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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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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79회 작성일 20-01-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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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란 거 말이야


솔직히 순수하게 애들 초대해서 생일 빠뤼 하던 것도 급식 때고 중학교만 들어가도 엄마한테 만원 받아서 애들이랑 피시방


가는 정도였거든? 나 자신이 생일 자체에 관심이 없으니까 엄마 아빠도 내 생일 잘 기억 못함 ㅋㅋㅋㅋ 그래도 엄빠 생일은


잘 기억해서 나름 용돈으로 좆만한 선물이라도 사서 드렸음 효자 ㅇㅈ함? ㅋㅋㅋ


근데 뭐 아빠는 거의 없었으니까 사실 엄마한테 선물을 자주 줬는데 나는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거 챙기는 성격도 아니고


그냥 귀찮아서 몇 만원 용돈 더 받는 걸로 퉁쳤음


이 시기의 나는 수험생으로서 학교 학원 집에서 좀 더 공부하다 짬짬이 게임 그리고 수면 루틴을 돌렸는데


다들 그러했겠지만 그야말로 수능 준비를 위한 사람을 피말리게 하는 사이클로 정신도 성격도 피폐해져가고 있었음


그런 성격에 더불어서 이때의 환경까지 갖춰지니 생일이고 지랄이고 신경을 쓸 여력이 없었다 이 말이야~!


하지만 공부도 공부였지만 나를 더 빡치게 하는 건 역시 엄마랑 스킨쉽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없었다는 거였음 ㅠㅠ


아침에 아빠 나가고 잠깐 동안 엄마랑 키스하고 나면 거의 하루 종일 엄마랑 얼굴도 제대로 못 봤음


물론 엄마가 미리 되도록이면 나 스스로 해결하라고 언급을 했었지만 이미 그 많은 쾌락을 맛본 상태에서


내 소중한 애기씨들을 한낱 손 따위에 낭비 할 수 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보니까 괜히 튕기는 엄마가 얄미워서


아침에 엄마 얼굴도 안 보고 그러면서 내가 엄마를 막 피하고 그랬음 ㅋㅋㅋ 


나 같은 찐따 특) 말은 못하지만 병신짓으로 내 기분을 상대가 알아줬으면 함


엄마는 내가 안 달라 붙어서 편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간간히 와서


씹창아... 오늘 한 번 자위 해줘?


하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처음에야 기꺼이 해달라고 했지만 불규칙적인 아빠의 행동 패턴 때문에


입으로 하다가도 아빠 온 소리 들리면 엄마는 메다닥 도망가고 그랬음 ㅠㅠ


후... 시발 다시 생각해도 정말 끔찍한 기간이었다


그래서 존나 감질맛 나니까 엄마한테 그냥 하지 말라고 짜증내면서 공부했는데 시발 공부가 될 리가 있나아아!


아빠가 출장만 갔으면 진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수험 기간을 보냈을거라 생각했음


여하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생일에 대해 말하자면 여느 때처럼 느닷없는 모범생 코스프레로 좆같이 공부하고 있는데


아빠가 나한테 그랬음


씹창아 너 내일 생일이지?


? 먼 솔?


너 내일 생일이잖아


그래서 달력 보니까 그제서야 다음날이 내 생일이었다는 걸 깨달았음 하지만 위에 말했던 대로 나는 본인 생일에 대해


무척이나 무관심했던 지라


그래서요?


하고 물었음 ㅋㅋㅋㅋ 그런데 아빠가


이전에 생일 잘 못 챙겨주고 그랬고 올해 지나면 너도 진짜 성인인데 마지막 미성년자 생일 축하라도 해야하지 않겠냐?


하는거임 ㅋㅋㅋㅋ 뭔 시발 병신 같은 소리인가 싶었음 


나는 선물 같은거 원하지 않으니까 아빠는 속히 어디론가 출장이나 가버리라고


대강 이런 생각만 하면서 아 예.. 그러고 있는데


내일 마침 금요일인데 저녁에 학원 가냐?


내일은 안가는 날이에요


잘 됐네 그러면 간만에 외식이나 하자 맛있는데로 데려가 줄게


흐음...


존나 내키지 않았지만 배때지에 기름칠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해서 일단 알겠다 했음. 그리고 다음날도 여느 때와


다를바 없는 수험생의 하루를 끝마치고서 집에 메다닥 돌아왔음


왔어?


어.. 아빠 언제 온대?


글쎄 7시 쯤에 오신다고 들었는데 피곤하면 좀 자. 이따가 깨워줄게


엄마는 외출 준비로 씻고 화장하고 계셨음. 그런데 그거 보니까 잠이고 지랄이고 그냥 


엄마랑 섹스하고 싶은 생각만 존나 난거야 ㅋㅋㅋㅋㅋ 엄마랑 마지막으로 섹스한지 3개월인가 4개월인가 지났을 때라서


엄마 얼굴만 봐도 풀발에다 쿠퍼액 쏟아질 지경이었음 그래서 슬쩍 엄마한테 가서 화장대 앞에 앉아있는 엄마 살며시 안고


엄마... 아빠 오려면 조금 남았는데 그 사이에 어떻게 안 돼...?


하고 물었거든 ㅋㅋㅋㅋ 그런데 엄마가 살짝 거울로 나 보더니


엄마 화장도 하고 그래서 뭘 해줄수가 없네..


... 됐어


사실 무리인 건 대충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고민하는 척이라도 해줬다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하면서 방 나옴


내 방 가서 누워있는데 쓸데없이 우울해지더라 흑흑 이것이 섹스리스라는 것인가


존나 인생에 회의감 느끼다가 살짝 잠들었는데 나중에 엄마가 와서 나 깨우더라


씹창아


왜.. 아빠 왔어?


아 그게.. 아빠 갑자기 중요한 거래처 손님분하고 약속이 잡히셨다고 우리끼리 외식하고 오라시는데...


늦게 온데?


술 많이 마시면 회사에서 주무시지 않을까도 생각하는데... 나가서 외식하고 올까?


자다가 일어나서 머리 회전이 잘 안되고 있었는데 문득 아빠는 늦게 오고 간만에 엄마와 둘이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사실이 불쑥 떠오른거야 ㅋㅋㅋㅋ 아 시발 이건 각이다 해서 내가 그냥 엄마 손 잡으면서


외식 안해도 괜찮으니까 지금 해주면 안 돼?


하고 물었음. 진짜 이 때는 엄마랑 뭐라도 안 하면 돌아버릴 지경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또 다시 


근친충의 열변을 늘어놓음


요새 엄마랑 스킨쉽도 잘 못해서 스트레스 쌓이고 힘들다~ 엄마도 괜찮아 싶을 때는 허락해준다 하지 않았냐~


내가 엄마 생각해서 되도록 키스 수준에서 참았는데 한계다~ 이러다가 공부도 안 될거 같다~


이런식으로 존나 밀어붙였거든 ㅋㅋㅋㅋㅋ 솔직히 공부도 존나 안되던 시기였고 나름의 재충전도 필요한


상황이었음


엄마는 조금 난감한 표정으로 보다가 한숨 쉬더니 그러더라


알았어... 알았으니까 일단 씻고 와


진짜지?


그래 엄마가 거짓말 한거 봤니?


아 엄마.. 그리고 화장 안 지우면 안 돼?


왜?


그게 예쁘잖아 ㅋㅋ


그러든가..


진짜 존나 좋아서 울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얼마만이야 씨발! 엄마랑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꼬추 존나 발기되고 그 자리에서 엄마 침대에 눕혀서 퍽퍽 하고 싶었는데 씻고 오라고 해서


부리나케 샤워하고 나옴 ㄹㅇ 5분컷 한거 같다


꼬추 개 열심히 닦고나서 그냥 알몸으로 나왔는데 엄마가 내 방에 아직 있더라고 그래서 가봤더니 그 사이에


보통 잘 떄 입는 파자마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서 폰 보고 있더라 그런데 내가 부탁했던 것처럼


화장한 거는 그대로 남아 있었음 ㅋㅋㅋ 뽀샤시 하니까 원래 예쁜 엄마가 존나 예쁜 엄마가 되어 있었음 ㅋㅋㅋ


내가 꼬추 덜렁덜렁 거리면서 가니까 엄마가 


야 적어도 옷은 입고 와야지!


어차피 벗을 건데 뭐 어때


그래도 상스럽게 말이야...


일부러 엄마 앞에서 꼬추 더 흔들었음 ㅋㅋㅋㅋㅋ 장난 잠깐 치고 나서 이제 슬슬 시작할까 싶은데


아직 바깥에 밝으니까 블라인더 치라고 해서 블라인더 치고서 침대 봤는데 엄마가 파자마 벗어서 침대 옆에


살며시 접어 두고는 팬티만 입은 채로 누웠음


블라인더 쳤지만 살짝 어두스름한 방에서 엄마가 속옷만 입은 채로 있는거 보고 꼬추 존나 커졌음


바로 침대로 가서 엄마한테 안기면서 나도 엄마를 안았거든 그랬더니 달달한 살내음이 확 하고 풍겼어


아.. 엄마...


그러면서 엄마 가슴에 얼굴 부비니까 엄마가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피식 웃었음


그렇게 못 참았어?


몇 달이나 됐잖아...


벌써 그렇게 됐니?


어.. 아빠 때문에 눈치 보여서 키스도 못하고 자위도 맘 놓고 못 받고...


야 원래 이게 잘못된 거는 기억하고 있니?


알지만... 그래도 좋은 걸 어떻게 해


애기네 애기 우리 씹창이는...


정말 애기 달래듯이 엄마가 내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살내음이랑 목소리 때문에 잠들어 버릴 뻔 했음 ㅋㅋㅋ


그래서 정신 차리고 엄마 가슴 천천히 베어물듯 물었더니 엄마가


하으으으...


하면서 신음 내더라 그리고 더 물라는 식으로 살짝 가슴 모아주는 데 호의를 받아 들여서 더욱 열심히 가슴에


침범벅을 만들어 줬지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문득 엄마가 그랬음


우리 씹창이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선물은 뭘 줘야 하나


선물 안 줘도 돼


뭐 필요한거 없어?


없어.. 


정말 필요 없다고 하면 나중에 뭐 달라해도 국물도 없어


그 사이에 잠깐 대가리 굴려도 딱히 갖고 싶은 거는 없었음 굳이 있다면 엄마랑 또 둘이 여행가고 싶다는 정도?


하지만 올해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거 아니까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음


그럼 엄마.. 나 원하는 거 하나 들어줘


뭔데?


사달라는 건 아니고.. 내가 해달라는거 하나만 해주면 안 돼?


일단 들어나 보자. 뭔데?


.. 내가 엄마 입에다 싸면 그거 먹어주면 안돼?


미쳤니?



----------


그렇게 나는 엄마한테 생일 선물로 내 정액 먹어달라는 부탁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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