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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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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70회 작성일 20-01-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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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처가의 여인들.........27부



장모와 나는 잠시 짧은 키스를 나누고 서로 떨어졌다.

나는 장모가 왜 밖으로 나오자고 했는지 그 마음을 알것 같았다.

장모는 나를 바라보며 부끄러은듯 입을 연다..................................



장모 ▶ 윤서방.........나 사실은 카섹스 한번 해보고 싶어서 나오자고 했어.........



나 ▶ 카섹스를 하자고.............



장모 ▶ 그래.........차에서 한번 해보고 싶어...............



나 ▶ 그런데......장모 항상 넓은 곳에서 마음껏 몸부림을 치면서 즐기다가.....

차안에서 하면 좁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장모 ▶ 좁지만.....그래도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을것 같아..............



나 ▶ 왜 카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장모 ▶ 내 친구가 자기 신랑하고 가끔 야외 섹스를 즐기는데 카섹스 한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해보고 싶더라구..............



나 ▶ 그 친구가 누군지 몰라도 대단하군..........



장모 ▶ 전에 당신이 집에 왔을때 세명 중 한명이야..............



나 ▶ 누군지 궁금하군.............



장모 ▶ 그때 놀러온 세명 중 하나는 혼자 살고 둘이는 신랑이 있는데 신랑이 있는 그 둘이도

젊은 애인이 있는것 같아..............



나 ▶ 호오..........나이 먹은 여자들이 대단하네...............



장모 ▶ 내 친구들 모두 색을 무지 좋아해......특히 신랑이 있는 그 두친구는 색을 무지하게 밝혀......



나 ▶ 여자들끼리 모이면 섹스 이야기를 많이 하는 모양이지................



장모 ▶ 그럼.....신랑이 잘 하니 못 하니.......그리고 애인 이야기도 하고 그래..........



나 ▶ 장모.....그 친구들 언제 나좀 소개 시켜주라...........다른 고기맛 좀 보게........



장모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생각 해 볼께............



나 ▶ 그럼 그 혼자사는 친구는 어때.............



장모 ▶ 그 친구는 신랑이 죽은지 5년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신랑죽고 남자하고 섹스를 하지않았대.............



나 ▶ 그럼 혼자서 자위를 하는 모양이군...............



장모 ▶ 그래.....혼자서 자위를 하며 달래고 있는모양이야...........



나 ▶ 그럼 그 친구부터 소개 좀 시켜주라...........



장모 ▶ 그때 당신한테 술을 따라준 그 친구야...............



나 ▶ 그래......그 여자 기억나...........참하게 생겼더군........



장모 ▶ 알았어..........그 친구 소개를 시켜줄테니.....능력껏 해 봐................



나 ▶ 질투나지 않아..............



장모 ▶ 나는 자기가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해도 질투 같은것 안한다고 했잖아..............

다만.......당신 몸이 상할까 그게 걱정이야...........



나 ▶ 그래도 .....장모가 내 걱정을 제일 많이 해주네................



장모 ▶ 아마.....혼자사는 그 친구..... 자기가 유혹 하면 쉽게 넘어 올거야............



나 ▶ 왜...............



장모 ▶ 사실은 자기가 나에게 준 자위기구 그 친구에게 주었어...........



나 ▶ 친구에게 선물을 하였다고...............



장모 ▶ 응.......그때 우리집에 왔을 때 다른 두 친구가 먼저가고 그 친구 혼자 더 놀다가 갔는데......

그 날 주었어...............



나 ▶ 그 친구가 좋아해...............



장모 ▶ 친구가 어디서 났느냐고 묻길래........사위가 선물을 했다고 하니 .......사위가 이런것도 선물

하느냐 하면서 놀라더라...........



나 ▶ 호오......재미있네............



장모 ▶ 그 친구도 그런것을 사고 싶었는데 부끄러워 사지를 못했대...........



나 ▶ 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했군............



장모 ▶ 그리고 .....그친구에게 당신하고 나 관계를 이야기 했어.........



나 ▶ 그럼 친구에게 나하고 섹스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단말이야..............



장모 ▶ 그래.......다 이야기 했어..........



나 ▶ 사위하고 섹스를 한다고 하니 친구 반응이 어때...........



장모 ▶ 처음엔 약간 놀라더니 나를 부러워하는거야....................



나 ▶ 장모를 부러워 한다고...........



장모 ▶ 그래.......그 친구도 자위를 할때 자기 사위하고 섹스하는 생각을 하며 자위를 한다고 했어............



나 ▶ 그럼 그 친구도 자기 사위하고 즐기라고 해보지.............



장모 ▶ 그 친구도 자기 사위하고 해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저히 못 하겠데........



나 ▶ 그럼 그 친구를 내가 한번 달래줘야 되겠군..........



장모 ▶ 아마도 그 친구.... 당신이 유혹 하면 쉽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을거야.......



나 ▶ 장모는 내 생각하며 자위 한적 없어.............



장모 ▶ 나도 자기하고 처음 성관계를 갖기전에는 가끔 자위를 했는데........자기생각하며 자위를 했어..........



나 ▶ 내 생각 하며 자위를 하니 좋았어.............



장모 ▶ 자기 생각 하며 자위를 하니까.......빨리 흥분되고 좋더라.....호호호.........



나 ▶ 그 친구 벌써 기구를 사용하여 자위를 해봤겠지..................



장모 ▶ 벌써가 다 뭐야......그날 바로 사용을 했었어.............



나 ▶ 뭐......그날 바로 사용을 했다구.....하하하.............



장모 ▶ 내가 그것을 주니까......한참 망설이더니 지금 사용해봐도 되냐구 하길래 해보라고 하니.......

방에 들어가서 혼자 자위를 하고 나오는데 아주 만족한 표정이었어........



나 ▶ 꼭 그 친구를 한번 먹어봐야 겠네...........



장모 ▶ 내가 언제 한번 그 친구를 불러 술자리를 만들테니 한번 해 봐..............



나 ▶ 고마워...........장모...........



장모 ▶ 나 잠깐 소변을 좀 보고 올께.............



나 ▶ 멀리 갈것 없어........문열어 놓고 거기서 해...........



장모 ▶ 알았어.............



나 ▶ 소변 보고 보지 닦지말고 그냥 들어 와...............



장모 ▶ 왜..............



나 ▶ 내가 입으로 닦아 줄께...............



장모 ▶ 싫어.......지린내 나...............



나 ▶ 그 냄새를 맡아보고 싶어서 그래..............



장모 ▶ 자기 정말 변태로 변한것 아니야..........



나 ▶ 보지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은 싫지만 ......

지린내를 조금 풍기는 것은 오히려 성욕을 자극해서 더 좋아.............



장모 ▶ 그래도 오줌 묻은 곳을 어떻게 입으로...........



나 ▶ 요로법이라고.........오줌을 마시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괜찮아.......



장모 ▶ 그래도.............



나 ▶ 자꾸 말안들을 거야.......화낸다.......



장모 ▶ 알았어........마음대로 해...........



장모는 내가 화난척 하자......소변을 보고 보지를 닦지않고 그냥 들어온다.

장모와 내가 이야기 하는동안 나의 물건은 성이 죽어 조그맣게 쪼그라들어 있었다.

장모가 쪼그라든 좇을 주물럭 거리니 그놈이 금새 기지개를 켜며 일어선다.



장모 ▶ 호호호.....그놈 성질 한번 대단하네......고것 만졌다고 이렇게 화를 내다니........



나 ▶ 이놈은 장모만 보면 화를내니 어쩌지.............



장모 ▶ 말 그만하고 시트를 뒤로 눕혀 봐..........그래야 내가 빨아 줄것 아냐.......



내가 시트를 뒤로 젖히고 눕자 장모가 내 좇을 잡고 빨기시작한다.

그러나 핸들 때문에 오랄 하기도 불편하다.



장모 ▶ 아...이참 핸들때문에 불편해........



나 ▶ 불편해도 재미있다며..........



장모 ▶ 우리 뒷좌석으로 가서 하자..............



나 ▶ 그래.....우리 뒷좌석으로 가서 하자 그게 좋겠네........



장모 ▶ 윤서방은 연희하고 카섹스도 안해봤어.......왜 그렇게 서툴러.............



나 ▶ 나는 카섹스는 처음이야.........그러니 장모가 알아서 해..........



장모 ▶ 나도 처음인데.................



나 ▶ 그럼 우리 차밖으로 나가서 할까...........



장모 ▶ 누가 오면 어떡해............



나 ▶ 이런 산길에 누가 온다고 그래..........



장모 ▶ 그래도 혹시나.............



나 ▶ 괜찮아.....우리 밖으로 나가자.............



나는 바지를 벗고 성이 난 좇을 앞세우고 밖으로 나가 나무 그늘 아래 기대어 섰다.

제법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나의 대물은 밝은 햇빛아래 더욱 빛을 내며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오르고 있었다.

장모가 약간 걱정스런 얼굴로 주위를 돌아보며 밖으로 나온다.

장모는 나에게 다가와 성난 좇을 바라보며 키스를 해온다.

언제나 그렇듯이 장모의 입술은 부드럽고 달콤하다.

장모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물컹한 느낌과 함께 따뜻한 살점이 온통 내 입안을 휘젖는다.



장모는 그렇게 내 입안을 핥아대던 혀를 거두고 내앞에 앉더니 좇을 잡고 혀끝으로 귀두를 간지르며

핥아 주고 있다.

다시 온몸에 전기에 감전 된듯 짜릿한 전율이 머리까지 퍼져오른다.

아무리 산길이지만 이렇게 밝은 대낮에 밖에서 섹스를 하니 정말 스릴있고 짜릿하며

효과만점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장모는 귀두와 부랄을 번갈아 가며 오랫동안 오랄을 해주었다.

장모는 귀두에 타액을 잔뜩 묻혀 문질러 주었다.

정말 그 짜릿함이 머리속까지 파고든다...........

나는 이미 흥분이 최고로 달아올라 조금만 더 하면 사정을 할 것같았다.

나는 장모를 일으켜 세우니 장모가 나무에 기대며 다리를 벌린다.

나는 장모의 치마를 걷어 올려 허리부분에 고정시켜 놓고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갈라진 계곡을 핥아 주었다.



장모의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약간 짠내가 나는 지린내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 냄새가 맡지 못할 정도의 악취는 아니었다.

약간의 지린내는 오히려 성욕을 강하게 만들며 흥분의 강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장모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을 흘러 보내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나의 입술은 강약을 조절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 해주었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장모의 신음소리가 메미소리와 함께 산골짜기에 울려 퍼진다.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어억억.... 흐......헉......."



장모의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장모의 흥분이 점점 고조 되어가고 있다.

내 머리를 잡고 있는 장모의 손이 떨린다.

온몸을 경련이 일으키듯 전율을 하며 떨고 있다.

장모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향해 치달리고 있는듯 하다.

나는 지금이 삽입을 할 타이밍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장모를 차를 집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 허...어억.....어억.........아아아........."



장모는 성기 삽입만으로도 숨이 넘어갈듯 헉헉 거린다.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여 준다면 장모는 바로 오르가즘을 느낄것 같았다.

나는 장모를 오르가즘에 끌어 올리기 위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흑.....응.....아......헉..헉...음.~~~" 장모는 신음 소리를 내며 몸부림을 친다.



" 아...앙.....흥...흥.....아...자기야...나...벌써 할 것 같아......어떡해........."



" 망설이지 말고 먼저 해..........나도 곧 할것 같아............."



" 아.....흐흑......여보....우리 같이해요.........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



" 아아...으으.....어억......하학.......으응......."



" 아......으....조아.....정말 조아......아 ...싸겠어......"



장모는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댄다.

갑자기 장모가 움직임을 멈춘다.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그 순간 나의 좇끝에서도 정액이 흘러나온다.

장모와 나의 몸동작이 멈추어버렸다.

신음소리로 가득하던 산길에 갑자기 정적이 흐른다.

나의 대물에서는 정액이 하염없이 밀려나온다.

장모의 보지에서 좇을 빼내었다.

정액이 밑으로 주르르 흘러내린다.

장모가 돌아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보지에 힘을 주니 속에 있던 정액이 밀려 나온다.

나는 나의 팬티를 벗어 장모에게 주었다.

장모는 내 팬티로 보지를 닦고는 한쪽으로 던져 버리고 일어선다.

나와 장모는 서로 쳐다보면서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나는 노팬티로 바지만 입고 장모와 산길을 빠져 나왔다.

그 산에는 나의 정액이 묻은 팬티한장만을 달랑 남겨 놓은채....................................







----- 2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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