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져지여동생이말아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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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0-01-14 21:26본문
와진짜 내가 모해글안쓰다가 진짜억울해서올린다 모게이들아. 내가입으려고 아디다스 장미꽃무늬 져지를 삿거든? 그래서어제밤에 받고 가랑이로딸딸이도쳐보고 냄새도맡고 이거입고ㄸ먹을 우리반내앞자리옆 여자애생각하면서 흥들흥들하고 있는데배가고파서 편의점가서 숫불갈비핫바랑제티 먹고친구들도만나서겜좀하고오니깐 그게없더라그래ㅐ서 엄마한테물어보니깐 그인성개쓰레기개념십레벨년이입고나갔데 와...씨바..당장전화해서찾고싶었지만 그래도참았어. 6시10분쯤에동생와서 화내니깐 꽃무늬라서 엄마가 나줄려고사온줄알았다고 그러더라. 그리고게이새끼도아니고 꽃무늬를왜입내 그래,그거까진내가이해 해.그래서 뻇어서 걸어놓고 7시쯤에다시 만지려고하니깐 뒤쪽에뭐가묻어있더라 매콤한냄새가나는액체가.. 동생방까고들어가서 이거뭐냐고물으니깐 친구들이랑뭐먹다가흘린것같데 어이ㅣ구~!!!씨바!!!중삼짜리개좆가튼냔이 와진짜열폭해서 개떄렸더니 울면서 엄마부르더라 엄마오니깐 또박또박 오빠가지떄렸다고옷에뭐좀묻혔는데갑자기그런다고 함 엄마는내말듣지도않고나만혼내서 돈5천원들고나왔음..지금피방인데 넘짜증난다..여동생진짜싫다 모게이들 중에서 예쁜여동생생기면 좋케따는새끼들있는데 당장달려가서 로우킥 미들킥 하이킥을 쓰리콤보로날리고싶다. 솔직히내동생은얼굴은이쁜편이다 근데그럼뭐해 개념이4레벨인데 아무튼 간만에져지샀는데 잘지워지지도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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