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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슈퍼페니스 제이슨 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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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0-01-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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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슈퍼페니스 제이슨 리



이정석은 1989년 1월 태어났다.



그의 성장사는 순탄치 않았다. 성장기의 스토리를 풀어내려면 또 한참 걸리기 때문에 오늘의 이정석을 만든 위대한 방망이질 까지의 성장기는 짧게 요약하고자 한다.



이정석은 미혼모 시설에서 출생했다. 막강한 체력을 자랑하는 그의 어머니 정희영은 넘치는 에너지 때문인지 임신한 몸으로도 열심히 일했다. 덕분에 돈은 꾸준히 모아 산후조리로 보내는 시간들은 단칸방을 얻어 살 수 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하루하루 먹고사는 걱정의 연속. 정희영은 이정석을 데리고 살며 닥치는 대로 일했다. 정규직은 엄두도 못내는 일을 했으며 나중에는 미용자격증을 따서 파트타임일로 전국을 떠돌아 다녔다. 월세방을 전전해고 거의 2년에 한번 이사를 다녔다. 정석이 다닌 초등학교만 4군데였다.



<정석의 삶의 전환점>



의.식.주는 사람의 기본적인 욕망이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더 비싸고 더 좋은 것을 추구한다. 좋은 옷을 입고 싶고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모습이다.



그보다 더 원초적인 욕구가 있으니 바로 성욕이다. 성욕도 똑같다. 더 매력적인 상대를 갈구한다. 그래서 때로는 매력적인 이성에 이끌려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보석은 처음부터 보석이 아니다. 원석으로 철저히 감추어 있다. 이정석의 경우에도 그랬다. 정석의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을 마칠 때 즈음이었다. 털은 나지 않았지만 성적인 자극이라는 것을 느끼게 됐고, 발기를 알게 됐다.



당시 정석은 성기 발육이 남달랐고 특히 고환은 또래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유달리 발달했다. 고환도 컸을뿐더러 핏줄이 선명해 보기 징그러울 정도였다. 시간이 갈수록 정석의 성기는 급속하게 변했다. 특히 2차 성징이 오기전 가장 큰 사건이 있었다



‘발기지속으로 인한 병원입원 사건’이다. 성적자극에 한번 발기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로 발기가 지속되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엄마찌찌를 만지면 반응이 왔고 발기지속이 심해지자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도 했다. 정석의 상태는 학회에 보고된 적이 없는 희귀한 상태였다. 결국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정밀검사를 받게 됐다.



결과는 정석의 생식기는 돌연변이에 가까울 만큼 기이하다는 것이었다. 당장 생식기가 성인처럼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정석의 음경과 고환에는 보통남성보다 세배는 많은 혈류량이 흐르고 있고 그만큼 혈관이 발달해있었다. 의사는 최소한 초등학생때 까지는 성적인 자극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2차 성징이 지나고 나면 성기능이 남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희영은 마음속에 오래 담았다. 문득문득 궁금한 마음이 들었지만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는 최대한 자극을 자제했다.



정석이 중학교 1학년이 올라갔을 때 봄이 지나면서 2차 성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제는 아침에 일어날 때 친 텐트를 막을 도리가 없었다. 발기된 자지를 죽이려면 아침 소변시간만 10분을 족히 있어야 하니 자지 정리로 인해 지각하기 일쑤였다.



더 이상 희영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희영도 민망했지만 갈수록 익숙해지고 있었다.



정석과 희영은 자신들이 얼마나 섹스에 있어서 발달한 감각을 지니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다만 엄마와 아들로 보고 있음에도 자꾸만 이상한 생각이 드는게 신기하기만 했다.



“엄마 가까이 오면 기분이 묘했습니다. 특히 부엌일 하시는 뒷모습이나 걸레질 하는 모습을 볼 때 발기가 되는 느낌이 참기 힘들었어요”



{출처:yadam3.net}이정석은 그때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 했다. 그것은 어머니 정희영도 마찬가지였다.

정희영의 당시나이는 36세. 여성으로 한창 물오르기 시작할 나이이기도 했다.



“사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텐트를 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중학교 1학년 봄에는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커지더라구요. 궁금증이 생겼죠.호호”



그 궁금증은 바로 아들 정석의 자지에 대한 것이었다.



“애 아빠가 잠깐 스쳐지나갔지만 그 인상이 너무 강렬했어요. 정석의 자지도 그런 모습일까 상상을 했죠”



희영은 이미 아들은 성적인 대상으로 보고 있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주말이면 아들이 있음에도 자위하는 경우도 많았다. 투룸 형태의 작은 집이였기에 들키기 쉬운 구조였다. 그럼에도 희영의 일탈은 갈수록 담대해졌다.



“정석이에게는 느낌 알 수 없는 냄새. 이끌림이 있었어요. 다른 여자라도 아마 참지 못했을 겁니다”



희영의 고백은 많은 여성들이 동의하는 내용이기도 했다.



많은 모자상간의 경우 아들쪽이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석의 경우에는 정석은 피하는 입장이었다면 희영이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입장이었다.



“중학교 1학년 여름에 엄마 몸을 자주 봐야 했습니다. 등을 밀어달라는 요구도 자주 있었고 브래지어를 채워달라는 부탁도 종종했었죠”



정석의 말이다. 희영은 정석이 엄마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빨리 덮쳐주기를 기대한 듯 했다.



시간이 몇 달쯤 흘렀을까 하루는 저녁시간 즈음에 희영이 정석에게 등을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등 밀어 줄때면 발기가 되어 곤란한 상황인 만큼 썩 내키지 않았지만 엄마의 이야기이니 정석이 거절할 수도 없어 “예”라고 답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뿌연 수증기 안속에 희영이 벗은 채로 등을 돌리고 목욕의자에 쭈그려 앉아 있었다. 그리고 비누거품이 뭍은 타월로 등을 밀기 시작했다.



“정석아..”



“네. 엄마”



“넌 엄마가 등밀어 달라는게 이제 싫으니 왜 자꾸 귀찮은 소리를 하니”



“그게 아니고요. 이제 중학생인데 자꾸 등밀어 달라니 그렇잖아요. 몸도 어른처럼 변하는데”



“그게 뭐 어때 엄마는 엄마잖니. 몸이 변하고 있는게 느껴지니?”



“네 중학교 올라와서 부쩍”



“어떻게 변하는데?”



“아이 그걸 어떻게 말해요.부끄럽게”



희영은 속으로 웃기기도 했고 짜릿하기도 했다. 순간 정석에게 안보여준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었다. 바로 눈앞에서 보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노골적으로 보이기에는 어색했다. 그래서 다라이에 있는 물을 뜨기위에 잠깐 일어나서 몸을 숙여 물을 뜨는 시늉을 했다.



희영의 엉덩이가 정석의 코앞에 까지 갔다. 자연히 희영의 보지가 정석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아~ 엄마 이게 뭐야”



“응? 정석아 왜? 어머 내가 팬티 안입은거를 깜빡했네. 엄마가 미안해”



수증기 속에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희영은 자신의 보지가 정석의 눈앞에 있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말할 수 없는 남성의 힘이 느껴졌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였다.



“정석아 괜찮니?”



“응 괜찮아요”



대답은 태연했지만 정석의 목소리에는 떨림이 있었다. 실제 여자 보지를 눈앞에서 본 후 몸에서 변화가 생긴 것이다. 팬티가 곧 뚫릴 기세였다.



둘은 다시 이전처럼 등을 밀며 대화를 시작했다. 그런데 정석은 계속해서 자지가 신경이 쓰였다. 예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강력한 발기를 주체하지를 못한 것이다. 희영도 아까와는 다르게 이상하다는 낌새를 알아차렸다.



“뭐지? 이거. 한 번 더 일어나볼까?”



희영은 수증기속에서 정석이 말수가 적어지고 끙끙거리는 느낌이 이상해 분위기 반전차원에서 다시 일어나보았다. 엉덩이가 쑥하고 정석의 얼굴 가운데로 온다.



“엄마~~ 아아 하지마세요”



“응. 정석아 뭘?”



“몰라 엄마 살려줘”



순식간이었다. 본능적으로 정석이 하반신을 엄마 엉덩이에 밀어넣었다. 이미 자지가 팬티를 찢고 뚫고나온 상황. 어떻게 하는지 누가 가르쳐 준적도 없지만 연어가 고향을 찾아가듯 정석의 자지는 단 한번의 움직임에 희영의 보지를 깊숙이 파고들었다.



“아~~아아앙~~아아~~”



희영은 순간 호흡이 멈추는 것 같았다. 자신의 생애 두 번째 삽입이었던 생소함과 아들 정석이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는 사실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더욱이 정석은 중학교 1학년생이었음에도 희영이 아프게 느껴질 만큼 사이즈가 너무 컸었다. 그때 당시 정석의 자지는 거의 20센티에 가까웠다.



“너무 커 아파~~이자식아~~아아 정석아~~”



정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본능에 이끌린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희영의 큰 젖가슴을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처음에는 느린 속도로 1분쯤 지나니까 속도를 올려 왕복하기 시작했다. 경험이 능숙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경험도 없고 야동한번 못 본 상태였지만 타고난 정력은 처음부터 여자를 미치게 한 재주가 있었던 것이다.



도기 스타일로 시작한 욕실에서의 삽입은 희영을 미치게 했다. 이윽고 3분도 안되어 오르가즘이 터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악~!!!”



오르가즘이 터지는 것을 느끼자 정석은 더 강렬한 펌핑을 작렬했다. 정석은 아직까지 사정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오히려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을 보자 이전보다 두배는 더 강렬한 삽입이 이루어졌다. 욕실은 희영의 신음으로 가득찼다. 신음이 아닌 비명에 가까웠다. 이런상태로 가면 죽을 것 같았다.



희영은 이날을 회상하며



“진짜 죽을 것 같았어요. 정석이에게 첫경험의 미숙함이란 없었어요. 삽입 기교도 대단했고 사정할 생각도 없었죠. 숨쉴 틈도 없이 밀어붙이니 그저 다른 체위로 바꾸는 잠깐의 시간을 벌려고 자세를 바꾸자고 외쳐댔죠”



희영은 정석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소리쳤다. 그런데 흥분한 정석은 들은채 만채였다. 그자세로 계속 밀어붙였다.



10분 쯤 지나자 희영의 목소리가 쉬기 시작한다. 조금 지나니 울먹이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살살....그만해 아아아”



“어어엉엉엉 정석아 그만”



울기시작한 희영은 그 자리에서 삽십분간 오르가즘은 다섯 번 도달했다. 정석은 그제서야 욕구를 조금 해소했는지 속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여전히 사정은 멀었다.



“엄마 왜 울고 있어요?



“몰라 이자식아. 뭐 그렇게 세게 하냐 이자식아. 안끝낼 거야?”



“몰라 엄마 고추 세운게 풀리지 않아요.”



“싸야 끝나지 빨리싸”



“어떻게 싸~ 안나오는데”



“일단 빼”



희영의 말에 정석은 자지를 일단 뺐다. 정신을 차리고 본 정석의 자지는 중학생의 자지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대단했다.



하늘로 솟아 배에 딱 달라붙은 자지는 배꼽을 살짝 가릴 정도였다.



“세상에 이렇게나.너 친구들도 이러니?”



“아뇨 엄마 내가 유별나게 큰 편인거 같아”



“그래 그렇겠지. 누구 아들인데...”



희영은 눈앞에 늠름하게 발기된 정석의 자지를 보며 15년전 태릉 선수촌 야외에서 가진 관계가 문득 생각났다.



“더 커. 확실히”



희영은 속으로 되내이며 정석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엄마 기분 좋아”



희영은 강렬한 혀놀림으로 계속 빨았다. 사정까지 빨리 와야 욕실에서의 힘든 관계가 마무리 될 거 같았기 때문이다. 30분을 빨아댔을까 드디어 정석이에게 신호가 온다.



“엄마 기분이 이상해 갈꺼 같아”



“그래 정석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아아아아아”



정석의 정액이 드디어 터졌다. 외부의 자극으로 처음 느끼는 사정의 쾌감이었다.



첫 번째의 정액의 힘찬 줄기는 강하게 욕실의 벽을 때렸다.



정액의 점도가 얼마나 끈끈한지 벽에 달라붙은 첫줄기는 꼼짝하지 않고 달라붙어있었다. 마치 잼같았다. 그만큼 정액의 농도가 짙다닌 의미이기도 했다.



두 번째 줄기는 희영의 얼굴에 세 번째 줄기는 욕실 벽에 발사됐다. 어쩌면 달라붙었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다. 그렇게 정석의 첫 번째 사정은 30초동안 11줄기의 정액이 발사됐다.



“아 엄마~ 너무 좋아.....”



“그래 정석아..휴 죽는줄 알았다.”



희영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제서야 정석이 진정을 찾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널부러진 바가지와 목욕용품들 그리고 벽에 묻은 정액들.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시간은 이미 밤늦은 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정석아 이제 방에가서 자자. 엄마는 욕실 정리하고 갈께”



“응 엄마”



희영은 욕실을 정리하다가 그냥 주저 앉았다. 너무 힘들었기도 했고 좋기도 했다. 마음이 복잡했다.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을 맛보았지만 앞으로 정석과 이런식으로 지내다가는 좁은 집에서 제대로 살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문득 들기도 했다.



“그래 어쩌겠어. 끌리는 대로 살아야지”



욕실을 정리하는대는 한참이 걸렸다. 특히 정석이 싸놓은 정액이 얼마나 끈적한지 물로는 씻기지가 않았다. 냄새도 독했다. 한참이 걸려서야 정리를 다하고 욕실을 나섰다. 그리고 방문을 열었다.



“엄마야~~~!!!!!”



희영은 까무라쳤다.



“엄마 빨리와~”



정석은 이불에 누워 또 다시 거대한 자지를 한껏 세워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완전 죽여버리겠다는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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