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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모유빨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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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0-0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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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방과후 나는 서둘러 집으로 왔다. 집안은 엄마의 방이외에는 모두 불이꺼져있었다.

나는 엄마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엄마는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서 침대 한켠에

앉아 있었다. 침대 커버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웃어 보였다. 잭도 역시 웃음을 보냈다.

"너를 기다렸어. 점점 아파 오는구나."

그녀는 일어나 겉옷을 벗어 바닥에 내려놓았다. 나는 놀랐다. 브래지어와 평범한 흰색

팬티 대신에 환상적인 팬티 하나만을 입고 있었다. 그는 엄마의 속옷 서랍을 열어 뒤

져본 적이 몇 번 있었지만, 그런 팬티를 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엄마의 젖가슴은 풍

만했고, 부풀어올라 있었다. 검은 빛 유두는 하늘을 향해 솟아 있으면서 모유가 조금

씩 흘러나와 반짝이고 있었다. 엄마의 그런 벌거벗은 모습에 나는 어찌 할 바를 몰랐

다.

"아.... 엄마."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 귓가에 들렸다.

내가 당황하는 것을 보자 엄마는 웃었다.

"그렇게 당황하지 마~ 엄마에게 와."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침대로 이

끌었다. 그녀는 전처럼 침대 등에 기대어 앉으면서 자신의 다리를 조금 벌렸다. 엄마

는 나를 끌어 당겼고, 나는 곧바로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훨씬 능숙하게 했다. 나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잘 안다는 듯이 엄마의

젖가슴을 계속해서 비워나갔다. 엄마의 젖가슴을 가득 채웠던 모유가 빠져나가면서 엄

마의 몸에서 긴장이 풀어져 나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엄마의 따스하고 달콤한

모유를 깊이 마셨다. 나의 혀가 엄마의 유두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아래에 있는 엄마의

몸이 움직였다. 내가 엄마의 젖가슴을 빨고 유두를 자극하자 엄마의 몸은 파동 치기

시작했다.

한 쪽 젖가슴에서 모유가 모두 빠져나가자 나는 자동적으로 다른 쪽도 빨기 시작했다.

나의 입이 유두에 닿자마자 나의 입에는 따스한 모유가 물밀 듯이 들어왔다. 나는 어

떤 흥분감이 자신과 엄마를 휘젓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압박했다. 우리는 몸을 꿈틀거리면서 무의식적으로 - 혹은 고의적

으로 - 위치를 바꾸어 서로의 힙을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했다. 나의 떨리는 자지는 엄

마의 가랑이 사이를 압박했다.

나머지 젖가슴에서도 모유는 모두 빠져나갔지만, 나는 계속해서 엄마의 젖가슴을 탐욕

스럽게 빨았다. 우리는 서로를 리듬에 맞추어서 밀어내고 있었다.

밀려오는 흥분에 휩싸여 나는 조심스럽게 엄마의 팬티 허리 밴드를 잡고 아래로 내렸

다. 그러면 엄마는 재빨리 내 손을 잡아 자신의 팬티에서 떼어내려고 했다. 그

렇지만 그런 엄마의 손길에 놀라서 엄마에게서 몸을 떨어뜨리면 엄마는 다시 나을 꼭

안으려고 했다. 그녀는 은영이처럼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지금 엄마의

젖가슴을 더욱 강하게 빨면서 이빨로 엄마의 유두를 자극했다.

"아... 민준아..민준아..헉...." 엄마의 힙이 내게로 밀려 왔다. 그녀의 흥분에 겨워

한 행동은 나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장애물을 없애버렸다. 나는 자신의 엄

마 위에서 리듬감 있게 움직이면서 점점 절정에 도달했다.

"으으으음음음..." 나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우리는 아무런 말도 없이 몇 분 동안을 가만히 누워있었다. 몸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육체는 너무도 따스했다. 마지막에 우리가 느꼈던 것은.... 분명히 성적 흥분이었다.

나는 아직까지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를 본 적이 없었지만, 엄마가 느꼈던 것

은 분명 오르가즘이었다. 나는 자기처럼 엄마도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확신했다. 이번

에는 예전 자신이 느꼈던 부끄러움 같은 것이 없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절

정에 도달했던 것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우연히 일어난 것이었지만, 이번

에는 결코 그런 것이 아니었다.



"괜찮니,?"

"예... 괜찮아요."

엄마가 나를 보면서 웃었다.

"니가 괜찮다고 하니 엄마도 괜찮아. . 우리는 나쁜 짓을 하지는 않았어." 엄마는

분명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요, 엄마.... 좋았어요. 아주요..."

나는 방을 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엄마는 이제 서로의 잠자리로 갈 시간이라고

말했다. 나는 옷을 벗고서 샤워를 하고는 파자마를 입었다. 엄마는 민수에게 젖

병을 물렸다. 나는 엄마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고는 아들이 자신의 엄마에게 하는 키스

보다는 길게....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나는 어두운 방안에 있는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진지하게 자위를 했다. 은영이나 다른 반

친구 대신에 엄마에 대한 환상을 꿈꾸면서.... 그리고 내게 남아있는 정액들을

모두 쏟아낸 다음에야 잠을 잘 수 있었다.



나는 계속 뒤척였다. 첫 번째 키스.... 두 번째 키스......

내가 눈을 떠보니 어둠 속에서 엄마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단단해져

서 파자마를 뚫고 나올 것만 같았다. 나는 그런 모습을 엄마가 보지 않았기를 바라면

서 파자마의 돌출부분을 감추었다. 그렇지만 그것이 그리 큰 문제인가?

"민준아.., 다시 때가 왔어." 엄마는 우리를 흥분시켰던 어떤 것을 수줍게 바라는 듯이 말했다

. 나는 일어나 머리를 들었다.

"아, 알았어요. 엄마." 내가 비틀거리면서 말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15분이었다.

그녀는 잠시 그렇게 서있었다.

" 엄마 방으로 와."

나는 엄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은 어두웠다. 그녀가 헐렁한 원피스를 벗자

엄마의 벌거벗은 몸의 윤곽이 보였다. 아직 팬티를 입고 있나?

그녀가 침대로 올라가자 나도 따라 올라갔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으로 다가가 젖을 빨았다. 그리고 곧 엄마의 젖가슴을 비웠고, 자신

의 몸에서 느껴지는 엄마는 많이 편안해진 것 같았다. 내가 계속 엄마의 젖을 빠는 동

안 그녀의 유두를 희롱하면서 살짝 깨물기도 했다.

본능적으로 엄마는 다리를 넓게 벌렸고, 엉덩이는 꿈틀댔다.

나는 엄마의 몸에 압박을 가했다. 나의 자지가 입고 있던 파자마에서 빠져 나오며 싸

늘한 엄마의 팬티를 누르기 시작했다.

내가 엄마의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데도..... 엄마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양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부여잡고서 따스한 모유를 자신의 입안에 가득 채웠다. 내가

엄마의 젖을 점점 더 비우면서 우리 모두는 흥분했다.

"민준아!" 그녀는 큰 소리를 터뜨렸다. 그렇지만 그녀가 아들의 이름을 외쳤을 때, 그 소

리는 한계를 벗어났기에 그의 지금의 행동을 막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흥분에 겨워

내뱉은 소리였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비우고서 곧바로 다른 쪽으로 움직였다. 나는

나머지 유두에 얼굴을 덮치면서 모유를 빨아 마셨다. 나의 자지는 엄마의 팬티 아래

에 있는 어둡고 신비한 곳을 들어가기 위해서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를 압박했지만, 엄

마는 자신의 두 다리를 꼬아 나의 침입을 막고 있었다.

엄마의 몸부림에 대담해진 나는 자신의 자지가 탐사하고 있는 곳을 막고 있던 엄마의

다리를 애무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것을 벌렸다. 만약 엄마가 조그만 저항이라도 보

이면 재빨리 그만두려고 했지만, 엄마는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이 자신을 나에게 맡기

면서 몸부림칠 뿐이었다. 나는 엄마의 팬티 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탄력

있는 어떤 것이 내 자지를 감쌌지만, 그리 기분 좋은 것은 아니었다. 결국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찾았다. 그곳은 축축하게 젖어 있었

고, 그 안에서는 따스한 것이 흘러나왔다.

나는 잠시 멈추어서 이 단계를 넘어설지....고민했다. 정말 나는 엄마의 몸 안으로 들

어가기를 원하는 것일까? 준비는 되어있나?

젖을 빠는 동안 나는 엄마의 검붉은 젖꼭지를 깨물었다. 그녀는 신음하면서 두 다리로 나를 감

쌌다. 이 행동이 자신을 재촉하는 것인지.. 흥분하고 있는 그녀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분명히 알고 있는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나는 열에 들떠 이마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느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이 무엇이지? 내가 하고 있는 건가? 나는 혼란스러웠지만, 무엇을 해야할지는 알고 있

었다. 나으로서는 엄마의 신비 안으로 뛰어들어간 후에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전개될

지 알 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 성스러운 장소로 뛰어 들어가지 않고서는 더 이상 살아

갈 수 없었다.

나는 앞으로 조금 밀어보자, 마치 버터처럼 엄마의 보지 안으로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

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단순한 행동이었지만, 나와 나의 엄마 사이의 관계를 영원히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었다. 어떻든 예전에 그들이 했던 모든 것은 순수했다.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고

통을 덜기 위해서는 내가 엄마의 젖을 빨 필요가 있었다. 그렇기에 그것에 대해 부끄

럽지도 않았다. 열정에 휩싸여 있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엄마와 아들 사이였다. 그런

데 지금 이 하나의 행위는 우리를 모자관계가 아닌 연인 관계로 변화시키고 있다. 지

금 이 상황을 예전의 것으로 바꿀 수는 없었다. 그리고... 그 자신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지도 확실히 알 수가 없었다.

우리는 모두 잠시동안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미 벌어진 일.... 다시는 원상태로 돌이

킬 수 없는 일.. 그 일에 대해서 모두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엄마는 나의

등뒤로 손을 움직여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는 나를 잡아 당겨 내가 자신의 몸 안에

완전히 들어오게 만들었다.

그 느낌을 형용할 수 없었다. 꽉 죄여오고, 습기에 젖어 있고, 따스한 벨벳 장갑 같은

것이 자신의 자지를 움켜쥐는 것 같았다.

"아.. 민준아..... 아..... 내 아기.."

엄마의 다른 젖가슴도 거의 비워졌다. 나와 엄마는 나머지 젖을 빠는 동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리를 앞으로 밀자 자지의 나머지 부분이 힘들이

지 않고 엄마의 따스한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의 생명의 기원이며... 원천이... 마

치 하늘나라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더럽다거나 변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함에도

나에게 생명을 안겨 준 아름다운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환

상적으로만 느껴졌다.

시험삼아 나는 자지를 살짝 빼내고는 다시 집어넣자, 그 마찰은 나의 허리에 불을 질

렀다. 내가 허리를 앞으로 밀 때면 힙을 위로 미는 엄마의 반응으로 보아 엄마 역시

흥분하고 있었다. 이것이 섹스인가? 나는 몰래 읽었던 잡지에는 섹스를 함에 있어서

많은 장애나 문제가 있다고 적혀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섹스라는 것이 너무도

복잡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엄마와의 섹스는 나에게 너무도 자연스러웠다.

"아....." 엄마가 신음하자 엄마가 곧 절정에 도달할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몸을 약간 들어 엄마에게 키스를 했다. 엄마의 벌거벗은 유방이 나의 가슴을 압

박했다. 엄마의 젖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모유는 나의 파자마를 적셨다. 엄마도 키

스로 답하자 나는 엄마의 입안에 나의 혀를 넣고서 뱀처럼 움직였다. 엄마와 아들은

그들의 힙이 움직일 때마다 서로를 포옹하며 키스했다.

허리가 점차 긴장되어 가면서 나는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 엄

마는 나의 엉덩이를 꼭 잡고서 자신의 몸으로 힘껏 끌어당겼다.

"엄마!" 나는 엄마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다. 나의

자지는 거칠게 폭발하며 엄마의 몸 안에 강렬한 물결을 흘려 보냈다.

"아... 준아...." 그의 엄마는 자신의 다리로 그를 감싸며 자신의 힙을 더욱 밀어 부쳤

다.

그의 몸에 닿는 엄마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잭은 엄마의 몸에서 떨어지려고 했지

만 그녀는 그런 아들의 움직임을 막았다. 침묵.... 심하게 고동쳤던 엄마의 심장 소리

가 점점 평상시로 돌아왔다. 결국 그는 엄마의 몸 위에서 내려와 그녀 옆에 누웠다.

모두 지쳤기 때문에 꼭 껴안은 상태로 깊은 잠에 빠졌다.





^^ 잼있게들 읽고있는지요?^^ 다음번엔 마지막으로 다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쓰는것보다 각색하는게 더힘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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