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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엄마의 황금빛 오줌(번역)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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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8회 작성일 20-01-17 13:09

본문



************************************************************************************************



이 글은 모자상간이 주된 내용입니다.



근친상간이나 과도한 성기 명칭의 사용에 거부감을 갖고 계신 분들은



더 이상 이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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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엄마와 아들은 긴장 속에서 서로를 쳐다봤다.



이윽고 마이크가 자신의 사타구니에 대고 비비던 리자의 젖은 팬티를 들어



바닥에 깔아 놓은 모포 밖 잔디 위에다 던졌다.



그리고는 다시 자신의 손을 불거진 자지에 대고 슬슬 문댔다.



"엄마! 정말 내가 못할 줄 알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정말 엄마 앞에서 내 자지를 못 꺼낼 줄 알고요?"



"그거야 나는 모르지!"



리자가 약간 조롱기 섞인 미소를 띠며 마이크의 물음에 답했다.



"난 그저 말만했을 뿐이야!



하고 안 하고는 너한테 달린 거지!"



"정말 내가 못 할 줄 아세요?"



리자는 아들이 지금 망설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이크는 자신의 엄마가 하는 말이 진심인지 아직 확신을 못 갖고 있는 것이었다.



""해 봐! 난 지금 기다리는 중이야!"



"엄마! 괜히 말로만 그러는 거죠?"



마이크는 그 말을 하더니 두 팔에 턱을 받치고 모포에 엎드렸다.



"엄마가 장난으로 그러는 줄 다 알아요!"



리자의 입에서 약간 냉소적인 웃음이 터졌다.



리자는 실망했다.



그녀는 당연히 마이크가 자신의 자지를 꺼낼 줄 알았었다.



"아이그! 겁쟁이.......비겁한 놈!..........말로는 뭘 못 해?"



"그럼 엄마 먼저 해 봐요!"



"뭘 날보고 먼저 하라고?"



"엄마가 먼저 뭐든지 보여줘 봐요!........



엄마가 내 자지를 보고 싶다면 엄마도 나한테 뭘 보여줘야 하잖아요?"



"으음! 예를 들면?"



"뭐든지 엄마가 보여주고 싶은 거요!"



리자는 마음 속에 끓어오르는 욕망에 몸이 떨렸다.



리자는 바지 속에 탱탱한 마이크의 두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모포에다 단단한 자지를 찔러 박고 있는 아들의 느낌이 어떤지 궁금했다.



"어쩌면 내가 비겁한 사람인지도 모르겠네!.......



네 생각에 엄마가 무슨 노출증 환자라도 되는 것 같아?"



"그게 뭔데요?"



"남들에게 자신의 몸을 드러내놓고 다니는 사람...."



"그럼 엄마는 나보고 그런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애초에 이걸 시작한 사람이 누군데?"



"엄마잖아요!"



"무슨 소리야? ....네가 먼저 왜 내 옷이 젖었는지 물어봤잖아?"



"팬티에 오줌을 쌌다고 한 사람은 엄마예요!"



"그걸 보자고 한 사람은 너고!"



"그걸 보여준 사람은 엄마고요!"



"먼저 흥분한 사람은 너잖아?"



"참, 엄마도!....아니 그럼 엄마처럼 치마를 들추고 그런 식으로 보여주는데



흥분이 안될 남자가 어디 있어요?"



리자가 웃음을 터뜨렸다.



"이건 마치 애들끼리 싸우는 것 같네!



너 먼저 해! 무조건 너 먼저!"



"엄마 나는 어린애잖아요?"



"어린애가 그렇게 자지가 발딱 서?"



마이크는 더 이상 대답을 않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바닥에다 더 세게 자지를 비벼댔다.



그 모습에 리자의 보지가 화끈거리며 달아오르고, 보지 입술이 부풀어나고,



클리토리스가 얼얼해졌다.



리자는 자신의 팔을 뒤로 돌려 드레스의 지퍼를 찾았다.



지퍼를 내린 뒤 어깨를 조금 움직였다.



그녀의 드레스 위쪽이 벗겨지며 그녀의 가슴이 드러나려는 순간



리자는 자신의 옷을 붙들고 뜨거운 눈길로 마이크를 쳐다봤다.



그리고는 젖가슴 한 쪽을 보여줬다.



리자의 젖가슴을 보는 마이크의 눈이 뜨거움과 목마름으로 가득했다.



리자의 엷은 갈색의 젖꼭지가 고무처럼 딱딱해져서 뾰족이 서 있었다.



"이젠 네 차례야!"



리자의 목소리는 끓어오르는 욕망으로 인해 탁했다.



마이크가 바로 돌아눕자 리자의 눈은 바로 마이크의 자지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마이크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고동치고 있었다.



마이크가 자신의 청바지 단추를 푸는 동안 리자는 희열의 뜨거운 숨을 내쉬고 있었다.



마이크가 바지 단추를 다 풀고는 바지 앞섶을 양쪽으로 벌렸다.



리자는 마이크 자지의 팽팽하게 당겨진 살들을 보면서 거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렇게만 보여주는 거야?....더 안 보여주고?"



리자가 약간은 놀리듯이 마이크에게 물었다.



마이크가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바로 세웠다.



리자가 침을 꼴깍 삼켰다.



마이크의 자지는 귀두만 보이고 그 나머지는 모두 바지 속에 모습을 감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귀두는 이미 잔뜩 팽창이 되었고 오줌 구멍에서는 맑은 물이 흘러나왔다.



"으으음!"



리자는 아들의 자지를 보며 자신의 입술을 빨았다.



리자가 잡고 있던 드레스 자락을 놓자 양쪽 젖가슴이 모두 드러났다.



리자의 젖가슴은 둥글면서 단단했고 우유 빛의 부드러운 살결과 함께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대두콩만한 길이의 엷은 갈색 젖꼭지들은 단단하게 곤두서 있었다.



리자는 마이크가 자지를 바지 밖으로 모두 내놓기를 바라면서 애타는 눈으로



마이크 자지의 귀두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마이크는 그럴 생각은 전혀 없는 듯 리자의 젖가슴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리자는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질질 끌기가 싫었다.



리자는 자신의 닳아 오르는 몸 때문에 더 이상 마이크와 실랑이를 벌리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들끓는 보지로 인해 "네가 보여주면 나도 보여준다"는 식의 어린애 같은



놀이를 할 마음이 없었다.



리자가 한 무릎을 들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 사이로 바로 보이는 보지를 보며 눈동자를 빛내고 있는



아들의 눈을 바라보았다.



리자는 무릎을 한껏 높이 세웠다가 바깥쪽으로 무릎을 내리며 책상다리를 했다.



그런 뒤에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렸다.



리자의 다리가 양쪽으로 넓게 벌어지자 보지에서 작은 경련이 일어났다.



리자의 핑크색 보지는 촉촉이 젖어있었고 보지 둔덕은 도톰했다.



리자의 클리토리스는 젖꼭지만큼이나 길쭉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매우 민감해서 언제나 돌출 되어 들먹들먹 댔다.



그녀의 보지털들은 검고 무성하게 대음순 주변을 둘러싸고 있으면서



엉덩이의 갈라진 틈까지 이어져 있었다.



리자는 마이크가 입맛을 다시는 것을 보면서 아들의 귀두를 바라봤다.



리자는 아들의 자지가 바지 속에서 빠져나온 것을 보자 너무도 반가웠다.



이제 아들의 자지는 완전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리자는 그 자지를 만지고, 느끼고, 훑어보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했다.



오줌구멍은 얼마나 큰지 담배도 들어갈 것처럼 보였다.



마이크는 눈을 크게 뜨고 리자의 길고 매끈한 우유 빛 허벅다리와 뜨거워 보이는



보지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제 어떻게 할건데?"



리자가 자신의 입술을 빨며 조그만 소리로 물었다.



마이크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가 없었다.



사람을 애타게 만드는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거의 사정을 할 지경이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는 다시 오줌에 젖은 리자의 팬티를 집어다 자지를 감싸더니 주먹으로



말아 쥐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흐윽! 나도 못 참겠어!"



리자도 코멘 소리를 내더니 자신의 다리 사이에 있는 손을 움직여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리자는 잔뜩 부풀어 오른 자신의 클릿을 비벼대면서



자신의 손놀림 하나 하나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보는 마이크의 시선에 짜릿함을 느꼈다.



리자는 아들과 마주 앉아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만져댄다는 사실에 너무 흥분이 되었다.



그러나 리자는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다.



"이제 어떻게 할건데?"



리자가 가운데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으면서 다시 물었다.



"뭘 어떻게 해요? 엄마!"



"그냥 우리 서로 이렇게 마주 보고 각자 즐기는 거냐구?"



"난.....엄마는 어떻게 하길 원하는데요?



난 엄마가 하자는 대로할게요. "



"우리가 이러고 있는 것은 미친 짓이야. 안 그러니 마이크?"



리자는 마이크의 자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며 물었다.



"우리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잖아? 안 그래?"



마이크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너도 하고 싶지?"



"그래요. 엄마."



"나도 너랑 하고 싶어하는 거 알지?"



"네! 나도 엄마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리자는 다시 입술을 빨면서 말을 이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하게 되면..........



한 번 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 거야?



이 번 한 번만 하고 끝나는 거야 아니면 계속 서로 하는 거야?"



"그건 어느 쪽이든 엄마 좋을 대로하세요!"



마이크가 리자의 젖은 팬티로 자지를 문질러대면서 말했다.



"아직 사정하지는 말아!"



리자가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더욱 빠르게 쑤셔대면서 신음처럼 말했다.



그녀는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절대 사정하면 안 돼!"



"할 거 같아요." 마이크가 더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대꾸했다.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리자가 자신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꺼내 그녀의 얼굴 앞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손가락 끝을 자신의 입술로 향하게 했다.



"넌 아직 이 엄마를 잘 모를 거야.



넌 나를 그저 엄마로만 알고 있지만, 난 좀 별나.



난 한 번하고 마는 건 싫어.



나는 너랑 많이 하고 싶어. 알겠니, 마이크?"



"엄마! 그러면 빨리 해요!"



마이크의 손이 리자의 무릎을 지나 허벅다리로 쓰다듬어 올라오자 리자가 말했다.



"잠깐만 참고 내 말 좀 들어봐."



"엄마, 할 말 있으면 나 싸기 전에 빨리 말해요."



"너 자지 좀 놓고 내 말 좀 들어봐."



리자는 마이크가 자지를 손에서 놓을 때까지 기다렸다.



"마이크, 엄마가 말한 대로 난 별난 여자야.



나는 엄청난 욕망을 갖고 있는데 어쩌면 너는 그걸 싫어할지도 몰라.



그렇지만 내 안에 있는 욕망들은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야.



나는 네가 단순히 내 몸 위에 올라타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거야."



"뭐든 엄마가 하자는 대로 할게요."



"너 지금 약속한 거야?!"



리자가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다 넣고는 손가락 끝에 묻어있는 자신의 보짓물을



마이크가 잘 보이게끔 빨았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아?"



리자는 다시 한 번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빼서는 입술로 빨았다.



"엄마가 지금 흥분했다는 거예요?"



"마이크, 내 마음은 언제나 씹하고 싶은 생각들로 가득 차 있어.



나는 언제나 남자 자지만 생각해.



나는 너와 전에는 내가 생각만 하고 하지는 못했던 것들을 하고 싶어.



그런데 그런 걸 너는 싫어할 수도 있고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어."



"엄마, 그건 두고봐야 알죠."



마이크가 리자의 허벅다리 깊숙한 곳을 쓰다듬다가 가볍게 리자의 보지 입술을 건드렸다.



"한 번 두고 보라니까요."



리자는 오랫동안 마이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마이크의 손길에 리자의 보지가 불처럼 타올랐다.



"아아!..나도 기대할게. 절대 날 실망시키지 말아 줘.....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리자가 모포 위로 드러누워 무릎을 세운 채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그리고는 손을 내밀어 아들을 껴안았다.



"이리와. 이리 와서 엄마를 박아 줘.



아아아! 네 자지를 엄마의 뜨겁고 젖은 보지에 넣어 줘!



넣고 막 쑤셔 줘! 지금 당장!



네 좇으로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세게, 빠르게 박아 줘!



엄마는 너하고 씹하고 싶어서 미치겠어."



마이크가 리자의 다리 사이로 기어올랐다.



마이크는 여전히 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바지의 거친 옷감이 리자의 부드러운 다리를



쓰라리게 했지만 리자는 오히려 그걸 반겼다.



리자가 오른 손을 내려 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리자는 자지를 잡아다녀 자신의 클릿에 귀두를 대고 짓눌렀다.



그리고는 다시 자지를 밑으로 잡아 내리며 자신의 가랑이를 들어올렸다.



매그러운 귀두가 그녀의 불처럼 뜨거운 보지 속으로 들어왔다.



"아흐으흑! 좋아, 너무 좋아!"



마이크의 자지가 김이 날 정도로 뜨거운 자신의 보지 속으로 쑤시고 들어오자



리자는 거의 숨이 넘어갈 듯한 소리를 냈다.



"아우, 맙소사......박아 줘, 마이크!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쑤셔 줘!



뿌리까지 깊숙이!



아우욱! 네 자지가 너무 길고 굵어.......내 보지가 꽉 찼어!



박아 줘! 더 세게!"



마이크의 자지가 보지 깊숙이 들어오자 리자는 황홀함에 젖어 비명을 질렀다.



마이크의 굵은 자지가 더 이상 늘어날 데가 없을 정도로 리자의 보지를 벌렸다.



리자는 마이크를 껴안고 손을 마이크의 엉덩이 위에 올려놓았다.



무릎은 최대한 높이 들어올려서 자신의 보지가 위로 볼록 튀어나오도록 만들었다.



리자의 보지는 너무나 민감해서 속에 들어와 고동치는 마이크 자지의 모든 굴곡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그대로 느꼈다.



리자의 보지가 마이크의 자지를 물더니 쥐었다 놓기를 반복했다.



리자의 목에다 얼굴을 박고 있던 마이크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살들을 떨리게 만들었다.



리자는 볼록 튀어 오른 자신의 둔덕을 마이크에게 비벼대면서



손으로 마이크의 등뒤를 쓰다듬다가 마이크의 자지가 더 깊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마이크의 엉덩이를 잡아 다니며 숨을 헐떡거렸다.



그러다 손가락을 마이크의 엉덩이에 깊이 박아 움켜쥐고는



그녀의 다리를 하늘로 곧장 뻗어 올리면서 다리를 활짝 벌려 V자를 만들었다.



마이크가 양손을 밑으로 내려 리자의 아름답고 뜨거운 엉덩이를 받쳐들었다.



"아흐윽!"



리자가 목구멍 속에서 나오는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우는 소리를 냈다.



"너무 깊이 들어왔어.....네 자지가 엄마 보지 속에 너무 깊이 들어왔다구.



너무 좋아!...마이크! 아학!...더 박아 줘! 더 세게!.....



엄마의 보지를 막 쑤셔달라고!.....아흐흐흑!.......



너무 멋진 자지야!..너무 크고, 너무 단단해........너무.....너무 좋아!"



엉덩이를 들고 흔들어 대면서,



리자는 마이크가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는 리듬에 맞춰 자신도 마주 부딪혀갔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중에도 리자의 보지는 마이크의 자지에 매달려서



마이크의 자지를 빨고 짜고 조이기를 계속했다.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마이크의 손도 너무나 뜨거웠다.



"쑤셔 줘! 더 쑤셔 줘!......더! 더!"



리자가 우는 목소리로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



"내 뜨거운 보지를 쑤셔 줘!.....아악, 마이크!"



"너무 뜨거워. 엄마!....엄마 보지가 너무 뜨거워.........



보짓물도 너무 많아!......으윽! 엄마!"



마이크가 엉덩이를 내려꽂을 때마다 마이크의 자지가 리자의 보지를 힘있게 쑤셔댔다.



리자는 그 때마다 마이크의 사타구니가 자신의 부풀어 오른 보지 입술과



뜨거운 클릿을 거칠게 찍어누르는 쾌감에 비명을 질러댔다.



두 사람은 태양아래 있었고 뜨거운 햇살이 그들의 몸 위로 내리쪼였다.



그러나 그 뜨거운 태양조차도 리자의 보지나 마이크의 자지의 뜨거움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마이크 자지의 단단함이 리자의 보지살을 늘어나게 만들고 데우고 끓여서



요동치는 리자의 몸에서 보지 입술과 클릿을 녹여버릴 기세였다.



"내 엉덩이 좀 잡아 줘!"



리자가 째는 듯한 소리를 질렀다.



"아흑!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 줘!........아흐흐흐......엉덩이를 잡아 줘!"



마이크가 너무나 힘차게 박아대는 통에 리자는 숨을 제대로 못 쉴 지경이었다.



그러면서도 리자는 혹시라도 마이크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나가기라도 할까봐



두 손으로 마이크의 엉덩이를 꼭 잡고 놓칠 않았다.



그녀의 두 다리는 다시 밑으로 내려와 무릎이 구부러진 채 마이크의 몸 양옆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는 마이크의 드나드는 좇을 맞이하기 위해 높이 들려져 있었다.



리자는 마이크가 털이 수북한 자신의 가랑이를 강하고 빠르게 박아대는 것을 느꼈다.



단단한 마이크의 자지가 자신의 뱃속을 뚫고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것 같았다.



이제까지 자신의 보지에 들어왔던 어떤 자지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기분이었다.



"엄마. 나 씹하고 있어!



내가 엄마랑 씹하는 거야.



내 자지가 엄마의 몸 속에 들어가서.......씹하고 있어.



으윽! 너무 빡빡하고, 너무 뜨겁고, 너무 질척거려.........



엄마, 내가 엄마를 박고 있는 거 맞지?"



"아아아아하! 그럼!.....



네가 엄마를 박아주고 있는 거야......



네가 엄마의 보지를 너무나 잘 박아줘서 엄마는 지금 미칠 지경이야........."



리자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높이 받쳐들고 마이크를 향해 마주 엉덩이를



돌려대면서 껄떡거렸다.



그녀의 몸은 점점 오르가즘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몸 속의 쾌감이 증가할수록 그녀의 눈동자가 초점을 잃어갔다.



리자는 마이크에 몸에 대고 요분질을 하면서 자신의 입술을 빨다가



아래 입술을 이빨 사이에 넣고 질근질근 씹었다.



신음과 비명이 리자의 입에서 쉴 새없이 흘러나왔다.



리자의 목에 쏟아지는 마이크의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감성을 더욱 자극했다.



리자의 젖가슴은 마이크의 가슴에 의해 뭉개졌다.



발딱 선 그녀의 젖꼭지들이 옷에 구멍을 내고 뛰쳐나와 마이크의 살 속으로 파고들 기세였다.



그녀의 젖가슴과 젖꼭지는 도저히 어떤 방법으로도 달랠 수 없을 정도로 얼얼해졌다.



리자에게 오르가즘의 첫 번째 진동이 찾아왔다.



"아으응으흑! 아아아아하악!



리자가 자신의 보지를 마이크에게 강하게 부딪혀가면서 소리를 질렀다.



"아욱! 네가 나를 싸게 만들었어, 마이크!.....



네가 엄마를 싸게 만들었다고.....



내 보지를 느껴봐.......내 보지가 싸는 게 느껴져?.......



내 보지가 네 자지를 물고 있잖아, 마이크?........



나온다...아욱! 또 나와! 또 나와!.......



마이크. 엄마의 보지가 아주 짓뭉개지도록 박아 줘!"



"엄마! 으읔! 엄마! 느껴져!



엄마가 내 자지를 줘 짜는 게 느껴져!



엄마 나도 곧 쌀 거 같아!



아읍! 쌀 거 같아!"



마이크의 자지가 최대한 깊이 들어오도록 리자가 마이크의 엉덩이를 힘껏 잡아다니며



경련을 일으키는 자신의 보지를 마이크의 몸에 대고 강하게 비벼댔다.



그녀의 보지는 이제 더 강력하고 더 만족스러운 두 번째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리자의 보지는 마치 조금씩 녹여먹을 듯이 마이크의 자지를 빨아댔다.



보지의 입술이 마이크의 자지 밑동에 달라붙어서 부들부들 떨었다.



"싸버려! 참지 말고 싸버려!



내 몸 속에다 어서 싸!



네 정액으로 내 보지에 홍수가 나게 만들어!



네 자지에서 나온 물로 내 보지를 꽉 채워 줘!



아흐흑! 빨리 그래 줘!"



마이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마이크가 다시 한 번 리자의 보지를 내려찍으면서 몸이 굳어졌다.



마이크가 리자의 보지 속에다 정액을 쏟아냈다.



리자는 마이크의 정액이 자신의 보지 속 부드러운 살 벽 깊숙한 곳에 부딪히는 것을 느꼈다.



마이크 자지의 빠른 고동 하나 하나가 리자의 오르가즘을 더욱 증폭시켜



리자의 몸은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리자는 여전히 마이크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움켜쥔 채로 있었고



마이크도 마치 자신의 자지를 끝까지 찔러 넣어 리자의 엉덩이를 모포에 찔러 박기라도



할 듯 리자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쳐들고 있었다.



리자는 그런 것이 너무도 좋았다.



정말 마이크의 자지로 자신의 엉덩이를 모포에 못박듯 해주길 원했다.



마이크는 끊임없이 정액을 쏟아냈다.



그 물은 리자의 보지가 물에 잠기도록 쏟아져 나와



그녀의 빡빡한 보지를 넘쳐 엉덩이 계곡으로 흘러내렸다.



그렇게 많은 정액이 자신의 보지를 채워주는 느낌은 리자에게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리자의 보지는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진에 취해서



아들의 자지에서 나오는 마지막 정액까지도 빨아서 쥐어 짜내고 있었다.



리자의 오르가즘은 오래오래 계속되었다.



리자는 아들을 놓아주고 싶지 않았다.



리자는 아들을 자신의 몸 위에 영원히 두고 싶었다.



자신의 몸을 짓누르는 마이크의 몸무게까지도 그녀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마이크의 자지는 아직도 리자의 보지 속에서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고동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입술은 마이크의 자지를 꼭 조인 채 놓을 줄을 몰랐다.



리자 보지의 이런 능력은 리자의 보지에 들어오는 남자에게 뿐만 아니라



리자 자신까지도 즐겁게 해주었다.



이윽고 마이크가 리자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마이크는 팔과 다리를 모두 벌리고 대자로 뻗어서 가슴을 들썩거리며 헐떡댔다.



리자도 자신의 오줌에 젖은 드레스를 허리까지 말아 올린 채 누워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아직도 고무처럼 딱딱했다.



리자도 무릎을 펴고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



두 다리 사이로 불어오는 가느다란 바람이 자신의 보지에 남아있는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걸 즐겼다.



그러면서도 뜨거운 열기가 모두 사라지는 것은 원치 않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모포 위에서 가볍게 요동을 칠 때



리자는 자신의 두 손으로 두 젖가슴을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리자는 너무도 행복한 기분이었다.



리자는 고개를 돌려 아들의 자지를 봤다.



마이크의 자지는 리자의 보지 속에서 묻은 애액들로 번들거렸다.



정말 멋있는 자지라고 리자는 생각했다.



마이크는 그렇게 훌륭한 자지를 갖고 있었다.



맙소사! 내가 금방 아들이랑 씹을 했네!



그녀는 마치 그 사실을 처음 깨달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수치감 같은 것은 없었다.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너무 만족스러운 섹스를 한 느낌이었다.



리자는 한 손을 슬그머니 아들의 자지 쪽으로 옮겨갔다............









(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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