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떄 씨발년한테 능욕당한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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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14 20:49본문
초딩때 자기 성씨 시조를 배우는 시간이있었는데 다들 김씨 박이 이씨 최씨 이지랄이라서
무슨 지네 조상이 누구네 지네조상이 누구네 이지랄하고있는데
나는 백씨라서 조상중에 유명한사람이 좆도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쓰고 가만히 앉아있는데
옆자리 짝꿍이었던 박우린 이 개씨발년 아직도 이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 천하의 씨발년이 야 너는 시조도 없냐? 개천민새끼네 ㅋㅋㅋ 백씨 개천민새끼 ㅋㅋㅋㅋ
이지랄하면서 놀리니까 갑자기 옆에있던새끼들도 동조하면서 백씨가 뭐가있냐 ㅋㅋㅋㅋ
백범김구선생도 백씨맞지? ㅋㅋㅋ 이름이 범김구 ㅋㅋㅋㅋ 백결선생도 백씨냐? ㅋㅋㅋㅋ
니네 교육자 집안이네 다 선생이네 ㅋㅋㅋ 이러면서 놀림...
그지랄하더니 박우린이 씨발 병신같은 정박아년은 지네 선조가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라고
자랑스럽게 아가리터는거 보고 뭐라고 하지도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울었다
박씨 개씨발년들 다 죽여버려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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