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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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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3회 작성일 20-01-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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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날씨는 추워졌다 겨울이 다가온다는 건 일년이 끝난다는 거고 그건 다시 말해


내 ㅆ ㅣ발 수능날이 다가왔다는 뜻도 되는 셈이지 씨이빨 ㅋㅋㅋㅋㅋ


내가 스스로 이런 말을 하기에는 적잖이 쪽팔리지만 다른 아줌마들 사이에서는 내가 꽤 엄친아 속해있는 새끼였음


다른 새끼들은 존나 쥐어 패고다녀도 학원 째고 피시방 가는 새끼들이 태반이었고 학원이나 과외를 매일 같이


돌려대는데도 평균 4등급 뜬 새끼들도 있었거든 ㅋㅋㅋㅋ


그런데 나 같은 경우는 학원만 다니고 과외 안하고 혼자 대부분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괜찮게 나왔으니까 아줌마들이


맨날 와서 씹창이가 참 부럽다 아들 농사 참 잘지었다 ㅇㅈㄹ 하고 갔거든 ㅋㅋㅋㅋ


아들 농사야 잘 지은거 맞지 엌ㅋㅋㅋ 내가 개 뻘짓 안하고 공부하고 했던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긴 하지만 70% 정도는


엄마 덕분인게 맞았으니까


수능 전날에 마지막으로 요점 정리한 노트 전부 훑어보고 괜히 피곤하지 않으려고 일찍 잔다고 했거든


아빠는 마지막까지 긴장 늦추지 말고 자면서도 긴장하면서 자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시발 자다가 심장 마비 걸릴 기세;


그런데 맨날 평소처럼 하면 된다 소리를 하지만 전날 되니까 긴장되고 잡생각이 존나 나는거야


그래서 8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10시까지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잠을 못잤음


아 시발 이러다가 새벽까지 못자면 어떻게 하지? 아 좆됐다 이러다가 뜨거운 물로 목욕 한 번 할까 하는 생각에


방에서 나왔음. 아빠는 방에서 티비 보고 있고 엄마는 마루에서 티비보고 있었음


엄마 드라마 보다가 나 나오는거 보고서


잔다더니 아직도 안 잤어?


잠이 안와서...


긴장해서 그런거 아니야?


그런것도 있고..


그러면서 엄마 옆에 슬쩍 앉아서 살짝 옆에 기대었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무거워 ㅋㅋㅋ 다큰 녀석이 엄마한테 기대면 어떻게 해


뭐가 무거워 ㅋㅋ 운동도 하시는 분이 이 정도로 무거우면 어쩐대


그거하고 이게 같니.


엄마가 나 흘겨보면서 저리 가라고 살짝 밀었는데 문득 엄마 보고 있으니까 긴장이고 지랄이고 조금씩


슬슬 발기 되는 것 같더라 ㅋㅋㅋ 수능날이라고 금딸하고서 엄마한테 키스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막상 이 때 되니까 존나 꼴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슬쩍 엄마한테 키스하려고 얼굴 가져다 대니까


엄마가 살짝 놀라서 왜 이래? 아빠 보신다 하면서 속삭였거든 그런데 진짜 이때 아니면 안될 거 같아서


방에 살짝 와서 해주면 안돼?


한동안 자기쪽에서 하지 말라고 하더니... 설마 섹스 해달라고?


아니.. 키스나 입으로 좀...


사실 존나 폭풍 섹스 하고 싶긴 했는데 아빠도 있고 당연히 안될거 아니까 적당히 한 번만 빼달라고 애원했음


이 전부터 이미 아빠 눈 피해서 키스하고 했던 적이 꽤 있다 보니까 엄마도 안 보이는 곳에서 조금씩만


해주고 그랬거든. 게다가 내가 공부하는데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 알고서 엄마 쪽에서 먼저 나한테


해주기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엄마도 그렇게 강하게 안된다고는 하지 못하고 눈치만 좀 보다가


잠깐만 있어봐...


하고 일어나서 방으로 가더라. 안방에 있는 화장실 들어가는 소리하고 티비 꺼지는 소리 들렸음


대체 뭘하고 있나 싶어서 가만히 서서 있으니까 엄마가 방에서 나오더니 나 데리고 내 방으로 ㄱ ㅏ더라


뭐했어?


아빠 자나 보러 갔어..


자고 있어?



그런데 화장실은 왜?


그냥 문에서만 슬쩍 보고 가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잖아...


조심성 많은 우리 엄마. 조심해서 나쁠 건 없었고 오히려 그런 행동이 존나 귀여워서 바로


섹스하자고 할 뻔 했다 ㅋㅋㅋㅋ 혹시 아빠 깨서 나오거나 했을 때 들을 수 있게 여느 때처럼 문은 살짝


열어뒀음. 그리고 선 채로 엄마랑 껴안고서 키스했음


키스 하는 것도 엄마와 나 두사람만의 일상 중 하나가 되다 보니까 오히려 키스를 안 하면 존나 허전하더라 ㅋㅋ


엄마도 아빠가 스킨쉽 같은거를 싫어하다 보니까 그 쌓이는 걸 나한테 풀고 나는 더 격하게 받아주고 해주니


엄마도 이제는 싫어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에게 맞춰주는 쪽을 선택해줬음


서로 입이 붙으면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혀로 서로 입 안을 훑어주고 혀를 빨아주는 게 익숙했다


슬쩍 침을 모아서 혀가 섞이는 도중에 엄마의 혀로 흘려보내면 엄마는 개의치 않고 내 침을 마셔주었음


침이 턱 아래로 흘러서 셔츠의 목부분이 살짝 젖을 정도가 되서야 입을 떼고는 엄마가


빨리 해줄게... 아빠 깰지도 모르니까.. 너도 빨리 하고 자야지


하더니 정말 익숙하게 내 반바지 살짝만 내려서 꼬추만 툭 튀어나오게 하더니 침대에 앉히더라


그리고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바로 입으로 흡입하듯 빨아줬음


거의 2, 3주 동안 키스도 안하고 금딸하면서 참았다 보니까 꼬추를 훑는 엄마의 혀가 진짜 엄청나게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또 매끈거리는 거야


옛날처럼 그냥 입 안에 넣었다가 빼는게 아니라 이제는 혀로 기둥을 훑고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다가


한번에 입 안에 넣고 세게 빨아주기도 하는 등 엄마의 스킬도 참 많이 발전했다 ㅋㅋㅋㅋㅋ


입으로 뽑아주고 나서 엄마는 간혹가다


아빠한테도 안해주는 거야


라고 하는데 이게 오직 나만을 위한 거라니 어찌 꼴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


가만히 엄마가 내 꼬추 빨아주는거 보면서 감각에만 집중하고 있다가 슬슬 사정감이 밀려와서 엄마한테


아아.. 싼다 엄마... 나올거 같아...


하고 말했음 그랬더니 엄마는 그냥 싸라는 듯이 고개만 살짝 끄덕이고는 귀두 부분만 물고 빨아주더라고


그래서 엄마 머리 살며시 잡고서 그대로 발사했지 ㅋㅋㅋ 간만에 싸니까 진짜 꿀렁 하는 소리 들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븃븃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엄마는 눈 감고 꼬추 문 채로 가만히 있었음


내가 뿌리 부분만 잡고 살살 흔들었더니 남은 것까지 다 나온거 같아서 엄마한테


엄마 다 나왔어..


하니까 그제서야 입 빼길래 책상 위에 휴지 뜯어서 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냥 정액 받은 거 삼켰음;


잠깐 가만히 있다가 눈감고 꿀꺽 하길래 순간 당황해서


엑; 엄마 먹었어?


하니까 엄마가


씹창이 시험 잘보라고 미리 내년 생일 선물 ㅋㅋ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발 엄마한테 나 한 번만 더 빼달라고 했더니 두 번 연속으로 마시기는 싫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 가서 이빨 닦길래 나도 꼬추 닦고서 휴대폰 좀 보다가 잠들었음



그렇게 본 시험은 좆 같았지만 나름 잘 봤다고 생각했음. 실제로도 결과가 잘 나와서 이후에 가고 싶었던 대학에도


무난하게 갈 정도가 되기도 했으니까. 물론 그게 SKY였으면 더 바랄것도 없었겠지만 


그래도 인서울 네임드에 갔다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엄청 기뻐했음. 


아빠도 기뻐했지만 이렇게 된 거 차라리 재수해서 SKY를 가볼 생각 없냐고 하길래 씨발 그건 절대로 


싫다고 했음 ㅋㅋㅋㅋ 일년 더해서 이것보다 더 낮게 나오면 좆되는 거잖어~




여타 수능 끝난 수험생들이 그러하듯이 나도 정말 한가해졌는데 친구들 중에는 


수능 좆망해서 재수한다는 새끼들이 몇명 있었는데 얘들은 그때부터 연락이 좀 없더니 나중에는 끊기게


되더라. 


그래서 남은 몇 명끼리 합심해서 졸업 여행도 갔다 오고 했는데 그 동안에 거의 집에 없었던 거 같음 ㅋㅋㅋㅋ 


그 동안 씨발 못한거 다 하고 다니면서 피시방에서 3일도 있었고 겨울 제주도 여행도 갔는데 


돈은 없어서 차마 해외여행은 못갔다 ㅋㅋㅋㅋ


여하튼 세상에서 가장 여유로운, 그리고 꽤 재미있었던 2주 정도를 보냈다 


수능 성적 발표 나고서 아는 형님이 하는 식당에서 한달 정도 서빙 알바 하기로 했는데 설날 전까지


내 여윳돈 좀 가지고 싶었거든. 


그런데 이게 끝나갈 때 쯤에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한 번 크게 틀어진 적이 있었다


그리고 엄마한테 먼저 


씹창이하고 섹스하고 싶다


고 이야기를 들은 시기이기도 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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