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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유부녀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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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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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였을거야. 이 친구가 일을 일찍 끝내고 쇼핑센터 근처에서 무난하게 밥을 먹고 커피를 마셨어. 그 전 첫 만남과의 달라진건 스킨쉽 그리고 표정이었지. 아마 둘다 였을거야.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이 훨씬 풍부해졌으며 솔직해졌고 스킨쉽도 마찬가지였어. 적극적이고 솔직해졌으며 서로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허리와 배를 만졌으며 목덜미와 머리의 샴푸향을 코로 맡으며 과감하게 서로의 입술을 훔치고 타액을 교환했어. 사람은 별로 없지만 그래고 야외에서 말야. 유부녀인 사실때문인지 혹은 이 친구의 매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흥분해도 되나라고 싶을정도로 심장박동은 빨라졌고 이 친구는 그 고동을 즐기고 있었어. 그러면서 굉장히 므흣하게 바라보며 앉아있는 그 자세로 나에게 가랑이를 벌려 자신이 오늘 입고온 팬티를 보여주며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어. 당황스런 일이면서도 이미 그런 자극에서 빠져나올수가 없게 되었지. 


한가지 실수는 이 쇼핑센터가 아파트 단지들을 끼고 있는 곳이었는데 모텔이 주변에 너무 없었다는 거야. 그때는 심지어 지금에 와서야 흔한 숙박시설앱들도 없었어. 검색사이트로 겨우 찾아보니 도보로 20분정도 걸리는 곳에 나름 깔금한 모텔이 있었지. 그러면서 웃긴건 인적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걸으면서 더 과감한 행동들을 하게 되었어. 좀더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가 대낮에 이 친구의 젖꼭지를 과감하게 만졌고 나의 바지품에 손을 넣으며 내 자지가 얼마나 커졌는지 계속 확인을 했었어. 20분의 거리가 한시간가까이로 늘어나게 되는 환상같은 일이었지. 걸으면서 과감하게 키스를 하고 나서 다시 나의 바지품에 손을 넣어서 나의 흥분을 체크를 하고 스커트를 걷어올려서 가랑이의 보지내음을 맡게 하고 또 다시 나를 흥분하게 만들며 걸으면서 브라를 벗어 냄새를 맡아보라고 했었어. 그러고 나서 또 다시 나의 자지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걸을때까지 계속 발기된채로 걷게 하면서 웃었고 도착지에 다다르기 전에 내 바지춤을 내려 자신의 입에 내 자지를 꺼내어 물어 타액을 묻혀놓고 아파트단지를 지나 모텔방으로 들어서게 되었어. 


인적이 드물고 주거단지가 많은 곳에 덩그러이 위치한 모텔답지않게 깔끔하였고 냄새가 나지않는 무난한 곳이었어. 

그다지 많은 경험이 있지않은 나이지만서도 모텔방에 들어서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아서 그런지 이 사람을 지그시 쳐다보고 하나하나 관찰을 하였어. 얼굴은 두말할거 없이 셔츠의 단추만 풀어서 가슴과 젖꼭지를 확인하여 만져보고 입을 대었고 스커트를 내려 팬티를 관찰하고 다리를 만지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계속 관찰하였지. 오히려 이런 내모습때문인지 이 친구가 더 부끄러워 하였고 이제 그 모습을 오히려 내가 확인하면서 자극을 시켰어. 다리를 쓸어올리고 팬티를 벗기지 않은채 가랑이 사이에 코를 박으며 냄새를 맡았고 엉덩이를 집요하게 만졌어. 조금 축축해져있는 보지가 팬티 사이로 내 입과 코에 느껴졌고 크지않은 젖꼭지가 발기가 되어있었어. (이 시간 뒤에 이사람의 성감대가 젖꼭지였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리고 목덜미와 겨드랑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내가 쇼핑센터에서 목덜미의 향을 맡으며 쓸어넘길때 이미 달아올랐다고 얘길하더라고) 젖꼭지를 강하게 만지고 꼬집었는데 이 친구는 그걸 아파하면서도 굉장히 즐겼어. 그다지 손에 차게 만질만큼의 크기는 아니지만 굉장히 이쁘고 섹시해서 집요하게 만지고 빨았고 팬티사이에 내 손을 넣어 보지털과 보지를 느끼고 있었어.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섹스에 대한 큰 자신감이 있는게 아니라서 항상 이성과의 섹스 이전의 과정을 즐기고 성실하게 하는 타입이었어. 눈을 바라보고 키스를 하고 서로의 감정이 아닌 오롯히 흥분감만을 교감한채로 침대에 눕혔어. 그리고 셔츠를 입힌채로 팬티만을 벗기고 보지에 키스를 하고 혀를 넣으며 보지내음과 맛을 봤어. 아직 씻지 않은채라서 약간의 냄새가 있었지만 그건 아주 약간의 냄새였고 시큼한 냄새도 전혀 없었으며 나를 도리어 흥분을 시켜주는 촉매제같은거였어. 내 자지는 이미 충분히 발기가 되었고 나를 앉혀서 내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였어. 어떻게 하면 남자를 흥분시키는지 잘아는 사람이라 자지를 빨면서도 눈빛을 교화하고 머리를 쓸어넘겨서 자신을 얼굴과 자지를 빠는 모습을 충분히 감상케 하였어. 그리고 콘돔을 직접꺼내어서(본인의 가방에서 꺼내더라. 나중에 콘돔을 왜 가지고 있었냐라고 물어보니 내가 안가지고 올까봐라고 얘길했고 실제로 난 콘돔을 안가지고 왔었어) 손에 쥔채로 나를 눕혀 나의 몸 구석구석 가슴과 배를 핥고 자지를 손으로 움켜쥔채 위아래로 강하게 흔들어 주었고 그리고 다시 입으로 빨면서 나의 불알과 똥꼬 구석구석을 핥아주었어. 그리고 콘돔을 끼우고 자신의 보지에 아주 살짝 삽입을 하면서 말했어.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말야. 지금은 자기가 위에서 하겠다고 말야. 방에 들어서서 내가 바라보고 애무를 하는 것에 생각 이상으로 흥분을 해서 무조건 느껴야될거같다고 자기가 위에서 자기주도대로 하겠다고 나에게 얘길 하더라고. 그러면서 허리를 아주 천천히 돌리더라구. 손을 서로 맞잡은채로 천천히 그리고 깊이 돌리면서 신음을 내는데 이 이상 흥분할게 없다고 느낀 나에게 더 큰 흥분감을 심어주면서 보지에 삽입된채로 자지가 더 단단해지고 커지는게 느껴질정도였어. 내 몸 위에서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로 엉덩이와 허리를 계속 돌렸고 그리고 나선 나에게 살짝 몸을 기댄채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조금씩 강도를 더해갔어. 그러면서 이 친구는 눈을 감은채 키스를 하고 내 타액을 맛보고  내 손가락 하나하나를 빨면서 신음을 뱉으며 천천히 느끼고 있었어. 그리고 나선 몸을 다시 세워 쪼그려 앉은채 아주 강하게 방아를 찧듯이 엉덩이를 들었다 올렸다 하고 마지막에 절정을 느꼈어. 동시에 말야. 참는다고 힘들었지만 다행히 타이밍을 맞춰서 같이 절정을 느낄수가 있었지. 이 친구도 분수가 나오거나 그런게 아니라 본인의 만족과 오르가즘을 어느정도 느낀 후련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더라. 서로의 흥분과 절정을 조금 가라앉히고 나서 그제서야 우린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 서로를 씻겨주고 다시한번더 서로의 육체를 온전히 관찰을 하는 순간이었지. 


샤워 후에 다시 침대로 올라가 벌거벗은 상태로 그냥 평범한 대화를 하기 시작했어. 여기에서 느낀건 이 친구는 애인이 아니며 애인이 되지 않을것이며 애인이 될수없으며 그저 섹스를 하고 일상을 공유할수있는 편한 친구이구나 하는 것이었어. 왜냐면 흥분과 절정과 같은 쾌락에 가까운 감정들은 쉽게 공유를 하고 쉬운 과정을 거쳤지만 그 이상의 감정은 공유가 안되었고 이러한 점들이 나를 더더욱 깊은 유부녀와의 섹스의 세계로 인도하게 되었어. 편하니깐말야. 애인은 좋고 사랑이 있지만 그게 지치고 그리고 불필요하게 될 그 시점에 내가 유부녀를 찾게 되어버렸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시점에 이사람의 집에서 전화가 왔었고 아마 아들이 언제 엄마가 오는지에 대한 전화였나봐. 난 발가벗은 몸으로 서서 전화를 하고 있는 그 모습을 신기하게 쳐다보고 내가 왜 이사람과 지금 이 공간에 있지 라는 현실자각을 함과 동시에 내가 유부녀와 있고 지금 이 사람과 섹스를 하였다는 사실을 자각함과 동시에 현자타임이 오긴 커녕 나를 흥분을 더 시켜주었어. 전화를 하는 그녀의 뒤로 가서 엉덩이와 가슴을 만졌고 보지에 손을 넣으며 조금씩 젖게 만들었고 그리고 나서 침대에 앉혀 다리를 벌리게 하여 전화를 하는 모습을 바닥에 앉아서 관찰하였어. 약간 촉촉한 보지를 바라보면서 이 이상의 자극적인 장면이 있을까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들과 태연하게 전화를 하는 그 모습을 관찰하였어. 그리고는 허벅지와 보지를 빨면서 비누냄새를 맡고 혀를 더 안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맛봤어. 전화를 끊고 난후에도 난 한참을 보지를 빨고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며 내 손자국을 남게 했었어. 


그리고 일어나서 자지를 빨게 했지. 바닥에서 무릎을 꿇힌채로 자지를 빨게 하면서 거울로 그 모습을 관찰하였어. 다시 흥분할대로 흥분한 나와 이 친구는 침대에 올라갔고 나는 그대로 다릴 벌려보라고 얘길했어. 내가 너의 보지와 다리를 잘 관찰할수있게끔말야. 그리고 자극적인 말을 해달라고. 사실 크게 무슨말이있겠어? 다리와 보지를 벌린채 나에게 박아달라고 했지. 자지를 넣어줘 박아줘라고 말야. 콘돔을 끼운채 넣어서 내가 이번엔 위에서 강하게 박았어. 오히려 처음할때보다 더 조이더라. 위에서 할때는 본인이 잘 느끼지만서도 큰 쪼임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정상위로 하니깐 정말 유부녀의 것이라고 생각이 안될만큼 쪼임이 오더라구. 쪼임이 너무 좋아서 좀더 지속적으로 하려고 약간 더 천천히 부드럽게 자지를 박고 있는데 부끄럽게도 약간씩 힘이 풀리고 발기가 조금씩 풀리더라. 그래도 30분이나 지나있는 상태였고 했지만 오랜만에 하기도 하고 20대중후반으로 들어서고 운동을 게을리하면서 지속력이 떨어지는게 아닐까싶어. 하지만 더 좋았던건 내가 약간 발기가 풀리는걸 알고 아무말없이 몸을 굴려서 나를 눕힌채로 콘돔을 벗겨서 입으로 다시 빨아주더라. 그러곤 콘돔이 없는 상태로 위에서 올라타서 허리를 돌렸어. 부드럽고 강하게 그리고 천천히도 빠르지도 않은 속도로 말야. 다시 자지가 단단해지고 온전히 이 사람의 보지가 느껴지고 쪼임이 느껴질때 그대로 일어나서 앉은채로 피스톤질을 했어. 젖꼭지를 빨고 가슴을 세게 움켜쥐고 팔을 들어올려 기지개를 켜는 자세로 만들어 더 보지를 쪼이게 만들고 겨드랑이에 키스를 하고 간지럽히고 빨았어. 그러니 아까보다 또 쪼임이 더 쎄지게 되었어.(이때 이사람의 성감대중 하나가 겨드랑이인것도 알게되었어) 그러고 몸을 뒤로 돌리게 해서 후배위로 강하게 보지에 박기를 시작했어. 그러면서 엉덩이를 움켜쥐고 엉덩이를 때리길 시작했어. 근데 그게 이 친구를 흥분하게 만들었는지 고양이자세로 쓰러지면서 조금 더 때려달라고 더 쎄게 박아달라고 하더라. 짧은 후배위 시간에 서로가 절정을 느꼈고 등에 나의 정액을 싸고 이 친구는 내 정액이 따뜻하면서 뜨겁네 라고 얘길하며 내 첫 유부녀와의 섹스가 마무리해. 


현자타임은 생각보다 고통스러웠지만 그 고통이 너무 짧기 때문에 나는 이사람을 한동안 찾게돼.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 순간들이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훨씬 더 쾌락과 그 감정들에 빠져있었기에 너무나도 쉽게 발을 들여놓게 되었어. 

첫 유부녀와의 섹스가 마무리되면서 이제 유부녀와의 밀회가 시작해. 


ps)이전 글 반응안보고 바로 쓰는건데 이 뒤에는 좀더 생각을 하고 글을 써보도록할게 쉽지가 않네 이게. 자극적이지 않고 일기쓰듯이 쓰게 되었는데 댓글들 반응이 있으면 살펴보고 요구하는거에 조금씩 맞춰서 써보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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