는 정말 멋져보였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멋만부려놓은 여름엔 덥고 겨울에 추운 그런집이었다.

뭐 돈이 많은거 같으니 냉난방비는 별로 신경쓰는거 같지 않았다.

마당도 꽤나 컷고 진돗개도 한마리 키우고있었다.

친구 엄마아빠한테 인사를하고 집구경을 하고 친구방에 들어갔는데 또한번 놀랐다.

여러가지 프라모델에 게임기도 있고 진짜 부자였다.

친구엄마가 간식을 줘서 먹으면서 게임을 하면서 놀다가

점심을 먹으라고해서 내려가니 떡볶이에 김밥이있었다.

친구엄마가 만들것이었는데 맛있었다.

얼릉먹고 다시 올라와서 도 게임을 했다. 그러다 프라모델을 하나 만들면서 게임도하고 그러고 놀았다.

저녘이되고 밥을먹고 프라모델을 조립하다가 지겨워서 마당에 나와서 개랑 놀았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개랑 셋이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밤이 되었다. 

셋이 대충 마당에서 등목을하고 들어가 간식을 먹고있는데 친구엄마가 2층으로 올라가는게 보였다.

그러자 친구가 엄마 목욕하려나 보다 하더니 훔쳐볼래? 하는것이었다.

친구놈을 따라 나랑 B가 따라갔고 친구는 뒷산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조심히 자기 집쪽으로 내려갔는데 우리보고 다라오라고 손짓했다.

우리도 조심이 친구를 다라 내려갔다.

나무뒤에 숨어서 친구네집을 보니 2층이 보였고 친구가 가르키는 방향을 보니 욕실이었다.

집에 멋을 부려놔서 욕실창도 컸다.

산쪽이고 사람이 다니는 길이 없어 그렇게 만든거 같다.

욕실쪽에 집중을 하니 친구엄마가 보였다.

이미 옷은 다 벗고있었고 거울로 얼굴에 뭘 바르고 문지르고있었다.

참고로 친구엄마의 외모는 개콘 박소라라는 개그우먼이랑 많이 닮았다.

이쁘장하고 키크고 마르고 가슴 없고..

당시 사춘기이긴했지만 친구엄마에 꼴리거나 하진않았다.

물론 친구 엄마의 벗은걸 봤을땐 꼴렸다.

하지만 그냥 추억 호기심 뭐 그런거였지 따먹고싶다거나 그런생각은 없었다.

친구엄마는 샤워를 시작했는데 날씬하니 물에젖은모습이 섹시했다 근데 가슴이 작은게 너무 아쉬웠다.

친구엄마가 다씻고 나가자 우리도 조심히 산을 내려왔다.

친구방에 들어와서 친구엄마 몸매 감상평을 했는데 역시나 셋다 가슴을 너무 아쉬워했다.

우리는 밖에있는 정자에서 모기장을 치고 자기로하고 모기장과 이불을 챙겨서 나갔다.

정자에 모기장을 대충치고 바닥에 이불을 깔고 랜턴을 설치하고 낄낄거리며 뭐가 그리 좋았는지 놀았다.

그러다 친구엄마가 창을 열고 그만자라고해서 랜턴을 일단 끄고 자는척을 하고 조그만 후레쉬를 켜고 놀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12시는 넘었던거 같다 그때 친구가 갑자기 조용하라고하더니 후레쉬를 그라고했다.

그러더니 집쪽을 가르키며 저거봐~라고해서 보니 흐릿한 조명에 안방 안이 보였는데

친구엄마가 보였다.

친구엄마는 벗고있었고 몸을 흔들고있었다.

처음엔 뭔지 몰랐다.

그러다 친구가 우리엄마아빠 한다ㅋ 라고 말해 섹스를하고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때 바로 발기가되었다.

위치대문에 배꼽위로만 보였는데 그때 친구엄마의 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다..내 사춘기 평생의 딸감..

그러다 친구아빠가 일어나 친구엄마를 업드리게 했다.

친구엄마가 업드리는게 보였고 친구아빠가 친구엄마의 뒤로가더니 그대로 박았다.

친구엄마는 아파했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친구아빠는 연신박아댔다.

친구엄마는 얼굴을 숙였다 들었다했는데 표정이 정말 꼴렸다.

나도모르게 내고추를 만지며 자위비슷하게했는데 옆에 친구B도 마찬가지였다.

친구아빠가 친구엄마 어깨를 잡고 박자 친구엄마의 표정이 잘보였는데 입을 벌리며 아파하고있었다.

신음소리가 우리가있는곳까지 들리는듯했다.

그러다 자세를 또 바꾸었는데 아쉽게 정상위였다..

보이는거라고 친구엄마 다리랑 친구아빠 등 머리였다..

갑지기 아쉬워지고 식어버렸다..발기도 조금식 풀렸다.

끝났는지 친구아빠가 일어났고 친구엄마도 일어나 나가는거 같았다.

우리는 아쉬워하며 좀 흥분한 상태로 얘기를했는데

친구놈은 많이 봤다며 니들은 처음이야고물었고 우리는 처음이라 흥분을하며 죽여준다고했다.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몰르게 잠이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밥을먹는데

친구엄마를 잘보지 못했다. 어젯밤이 자꾸 떠올랐다.

친구방에서 그런얘기를하니 친구놈은 갈깔대며 웃었고 나랑 B는 민망했다.

점심을 먹고 집에오는데 친구B랑 계속 친구엄마아빠 섹스얘기만 했다.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서 그장면을 더올리면 자위를 많이 했다.

며칠뒤 친구B랑 만나서 또 놀러가고싶다고 물러보자고해서 친구한테 전화를걸었고 

놀러오라고해서 바로 토요일에 또 놀러갔다.

역시나 게임하고 프라모델만들고 놀다 밤이되었고 하는거 보고싶다고 B가 말하자 친구가 나가서 훔쳐보자고해서

또 정자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친구엄마아빠는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섹스를 시작했다.

친구엄마는 친구아빠의 자지를 빠는지 상체를 숙였다 일어났다는 반복하며 웃기도하고 무슨 말도하면서 10분정도 친구아빠의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타더니 역시나 몸울 흔들기 시작했다.

너무나 꼴리는 장면이었다.

그렇게 얼마간 친구엄마가 흔드는데 친구아빠가 일어나 친구엄마를 안고는 위아래로 흔들었다.

친구엄마는 친구아빠를 꼭안고 꼴리는 표정으로 신음하는거 같았다.

가까이 가보고싶었다 소리를 듣고 싶어서였다.

내가 친구한테 가봐도 되냐고하니 가보자고 했다.

우리는 조심히 정자에서 내려와 창으로 갔다

창아래에 도착하고 귀를 귀울이니 친구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청각을 자극하는 친구엄마의 신음소리에 사정을 할뻔했다.

그러다 잠간 끊어졌다 다시 신음소리가 커졌다.

친구아빠의 거친숨소리도 들렸고 친구엄마가 00아빠 아퍼 나죽어 이런소리도 들렸다.

다시 장면이 보고싶어 정자로 빠르게 복귀해서 보니 뒷치기로 하고있었다.

친구아ㅃ가 친구엄마의 어깨를 잡고 강하게 박고있었는데 친구엄마의 표정은 정말이지 날 싸게 만들었다.

난 쌀거 같아 정자에서 내려와 얼른 고추를 꺼내 힘차게 발사했다.

내가싸고 오자 친구놈이 쌌냐 하고는 ㅋㅋ거렸다.

난 민망했지만 다시 친구엄마아빠를 훔쳐봤다.

아직 하고있었는데 여전히 뒷치기였다.

친구B도 못참겠는지 싸고왔고 그때 친구엄마아빠의 섹스도 끝났다.

다음날 나는 역시 친구엄마를 똑바로 보지못했다.

집에와서도 그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친구B도 마찮가지였는지 그놈하고 만나서 그얘기 뿐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밤에몰래 훔쳐보러가기로했다.

몰래 집을 나와서 자전거를 타고 밤에 출발했다.

꽤멀고 무서웠지만 우리에겐 더 중요한게 있었다.

친구네 집근처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우리는 조심히 갔다

진돗개가 짖을까 걱정했는데 우리랑 친해졌는지 우리를 보고 꼬리를 흔들었다.

안심한 우리둘은 정자뒤에 숨어서 상황을 봤다.

그리고 친구엄마아빠의 섹스를 기다렸는데 그날은 안했다..

너무 실망한 우리는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날도 또갔는데 역시 안했다.

그리고 드디어 3일재 친구엄마아빠가 섹스를했다.

우리는 고추를 꺼내 딸딸이를 치며 훔쳐봤다.

두번은 사정을 한거 같다.

섹스를 본 우리는 너무나 뿌듯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방학내내 우리둘은 밤만되면 자전거를 타고 나갔고 여러번 훔쳐봤다.

너무나 힘든 방학이었지만 우리는 뿌듯했다.

개학을하고도 몇번 갔었는데 어느날부터 쌀쌀해져서 창이 닫혔다.

너무 아쉬웠고 우리는 실망을 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우리는 다음 여름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그시간이 너무 길었다.

겨울이 왔고 겨울방학이 왔다.

친구가 놀러오라고했고 놀러갔다.

여름방학만큼 신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밤이되었을때 친구가 우리둘보고 조용히 따라오라고 하고 방을 나갔다.

그리고 그날 난 바로 사정을 하게된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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