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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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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27회 작성일 20-01-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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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니이이이임"

나는 코 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시아버지 를 뒤에서 목을 끌어 안으면서 내 보지 두덕을 시아버지 잔등이에다

비벼 댔다 .

"어험 음 어험 "

아버님은 뒤로 내 궁뎅이를 어루 만지시더니 내 궁뎅이를

"철썩 " 하고 때 리셨다.

" 왜 아까 어디가서 오입질 한게 시원치 안았냐?"

"앙 몰라요 "

나는 무안 스럽기도 하고 좀 챙피 하기도 하고 해서 나는 더 쎄게 내 보지 두덕을

시아버지 잔등이에다 비벼 댔다.

그리고는 다시 앞으로 와서 시아버지 무릎에 안기면서 애교를 있는데로 떨었다.

"아버니이이이임 "

팬티 안입은 내 엉덩이 살에 시아버지 넙적 다리 살 감각이 온다

"부드럽다 노인네 인데도 아직 은 부드럽다"

나는 다시 아버님 목을 끌어 안았다.

"아앙 아버님 으응 응 아버니 .임"

시아버지 손이 내 가랭이 속으로 들어 오더니 내 보지를 꽉 움켜 잡았다.

"아아 아아아ㅏ 아버님 "

아버님이 옷위로 내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 준다 .

"아" 좋다 정말 좋다 내몸에 있는 힘이 어데론가 다 빠져 나가는거 같다.

한팔로는 내 몸을 안고 입으로는 내 젖꼭지를 빨아 주시고 한손으로는 .......

엄지 손가락은 내 씹두덕을 꽉 누르고 네 손가락을 내 보지에 넣다 뺏 다 하면서 """"""""""""""""

또 내 보지살을 정말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 주신다

" 아" 좋다 "아" 황홀하다 아버님의 손길이 너무너무 좋다.

" 아아 아버님 하고 싶어요 아버님 자지 먹고 싶어요 "

" 아버님 아버님 내보지에 아버님 자지 좀 넣어 주세요 "

"아앙 아버님 "

아버님은 들은척도 안하시고는 내보지에서 손 을 빼시고는 말씀 하신다 .

"아가야 지금 시간이 7시 반인데 조금 있으면 아범 들어 올 시간도 됐고 "

" 또 니 시어머니 들어올 시간도 됐다 "

"그래서 지금은 안됀다 "

" 저녁 준비 해라 알았냐?"

나는 너무 미칠 정도로 보지가 달아 올랐는데 별안간 보지에서 손을 빼고 그만 하자니 정말 짜증 이 났다.

그래도 어쩔수는 없는일

"네"

대답하고 부엌으로 왔지만 아직도 내 보지는 얼얼 하다 .

바로 그때다 시어머니 목소리가 들려왔다 .

" 어멈아 어데 있냐 ? "

"네 저 부엌에 잇어요 "

시어머니가 뭔가를 들고 부엌으로 들오 들어 오시면서 말씀하신다 .

"얘야 이것좀 푹 삶아서 아버님도 드리고 아범도 좀 먹여라 "

아마 소 꼬리 같았다

그러더니 별안간

"야 ! "

" 너 옷꼴이 그게 뭐냐 ?"

하시 면서 옷밖으로 비쳐 지는 내 보지 털을 쳐다 보신다 .

"아니 너 하는짓이 정말 "

"집에 너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시아버지도 있는데 그렇게 옷을 입고 다녀도 돼는거냐?"

나는 깜짝 놀래서 대답 했다.

"아뇨 제가 금방 샤워하고 나서 정신없이 그냥 내려 왔어요"

" 잘못 했어요 조심 할께요"

나는 허둥 지둥 윗층으로 올라와서 옷을 갈아 잆었다

"어휴 정말 큰일 날뻔 했네 아버님이 내보지 만지는걸 어머님이 봤으면 "?

"아휴 정말 큰일 날뻔했네"

나는 심장이 벌렁 벌렁 뛰었다 .



열두시가 넘어 거의 한시 가 다 돼 간다 .

그런데 내 남편 아직도 안들어 왔다 .전화도 없다 .

아까 낮에 어린녀석이 내보지를 시원치안케 하고 저녁에는 아버님이 또 만져 주다 말아서

남편이 들어오면 어떡해 해서라고 마무리를 짓고 잘려고 햇는데 ........

나는 나혼자 보지를 만지작 거리다 언뜻 저번에 시어머니하고 시아버지 가 씹하던 게 생각나서 혹시나하고

살금 살금 아랫층으로 내려 갔다 .

그리고는 귀를 안방문에다 갓다 댔다.

시어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

" 여보 당신 정말 대단해요 이나이에도 이렇게 씹을 잘하니 정말 대단해요"

아마 방금 씹을 한번 한거 같다 .

"애이 진작 내려올껄"

"허허 음 음 아마 나는 선천적으로 씹을 타고 났나봐 허허"

" 그러는 당신도 대단해 그나이에도 보지에 물이 절절 흐르니 말야 하하하"

" 당신 보지 먹어본 놈들이 다 당신 보지 좋다고 그러지 ?"

"그치 ? 말해봐"

"응 다 들 좋다고 그래요 내가 생각해도 정말 나도 대단 하다고생각해요"

도데체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건지 어떻게 저런 말을 저렇게 쉽게 서로 할수 있는건지 이해가 가질 안았다.

그때 였다 시어머니 가 내말을 하기 시작 했다

"여보 아까 글쎄 어멈이 글쎄 속옷을 하나도 입지않고 속이 다비치는 잠옷만 입고 있 더라니까요"

"내가 쳐다 보니까 글쎄 젖꼭지도 새까맣게 보이고 보지 털도 그냥 시커멓게 다 보이고 말이에요"

"내가 소리를 치면서 야단을 쳤더니 혼비 백산 윗층으로 올라 갔지만요"

" 혹시 당신도 며느리 그런 옷꼴 봤어요?"

"하하하 나? 못봤어 못봤어 하하하하"

"이양반이 정말 왜 이렇게 웃어요?"

"혹시 당신 며느리 벌써 먹어 치운거 아니에요?"

" 저 어멈도 아범하고 그짓 할때는 꽤나 소리지르고 엄청 밝혀 대든데요"

" 하하하 무슨 소리 하는거야 ? 그럼 당신도 애들 씹질 하는 소리 를 들었다는거네?"

"왜? 나는 며느리하고 한번 하면 안돼나 ?

"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해요 ? 며느리하고 하면 안돼죠 그건 절대 안돼요 "

" 다른 여자 하고는 얼마든지 해도 괜찬치 만은 절대 며느리 하고는 안돼요 "

"뭐라구 ? 어멈은 안됀다고 ? 아니 당신은 아들 하고 도 씹질을 했으 면서 왜 나는 며느리하고 안됀다는거야?"



"띵ㅇㅇㅇ........."머리가 울린다

이게 무슨소리람 아들하고 씹질을 했다니 ?

그럼 내남편이 지엄마 하고 씹질을 ?

나는 다시 안방 문에다 귀를 바짝 갖다 댔다

"아니 인제 와서 또 왜 그말을 끄내고 그래요 어멈 들으면 어떡 할려구요"

"그건 아범이 장가 들기 전이잔아요 ?"

" 애가 철이 없고 사춘기에 그런거 잔아요"

" 허허허 이사람이 정말 당신 아범이 장가 들고 나서 어멈이 임신하고 애 날때쯤에도 당신 상혁이 하고

많이 했잔어 ?"

"그리고 애낳고도 상혁이하고 많이 했잔어 내가 다알아 내가 알고도 모른척 한거 뿐야"

상혁이는 우리 남편 이름이다.

이게 무슨 청천 벽력 같은 소린가 말이다.

그럼 시어머니 보지에 들어 가서는 안돼는 자지가 들어 갔었다는게 아들 자지 였엿단 말인가 ?

나는 정말 배신감이 느껴 졌다.

시아버지 말소리가 또 들린다

"당신하고 나하고는 서로가 누가 누구 하고 씹을 하던 서로 간섭 하지 안기로 했잔아 ?"

"근데 왜 지금에 와서 내가 며느리 보지 먹으면 완됀다는거야?"

"우리는 서로 색을 죽을때 까지 아니 할수 있을때 까지 즐기기로 했잔아"

"그래서 당신도 수십명 하고 씹하면서 즐긴거고 나도 수 없는 여자하고 즐긴거잔아

"어떤 남자가 당신 보지를 쑤셔도 나는 아무 말도 안했잔아?

"그러니까 당신 내가 며는리 보지먹드라도 뭐라고 하면 안돼 알았지?

"나지금 며느리 보지 먹으러 갈꺼니까 와서 몰래 구경 할래면 해 "

아버님이 슬금 슬금 일어 나시는거 같다

근데 근데

어머님 말씀 정말 어이없는 말씀 며느리는 절대 안됀다고 하시던 어머니 말씀

"어멈이 가만히 있을까 ?

나는 살금 살금 윗층으로 올라 와서 자는척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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