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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선영이모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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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7회 작성일 20-01-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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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팔….어딜 갔지….??"

집에는 아무도 없는지 초인종을 눌러도 답이 없었다.

당연이 동준이야 지금 시간이면 학원에 있을 시간이고 미정이년이 있어야 하는데

자리를 비웠는지 아무 대답이 없었다.

"애이….시팔….."

성혁은 어쩔수 없다는듯이 단념을 하고 꼴린자지를 부여잡고는 다시 내려오려고 등을 돌리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서 미정이 어딜 다녀 오는지 앞가슴부분에 주름이 있는 속이 훤이

보이는 하늘거리는 소재의 브라우스에 아이보리 잔주름 치마를 입고 나타나고 있었다.

허리에는 쇠줄모양을 한 허리띠를 하고서..



"시팔…어디 갔다 왔어….??"

"왜…자기..나 보고 싶었어…."

" 이것봐…."

성혁은 성난 물건은 미정앞에 드러내 놓고 있었다.

"오머…..대낮부터..이렇게……??"

시벌겋게 발기된 좆대가리를 보는순간 미정의 입은 함지박처럼 벌어져 있었다.

"어서..시팔…미치겠어…"

성혁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미정의 머리를 잡고 오럴을 해 달라는 듯이 머리를 힘주어 숙였고

미정은 발기되어 튀고 있는 좆대를 입안에 물고 있엇다.

"이러다…누가..오기라도…하면..어쩌려고…??"

"안와….올사람 없어…."

성혁은 올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기라도 하는것처럼 그렇게 주절거리며 좆을 빠는 미정의 머리

를 스다듬고 있었다.



"맛있어…??"

"응………자기 좆은 언제 먹어도…맛있어…"

미정은 벌써 소리를 질러대며 맛있는 소리까지 지르면서 좆을 입술과 혀로 빨아대며 휘감아

돌리기 시작을 했다.

"우리..집에 들어가서 하자…..응….자기야…"

"싫어…여기서..해….."

"나..급하단 말야…"

성혁은 미정을 몰려세우고 있었고 미정은 엘리베이터 옆 벽을 집고 돌아서고 있었다.

"불안해…자기야….."

"걱정마…올라올 넘..없어…."

성혁은 미정의 잔주름 가득한 하늘거리는 이이보리색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팬티 스타킹을

강하게 내리고 있었다.



"빨리…해..그럼….."

"난..불안해 죽겠어….우리 남편이라도 올라오면은…??"

"걱정 마라니깐…."

성혁은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은뒤 부드럽고 윤기있는 보지털을 뽑아 버릴듯이

거칠게 터치를 하며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흑…………………자기야…."

"오늘…왜 이렇게 터프해……자기가 그러니깐 더…..흥분돼…."

미정은 손가락의 움직임이 잘 될수 잇도록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있었다.

"아….여보…………하앙……………"

벌써 손가락은 두개로는 보지속을 채울수 없는지 성진은 보지물 가득 흘러 내리는 그곳에 손

가락을 하나더 집어넣고 있었다.



"아….하..앙….자기야…"

손가락을 두개 넣고 속살들을 휘젓자 미정은 아픈지 다리하나를 계단위로 올리면서 엉덩이를

조금 나추고는 구멍의 평수를 넓히고 있었다.

구멍사이에서는 보짓물이 길겅거리면서 손가락을 가득 적시고 있었고 미정은 고개를 숙여

치마사이 가랭이로 보지를 애무하는 성혁을 바라보며 섹을 쓰고 있었다.

"빨리…박아줘…..아..흑.."

"손가락…말고..자기……좆….박아줘…."

"어서…아항…아..자기야….빨랑…"

미정은 집앞 계단 난간을 잡고서 엉덩이를 발정난 암캐처럼 흔들고 있었고 성혁은 얼른 성난

좆대를 두어번 문지르고는 벌어진 그 바알간 속살들 사이로 밀어 넣기 시작을 했다.



"퍼걱……………후훅………..퍽퍽!!"

"아………….으……………."

"갑자기….나타나서…..내보지를…..짓이기다니…"

"자기…오늘…무슨 날이야…??"

두손으로 계단 난간을 잡고 뒤에서 밀어치는 성혁의 힘에 온몸을 일렁거리던 미정은 뒤를 돌아

보면서 성혁에게 물었다.

"시팔…..오늘은 졸라…꼴리잖어…."

"우리..서방님…뭘보고..그리…꼴렸어…하..응………."

"퍽퍽퍽!! 푹…….푸푹……….."

"니서방…..다른년하고 씹질하는거 보고…꼴렸다…."

그말이 목구멍까지 나왔으나 성혁은 다른말을 하지 않고 그대로 미정의 구멍을 깊게 깊게 수셔

주고 이썼다.



"허헉……뒤치기로..하니…좆대가리가….애기집까지..들어오는거..같아…"

"허헉……………퍼퍽………..퍼퍽……….."

"내아이…하나…낳아줄래…시팔년아…."

"아…..흫흥…..자기가…원하면…아…흐흑……"

두손으로 엉덩이를 고정시키듯이 꽈악 잡고서 성혁은 인정사정 볼것 없다는 듯이 그렇게 강하

게 용두질을 가했고 미정의 속살들은 앞뒤로 말리고 휘감기면서 좆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움직

이고 있었다.

"허엉…………..아….푸각………..퍼퍽!!"

"나…살거같아…허헝…."

"아..잉…자기야…오늘은…안에..안돼…."

"좀전에…….내아이…갖는다며…시팔…허헉..퍽퍽퍽!!"

"오늘은…그래도…안돼……."

"아…이…….퍼퍼퍽…퍼퍽…퍼퍽!!"

"우……..헉………"

"그럼…어떡해…….시팔…"

"밖에다….사정해……자기야….미안해…."



미정은 자신의 자궁에 성혁의 좆물을 받아주지 못하는것이 죄를 짓는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고 있었고 그리고 가해지는 오르가즘으로 머리는 거의 계단바닥에 닿을 정도가 되고

있었다.

"허헉………퍼퍼퍽!!"

"우…………….훅…………..허헉…………"

순간 성진은 좆대를 미정의 보지에서 빼낸뒤 그대로 손으로 잡고는 앞뒤로 두어번 흔들었고

흔들자 말자 좆물은 튀어나오고 있었다.

"흐흑……….아………………"

좆물은 그대로 미정의 아이보리색 치마에 떨어지면서 얼룩이 지고 있었고 바닥에도 허연색을

드러내며 일부 떨어지고 있었다.



"미안해……자기야………."

좆물이 바닥에 떨어진걸 확인한 미정은 미안한 마음에 좆끝에 남아있는 좆물과 번들거리는

성혁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오물오물 빨아주고 있었다.

"허헉……………아…….미정아…."

"아…훕…………쪼옥………쪼옥…………."

"자기 오늘 점말 힘좋다…다른땔하고는 또 달라…"

미정은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리면서 성혁의 입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자기야..잠시만..들어와…"

"아냐…지금 내려가야해…."

"그럼..조금만 기다려…."

미정은 얼른 안으로 들어가더니 작은 봉투 하나를 내밀고 잇었다.



"뭐야……….??"

"응………….용돈.."

"용돈이라니…??"

"자기…우리 동준이도 가르켜주고 그리고…….히히…..나도 즐겁게 해주잖어…"

"다음주가 추석인데….용돈으로 보태서…."

"정말………..??"

"응…………………….."

"고마워……정말………….."

성혁은 미정에게 돈봉투를 받으면서 고마운 마음의 표시를 하고 있었다.



서울역…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가는지 한복으 입고 선물 꾸러미를 들고 그렇게 기차대기를 하고 있

었고 그속에 성혁도 이모가 주는 선물꾸러미와 자신의 것을 들고는 줄을 서있었다.

기차는 서서히 출발을 하고 있었고 그리고 그와 마추어 성혁은 눈을 감고 잠을 청하기

시작을 했다.

얼마나 갔을까…??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본다는 느낌에 성혁은 조용히 눈을 떠고는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

"형………………"

"너…성혁이니…??"

"네…..형…………………."

"어…………너는……………….???"

"은경이….아니니…??"

갓 돐지난듯한 애를 안고 있는 한복을 입은 여자가 그옆에서 나란히 붙어 성혁을 향해 웃고

있었다.

"오랫만이다…성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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