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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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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1회 작성일 20-01-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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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6부



얼마나 잤을까.........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10시가 넘었다.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피로가 거의 다 풀렸다.

옆에는 아내가 없다 벌써 일어나서 가게에 나갔는지도 모른다.

나는 눈을 떴지만 일어나지 않고 그냥 누워 있었다.

누가 들어온다. 나는 순간적으로 뜨고 있던 눈을 감았다.

누군가가 옆에 앉더니 잔뜩 발기된 좇을 잡고 만지고 있다.

느낌으로 보아 장모일것 같았다.



" 눈떠 안자는 것 다 알아..........."



내가 눈을 뜨자 장모가 웃으면서 나를 내려다 본다.



" 피곤 했나 보네......이렇게 늦잠을 자다니........."



" 연희는 나갔나........."



" 조금전에 나갔어.............."



" 처형은 아직 자는가..............."



" 연옥이도 피곤한지 아직까지 자고 있네......."



피곤 하기도 할 것이다. 새벽까지 정사를 벌였으니 무척 피곤할거야........



" 그런데......자기가 어젰밤에 내 팬티 벗겨 놓았어........."



" 그래...팬티 벗기고 보지 빨아도 모르고 자길래 그냥 나왔어......."



" 그럼 깨워서 한번 해주지 그냥 나갔어.........."



" 이리와 지금 한번 해 줄께............."



나는 장모를 당겨 품에 안있다.



" 연옥이가 일어 날텐데........"



" 괜찮아 일어나면 같이 한번 하지 뭘그래........."



" 그런말 하면 싫어........"



" 이리와 봐.......한번 해 줄께......."



나는 장모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나 팬티를 입지않고 있었다.

나는 장모의 보지를 만지면서..............



" 당신 팬티는 왜 안입었어한번 할려고 벗고 들어왔지........"



" 그게 아니고 지금 바로 샤워 하고 나오는 거야......그래서 아직 입지 않았어........"



" 그럼 보지 냄새 한번 맡아 봐야 겠군........"



나는 장모를 눕히고 치마를 올리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바로 어젯밤에 그 비누를 사용했는지 똑 같은 냄새가 난다. 싫지 않은 냄새다.

나는 바로 장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장모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장단을 맞춘다.



" 아....이 지금은 안돼.......연옥이 깨면 큰일나.......나중에 해..........그리고 지금 빠쁘단 말이야....."



나는 장모의 몸에 사정을 하지않고 장모만 즐겁게 해줄려고 마음 먹었다.



" 가만있어봐.......나는 사정 하지 않을께.....당신이나 즐기라구........"



나는 장모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를 흥분시켜 나갔다.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아아~~~~아아.......아..흑......아........"



장모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들썩 거린다.



" 아아.....여보.....조아.....옳지 거기를 좀더 빨아 봐.....좀더 세게.....아아아.....흐흑......"



장모는 음핵을 강하게 빨아 달라고 주문을 한다.

나는 장모의 음핵을 집중 적으로 빨면서 보지가 흥건해지자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러자 장모가...........



" 윤서방......누워있어 내가 올라가서 할께........"



장모는 내위로 올라 오더니 치마를 걷어 부치고 좇을 잡고 입구에 맞추더니 그냥 주저 앉아 버린다.

그러자 내좇은 장모의 보지 속으로 " 쭈우욱......." 소리를 내면서 쑤욱 들어가 버린다.

그러자 장모는 자세를 잡더니 엉덩이를 들었다 놓으며 방아를 찧기 시작 한다.

나도 장모의 율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쳐올려 주며 장모의 흥분을 도와 주었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아........"



장모는 빨리 흥분을 느끼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벌써 숨이 턱까지 차서 넘어간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뿌직,뿌직,...........뿌직,뿌직.............."



장모는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연신 신음 소리를 뱉어낸다.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조...아...."



" 힘들지 않아.....내가 올라가서 해 줄까......."



" 아니 괜찮아......조..아.......너무 조아......아아......허헉.....으으으.........."



장모의 엉덩이 놀리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아마도 절정이 빠르게 오고 있는 모양이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척척......"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장모는 마지막 힘을 쓰는가 싶더니 내 위에 맥없이 쓰러진다.

그러나 나의 좇은 장모의 보지 속에서 계속 꿈틀 거리고 있다.

내가 장모를 밀어 내자 장모는 옆으로 앉으며 아직도 성이나 껄떡 거리는 좇을 잡고 미안한지.......



" 자기....나혼자 해서 어떡해.....사정 하지 않아도 되겠어........"



" 사정 하지 않아도 돼......이렇게 하면 하루종일 이라도 하겠는걸.....하하하......."



" 미안해......그리고 고마워..........사랑해.........." 장모가 나의 입에 입을 맞춘다.



" 그런데 오늘 무슨일로 바뻐.........."



" 오늘 부산에 있는 연희 큰엄마가 오신데......그래서 마중 갈려고......."



" 몇 시에 가는데......."



" 시간이 별로 없어......세탁소에 가서 옷좀 찾아 올테니.....연옥이 좀 깨워........"



장모는 일어나더니 바로 밖으로 나가 버린다. 나는 현관 문을 잠그고 연옥이 방으로 들어갔다.

연옥이 역시 알몸인 상태로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새벽에 연옥이와의 정사를 생각하면서 다시 연옥이의 배위로 올라가 젖을 빨면서

손바닥으로 온몸을 쓸어 주었다.

그러자 연옥이가 다리를 벌리고 눈을 뜨며 나를 안는다.



" 자기 또 왔어.......몇 시야........"



" 벌써 점심시간이야 ............."



" 그럼 일어나야지 이러고 있음 어떡해........."



나의 좇은 이미 연옥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다.

조금전에 장모와의 정사에서 사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힘이 많이 남아있었다.

연옥이도 보지 속에 내 좇이 들어와 있는 것을 알고는 나를 밀어낸다.



" 지금 이러면 어떡해......엄마가 밖에 있잖아........."



" 지금 장모님은 세탁소에 갔어......올려면 좀 걸릴거야........그러니 괜찮아......."



" 세탁소에......."



" 부산에있는 당신 큰엄마가 오신데..............."



" 그럼 문 잠궜어.........."



" 그래 잠궜어.....당신 보지가 그리워서 참을 수가 없어.........."



" 그럼 엄마 오기전에 어서 해.........."



연옥이가가 키스를 해온다. 나는 연옥이의 키스를 받으며 방아를 찧기 시작하였다.

연옥이도 힘껏 나를 껴안으며 엉덩이를 돌리며 박자를 맞춘다..........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아아~~~~아아.......아..흑......자기는 새벽에 하고도 지치지도 않나 봐......"



" 지금 내 나이가 한창 힘을 쓸 나이 잖아........내 걱정 말고 당신이나 마음껏 즐겨........."



" 그럼......좀 더 세게 쑤셔 봐.......자기 좇이 들어 오면 보지속이 꽉 차는게.....넘 조..아........"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으…자기 좇은 너무커서 정말 ....조아.......아..흑................."



" 연옥이....당신 보지도 아주 좋아....... 헉..헉.....으…꼬옥..조이는 느낌이 아주 조아......"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 으... 으흐흑... 아...으.... 아앙......

아.. 자기..아... 자기야.... 아아.... 나...너무 행복해.........사랑해......"



" 그래 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 당신도 알지.........."



" 응...알아..알아....나를 사랑 하는 것 다 알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 자기는 정말 너무 잘한다......나 벌써 절정이 오고 있어 좀만 더 쑤셔줘.....조금 더.........."



연옥이가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으며 엉덩이를 세차게 돌린다.

나는 아직 아직 사정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

그러나 나는 연옥이를 위하여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여 봉사를 해주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 그만......아...흐흑....."



연옥이의 몸 움직임이 가늘게 떨리더니 이제는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는 그 상태로 잠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아직까지 보지 속에서 내 좇이 꿈틀거리며 요동을 치자 그녀는 눈을 뜨며..........



" 자기는 아직 사정 하지 않았지......내가 입으로 해 줄께.........."



하며 일어서려고 한다.



" 아니....괜찮아 사정 하지 않아도 돼.....조금만 이러고 있어........"



" 왜그래.......왜 사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지.....혹시 자기 내가 애기 가지고 싶다고 하니 내 몸속에

사정 하지 않는거야.........마음이 변했나 봐........"



" 아니 그런게 아니라.....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게 되면 몸이 많이 상할가봐.....참는거야........"



" 그래도 남자들은 그 순간 사정을 하지 못 하고 참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 괜찮아.....내가 원해서 참는 거니까.....그러나 순간 순간 쾌감은 즐길수가 있잖아........"



" 그래도 봐.....아직까지 성이나 있잖아........"



" 이렇게 하면 하루종일 여러 여자하고 해도 문제 없겠다.....하하하......"



그때.....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우리는 깜짝 놀라 떨어지며 연옥이는 얼른 욕실로 가며

나는 방으로 가서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 주었다.



" 왜 문을 잠궜어.....금방 올텐데........"



" 내가 옷을 벗고 있었어........"



" 연옥이는 일어났어..........."



" 지금 샤워중이야.......어서 밥이나 먹자.........."



장모가 식사를 차리자 여녹이가 욕실에서 나온다.

우리는 같이 밥을 먹으며 큰엄마 이야기를 하였다.



" 엄마.....큰엄마 왜 오신데......또 큰아버지가 바람을 피워서 싸웠나 봐........"



연옥이가 입을 삐죽 거리며 이야기 한다.



" 큰아버지는 왜 맨날 어린 아가씨들 하고 그러고 다닌데.....큰엄마가 불쌍해......."



" 별소리 다 한다......제부 앞에서......"



" 뭐 어때 제부도 알건 알아야지.....이번에 오시면 오래 있다가 가시라고 해......

큰엄마도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해....큰아버지가 바람피우며 집에도 잘 안들어 오고

독수공방 홀로 지내는데........."



처의 큰아버지는 부산에서 주유소를 여러개 가지고있는 큰 부자이다.

그래서 돈으로 어린 아가씨들을 유혹해서 바람을 많이 피운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큰엄마를 두 번 보았다.

한번은 결혼식장에서, 또 한번은 일본으로 신혼여행 갔다오며 부산항에 내려 큰집에 들렀을 때

보았다.

장모가 시간이 없다며 서두른다.



" 빨리 먹고 가야겠다 시간이 다 되어가......."



" 장모님 제가 모시고 갈까요......."



" 자네도 가겠어......더운데.........."



" 제가 장모님 모시고 갈테니 같이 마중 나가죠.........."



" 그래.....고맙네......어서 가세.........."



장모와 나는 서둘러 집을 나서며 역으로 향했다.

처의 큰엄마가 부산에서 올라온다.

나는 큰엄마를 생각하며 가만히 미소를 지었다.

또 한명의 처가의 여인이 나를 위해 팬티를 벗으려고 달려오고 있는것이다.

나는 큰엄마의 알몸을 상상 하면서 역 대합실로 들어갔다....................................









----- 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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