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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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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3회 작성일 20-01-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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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했다.


그냥 정말 멍했음. 순간적으로 엄마가 무슨 말을 한 건지 이해하는데 5초 정도 걸린 거 같더라. 그야 시발 지금까지


숱하게 엄마랑 스킨쉽을 하고 섹스를 했지만 대부분은 내가 엄마한테 하자고 했고 가끔씩 엄마 쪽에서 그럴듯한 눈치를


주기는 했는데 직접적으로 이렇게 말을 해준 건 처음이었거든.


반쯤 발기하던 게 엄마의 말을 듣고 나서 그대로 정은이 대포동 미사일 마냥 개풀발기 해버린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슬쩍


나랑 뭐 하고 싶은데? ㅋㅋ


하고 물었거든. 그러니까 엄마가 얼굴 빨개져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하면서 말 얼버무리길래


가슴 슬쩍 잡으면서 


뭐가 하고 싶은데 말해줘


하니까 엄마가 머뭇머뭇하다가 쥐구멍에 들어가는 목소리로


씹창이랑 섹스... 하고... 싶...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엄마 손  잡고 일으켜 세워서 


나도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


하고 내 방으로 데려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살짝 내 팔을 당기더라? 그래서 뭐지 하면서 보니까 엄마가


네 방 말고.. 빠르게 씻고.. 큰방으로 올래?


큰방?


응.. 엄마도 조금만 준비 할게..


라면서 엄마가 메다닥 큰방으로 들어가더라? ㅋㅋㅋㅋㅋ 그 순간 진짜 무슨 건담 뉴타입 마냥 빠지직하고 무슨


신호가 오는 걸 느꼈어 ㅋㅋㅋㅋ 오늘은 진짜 뭔가 다르구나 하고서 바로 방으로 달려가서 옷 다 벗고 빠르게


꼬추랑 아구창 그리그 이외에 여러곳 빡빡 씻었음 ㅋㅋㅋㅋ 얼마나 세게 닦았는지 무슨 가죽 벗겨진 것처럼 빨개질


정도였다니까 엌ㅋㅋㅋ 그렇게 15분? 정도 지나서 슬그머니 큰방으로 가는데 아직 문이 안 열려 있길래


준비 덜 되었나 싶어서 일단 알몸으로 소파에 앉아서 휴대폰 보고 있었음


그런데 휴대폰은 눈에 안 들어오고 계속 엄마 언제 괜찮다 하려나 싶어서 그것만 신경 쓰이고 기대되는거야


씹덕 모쏠 아다 새끼인 만큼 여자친구는 없지만 이게 모텔 갔을 때 애인이 씻고 나오길 기다리는 남자의 기분인가 후훗


하면서 병신 짓 하고 있는데 그때 문 살짝 열리더니 엄마가


이제 와도 돼..


라고 부르더라. 괜히 긴장되서 씨발 되도 않는 앞 머리 정리하고 ㅋㅋㅋㅋㅋㅋ 방으로 들어갔음 ㅋㅋㅋㅋ


들어가니까 불은 꺼져 있고 티비만 켜져 있는데 엄마는 침대 한 쪽에 앉아 있었음


그런데 보니까 엄마가 빨간색 브라하고 팬티 입고 있더라고 뭐랄까 딱 오랜만에 남편한테 오늘 어떠냐고 하면서


유혹할 때 입는 그런 비장의 속옷 같은 느낌? 약간 망사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레이스 같은 느낌이기도 해서


엄마한테


엄마.. 이거 언제 산거야?


하니까 예전에 샀던 건데 아빠랑 그럴 기회가 없어서 못 입었었어...


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괜히 부끄러운 듯이 머리 뒤로 넘기는데 어우 시발... 첫날밤 준비하는 느낌이 풍겨서


나도 일단 엄마 옆에 앉았음. 그러니까 엄마가 나 슬쩍 보더니


너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알몸으로 그렇게 오면 어떻게 하니...


하길래 내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랬지... ㅋㅋㅋ 싫어?


싫은 건 아니고.. 엄마만 괜히 부산스러운 것 같아서 창피하니까 그렇지..


창피할게 뭐 있어 ㅋㅋ


그러면서 내가 엄마 살짝 몸 당겨서 끌어 안았거든 그런데 엄마한테서 좋은 냄새가 확 풍기길래


향수 뿌렸어?


하고 물었더니


샤워 간단하게 했는데... 그래도 씹창이한테 좋게 보이고 싶어서 뿌렸어.. ㅎㅎ


하면서 웃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엄마가 너무 예뻐서 막 그 오글거리는 느낌이 드는 거야 간질간질하면서 당장이라도


엄마랑 미치도록 섹스하고 싶은 느낌이 올라왔음. 엄마 살짝 뒤로 눕히니까 거부감 없이 엄마가 침대에 누웠음


엄마 옆에 살짝 누워서 가슴 만지면서


이거 속옷도 나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뿌린 거야? ㅋㅋ


어차피 네 아빠는 이런거 입어보았자 주책 떤다고 뭐라 할 거 같고... 산 김에 씹창이한테 보여주고 싶었거든...


그럼 결국 나 때문에 산 거네?


결론적으로는 그런가? ㅋㅋ


그러면서 엄마 뒤에서 끌어 안고 브라 위로 엄마 가슴 잡고 문질문질하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문득 엄마한테 물었음


엄마... 왜 갑자기 하고 싶다고 한 거야?


하기 싫었어?


아니... 내 말은 엄마 원래 먼저 그런 말 안했잖아


솔직히 엄마가 먼저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줬을 때는 기뻤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나랑 섹스하고 싶다고


해주는데 누가 싫겠음? 그런데 약간 아빠한테 대적심? 복수심? 이런 걸로 하는 거면 좀 찝찝하잖아 ㅋㅋㅋㅋㅋ


이럴 때만 쓸데없는 대가리 돌아가는 씹창쓰 클라쓰. 그래서 내가 아빠 얘기 좀 하니까 엄마가


네 아빠는 이제 엄마를 여자로 보는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집에서 밥해주고 같이 사는 사람 정도 같은 느낌이잖아...

그런데 씹창이 너는 항상 엄마 봐주고 엄마 챙겨주고.. 벌써 몇 년이나 지났는데 계속 엄마한테 관심 가져주니까..

엄마가 처녀 시절로 돌아간 거 같아서 참 좋드라.. ㅋㅋ


엄마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괜히 더 엄마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음


난 엄마 진짜 애인처럼 생각하는데 뭐. 엄마야 난 그냥 아들이지만 난 진짜 엄마 좋아하고 사랑한다니까


엄마도 우리 씹창이 사랑해 정말로. 오늘도 씹창이랑 나가니까 애인이랑 데이트 하는 기분 들더라 ㅎㅎ


그럼 엄마 우리 사귈까?


뭐래 ㅋㅋㅋㅋ 바보 같은 소리 하지마 ㅋㅋㅋ


내가 그렇게 물으니까 엄마 막 어이 없어서 웃더라 ㅋㅋㅋ 조금 진심으로 말한건데... 


그렇게 엄마가 좋니?


응 진짜 돈만 있었으면 엄마랑 따로 살고 싶을 정도로. 그래도 엄마랑 아빠랑 하긴 할 거 아니야


ㅋㅋㅋ 질투하는 거야? 괜히 기쁘네 ㅋㅋ


웃다가 엄마가 뒤 돌아서 나 끌어 안아줬음. 엄마랑 눈 마주치면서 호흡이 피부에 닿는데 그 애간장이 녹는 느낌?


아리 매혹 맞은 것처럼 가슴이 존나 뛰고 그러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걱정하지 마. 네 엄마고 아빠 아내지만 그래도 이렇게 둘만 있을 때는 네 애인 할테니까...


진짜 그 말 들으면서 존나 흥분했더니 꼬추에서 쿠퍼액 나오고 껄떡거리면서 엄마 허벅지 사이에 막 부딪혔음


엄마가 배시시 웃으면서 내 꼬추 잡아주더니


그럼... 하자...


하길래 바로 엄마한테 키스 했음. 진짜 으스러져라 엄마 껴안고서 키스하고 엄마 가슴 만지는데 아무리 그래도


맨살을 만지고 싶은 거야. 그래서 키스하는 도중에 엄마 등 뒤로 손 빼서 브라자 후크 풀려고 했는데


뭐가 걸렸는지 탁탁 걸리고 안 빠지는 거야 ㅋㅋㅋㅋㅋ 괜히 키스하면서 벗기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엄마가 보다 못했는지


잠깐만...


하고 입술 떼고는 직접 브라자 풀었음. 그리고 침대 옆에 툭하고 떨어트리니까 바닥에 차락하고 떨어진 소리가


엄청나게 자극적으로 들리더라. 그리고 다시 키스하면서 엄마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가슴 매만졌음


그러면서 천천히 목에도 츕츕하고 가슴 빨다가 배쪽으로 내려갔거든 살집이 있는 듯 없는 듯 한 딱 적당한 게


그런 와중에도 이 아줌마 운동 열심히 한 티는 나는구나 하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쪽에 뽀뽀하니까 엄마가 간지럽다면서 신음 흘리는데 내려간 김에 엄마 빤쮸도 내리려 했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허리 살짝 들어서 쉽게 빼도록 해줘서 바로 벗겼음. 팬티도 브라 있는 곳에 떨궈주고


살살 클리 만질만질하는데 이미 좀 젖어서 끈적하게 액이 손가락에 달라붙더라


엄마 안에 손가락 넣고 손끝으로 살살 긁으면서 풀어주는데 문득 가만히 보고 있자니까 한 번 보빨


해보고 싶은 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슬쩍 물어봤음


엄마.. 나도 엄마 밑에 빨아봐도 돼?


그랬더니 엄마가 나 내려다보더라. 왠지 평소처럼 안 된다고 할 거 같아서 


나도 엄마 해주고 싶어... 한 번만 응?


하고 개새끼가 밥 달라는 것처럼 낑낑대니까 엄마가


진짜... 한 번만이야?


하더라 ㅋㅋㅋㅋㅋ 아 시발 섹스도 한지 1년이 가까이 되가는데 근친 라이프 2년을 넘어가는 시점에서야


보빨을 하게 되다니.... 그래서 엄마 다리 살짝 더 벌리고서 대가리 들이 미니까 엄마가


부끄러우니까 너무 자세히 보려고 하지마...


라고 함 ㅋㅋㅋㅋㅋ 난 엄마말 잘 듣는 씹창이니까 코박죽 할 기세로 봤지 ㅋㅋㅋㅋ


우리 엄마 거기는 털이 좀 있지만 그래도 막 아마존 정글마냥 북실북실한 건 아님 그냥 딱 아줌마 그곳?


그 정도로 무난무난함. 살짝 냄새 맡았는데 흔히 말하는 보징어라던가 그런건 없고


그냥 정말 별 냄새 안 났음. 우리 엄마가 원래부터 좀 청결한 걸 좋아하는데 조금 강박증이라 생각 될 정도로


깔끔하게 치우고 그러는 성격임.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나랑 관계 가지고 나서 거기도


청결하게 관리 잘 하는 모양이더라고 ㅋㅋㅋㅋㅋ 나야 뭐 좋지 냄새나서 꼬무룩하면 큰일이잖아 ㅋㅋㅋ


엄마 핥는다?


일일이 말 안해도 되니까...


음순 살짝 벌리고서 뻐끔거리는 구멍 혀끝으로 조금 핥았는데 엄마가 진짜 눈에 띄게 몸을


휘청하고 흔드는 거임;; 나 순간 놀라서 


엄마 아파? 괜챃아?


하니까


아... 순간 깜짝 놀라서... 괜찮아...


그러더라 ㅋㅋㅋ 그래서 다시 아이스크림 핥는 것처럼 혓바닥 크게 내밀어서 천천히 핥아 올렸는데 엄마가


진짜 하흐흑! 하으.. 앗아윽!


하면서 소리를 내는 거시야;; 내가 뭐 시발 테크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야 처음으로 보빨 해보는 건데


끽해야 야동 보면서 개지랄 하는 것들 겉핥기로 따라만 하는 거였거든 정말 본능에 맡겨서 엄마의 보지를


핥아 먹을 기세로 빨아댔음


구멍에 손가락 하나 밀어넣고 빨다가 클리 튀어나온거 앞니로 살짝 물었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정말 흐느끼는 것처럼 신음소리를 내더니 내 양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꽉 잡는거야


순간 아파서 남은 손으로 엄마 팔 탁탁 쳤는데 그래도


하윽, 하으윽


하면서 내 머리를 보지로 밀길래 어쩔 수 없이 그냥 더 빨아댔음


씹창아... 좋아... 엄마 너무 좋아...


아 이거 어떻게 해... 하아.. 거기.. 거기...


어떡해... 하... 하... 씹창아... 엄마 어떡하니...


사탕 빨듯이 엄마 클리 빨다가 간간히 물어주면 그때마다 정말 엄마가 몸부림을 치면서 허벅지로 내 머리를


조이거나 손으로 자꾸 얼굴을 보지에 더 갖다대길래 숨막혀서 하마터면 기절 할 뻔 했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온 몸의 감각을 혀로 집중시켜서 보빨만 했는데 진짜 무슨 원기옥 모으는 것처럼


몸의 모든 기관들아 너희들의 감각을 내게 나눠줘!! 하는 수준도 아니고 혀로 대음순 소음순 주름이랑 엄마의


애액까지 다 맛보면서 이 순간을 즐겼지 ㅋㅋㅋㅋ


한참 그러다가 엄마가 진짜 가슴이 눈에 띄게 올랐다 내려갈 정도로 헐떡이는 모습에 입을 뗐거든


밑에서는 약간 투명하고 살짝 비릿한 물이랑 애액이랑 섞여서 나왔고 내 면상도 엄마 아랫물로 세수 오지게


해버린 상태였음 ㅋㅋㅋㅋㅋㅋ


엄마 좋아?


아.. 아... 좋아...


아빠는 이런거 해줬어?


안해줬어... 씹창이한테만 받았어...


내 보빨에 지쳐 널부러진 엄마를 보고 있자니 진짜 남자로서 자신감이 미치도록 풀발하더라


내가 처음으로 한 보빨에 엄마를 이렇게 만들었다! 하고 업적 하나 뜰거 같았음 ㅋㅋㅋㅋㅋ


아빠는 이런 것도 안해주고 대체 뭘 한거임 ㅡㅡ 진짜 안 될 남편이구만!!! 엄마 보지가 호흡하는 것처럼


구멍이 조금씩 벌렁거리는 게 조금 신기하게 보였음 ㅋㅋㅋㅋㅋ


엄마도 조금 쉬다가 내가 혼자서 천천히 꼬추 만지는 거 보더니


씹창아...


하면서 다리 벌리고서 나한테 안기라는 듯이 팔도 내밀더라


이제 넣어줘...


------------


질문들은 왠만해서는 대답해주는데 솔직히 질문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 해보고 올립시다


엄마 남자 관계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물어본 건지...;;; 이제와서 네토 글이라도 써달라는 건가;;



올리는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음. 그냥 시간 날 때 조금씩 쓰다가 양 되면 올리는 식임



여하튼 모두 재밌게 봐주어서 고마워용~ 


여러분의 댓글 보면서 열심히 쓰는 만큼 질문이나 소감 등 많이 달아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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