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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사촌여동생과 아다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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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20-01-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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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라고 해서 중고딩 생각한 친구들 있을 텐데 그건아니고..


난 21살 대학교 2학년이고, 사촌동생은 20살 대학교 1학년이야
 

추석때 친가쪽에서 친척들이 전부 모였거든
전에도 친척들이랑 많이 모였었는데 이번에는 좀 달랐던게 뭐냐면
이제 내 동생이랑 그 사촌동생이 대학교 들어가서 술맛을 좀 봤던지,
어른들이 주는거 넙죽넙죽 받아먹더라고


자연스럽게 사촌형이랑 나, 내 동생, 사촌여동생 4명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소맥 먹고 그랬지


저번에 사촌여동생도 자기 입으로 자기는 여자치고는 좀 잘먹는 편이라고 나한테 그랬거든
얼굴도 안빨개지고 잘 먹더라고.
당연히 이때까지는 전혀 이상한 생각 안했고.


그렇게 숯불갈비에다가 술 좀 먹다가 친척들끼리 노래방을 갔어.
근데 이제 사촌여동생이 좀 신났던지 어른들사이에서도 잘 놀더라고
막 트로트 부르고 하면서 ㅋㅋㅋㅋ


원래 그렇게 흥이 많은 얘가 아니라서 좀 취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어른들이 가시고 우리방을 따로 잡아줬어
너네들끼리 더 놀다가 오라고 하면서.


이제 그때 사촌여동생이 정신줄은 놓은 것 같애.


내가 노래부르고 있으니까 "오빠 넘 멋있어~"하면서 막 앵기고 손잡고,
내 동생이 노래 예약하는 족족 자기도 이 노래 좋아한다고 하면서 ㅋㅋㅋ 노래방 화면 가리고 별 지랄을 다함
또 그러면서 맥주랑 소주 약간 남은거 섞어서 자기가 다 마시더라고
여자들 주사는 거의다 이런거 같애


결국 사촌형이 안되겠다고, 얘 데리고 나갈래? 물어보고
동생이 마지막곡 부르고 있는 사이에 자기 담배피고 온다고 나갔어


근데 그때 사촌여동생이 지 몸 못가누다가 노래방 쇼파에 엎드렸는데
원피스를 입었는데 속바지가 다보이는거야
순간 식겁해서 야 일어나봐 똑바로 누워 하면서 사촌여동생 깨워서 바로 잡아 줬는데
다행히 내 동생은 노래 부르느라 정신팔려서 못본거 같더라고


밖에 나와서 걸어가려다가 사촌여동생이 아예 몸을 못 가누길래 그냥 택시 잡았어
택시에서 사촌형이 얘가 많이 취해서 이러니까 내일 말하지 말라고 그런식으로 눈치주는데
사실 동기랑 술먹을때도 이런 주사있는 여자얘들 많다고 하면서 나도 별 일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어


도착해서 사촌형이 그 여동생 자기방으로 퍼나르고, 우리는 바로 피시방갔지
3명이서 롤 좀 하다가 새벽 1시나 됐을까 그 쯤 돌아왔어
사촌형이랑 내 동생은 와서 또 갑자기 새우깡 한 봉지 꺼내고 술 까더라 ㅋㅋ
나도 같이 마셨는데, 사실 난 잘 못마시는 편이라 좀 먹다가 거실로 나와서 아이스크림 혼자 까먹고 있었는데


거실에서 TV보고있던 큰엄마가 사촌여동생 방에 좀 들어가보라는거야 괜찮은지 보라면서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 봤는데
맙소사


사촌여동생이 자다가 토했는지 머리에 토한거 다 묻어있고
원피스는 자다가 벗었는지 아님 사촌형이 벗겨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속바지 입고 침대 밑에 쓰러져 있더라
아마 자다가 굴러떨어지지 않았나 싶어


티슈뽑아서 머리에 묻은거 닦아주고, 코에도 토한 거 묻어있길래
왜 술도 못먹으면서 넙죽넙죽 받아먹었니... 이 생각하면서 바닥에 토한거 치워주고 침대로 들어서 옮겨주는데
이 때 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


사실 이쁘장한 여동생이 정신 못차리고 누워있는데 그런 생각 들수도 있지


바로 가슴쪽 봤는데 브라가 살짝 보이더라
약간 브라 내려보니까 바로 가슴이 보였어


사촌여동생 방에는 잠글 수 있는게 없더라고
최대한 티 안나게 보면서 손으로는 계속 머리카락 닦아주는 척 했지
혹시 큰엄마나 다른 사람들어보면 닦아주고 있었다고 하려고..


은근히 좀 가슴이 있더라고
속살도 뽀옇고..


꼭지 보이길래 숙여서 빨아봤는데 별 느낌은 없었어
나는 꼭지도 엄청 몰캉몰캉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좀 거친 느낌?


이제 보X가 너무 궁금했어
바로 속바지 속으로 손넣어서 만져봤지
털이 만져지더라고
이제 이거는 중간에 누구 들어오면 좆되겠다 싶어서 이불로 아래 가려주고 손만 몰래 넣었어
당연히 오른손은 머리카락 계속 닦아주고 있는 척 ㅋㅋㅋ


근데 다리를 안벌리고 있으니까 손가락이 안들어가더라
안들어가는건 둘째치고 눈으로 안보고 손만 대강 집어넣으니까 뭐가 뭔지도 몰라 ㅋㅋ


할 수 없이 다리 약간 벌리려고 하는데 사촌여동생이 술김에 다시 오무리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다리에 곰인형 끼워 넣었음 ㅋㅋㅋ


이제 다리가 좀 벌려지니까 구멍을 찾겠더라고
손으로 약간 벌려보니까 좀 미끌미끌하고 이래 ㅋㅋㅋㅋ
개꼴리더라
바로 손가락 하나 집어넣어봤지
딱 얕옹보면서 아 어떨거 같아 생각한 느낌 그대로던데


좀 달랐던 점은 나는 여린입천장처럼 손가락 집어넣어서 위쪽으로 힘주면 푹 들어갈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더라
사실 자세도 불편해서 핑거 스킬 쓸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긴 했는데
여튼 느낌은 되게 괜찮았어


그 상태에서 손가락 2개 집어넣고 얕옹에서 보던 것처럼 위쪽을 좀 자극했거든
그랬더니 얘가 약간 신음소리 내더라고
와.. 여기서 개꼴
계속 자극하니까 얘가 술김에 두손을 기도하는 것처럼 모으고
"아직.. 아직.." 뭐라뭐라 했는데 잘 안들렸어
아마 지 남친이랑 처음했을때 한 멘트인가..


생각해봐 
두손 모으면서 신음소리 냈다니까 ㅋㅋㅋ


근데 그 다음에는 뭐 더 세게해서 신음소리도 안내고 하길래 그냥 손 빼고 나왔어
생각보다 냄새 안나던데?

나와서 사촌형 찾아보니까 이미 내 동생이랑 술먹다가 뻗어있더라고
나도 누워서 자려고했지


물론 아직 똘똘이도 못 넣어봤는데 그냥 잘 수는 없잖아?
내 딴에는 친척어른들 TV보다가 다 주무시면 몰래 다시 들어가서 넣어보려고 했어
아니 근데 거실불이 좀처럼 안꺼지는거야
와 누워서 한 2시간은 기다린 것 같은데
누워서 온갖 상상다하고...


아까 손가락 넣었을때 만약 처녀막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좆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하고
폰으로 썰 같은거 찾아보면서
여자들은 술 깨고 보X에서 좀 아픈게 느껴진다는 글 읽고 식겁했지
아 다행히 그렇게 세게는 안해서 모를거야.. 자기위로하고..
겨드랑이 빨아볼걸 아쉽다 이 지랄하고..


문이 안잠궈지던데 만약 하다가 누가 들어오면 어쩌지
일단 책상으로 문 막아놓고 누가 문 두드리면 문 열다가 내가 무릎을 부딪혀서 개아픈척 연기를 하자
내가 며칠전에 무릎을 다쳤거든
그래서 피가 줄줄나고 이러면 일단 어른들이 아 얘가 여동생 방에서 뭔 지랄을 하고 있었지? 이거보다
내 무릎에 더 신경쓸 것 같으니까.. 내 무릎아 내가 아다뗄라니까 좀 희생좀 해줘라
이런 식으로 머릿속으로 다 계획까지 세워놓고


계속 손가락 2개 넣어서 씹질할때 걔가 신음소리 냈던게 생각나는데.. 미칠것 같았어


결국 한 새벽 4시에나 불이 꺼지더라
꺼지고 한 15분 있다가 술 많이 마셔서 머리아픈척 하면서 나갔지
근데 이게 이제는 당당하게 여동생 방으로 들어갈 수가 없는거야
혹시 누가 깨서 그걸 보면 좆되는거잖아


그래서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이지랄하고 있다가
결국 그냥 몰래 살금살금 들어갔어


사촌여동생방 문앞에서 대강 누워서 자는척 하면서 문 살짝 열어봤는데
시발
사촌형이 거기서 자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사촌형이 중간에 덥다고 나가더만 거기 침대 밑에서 자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이제 끝난거지. 아 진짜 빡치더라


진짜 똘똘이 한 번 넣어볼려고 2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누워서 머리를 막 굴렸어
어떻게 하면 사촌형을 저기서 빼낼 수 있을까


결국 사촌형 막 흔들어 깨우면서
형 미안한데 여명 어딨어? 좀 찾아줘 이지랄 하면서 ㅋㅋㅋㅋㅋ
사촌형 자다가 짜증나서 아 냉장고에 있으니까 대강 찾아봐 이렇게 하고 다시 자려했는데
내가 필사적으로 들어서 일으켜세움 ㅋㅋㅋㅋ


형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래. 좀 찾아줘 하니까
사촌형 짜증나서  냉장고까서 걸어가서 찾아줌 ㅋㅋㅋ
내가 그때 형 저방 선풍기 틀었으니까 저기서 자 하면서 등 떠미니까
사촌형 졸려죽겠는지 그냥 생각없이 나 있던 방으로 들어가서 잠


나는 바로 여명 먹고 거실에서 자는 척 했지
그러다가 스르륵 사촌여동생 방 문열고 들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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