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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스타킹으로 딸치다 크리스마스때 하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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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89회 작성일 20-01-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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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늦으시는데 

거실에서 티비보며 기다리면서 쓰는 글임

엄마오실때까지 못쓰면 내일 쓰거나 안쓰거나


주말에  엄마 검스 치마정장에 꼴려 훔쳐보다

 흥분해 스타킹 훔쳐 딸치다 걸려 처맞았지만

몇일뒤 엄마가 거실에서 딸쳐준것까지 썼는데

그때 바람이 

엄마가 입으로 해주는거

다 벗고 안고 있는거였는데


그냥 하게 되었네

 얼떨떨하고 이렇게 빨리 할지 몰랐는데..


마지막 글 쓴 날에 손으로 해주실때 가슴을 만지

는것까지 허락해주셨는데 가슴에다 손을 넣으니

까 불편하다고 만지는 손을 쳐내셨음


그렇게 거부당하니까 야설 야동처럼  단추를 풀

고 가슴을 빨면 엄마도 흥분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한다는 계획이 모두 무너지더라고


그래서 눈앞에 보이는대로 그 다음날 해주실때

엄마 목이랑 쇄골 공격했는데 

엄마 성감대가 거기였음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표정으로는 내색안하시려는데 다리를 

움찔 움찔 움직이는게 너무 귀엽더라


나도 모르게 엄마 입술에 뽀뽀를 했는데

엄마가 고개를 뒤로 물리시며 놀래셨음


아무말안하시고 힘드니 빨리 하라고 독촉하심

너무 흥분해서 바로 함 

역시 말잘듣는 아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춥다고 엄살피우면서 내방에서 하자고 떼를 씀

엄마방으로 가면 손으로 빼주고 끝날것 같았거든


역시 거실보다는 방이 안정감이 들더라

엄마가 손으로 하시는 동안 난 열심히 목과

쇄골을 공격하는데 그날 저녁에 드신 샴페인 

한잔에 목이 빨갛게 되심


술도 안마셨는데 나도 흥분되서 단추를 두개 더 

풀었는데 그냥 아무일없이 지나가네?

 가슴골이 약간 나오는데  섹시해보였다 


그리고 무슨 미친 깡인지 브래지어 바로 위 가슴

에 입술을 대고 살짝 살짝 애무함


" 미친새끼 "

하고  뒤통수 날라갈줄 알았는데


엄마가 크게 신음소리 내시면서 잡고 있던

내 거기를 꽉 잡았음


엄마를 보니 눈을 감으시고 입술이 약간 열려있

어 하얀 치아가 보이는데 av배우보다 섹시했다


역시 치아미백은 진리


입술 들이대고 키스했는데 처음에는

엄마가 허락을 안해주셨음 


입술 빨다 턱 목 뺨 눈 닥치는대로 키스하

다 다시 입술에 키스하니  입을 열어주심 


그때부터 10분은 넘게..

솔직히 몇분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키스만 계속 했다


엄마는 내 거기 잡고 있기만 하고 눈을 감으신채

내 키스를 받아주시다 내가 엄마를 눕히니까

나를 한번 보신 후 눈을 감으셨음


눕히니까 행동반경이 넓어져서 가슴위 목 귀까지

공격하다 엄마 입술로 가서 키스하는데 신음소리

를 살짝 살짝 내시는데 참기 힘들더라


브래지어만 남기고 윗옷을 벗기고  어깨 배 옆구

리 팔 닥치는 대로 애무를 했는데 허리쪽에 입술

이 닿으니 신음소리 크게 냄


아래쪽 옷을 벗기는데 팬티를 벗기려 하니까

내손을 꽉 잡으셨다


그래서 잡은 손등이랑 손가락에 뽀뽀하며

엄마 사랑해 엄마 내꺼야를

 계속 말했더니

손에 힘이 풀리시더라


엄마 사랑해 아들 사랑해

엄마 누구꺼?  내꺼야 

아들 누구꺼?   내꺼야


엄마와 나랑 어릴때 자주 하던 장난이거든


팬티를 벗기는데 엄마가 엉덩이를 들으시며

엄마가 스스로 브레지어를 벗으셨다.


그리고 엄마랑 있었던 일은 시간이 부족해서 자

세히 못쓴다


엄마 도착하시기 10분전


다만 크리스마스인  어제도 즐거운날을 지냈고

엄마가 내가 경험이 많은 줄 오해하셔서 잠시 곤

란을 겫었다는거


역시 야동교육이란 대단하다


조금 걱정인건 피임인데 우리집에 콘돔이 있을리

없고 엄마가 피임약을 드실리도 없고

있으려나...내가 알수가 없고 물어보는것도..

 마트나 약국에서 사는건......문제가있는데


인터넷에서 콘돔자판기가 있는 곳을 알려주던데

거기까지 가야하나 고민중....


엄마가 알아서 하시겠지라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많네


쓰는 동안 엄마 들어오셔서 샤워하시는중


꿀물 챙기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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