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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모유빨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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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81회 작성일 20-0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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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14살..이제 막 중학생이 되었다. 나에게는 얼마전에 태어난 어린 남동생도 하나있다.

하교길에 엄마의 심부름을 받고 막 할인매장에서 물건을 사서 집으로 왔다.

나는 뒤뚱뒤뚱 걸으면서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다. 한 손에는 일회용 기저귀가 들어있

는 커다란 플라스틱 가방을, 다른 한 손에는 생활잡화가 담겨 있는 봉지가 있었다. 나는

그 짐들을 부엌 탁자에 올려놓았다.

"엄마?"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엄마의 침실을 살펴보니 엄마는 어린 동생을 안고 있었다. 반쯤 들어 있는 플라스틱

병이 엄마의 발 옆에 나둥그러져 있었다. 엄마와 아기 모두 잠에 빠져있었다. 어제 밤

민수가 그렇게 울면서 자신과 엄마를 자지 못하게 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이 광

경은 너무도 평온하기만 했다. 그는 아기가 먹을 우유를 준비하는 것을 도우면서 어린

아이를 달래 보았지만, 모두가 허사였다. 결국 그의 엄마는 내일 화학 시험이 있으니

이만 방에 들어가서 잠을 자라고 했다. 민수는 계속 울고 있었지만 그는 엄마의 말대

로 잠을 좀 자기 위해 방으로 갔다. 잠을 자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베개에

머리를 대자마자 그는 골아 떨어졌다.



나는 약한 불빛이 비춰지고 있는 방안에 잠시 서 있었다. 그의 엄마는 아주 지쳐있었

다. - 그녀는 내가 학교에 가는 시간까지 민수와 함께 깨어있었다. 그녀는 강한 사람

이었기에 다른 사람에게 불평을 거의 하지 않는,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을 그것 자체로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이었다.

아직 35살 밖에 되지 않은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다가올 행복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그런 낙천적인 사람이었다. 반짝이는 눈동자, 갈색의머리, 아름다운 얼굴.... 그런 것들은 남자로 하여금 매력적이라는 말을 듣기에 충분

했다. 적당한 배우자를 찾는 것이 그녀로서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항상 나쁜 녀석들만을 만나곤 했다.

엄마가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화장을 하지 않거나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언제나 아름다웠다. 햇빛에 바랜 낡은 노란 색 옷을 입어도 여전히 아름다웠

다. 단추가 풀어져 검은빛 유두가 선명한 엄마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나는 갑자기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눈을 피했다. 엄마는 민수에게 모유를

먹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의사들의 말로는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지 못하는

것이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고 한다. 의사선생님은 엄마의 다이어트라든가 스트레스

등등의 다양한 원인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다행히 모유를 먹을 수 없는 아기

들에게 분유를 먹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렇지만 엄마는 자신이 엄마로서의 자격이 없다 생각하면서 상심했다. 민수는 분유를

먹으면서도 잘 자랐지만, 엄마는 계속해서 그에게 모유를 먹이려고 했다.

나는 엄마가 모유를 먹이려고 할 때마다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사춘기 이후로 그나는

다른 십대의 청소년처럼 여자의 젖가슴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13살까지 나

에게 있어 성적 경험이란 것은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지영이의 브래지어에 손을 넣어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몇 번 만졌던 것 말고는 전무했다. 냐가 지영이의 브래지어

를 벗기려고 했지만 그녀는 저항했고, 결국 분위기는 깨져버렸다. 학교에서도 알아주

는 건강한(?) 상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슴은 꽝이다 라고 할 수는 없었다.

그런 지영이를 자신의 엄마와 비교할 수는 없다. 우리 엄마는 풍만한 가슴과 날씬한 몸

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몰래 세탁소에 있는 엄마의 브래지어를 본 적이 있다. 부

끄러움과 흥분이 교차하고 있었지만, 그 브래지어의 사이즈가 D라는 것은 읽을 수

있었다.



엄마가 찾아내지 못하기를 바라면서, 혼자 있을 때면 때때로 연구의 대상으로 삼던 엄

마의 브래지어를 자신의 침대 깊이 숨겼다. 나는 즐겨 읽던 책에 여자가 임신을 했을

때면 그 젖가슴이 최소한 2컵은 불어난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났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엄마가 새로 산 임산부용 브래지어는 믿을 수 없게.... 38DD 사이즈였다. 나는

엄마가 E사이즈가 아닌 DD사이즈를 샀는지 알 수 없었다. 그저 남자는 알 수 없는,

여자만의 신비한 비밀 중의 하나이려니.... 하고 생각하기로 했다.





"네 동생을 봐. ." 엄마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엄마는 나이트 가운의 단추를

몇 개 풀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검은빛 유두가 분명히 보이는 자신의 젖가슴을

꺼냈다.

"앗... 엄마... 나가 있을까요?"

나는 황급히 눈을 돌렸지만, 엄마의 활짝 드러난 젖가슴을 몰래몰래 훔쳐보는 자신을 어쩔 수는 없었다.

나는 엄마가 푹 파인 나이트 가운을 입을 때 살짝살짝 훔쳐보는 것 말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본 적이 거의 없었다.

자신의 코앞에서 펼쳐진 엄마의 젖가슴을 보자 그는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그게 무슨 소리니? 지금 엄마는 민수에게 젖을 먹이려는 것뿐인데....."

그녀는 민수에게 유두를 가져갔다. 민수의 입에 엄마의 젖꼭지가 물려 있었지만, 민수

는 빨지 않았다. 엄마가 자신의 부푼 젖가슴을 움직여 민수가 편하게 빨 수 있게 하자,

엄마의 유두 끝에서 흰색의 액체가 허공으로 뿌려졌다.



"민수가 배고프지 않나? 요즘 젖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젖가슴이 아파."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다른 곳을 보려고 했다. 엄마는 어린 민수에게 젖을 빨도록

구슬려 보았지만, 초점이 잡히지 않는 민수의 눈동자는 어리둥절한 기색을 나타날 뿐

이었다. 모유 몇 방울을 민수의 입술에 떨어뜨려 보았지만, 그는 여전히 젖을 빨지 않

았다.



"아직 지쳐있나 보다. 나중에 다시 해봐야겠어."

.

"민준아 나 좀 봐!" 그녀의 얼굴에는 장난기 서린 웃음이 번졌다. 나는 엄마의 드러난 젖

가슴을 보자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렸다. 엄마는 다시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나이트

가운으로 덮었다.

"당황하지 마. " 그녀는 나이트 가운의 단추를 천천히 채우면서 따스하게 말했다.

"엄마는 십대 아이들이 젖가슴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 그녀는 웃었다.

나는 어쩔 줄 몰라 얼굴이 붉어졌지만, 엄마는 내 손을 꼭 잡았다.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야... 제발 아기

한테 젖을 먹을 때... 그렇게 당황해 하지 마. 알았지?"

"예, 엄마." 그는 고개를 숙였다. 그는 다리를 꼬면서 불룩 쏟아 있는 자지를 감추었

다. 그의 엄마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힘들었죠, 엄마?"

"그래... 네가 떠난 이후로 민수는 한시도 조용히 있지를 않았어. 민수한테 계속 젖을

먹이려고 했는데... 엄마는 운이 없나봐...."

나는 엄마에게서 민수를 받아들어 침대에 뉘였다. 그리고는 은영이 이모

가 만들어 준 침대보로 민수를 꼭 감쌌다.



내가 다시 돌아왔을 때 엄마는 여전히 의자에 앉아서 잠을 쫓으려고 했다. 엄마

의 옷 단추는 아직 제대로 채워지지 않아서 그 안에 있는 젖가슴이 훤하게 드러나 있

었다. 보기에도 엄마의 젖가슴은 모유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민수를 옮긴

때부터 엄마의 앞섶이 젖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미 꽉 차있는 것이다.

엄마는 그 젖어있는 앞섶을 내려다보았다.

"세상에....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그녀가 단추를 채우지 않은 앞섶을 살짝 들어

올리자 하얀 임산부용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브래지어를 올리고 젖가슴을 감싸자 그녀

의 유두에서 따스한 모유가 나와 나의 셔츠에 떨어졌다.

"미안해..." 그녀는 자신의 브래지어로 다시 젖가슴을 가렸다.

"아뇨... 괜찮아요... 엄마" 나의 가슴에 엄마의 모유가 촉촉하게 젖어왔다. 그 느낌

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미안해.... 내가 닦아줄게." 엄마가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말했다.

"아뇨.... 엄마." 그는 문을 닫으면서 방을 나왔다.

그는 민수가 아직도 자고 있는지 확인했다. 불쌍한 어린아이는 아주 피곤했나 보다.

그리고 나서 나는 잡화점에 들러 저녁 식사 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갑자기 엄마가 침

실에서 그를 불렀다.

그는 엄마의 침실 문을 열었다. 침대 위에서 반은 벗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그는

많이 놀랐다. 엄마의 젖은 옷이 마루 위에서 햇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그의 엄마는

단지 팬티와 브래지어만을 입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는 브래지어 단추를 풀러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드러냈다. 유두는 옅은 붉은 색

이었고, 모유가 방울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임신을 한 후 엄마의 모습은 잘 다듬어진 몸매가 아니라..... 육감적인 곡선을 나타내

는 그런 모습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나의 자지가 고통스럽게 부풀어올랐다.

" 흡유기가 고장났구나." 그녀는 내 앞에서 거의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다는 사

실을 인식하고 있지 못했다. 아니면.... 그런 자신의 모습이 내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알지 못했거나....



그 착유기는 자신의 젖가슴이 아플 정도로 부풀어오르면 가슴에서 모유를 빼내기 위해

병원에서 빌린 것으로 전기로 움직이는 것이다. 엄마가 민수에게 젖을 먹이기 못했기

때문에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가끔 잠시 동안 그 착유기를 이용해 모유를 빼냈다. 나는

엄마가 그것을 사용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그것을 사용할 때면 침실 문을 닫고

서 혼자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가 민수에게 젖을 먹이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자신에

게 아무런 거리낌없이 드러내면서도, 착유기를 사용할 때면 부끄러워하는 것은 아기에

게 젖을 먹이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따름이었다.

그 착유기를 보니 콘센트에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그럴 듯 해 보였다. 단추를 몇 개

눌러보았지만, 겉모습만을 봐서는 고장이 났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전원을 넣었는데..... 작동하지 않았다. 그는 착유기에 있는 축축한 컵 주변을 만져보

았다.



"엄마, 일단 이 컵 안에 엄마 가슴을 넣고서 동작시켜야 할 것 같아요." 그의 엄마가

자신의 왼쪽 젖가슴을 컵 안에 넣었다.

그의 손이 아직까지 흡유기의 컵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 컵에 넣어지지 못한 엄마의

젖가슴이 만져졌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그는 너무도 흥분되어서 손을 움직

이지 못했다. 엄마 역시 아무런 말도 없었다. 다른 손으로 전원 스위치를 눌렀다. 작

동을 하지 않는다. 전기적인 문제가 있는 듯 하여 전선을 만져보고서 다시 한번 전원

스위치를 눌러보았다.역시 작동을 하지 않는다.

"고칠 수가 없네요, 엄마. 다시 병원으로 가서 다른 걸 빌려야겠어요."

"병원 문이 닫혀 있을 거야. . 빌려주는 사무실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문

을 열어." 엄마가 착유기를 젖가슴에서 떼어내면서 말했다.



"민준아. 가슴이 아파." 엄마는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면서 말했다.

"음... 아무래도 의사선생님 사무실로 전화를 해야겠어요. 엄마."

그녀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그를 바라보았다.



"왜요, 엄마?"

" 네가 아기였을 때, 네게 젖을 먹였어. 넌 아무런 문제도 없었거든. 네가 9개

월이 될 때까지 먹였어."

"엄마, 무슨 말씀이에요?"

" 네가 원하지 않아도 엄마는 좋아. 이해해... 만약에....내가 너한테 엄마 젖을

빨아 달라고 부탁하면.... 잘못된 것일까?"

그녀가 우물쭈물하면서 그를 바라보았다.

엄마의 모유를 빤다고? 나의 심장이 두근거렸다.

" 너도 민수처럼 엄마 아들이지 않니. 제발 엄마를 도와줘."

그의 자지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딱딱해졌고, 입안은 바짝 타올랐다.

"제발, . 그렇게 해줘."

"아, 예... 엄마. 그렇지만 어떻게 엄마 젖을 빨아야하죠?" 나는 조심스럽게 물어보았

다.

엄마는 침대로 올라가서 벽에 기대어 앉았다. 그 모습은 내가 꿈꾸어 왔던 가장 비밀

스러운 모습, 그대로였다. 그녀는 단지 그 착유기가 하는 일을 내가 대신 해주기를 원

할 따름이었지만 말이다.

"이리 와....."



그는 모든 남자의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두는 환상적인 그림처럼 자신의 엄마가 침대

위 누워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예전에 나는 임산부용 브래지어가 섹

시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지금 그것은 너무도 환상적이었다. 브래지

어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받치고서 마치 누구에겐가 자랑이라고 하듯이 젖가슴을

들어올렸다. 컵의 단추들을 풀러 엄마의 가슴이 드러났을 때... 브래지어는 엄마의 젖

가슴을 더욱 강조하는 듯 했다.



꿈결처럼.... 나는 엄마가 있는 침대로 올라갔다. 그녀는 나를 자기 쪽으로 당겼다.

엄마의 유두는 새어나오는 모유로 반짝거렸다. 그녀는 나의 뒤통수를 잡아서 그를 자

신의 젖가슴으로 인도했다. 그의 입술이 딱딱해진 그녀의 유두에 닿자 모유는 더욱 많

이 흘러나왔다. 그는 본능적으로 입을 열어 그녀의 유두를 물었다.

젖의 맛은 너무도달콤했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감쌌다. 엄마의 젖가슴은 모유로 묵직했다. 내가 열정적으로 빨기 시작했을 때,

갑자기 모유가 쏟아져 들어와 자신의 입안을 가득 채우자적지 않게 놀랐다.

엄마의 모유는 가게에서 구할 수 있는 우유와 거의 다르지 않았지만, 단지 더 옅고, 달콤했다. 모유가 입에서 새어나와 나의 가슴까지 흘러내렸다.

나는 입에서 젖이 흘러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삼켰고, 그럴수록 엄마의 젖꼭지에서는

더욱 많은 양의 모유가 흘러나왔다. 나는 그 생명의 액체를 더욱 강하게 빨았다. 엄마

의 젖가슴에서 모유가 빠져나가자 부풀어올랐던 엄마의 젖가슴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이 느껴졌다. 내가 엄마의 젖가슴을 고통스럽게 했던 모유들을 빨아내자, 엄마도 점점

편해지기 시작했다. 그가 엄마의 유두를 빠는 동안 다른 유두가 나의의 뺨에 모유 방울

을 떨어뜨리며 나의 얼굴을 간질였다.



"그렇지. . 잘하는구나." 그녀는 그의 이마에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나의 머리

를 쓰다듬었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게걸스럽게 빨며 꿀꺽꿀꺽 소리를 내면서 삼켰다. 나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 손으로 꼭 잡았다. 이것은 내가 여태껏 원해왔던 것이었다. 엄마

의 젖가슴을 빨면서 세상에 지금의 이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경험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

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흥분에 몸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나의 얼굴을 더욱 강하게 당기며 두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 민준아.."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에 있는 한

방울의 모유라도 모두 먹겠다는 듯이 계속해서 강하게 빨았다. 생각을 하거나 엄마의

다른 쪽 유두를 보지도 않고서.... 신선한 모유가 분출되면서 나의 입안을 가득 채웠

다. 엄마의 다리가 내 무릎을 감쌌다.

"이리 와, " 그녀는 부드러운 신음성을 냈을 때, 나의 자지에 심장 박동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나는 자신의 장딴지를 엄마의 허벅지에 문질렀다. 나는 리듬에 맞추듯이

엄마의 유두를 더욱 깊이 빨아갔다. 나는 빨면서 엄마의 유두를 혀로 테스트하기로

작정했다. 나의 혀가 엄마의 유두를 가볍게 건드렸을 때, 엄마의 몸은 마치 감전된 것

같았다. 나는 유두를 계속 자극하면서 빨았다. 그리고 그에 따라 엄마의 몸은 사시나

무처럼 떨리기 시작했다. 나의 무릎에 엄마의 가랑이 사이가 닿자, 비록 그 사이에는

엄마의 팬티와 자신의 바지가 있음에도 젖어오는 엄마를 느낄 수 있었다.

"아...아가...."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

그녀의 가슴에는 모유가 거의 없어졌다. 그렇지만 나는 혀로 엄마의 유두를 지분거리

면서 계속 모유를 빨았다.

"아...아..아!" 신음하는 엄마의 몸은 구부러졌다.

갑자기 나의 바지 안에서는 격렬한 진동이 터져 나왔다.

그들은 모두 침대 위에 조용히 누워있었다. 나는 입술 안에는 아직 엄마의 젖가슴이

담겨져 있었지만, 더 이상 빨지는 않고 있었다.



"민준아?" 나는 얕은 잠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들을 수 없었다.

"음...." 나는 엄마의 따스한 몸 위에서 누워있었다.

"... 이제는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 나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 앉았다. 엄마의

얼굴을 보자 무안하기도 했고, 죄스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그저 웃을

따름이었다. 엄마의 가슴은 모유로 젖어 있었다. 나는 너무도 혼란스러웠다. 자신의

입과 턱.... 자신의 셔츠에 묻어 있는 것은 바로 엄마의 젖가슴에서 나온 모유였다.

"고맙구나.... 네가 없으면 엄마는 어떻게 되었겠니?" 그녀가 자신의 뺨에 키스를 할

때, 엄마의 젖가슴에 느껴졌다.

나는 정신이 멍해졌다. 나의 머리는 마치 솜으로 가득 찬 것 같았다. 정말 내가 엄마

가슴을 빨았나? 그는 마치 꿈을 꾼 것 같았다. 엄마도 흥분했었나? 지금까지의 경험으

로는 그런 것들을 판단할 수 없었다. 그는 분명 흥분했었다. 그의 사타구니는 젖어있

었으니까.... 엄마도 이걸 알까?

"잭... 엄마가 씻을 동안 잠시 나가있겠니?"

"그래요... 엄마." 그는 침대에서 어색하게 일어났다.

"너도 씻어라..." 그가 다시 엄마를 바라보았을 때에도 그녀는 아직까지 반쯤 벗은 상

태였다. 그녀가 나에게 윙크를 하자 사타구니에 갑자기 힘이 들어갔다.

그가 엄마 방의 문을 닫자, 왠지 모를 고독과 혼란스러움이 다가왔다.

나는 민수가 아직까지 잘 자고 있나 확인하고서 토스트를 만들었다. 그로서는 방금 전

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고 싶었다.

정말 무슨 일이라도 일어난 것일까?

욕실 문이 삐걱거리면서 열렸다. 그의 엄마는 야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엄마..." 그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때, "이크..." 그는 레인지에 손을 데었다.

그의 엄마는 그에게 달려왔다.

"괜찮니? ..."

"그럼요... 괜찮아요, 엄마."

" 우리가 했던 것들 때문에 신경이 쓰이나 보구나?"

그녀는 심각하게 물어보았다.

"음.... 잘 모르겠어요...엄마.." 그는 어떻게 말 해야할지 알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의 두 손을 꼭 잡으면서 사랑스러운 눈길로 나를 바라보았다.

" 난 네게 고마워. 착유기가 고장났을 때, 엄마는 정말 아팠어."

그녀는 그의 어깨를 잡았다.

"네가... 우리가 그곳에서 했던 것들은 나쁜 것이 아니야, . 너도 민수와 같이 엄마

의 아들이니까... 네가 단지 더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네게는 나쁜 일이고 민수한테

는 당연한 일이라고는 할 수 없어."

그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 너도 아마 그걸 좋아했을 거라고 엄마는 생각해. 네게 말했지? 엄마는 십대 남자

아이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말이야." 그녀가 장난스럽게 웃었다. "엄마도 참 좋

았어. 여자가 누군가에게 자신의 젖가슴을 빨도록 허락했다면 그 사람과의 유대감은

점점 강해지지. , 내가 필요로 했을 때, 넌 나를 도와주었어. 우리가 모두 그것을

즐겼다고 해서 그것이 부끄러운 것이 되지는 않아."



그녀는 엄마로서 나의 이마에 키스를 했고, 나의 기분도 나아졌다.

"게다가 다시 엄마의 가슴에 모유가 차면 우리는 다시 그렇게 해야 해."

나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했다.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되는데..." 그의 엄마는 유혹적인 암시도

던졌다.









이글은 제가쓴게 아니라 어디선가 본 글을 제가 다시금 각색해서 올린것입니다.

이점 유의해주시고.. 그래도 저랑같은 모유매니아분들의 기분을 충족시켜드렸으면하네요~ㅋ

그럼 리플 추천많이 해주시고 오늘도 즐딸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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