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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엄마와 있던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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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13회 작성일 20-01-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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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학교갈 준비를 위해 눈을떠 거실로 나왔다 신발장을 보니 어제 엄마가 신고 나갔던 구두가 보이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엄마 방문에 귀를 붙여봐도 조용하고 천천히 문을 살짝 열어 보았지만 역시 엄마는 없었다 어제 그렇게 예쁘고 섹시하게 꾸미고 나가면 남자를 만나러 간것이 틀림없다 엄마는 미용실이 쉬기 전날이면 가끔 외박을 한다 그럴때마나 가슴은  찢어지는것만 같았다 



학교에가서도 이렇게 엄마가 외박을 하는날이면 엄마가 내가 모르는 아저씨들의 품에안겨 놀아난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나고 알수없이 흥분이되서 수업시간마다 쉴틈없이 발기가 되었다 나도 너무 엄마를 품에 안고 싶었다 아니 나는  15살이란 어린 나이에도 오직 나만이 엄마를 차지하고 싶었다 



학교가 끝나고 평상시처럼 친구들과 모여서 담배를 피고 pc방을 갔다 그당시 마지막 왕국 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좋아했다 그리고 가끔 약속된 다른학교 아이들과 싸움을하러 간다 나는 누구랑 싸우고 맞는것이 두렵지 않았다 엄마 때문에 쌓여있던 견딜수 없던 외로움과 그리움나도 알지못하는 분노를 오히려 그때만이 풀수가 있었다 친구들은 그런 나를 믿고다른 학교 아이들에게 자주 시비를 걸었다 그당시 나에게는 유일하게 이런 나와 함께 있어주는 친구들을 위해 체격과 힘이  좋은 내가 대신 싸워줄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렇게 해야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외롭고 집에가기 싫은 나에게 항상 같이 밖에서 있어줄수 있는 관계가 오래 지속될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날은 다른학교애들과 싸우고 모여서  놀다가  9시쯤에 각자 집으로 갔다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니 엄마의 구두가 신발장에 있었다 엄마가 왔다는 안도감에 마음이 조금 놓였다 샤워를 하고 물을 마시러 거실에 나왔는데 마침 엄마 방문이 열리고 화장을 지운 많이 피곤한 맨얼굴에 집에서 입는 스웨터와 긴치마를 입은 가냘프고 사랑스러운 몸의 엄마가 나와서 물을 마셨다 15살짜리 아들이 이시간에 왔는데 어디 갔다왔냐는 말한마디도 없고 어제 내가 처음으로 그렇게 앞에서 서럽게 울부짖었었는데도 어떠한 답도 없이 엄마는 그렇게 물을 마시고 다시 방에 들어갔다 

집에오면 어제 나의 울부짖음에 대한 엄마의 대답을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역시 엄마의 답은 없었다  너무 화가나고 서러웠고 눈물이 날것 같았다 이쯤에서 확실하게 느꼈다 나는 엄마에게 전혀 사랑하지 않는 오히려 짐짝이 되는 아들 뿐이라는것을 너무 서럽고 죽고싶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수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좌절하고 분노하며 서있다가 엄마가 지금 저렇게 집에서 입는 옷을 입고 있다는것은 어제의 입던 속옷과 팬티스타킹이 빨래통에 있다는 뜻이었다 분노와 함께 순간 참을수 없는 흥분에 발기가 되고 닫힌 엄마의 방문을 한번  확인  바로 세탁기가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궈버린다 세탁기  빨래통에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어제 엄마가 입었던 검은색 브라자와 팬티 그리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이 또아리를 틀어 있었다  모습만으로도 나의 성기는 터질것같이  부풀어 올라 허겁지겁 바지를 내려 떠질것같은 성기를 덜렁 내밀고는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브라자를 먼저 들어 여기저기 돌려보며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오로지 엄마한테만 나는  너무나 그립고 향긋한 분냄새와 살냄새 이게 바로 엄마의 젖냄새라 사실에 얼굴을 파묻어 비비고 입으로 사정없이 빨아 보았다 내가 오직 아기였을때만 한정 허락되었던 엄마의 가슴  그리운 가슴을 하루동안 받쳐준  성스러운 브라자를 만끽 할수 있다는 사실에 오른손으로는 열심히 성기를 문지르며 자위를 한다 곧이어 브라자를 내려놓고 팬티를 집었다 엄마가 입던 팬티 안에는 오줌같은 누런색이 쪄들어 번져 있었고 흰색같은 굳은 얼룩이 잔뜩 있었다 

그동안 엄마의 팬티스타킹으로만 그냥 만지면서 자위하던 내가  위험하게 바뀌게 되었다 처음  엄마의 입던 브라자와 팬티는 숨이 막힐정도로 황홀했다  얼룩진 팬티에 냅다 코를 박아보았다 오줌이 찌든 강한 찌린내와 이상하게 알수없는 비릿한 냄새 그리고 항문쪽 부분에서는 아주 아주 미약한 똥냄새 같은 냄새도 났다  모든 냄새가 나에게는 절대 더러운 냄새가 아닌 나를 더욱더 사정하고 싶게 만들어 버리는 강한 페로몬 같은 냄새였다 오히려 그동안 절대 볼수 없었던 엄마의 비밀을 보는 같아 더욱더 황홀했다 수컷 개가  암컷 개의 성기 냄새를 맡고 바로 발기가 되버리는지 이제야 알것 같았다 나는 엄마의 입던 팬티를 미친놈 처럼 코에 쑤셔넣고 허덕이며 냄새를 맡고 더욱더 강하게 신음하면서 성기를  빠르게문질렀다 극한 흥분에 바로 사정할뻔 했지만 내가 얼마나 원했는데 너무 안타까워 겨우 멈추고 잠시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코에 쑤셔넣었던 엄마의 팬티를 다시한번 펼쳐서 아름다운 얼룩을 다시한번 나의  눈에 담아 감상하고는 냅다 입으로 처넣고 쭉쭉 빨았다 짜고 시고 비리고 처음 먹어보는 그 어떠한  보다 황홀하고 달콤한 맛이었다 이게 엄마의 맛이라는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강하게 성기를 문질러  한번 사정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꾹참고 입에 물고 있던 엄마의 팬티를 두손으로  눌러 잡고  부드러운 감촉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세탁기에 돌려 빠는것보가  깨끗하게  줌의 국물도 남김없이  빨아 먹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의 입던 팬티를  아작내고 마지막으로 또아리가 틀어진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집어 들었다 섹시한 엄마가 하루종일 신고있던 팬티스타킹이 방금 벗어 뱀처럼 또아리를 틀어 있는 모습이 보는것만으로도 나를 미치게 만들어 버린다 

 엄마의 신던 팬티스타킹만이  어린시절 엄마의 사랑과 그리움에 목말라 극심한 외로움과 우울함에서 잠시나마 나를위로해주는 너무나 고마운 물건이지만 한편으로는 엄마를 자꾸 나가게 하는 야속한 장본인이었다 그런 두얼굴의 물건이지만 나는 어린시절부터 지금  순간까지도 엄마의  신던 팬티스타킹으로 웃고 울고 있었다

또아리를튼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집어 들어 안에 냄새를 깊게 맡아본다 너무 부드럽다 엄마의 비밀냄새가 팬티 보다는 약하지만 나일론 특유의 섹시한 냄새가 더해져 나를 더 자극시킨다 냄새를 맡으며 다시한번 성기를 바쁘게 문지른다 그러다 어렸을때는 전혀 알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의 스타킹에 하루종일 갇혀있던 작고 예쁜 발의 냄새가 참을수없이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엄마의 팬티스타킹에 발바닥 부분을 양손에 하나씩 잡고 보았다 구두 가죽같은 검은얼룩과  때문에 쩌든 하얀 얼룩들이 조금 딱딱하게 굳어져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황홀한 신음을 내며  더러운 엄마의 팬티스타킹 발바닥을 나의 코에 또다시 쑤셔넣고 냄새를 들이마셔 본다 미용실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엄마이기 때문에 시큼하고 강한 꼬랑내와 구두냄새가 난다 이것 또한 엄마의 비밀냄새로 나를 또다시 미친놈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제는 도저히 사정을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나는 이성을 잃었다 팬티스타킹의 한쪽 발은 그대로 코에 쑤셔넣어 냄새를 맡고 한쪽발은 입에 넣고 쪽쪽 빨아 먹으며 보지 부분에 성기를 집어 삼키듯 전부 넣고 감싸 잡아 성기에 부드러운 엄마의 팬티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빠르게 문지른다 사정의 막바지에 이르자 나는 병든 강아지처럼 신음하며 머릿속으로는 어제의 엄마가 그렇게 예쁘고 섹시한 모습으로 나가 내가 모르는 아저씨의 품에안겨 당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니 뜨겁고 무지막지한 양의 정액이 폭발하여 팬티스타킹을 뚫고 날아가 버린다

초등학교때는 정말 알지도 못했고 생각지도 못했다 그때는 그저 엄마의 팬티스타킹만 만지고 보는 것만으로 자위 하는것이 전부였는데 지금의 나는 이렇게 변해 버렸다  엄마의 잘못이다 엄마만 나를 사랑해주고 보듬어 주었다면 나는 절대 이렇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엄마가 밉다 너무나 밉다 그래서 나는 지금 엄마가 하루종일 입었던 속옷과 팬티스타킹으로 그동안 엄마에게 눈덩이 처럼 쌓인 분노와 욕망을 강하게 분출해버린 것이다 이것은 엄마의 극심한 무관심과 등신같이 눈먼 해바라기 처럼 돌아오지 않는 혼자만의 처절한 사랑으로 인해 어두워진 내가 할수있는 최고의 발악이었다 

이때부터 나는 엄마를 여자로서 품에 안아보기위한 마음의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나의  울부짖음에도 엄마에게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한채 같은 나날을 보내며 그렇게 중학교 3학년이 되었고 나의 생일날이었다 나에게 생일이란 날은 평소에 내가 받는 용돈의 2배를 받는날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날이다 나는  따위는 아무 필요도 없었다 그저 내가 바라는것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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