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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근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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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96회 작성일 20-01-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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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28), 나(26) 이렇게 있고 아빠는 외지출장이라 집에 거의 없음.

엄마는 48세에 가정주부임.

야동에서 보면 엄마 아들이 누구 몰래 관계하고 이런 컨셉이 많은데 그런 걸 

내가 실제로 겪게 될 줄은 몰랐음.

아빠가 집을 자주 비워서 그런지 이유느 모르겠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큰형이랑 엄마가 뭔가 이상했음.

큰형이 자연스럽게 발기한 자지를 내놓고 집에서 돌아다니는데

그걸 보는 엄마는 시선이 거기로 가 있음.

밥을 먹고 엄마가 설거지를 할라치면 항상 큰형이 껌딱지처럼 부엌에

엄마랑 같이 들어가는데 나는 밥먹고 바로 방으로 가서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날 물꺼내로 부엌에 가는데 설거지 하는걸 보니 가관임.

엄마 엉덩이 뒤에 큰형이 딱 붙어서 문질문질 하다가 내가 들어가니

갑자기 선반위에 뭐 꺼내는 척함.

여기까지 의심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얼마전엔 밥먹는데 갑자기 둘이 빨리

먹었다고 부엌으로 갔음.그러고는 엄마는 엉덩이를 뒤로 쭉 뺀채로 고개만

빼꼼내서 나를 보고 이런저런 실없는 얘기를 함. 엉덩이 뒤편으로는 큰형 실루엣이

그림자로 희미하게 보이는데 자세가 뒤치기 자세로 있는 거임. 그러니까

내가 들어오나 안오나 엄마는 보면서 뒤로 큰형하고 하고 있는 거였음.

왜냐면 엄마몸이 부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리는걸 억지로 조심히 하고 있는게

보였음. 이런일이 있으니까 나도 흥분도 되고 증거를 찾게됨.

공부를 하고 있으면 엄마가 내 방문을 열고 열심히 하라는 둥 그런 소리를 하는데

그때도 슬립하고 속옷만 입은 상태로 얘기하다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자세가

얼굴만 내 방문에 내 놓고 자세는 뒤치기 자세로 큰형이 뒤에서 하는 자세였음.

또 소파에 큰형이 자지를 팬티사이에 내놓고 몸을 앞으로 쭉 빼고 앉아 있으면

엄마가 치마를 큰형 다리를 가리게 해놓고 그니까 내가 봤을때 둘이 결합한걸 못 보게

가리고 대담하게 티비보면서 엄마는 큰형한테 "움직이지 마"라고 말한 적도 있음.(여성상위 자세로 있었음)

심지어는 내가 샤워할때 한번은 엄마가 밖에서 "니 동생 씻는데"이런 소리가 들림.

급하게 물을 끄고 비누칠 하는 소리를 내면서 들어보니 곧 엄마 신음소리가 약하게 들림.

내가 샤워하는 도중에 급하게 둘이 관계하는 모양이었음.

하여튼 나를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야동에서 나올법한 컨셉을 집안에서 둘이 엄청함.

엄마가 샤워하는데 큰형이 들어가길래 내가 큰 화장실 비었는데 왜 안방 엄마 샤워하는데 쓰냐니깐

그냥 쿨하게 얼버무리며 들어감.근데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 관계할때 나는 방아찧는 소리가 바로 남.

신음만 없다 뿐이지.

이러고 보니깐 둘이 무슨 섹파라도 된건지 이젠 아주 자연스럽게 큰형이 발기한 자지 내놓고 큰방

침대에 여유롭게 누워있음.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마치 나는 엄마하고 하는데 넌 못하지 라는

그런 풀린눈으로 날 쳐다봄. 마침 그때 엄마가 씻고 나오는데 가슴은 내놓고 팬티만 입고 있어서

내가 뚫어지게 쳐다보니까 급하게 가슴을 가리며 "엄마 옷 갈아입는데!"하면서 큰방 문을 닫음.

웃긴건 큰형은 발기한채 침대에 누워서 그런 엄마하고 같이 있는거임.

한번은 내가 공부하다가 물마시러 나오는데 엄마가 샤워가운 입은 상태로 큰형한테 샤워가운을

열고 큰형은 식탁의자에 앉아서 바로 앞에서 그거보고 있다가 내가 우연찮게 거실로 간 순간 급하게 

샤워가운을 가리고 안방으로 가는 걸 봤음. 이런 경우가 무지하게 많았음.

큰형이 푹신한 큰 소파에 앉아있으면 엄마가 그 위에 포개어 앉으며 티비를 보다가 

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티비보면 안되고 운동을 해야지" 이럼서 여성상위 자세로

방아찧기 시늉, 허리를 앞뒤로 돌려서 막 큰형 자지쪽에 문대는 거를 스스럼없이 할 정도였음.

또 내가 컴터로 영화 보다가 집이 너무 조용해서 다 나갔나 싶어서 거실 쪽으로 가는데

발소리가 나서 둘이 지레 놀랬는지 큰형 방에서 엄마랑 큰형이 나오는데 아,왜 이리 더워 하는데

둘이 대충 옷을 걸치고 나오는데 무슨 땀이 온 몸에 흐름. 가을이었는데

엄마랑 큰형이 볼꺼 안볼꺼 다 보고 희희낙락 근친관계 맺는걸 어렴풋이 옆에서만 명백한

증거로만 관찰하면서 나는 엄청 부럽고 또 나를 호구 취급하면서 둘이 저렇게 스릴있게

하면서 얼마나 오르가즘 느끼면서 했을까 생각하니 짜증이 엄청나기도 하고

이런 일들이 작년에 있었고 지금은 큰형이 대학원에 가는 바람에 뜸해졌는데

대학교를 다니는 지금의 나에게 남긴 충격은 상당히 크다.

모자근친인데 형제중에 우수한 쪽에게 엄마가 몸을 대주면서 나중에는 비록

옷을 입었다지만 내가 뻔히 보는데도 스스로 엉덩이를 큰형 자지부분에 

질펀하게 비벼대면서 "그냥 엄마 아들이 친해서 하는 장난이잖아"로 얼버무리며

넘어가는 엄마를 생각하면

참 이런 집이 있을까 싶다. 관찰하는 내 입장에선 그냥 나 모르게 둘이 온갖 짓을

다하면 상관없었겠는데, 뻔히 내가 보거나 들킬 상황에서 둘이 성행위를 한건

저렇게 스릴있게 즐길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리 큰형이 자지도 크고 여러가지로 우수하다지만 아들자지에 환장하는 엄마였었나

이제까지 내가 알던 엄마는 그저 내게 때맞춰 이거해야된다 저거해야 된다 하면서

전혀 소통은 하지 않고 일방적이었는데 큰형하고는 애인모드로 서로 알몸 내놓고

즐겼나 생각하면 씁슬하다.

나 같은 이런 경우가 있으면 댓글로 보면서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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