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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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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78회 작성일 20-01-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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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 한 건 이때가 딱 2번째였음. 예전에 어렸을 때 계단에서 존나 굴러서 기절한 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나 뒤진 줄 알고서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아마 그때 뚝배기에 충격 가서 그 탓으로 근친충의 싹이


튼게 아닐까 지금도 가끔 고민을 함 ㅋㅋㅋㅋ 어쨌든 이 때는 회를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내가 어디서 뭘 잘못


주워 처먹었던지 모르겠는데 그냥 배가 존나 아프고 내장으로 줄넘기 하는 기분으로 똥을 존나게 싸댔던지라


이건 보통 좆 같은 일이 아니구나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에 식중독이 더블 크리티컬 나버렸다 이 말이야~


의사가 대체 뭘 먹었기에 이랬냐고 묻더라. 시발 몰라서 병원에 갔더니 되려 질문 받아서 내가 돈 받을 뻔 했자너~ ㅋㅋㅋㅋ


그래서 2박 3일 정도 입원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시발 학기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이 지랄이 난 건가


생각했음 씨발씨발


잘 하는 짓이다 진짜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했니? 니 아빠처럼 술 퍼먹고 다니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ㅋㅋㅋ 나도 이렇게 될 줄 알았나 ㅋㅋㅋㅋ


링겔 맞고 4인 병실에 누워있는데 엄마가 와서 나한테 존내 머라함 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있던 방이


대략 가로 세로 10미터 정도 되는 병실이었는데 내 맞은편 침대 2개는 하루 종일 코 골면서 자는 할배 하나랑


뭔 그리 만나는 사람이 많은지 진짜 1시간에 한 번씩 병문안 오는 아재 하나 있었음. 그리고 내 옆자리는 비어 있었는데


나 나가는 날까지 아무도 안 들어옴 갸꿀 ㅋㅋㅋ 병원도 집 근처로 가다 보니까 친구 새끼들이 좀 보려고 왕복 2시간 넘는


거리를 올 생각을 않더라고 개새끼들 그냥 전화나 톡으로 나 안 나오는 사이에 찐따 없어서 강의실 존나 쾌적하다


하는 새끼들이었는데 면상은 안 비춰도 전화라도 해주니까 난 적어도 아싸 새끼는 아니구나 싶더라 ㅋㅋㅋㅋㅋ


근친충 좆병신 씹창이지만 아싸는 아니므니다


배 안 아프니?


지금은 괜찮은데... 의사 선생이 아프면 수시로 화장실 가라던데.


정말 너 다신 술 마시지마. 아니 술 마시러 가도 3잔 이상 마시지 마.


이게 술 탓은 아닌거 같은데...


엄마는 계속 내가 식중독 걸린 게 술독 오른 거라고 머라 하더라 ㅋㅋㅋㅋ 나도 원래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사실 술을 맛있어서 먹나 친구들이랑 마시다 보면 그냥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쭉 ㅇㅈㄹ 하는 거지 뭐 ㅋㅋㅋㅋ


아빠는 회사 갔다가 저녁에 온다고 하고 엄마는 입을 옷만 조금 챙겨와서 내 옆에 있었음


그러면서 엄마랑 대학이라던가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그것도 좀 시들해져서 엄마는 내 침대 한쪽에 앉아서 티비 보고


그랬음 ㅋㅋㅋ 사실 식중독이라고 해봐야 걍 배 존나 아파서 링겔 맞고 식이조절만 좀 하면 금방 낫던데 엄마가 하루종일


나 보고 있을 필요는 없었거든. 그런데 엄마는 집에 혼자 있기도 뭐하고 그냥 여기 있겠다고 해서 병원에 있었음


다른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첫날에는 진짜 배가 존나 아파서 똥만 존나게 싸대고 그냥 있었음


둘쨋날 되었을 때 장이 거의 다 비어서 그런지 조금 나아지더라고. 그런데 배가 좀 나아지니까 꼬추가 아파지더라


학교 갔다가 털레털레 돌아와서 과제하고 공부하다 잠드는 일상.


어릴적 부모님들 특) 공부 존나게 하고 나서 나중에 대학가면 실컷 놀아도 된다 라고 함


개소리임 ㅆㅃ 좆나게 공부하고 대학가서는 좆빠지게 또 공부해야 됨 염병 뻐킹! 그래도 한가지 위안거리라고 한다면


엄마의 생일 이후로 눈에 띄게 엄마는 나한테 더 관대하고 뭐랄까 더 색기있는? 요염한? 여하튼 그런 느낌의 눈빛을


자주 보냈음. 아빠랑 같이 저녁 먹는데 식탁에서 엄마랑 눈 마주치니까 엄마가 아빠 몰래 혀로 입술 핥는 것도


보여준 적 있었고 아빠 방에서 티비보고 있으면 잠깐 동안 내 방에 와서 한참 키스하다 가기도 했음


그 전까지는 내가 엄마를 불러서 했다면 이후로는 엄마가 직접 와서


씹창아 잠깐 안 할래?


하고서 키스하고 갔다는 차이 정도. 정말 전전긍긍해가면서 엄마랑 스킨쉽 하려고 노력하던 과거의 내가 병신처럼


느껴질 정도로 엄마도 내 요구에 응하고 엄마도 나에게 요구를 하면서 진짜 몰래몰래 더 많은 걸 즐겼음


그래서 보통 입원하고 있으면 침대 주변에 커튼 쳐두잖아? 그거 쳐두면서 슬쩍 키스도 하고 그랬는데


둘쨋날에 왠지 모르게 또 꼴리더라고. 키스 말고 다른 것도 해보고 싶고 ㅋㅋㅋㅋ


그래서 오후 4시 정도였나. 내 바로 맞은편 할배는 진짜 하루 죙일 잤는데 코고는 소리 아니었으면 진짜 죽은 줄


알았을 정도였음. 밥 먹을 때 되면 귀신같이 일어나서 쩝쩝 거리면서 먹고 다시 풀 악ㄱ셀 밟아서 잠 ㅋㅋㅋㅋㅋ


다른 아재는 보통은 병실에 있다가 꼭 한 두번 정도는 밖에 나갔다 왔는데 산책하고 오는 건지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내 되는 아줌마랑 같이 나갔다 오더라고. 그래서 그 아재 나가고 나면 자는 할배 빼고는 사실상 나랑 엄마랑


둘이 남는 상황임


티비 보는 것도 질렸는지 엄마 핸드폰으로 뉴스 같은거 보고 있었는데 내가 엄마한테 작게


엄마... 


하고 부르니까 왜 어디 아파? 하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슬쩍 다리 벌리고서


꼬추 아픈데 ㅋㅋㅋ


하니까 진짜 무슨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지 하는 경멸하는 포상의 눈빛을 보내는 거야 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살짝만 만져주면 안 돼?


얘가... 키스도 조심조심 하는 마당에...


지금 저 할배 뺴고는 없잖아... 커튼 치고서 응?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가 슬쩍 할배랑 다른 아재 자리 보고는 커튼 확 치고서


일단 앉아봐..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침대에 걸터 앉으니까 그 보호자 침대 있잖아 낮은 거. 거기에 앉으면서 앞에만 조금 내려..


하길래 냉큼 내렸음 그러니까 진짜 꼬추가 퉁 하고 튕겨 나옴 ㅋㅋㅋㅋ 당신이 내 주인인가 하는 느낌이었음 ㅋㅋㅋ


엄마가 조용히 꼬추 잡고서 위아래로 흔들어 주는데 진짜 아... 소리 나올 정도로 좋더라


그 낯선 장소에서 오는 묘한 긴장감하고 흥분감이 또 색다르더라고. 엄마도 그런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소리


안나게 흔들어 주다가 나한테 그랬음


혹시 병실에 누구 들어오는지 소리 잘 듣고 있어


하고서 내 바지 사이에 얼굴 묻고서 입에 넣고 천천히 빨아줬음. 보통 엄마가 펠라하면 침을 많이 흘려서


츄읍 츕츕 하는 침 빠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그거 안 들리게 하려는 건지 입에 좆을 크게 머금고서 느릿하게


위아래로 움직였음. 엄마 머리가 위로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 갈 때 어흐... 하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는데


그때마다 엄마 콧바람이 꼬추털을 간지럽히는데 그게 또 묘하게 흥분이 되는 거야 ㅋㅋㅋㅋ


절로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데 가만히 있다가 다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엄마가 볼이 볼록해질 정도로 내 꼬추를


물고 있는 모습이 그리 절경이 아닐수가 없어 ㅋㅋㅋㅋ 그러다가 신호가 와서 엄마한테


나올거 같아...


하고 조용히 말하니까 계속해서 빨아주더라. 그리고 엄마 입에 쌌음. 엄마는 내가 입안에 싸는 걸 느끼는지


지그시 눈 감았음. 그리고 잠시 후에 다 나와서 엄마한테


다 나왔어..


하니까 그제야 입을 떼는데 귀두는 살짝 빨아내주고 입에 머금은 정액은 티슈에다가 뱉더라. 펠라하다가


사정한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는 걸 거의 당연시하게 하는 엄마의 태도도 그렇고 이제 진짜 뱀처럼 능숙한 펠라 솜씨가


이제까지 참 많이도 그리고 오래도 했구나 새삼 깨닫게 되더라 ㅋㅋㅋㅋ


사실 평소 받던 펠라하고 그리 다를 건 없었는데 그냥 병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기억에 남는 이벤트였음 ㅋㅋㅋㅋ



여름 방학까지는 이전과 별로 크게 다르지 않은 생활이었음. 학교 갔다 오고 이전 알바했던 아는 형님


식당에서 짬짬이 일도 좀 하고 과제하고 시험에 치여 있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


그래도 조금 상황이 나은 거라면 아빠가 주말만 되면 아침에 골프나 등산을 나가는데 꼭 저녁이 지나서야


들어왔거든. 그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거의 엄마랑 나랑 둘만 있는 시간이 보장되었음


아빠는 보통 내가 일어날 때 쯤에 나갔는데 일어나서 엄마 봤을 때 엄마가 씻었으면 오늘은 해도 ㅇㅋ


안 씼었으면 조금 보류야 ㅋㅋㅋㅋㅋ 우리 둘 사이의 사인이었는데 엄마 머리카락이 젖어 있으면 


손 잡고 큰방으로 가서 행위에 돌입했음


처음 보빨한 이후부터 엄마는 내가 해주는 걸 싫어하지 않게 되었더라. 그렇게 기분이 좋았었는지 모르겠는데


엄마 식탁 의자에 앉혀두고 내가 그 밑에 앉아서 동굴 탐사 하는 식으로 ㅋㅋㅋㅋㅋ


거의 15분 정도 하는데 이것도 진짜 중노동이더라; 한 번 하고 나면 진짜 혀랑 볼살하고 턱이 근육통처럼


찌릿찌릿 한 거 있지; 엄마도 익숙하기 전에 나 펠라 해줄 때 턱이 엄청 아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어머니의 고통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흑흑 쓰미마셍 센세....


그리고 콘돔 끼고서 엄마의 속살을 파고 들었는데 내가 가장 좋아했던 건 엄마한테 우리 식탁쪽으로 데려가서


엄마 저기 엎드려봐...


하면 엄마가 


어떻게 여기서 하니...


하면서 엄청 부끄러워 하는데 그러면서도 슬쩍 모서리 부분 잡고서 허리를 숙여줬음. 그리고 나는 뒤에서


비집고 들어가서 속살을 찌르는데 이미 수십 번이나 들어갔던 엄마의 보지는 정말 딱 내 자지 모양 케이스에


들어가듯 내 자지를 받아 들여줬음


우욱... 하음... 음...


내가 뒤에서 끝까지 밀어 넣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가슴 잡으면 엄마는 진짜 쓰러지듯 식탁에 엎드려서


내 허리 움직임만 느끼면서 신음하는데... 와... 일상 생활하는 곳에서 섹스 하는 게 그리 흥분되는 건 그때 처음


알았던듯...;;; 



물론 아빠가 주말에 나가지 않았던 때도 있었음. 그럴 때는 그냥 보통 참고 넘어갔음 ㅋㅋㅋㅋ 몰래 내 방에서


키스하는 정도로 끝냈는데 아빠가 아침에 안나가고 있으면 엄마가


저 화상... 필요할 때는 안나가고...


하면서 뭐라 하더라 ㅋㅋㅋㅋㅋ 엄마도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딱 그때 아빠가 안 나가면 그냥 짜증만 나는 거지


나도 짜증나긴 했는데 엄마가 내 몸을 원하고 있었고 섹스에 대해서 더 개방적이고 뭐랄까... 나를 더 남자로서


보게 되가는 점이 더 기뻤음. 아빠 씨발 쌤통이다 ㅋㅋㅋㅋ 하던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




그런 나날을 보내면서 여름방학이 되었는데 이때 아빠가 또 뜬금없이 캠핑을 가자 했음. 


그것도 아빠네 친구 가족하고 같이 간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제발 자비좀...


존나 좆같았는데 이때 엄마하고 약간 서로간의 호칭에 대해 정립이 되었다고 해야 하나.


엄마가 나한테 조금씩이나마 자기야... 라고 부르기 시작한 때 였음.



----------



질답)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인지는 적당히 유추하시오 (10점)


-엄마라고 부름. 입에 익은 호칭이 쉽게 바뀌는 건 아님. 게다가 서로 합의해서 되도록이면 엄마 씹창이의 보통 호칭을 사용하기로 함. 아 물론 둘이 있을 때는 조금 바꿔서 부르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기본적인 호칭임


-1학년 동안에는 아빠의 출장이 없었음. 2학년때 다시 출장을 갔음. 2학년 아빠 출장 가던 때 내가 엄마한테 이벤트를 하나 했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정말 부부 같은 생활을 한듯



-오빠는 들어본 적이 없음 ㅋㅋㅋ 솔직히 그런 호칭은 내쪽에서 거부감이 들음 ㅋㅋㅋ


- 솔직히 20살이면 그냥 애새끼로 보이겠지 지금도 애새끼인데 그 당시면 말할 것도 없을듯... 너무 강압적으로 하려 하면 엄마가 거부감 일으켜서 더 싫어할거 같아서 내일의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한 거임 ㅋㅋㅋ


- 많은 감정이 오고갔음. 미안함도 있고 죄책감도 없잖아 있었다고 생각함. 그래도 엄마랑 나랑 정말 서로 가족간의 사랑 그 이상의 감정을 나눴고 지금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함. 


- 군대 가서는 진짜 힘들었음;; 역대급 좆 같음이었음. 아마 그냥 좆같음의 10조배 정도 좆같음이었을 듯. 그래서 휴가 나갈 때마다 거의 조정간 연발로 해서 당길 수 있도록 정액 풀차지 하고 나갔음 ㅋㅋㅋㅋㅋ 그 잠깐 엄청 불태워서 버텼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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