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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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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0-01-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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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5편

안녕하십니까?^^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사죄를 해야할거 같군요 ^^;



제가 여동생 4편 끝에 멜을 보내주시면 여동생 사진을 보내드린다고 했는데요..



저는 그렇게 반응이 폭팔적일줄은 몰랐습니다 100분도 넘게 메일을 보내셨더군요



^^; 그런데 아마 아무한테도 사진이 안갔을 겁니다. 사실 동생 사진을 보내려고



마음은 먹었었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동생 사진을 여러 사람들한테 뿌리면



만에 하나 동생한테 이상한 일이 생길수도 있고 그래서 안보냈습니다 ^^;



그런데요 제 동생은 가수 채정안씨를 많이 닮았거든요?^^ 대충 그렇게 생각 하세요



제가 원래 글좀 늦게 쓰려고 했는데 죄송한 마음에 잽싸게 5편 씁니다^^



여동생 5편



정말 엄청나게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동생은 그녀석의 자지를 주물르고 있고



그녀석은 황홀해서 미칠려는 눈치였다. 그런데 그녀석의 행동도 변하기 사작했다



처음엔 옷위로 가슴을 주물르더니 동생이 지 생살을 주물러 주니깐 지도 생살을



만지고 싶었나보자 브라우스 단추 몇개를 풀르더니 손을 쑤욱 밀어 넣고는 만지작



거리는 것이다. 그런 광경들을 지켜보던 난 생전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쾌감에



정말 이대로 가다간 자동으로 사정할것 같았다. 어찌나 집중했던지 눈 한번 깜빡



거리지 않은거 같았다. 그런데 그떄였다. 갑자기 그녀석이 "가만있어봐"라고 하고는



동생의 가슴을 빨기 시작한것이다. 이럴수가....내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것을 저놈



이....동생은 신음소리를 낸다거나 하지는 않았고 약간 흥분되는 표정이었다.



한쪽 유방을 한 1분정도 빨던 그 녀석은 반대쪽 유방을 입에넣고 거의 씹다시피



하는것이다. 다른 쪽 가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비면서....꽤 경험이 있는거 같



았다. 애무좀 하나 싶더니 또 금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녀석이 하는



말이 "야 혀 약간 들어봐 혀 밑에 느낌 좋다" 이러는 것이었다. 내 동생은 즐겁다는



듯이 미소 지으면서 녀석이 시키는 대로 다하고 있었다. 녀석은 혀를 조금이라도



동생의 입에 넣으려는 것 같았고 동생은 열심히 녀석의 자지를 주물르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의 손이 꽤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아무래도 녀석의 뽕알을 만져주는



거 같았다. 녀석은 키스를 하면서도 약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난 더 흥분



되기 시작했다. 이제 올것이 온것이다. 그녀석은 동생의 보지를 탐닉하고 싶었던



것이다. "나도 니꺼 만져볼래" 하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그러자 동생



은 "야~나 모해" 라고 했다. 난 순간적으로 동생이 생리를 한다는 것을 눈치챘다.



근데 그녀석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거 같았다 "몰?" "아~짜증나 암튼 있어~"



동생의 애교석인 목소리로 녀석을 몇대쳤다. 녀석은 그제서야 눈치챘는지 "아~"



하더니만 계속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냥 팬티위로만 보지를



만지려는거 같았다. 젠장 엄청나게 부러웠다. 난 항상 동생이 잠자고 있을때만



만져왔는데 저녀석은 동생의 협조하에 모든걸 하고 있으니 게다가 만약 오늘



동생이 생리날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끝까지 갈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가...



"은정아 사랑해" "나두" 가까이서 들으니깐 엄청나게 닭살이 돋았다. 그런데 이둘은



오늘 처음으로 이런짓을 한거 같았다. 동생 입에서 "나 별로 못하지? 니가 담에는



쫌 알려조~알았찌?" "어" 녀석은 흥분에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고 있었다.



둘은 자리를 떠났고 난 그들이 앉아있던 벤치에 앉아서 자위 하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계속 나올거 같은걸 참아서 그런지 엄청나게 빠르게 사정시기가 왔고



그냥 바닥에 찍 싸버렸다. 만약 그때 그 공원에 할머니가 있었더라도 강간을 했을



거다... 난 웬지 허탈한 기분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왔고 현관을 들어서니 동생이



화장실에서 나와서는 "오빠 왔어? 얼~ 공부 열심히 하나 보네 일케 늦게 오구"



라며 애교섞인 말투로 말했다. 정말 저 애교섞인 말투를 들을때마다 동생을 따먹



고 싶었다. 난 소변을 보러 화장실로 들어갔고 쏴~하면서 소변을 보다가 갑자기



아까 상황이 생각났다. "나 모해" 이말....어쩌면 생리대를 휴지통에 버렸을 수도



있겠다. 난 휴지통 뚜껑을 열었고 역시 생리대는 돌돌말린채 맨위에 얹혀져있었다.



정말 엄청나게 흥분이 됐다. 생리대는 내가 친구네집가서 친구네 엄마 생리대를



본 이후로 처음이다. 그때의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걔네집을 휴지통 대신 벽에



못을 박아서 비니루를 달아놓고 거기다가 똥휴지를 버렸다. 근데 거기에 생리대가



있는 것이었다. 걔네집은 아들만 둘이었기 때문에 생리할 사람이 걔네 엄마 밖에



없었다. 난 그 돌돌말린 생리대를 주머니에 단숨에 넣었고 그날은 친구생일이라



파티를 하려고 하는 중이었다. 걔네 엄마는 음식들을 거실에 있는 큰 상에 나르기



시작했고 그때는 여름이라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음식을 상에



내려놓을때 노브라의 출렁거리는 그 아줌마의 가슴이 보였다. 정말 흥분됐고



파티를 마치고 친구들끼리 전자오락을 하고 있을때 난 화장실을 가려다가 몰래



안방을 훔쳐보았고 아줌마가 침대에 엎어져서 자고 있었다. 난 떨리는 마음으로



살금살금 들어가서는 그 아줌마의 원피스 밑을 살짝 들어올려서 팬티를 보았다.



아줌마는 검은색 짝붙는 팬티? 암튼 엉덩이가 커서 그랬는지 그랬고 난 그냥 팬



티만 보고 그방을 나왔다. 친구에겐 미안했지만......난 집에 돌아가서도 그 생리대



를 다시 펴서 확인했고 역시 생리대 중앙에는 피가 일자로 굵게 퍼져있었고 냄새를



맡았을때는 무슨 북어냄새 같은게 났던거 같다. 헉! 너무 삼천포로 빠졌군^^;



다시 전개하겠습니다. 동생의 생리대를 본 나는 일단은 화장실 문을 잠궜다, 누가



들어오기라도 하면 골치아플게 뻔하기 떄문이다.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안전하게



사고 치는 놈이었다 . ㅎㅎㅎ 일단은 돌돌말려서 하늘색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는



생리대를 죽 폈다. 그런데 이게 웬일...핏자국이 좀 선명했다. 방금 벗은거라 그런지



암튼 난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보았다. 역시 피가 묻어나왔다. 난 그떄 왜그랬



는지 모르지만 그 손가락을 입으로 쭉 빨았고 맛은 별 맛 안났던거 같다. 그리고



냄새도 맡아보았지만 예상과는 반대로 아무냄새도 나지 않았고 난 혀를 길게 빼서



그 생리대를 핥았다. 난 그자리에서 생리대로 내 자지를 감싸고는 자위를 하기 시작



했고 머리속으로는 벤치에서의 일을 생각하며 그 놈이 나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자위를 했다. 역시 본지 얼마 안된 일이라 그런지 금방 정액이 나왔고 난 동생이



피를 흘린곳에 정액을 묻혔다. 난 섞이는 모습을 보고 싶어 손가락으로 비볐다.



정액에 빨간핏물이 물에 기름 흘러들듯이 흘러들었고 정말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 이번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속옷 도둑 보다는 여동생이 반응이 좋은거



같아 요새는 여동생만 집중적으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충할 점이라든지



평가나 격려등은 제가 항상 바라는 것입니다. 제가 욕설을 빼놓고는 100%답장을



해드리니 자신의 경험담 같은것도 좀 보내주십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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