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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친구들..........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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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00회 작성일 20-0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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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친구들..........13부



우리 네 사람은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가지고 온 양주를 마시기 위하여 술자리를 마련 하였다.

우리는 그냥 편하게 마시자며 거실 바닥에 펴 놓고 술을 마셨다.

장모와 미숙이는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고 내 옆과 앞에 앉아서 술을 마셨다.

술을 한두잔 마시고는 미숙이가 은경이에게 다친 곳 어떠냐고 묻는다.



미숙 ▶ 참.....은경이 너 다친 곳 어때...........



은경 ▶ 응.....괜찮아.....많이 좋아졌어.............



미숙 ▶ 어디 한번 보자.............



미숙이가 한번 보자며 치마를 들추려 하자 은경이는 팬티를 입고있지 않아 깜짝 놀라며 미숙의 손을 잡는다.



은경 ▶ 잠깐 기다려 아프단 말이야.............



미숙 ▶ 놀라기는 왜 그렇게 놀라...............



은경 ▶ 아프니까....그렇지..........



은경은 그렇게 말하며 조심스럽게 치마를 올리며 붕대를 감은 곳을 보여 주었다.



미숙 ▶ 어머 붕대를 감았네............윤서방이 감아 주었구나...........



은경 ▶ 그럼 윤서방 말고 누가 있니...........



미숙 ▶ 그럼.....너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바지를 벗고 치료를 했겠구나..............



은경 ▶ 몰라.....그런것 묻지마..........



장모 ▶ 그러면 우리 윤서방이 너 벗은 몸 다 봤겠구나..............



은경 ▶ 그래도 속옷을 입고 치료를 했으니 아무일 없었어..........



미숙 ▶ 은경이 너 지금 팬티를 입지 않고 있는것 같은데........



은경 ▶ 자꾸 놀리면 화 낼거야..............



미숙 ▶ 나는 두 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은것 같은데.............



장모 ▶ 이제 그만 하고 술이나 마시자...........



우리는 술을 마시면서 다시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는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마시다 보니 가지고 온술을 다 마셔 버렸다.

그러자 우리 네 사람은 많이 취한 상태가 되었다.



미숙 ▶ 우리 오늘 기분도 좋은데 마음껏 마시자............



은경 ▶ 이제 술이 없는데.............



미숙 ▶ 나가서 사오면 되지...........현정아 우리 둘이 술 사러 가자...........



장모 ▶ 그래.........우리 둘아 갔다오자.............



미숙 ▶ 우리 술 사러 갔다 올테니 두 사람 재미 보고 있어.........



은경 ▶ 농담 그만 하고 어서 갔다와..............



장모와 미숙이가 술을 사러 나간다.

두 사람이 갔다 오려면 10분 이상이 걸길것 같았다.

나는 술을 한잔 먹고 나니 다시 성욕이 일어나기 시작 하였다.

옆에 앉은 은경이를 바라보니 그녀 역시 나를 바라보며 눈빛을 반짝이고 있다.

내가 그녀를 품에 안으며 입을 갖다대자 그녀의 혀가 네 입안으로 들어 온다.

촉촉하고 말랑한 그녀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 오자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혀를 마구 빨아 당겼다.

은경이와 나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 ▶ 은경이........지금 은경이 몸속에 넣고 싶어..........



은경 ▶ 안돼........친구들이 금방 올거야...........



나 ▶ 두 사람이 올려면 10분 넘게 있어야 올거야..............



은경 ▶ 그래도 불안 한데........



나 ▶ 괜찮아........내가 장모 한테 전화를 해보면 돼...........



나는 그녀를 쇼파에 기대어 엎드리게 한후 치마을 위로 걷어 올렷다.

은경의 풍만한 엉덩이가 천정을 향해 들어 올려지며 그녀의 음부가 완전하게 노출이 되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질 속으로 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그녀의 질 속으로 질퍽 하며 쑤욱 들어가 버린다.

그녀는 이미 흥분을 하여 많은 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어떤 애무도 없이 페니스를 질 속으로 바로 삽입 해 버렸다.

나의 페니스는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을 헤집고 깊숙히 들어가 버렸다.



은경 ▶ 아아..........온몸이 이렇게 뿌듯할 수가........정말 만족 스러워...........



나 ▶ 은경이 그렇게 좋아..............



은경 ▶ 아아...........정말 황홀해..........이렇게 몰래 하는 섹스가 너무나 짜릿하고 황홀해........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은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나 ▶ 은경이.....당신의 신음 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드는구나................



은경 ▶ 아아......좋아요.....친구들이 오기 전에........어서 해줘.....느끼고 싶어.............



나 ▶ 그래.....내가 마음껏 느끼도록 해 줄께...........



나는 은경의 엉덩이를 붙잡고 그녀를 밀어 부치며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은경은 내 손가락을 빨면서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어 대고 있었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



은경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



은경 ▶ 헉~헉~헉,,,,,아.......너무...... 좋아......조...아...... 좀....더 강렬........하게 좀 더 강하게..........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은경 ▶ 어머......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



은경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은경 ▶ 아아아.....친구들이 오면 어떠케.......여기서 그만 두면 나는 죽을거야.........



나 ▶장모와 미숙이가 올 때가 되었을 텐데 빨리 끝내야 하는데..............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은경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은경 ▶ 아......나이제 올라오고 있어.......뭔가 곧 터질것 같아...........흐흐흐흥.....아아악.......



그녀는 쇼파에 머리를 쳐박고 몸에 심한 경련을 일으킨다.

그녀는 오른 것이었다.

은경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러나 나도 여기서 그만 둘 수가 없었다.

나도 그녀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나는 은경이에게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면서 장모에게 전화를 하였다.



나 ▶ 장모.........어디야...........



장모 ▶ 지금 올라가고 있어............



나는 장모가 올라 오고 있다는 말에 아쉬움을 남기며 은경의 질속 깊이 박혀 있는 페니스를 빼면서

은경의 치마에 음수로 흠뻑 젖은 페니스를 닦고 바지 안으로 페니스를 쑤셔 넣고는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은경과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도 흥분된 모습으로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은경 ▶ 자기는.....사정 하지 않아.....기분이 안좋지.............



나 ▶ 나는 괜찮아.....참을 수 있어..........



은경 ▶ 오늘밤에 미숙이 하고 한번 할려면 정력을 아끼는 것도 괜찮지.....

(은경은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내 여기만 호강을 했네.......호호호...........



은경이가 소리를 내어 웃는 것과 동시에 장모와 미숙이가 문을 열고 들어 온다.



장모 ▶ 너는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큰 소리로 웃고 있니..........



은경 ▶ 호호호.......그럴일이 있어...........



미숙 ▶ 분위기가 이상한데........둘이 무슨 짓 했지...........



은경 ▶ 무슨 짓은.........아무짓도 하지않았어...........



미숙 ▶ 그럼 왜.....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지?



장모 ▶ 너....우리 사위 꼬셔서 재미 봤지...........



은경 ▶ 재미는 무슨 재미.......술을 마셔서 얼굴이 달아 오른거야...........



미숙 ▶ 아무래도 두 사람이 수상한데.............



은경 ▶ 농담 그만 하고 술이나 마시자.............



우리 네 사람은 다시 술을 마시며....... 분위기가 점점 무르 익어가고 있었다.



은경 ▶ 미숙이 너......사위 하고 있었던 일 이야기 해봐라...........



장모 ▶ 그래......이야기 해봐라.....정말 사위 하고 섹스를 한거야...........

(장모는 그 말을 하고는 나를 보고 웃는다.)



은경 ▶ 빨리 이야기 해.............



미숙 ▶ 윤서방 앞에서 그런 이야기 하려니 부끄러운데...........



나 ▶ 괜찮아요........어서 해 보세요..........



미숙 ▶ 그럼.....내 이야기 듣고 욕 하면 안돼...............



나 ▶ 욕 하지 않을테니 해 보세요..............



나는 호기심에 찬 눈으로 그녀를 쳐다 보았다.

미숙이 그녀가 사위와 관계를 가졌다니 정말 재미있는 일이였다.

나는 미숙이 그녀가 사위와 섹스를 할 정도면 오늘밤 쉽게 그녀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경 ▶ 호호호.......재미있겠다. 이야기 어서 해 봐.............



장모 ▶ 그래.......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이야기 해 봐...............



미숙 ▶ 재미는 무슨 ........대문앞에 코만 풀고 도망 가던걸......호호호.............



은경 ▶ 호호호.......재미있겠다. 이야기 어서 해 봐.............



미숙 ▶ 그러니까 그게......1년쯤 되었나..............

시집간 우리 딸이 첫애를 낳았을때 내가 딸 집에 몸조리 해주러 갔을때야....................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사위가 술을 한잔 하자고 하길래 나도 마침 한잔 생각이 나던 참에

좋다고 하니 술을 사러 가는거야........

잠시후 사위는 술과 안주를 잔뜩 사가지고 오는거야.........

우리는 날씨도 약간 덥고 해서 배란다로 나가서 술을 마셨지.......

그런데 사위가 자꾸만 술을 권하는거야..........

처음에는 주는데로 마셨지.......

그러다 보니 술이 좀 취하는거야

그런데 그때도 지금 처럼 짧은 원피스를 입고 양반자세로 앉아 있으니 내 아래가 많이 노출 된거야.....

이렇게 말이야......(그녀는 무릎을 붙이고 앉아 있다가 양반자세로 고쳐 앉는다. 그러자 그녀의 허벅지가

내 눈에 들어 오지만 그녀의 팬티는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술이 취해서 자세가 흐트러 지면서 치마도 위로 말려 올라가 팬티가 약간 노출 된거야..........

처음에는 몰랐지.....그런데 사위가 술을 마시는 척 하면서 자꾸 아래를 훔쳐 보는거야.......

그때서야 나는 사위가 내 사타구니를 쳐다본다는 것을 알았지...........

그런데 그게 기분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흥분이 되면서 기분이 좋아 지는거야............

나는 재미도 있고 사위를 한번 유혹 해 보려는 마음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치마를 위로 좀더 올렸어

이렇게...........

(미숙은 말을 하면서 내 앞에서 치마를 위로 조금 올린다.

그러자 노란색의 천 쪼가리가 내 눈에 들어 온다.

그녀의 노란색 팬티가 내 눈앞에 노출이 되었다.

내가 미숙의 아래를 보다가 장모를 바라보니 장모는 나를 보며 웃어준다.)



장모 ▶ 어머.....너 그렇게 앉으니 팬티가 다 보인다. 치마 좀 내려라.......



미숙 ▶ 괜찮아.....이렇게 해야...이야기 하는 재미가 있지.........호호호......



내가 계속해서 미숙의 아래를 쳐다 보자 그녀도 나를 보며 그 자세로 계속 이야기를 한다.



미숙 ▶ 나는 그렇게 앉아서 술을 마시며 사위의 눈치를 보았지.............

사위도 계속 내 팬티를 몰래 쳐다보며 술을 마시고 있었어..........

그런데 나도 사위의 아래를 보니 바지가 불룩 한것이 제법 물건이 커 보였어...........

나는 갑자기 사위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 생각을 하니까 사위에게 확실하게 내 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나는 화장실에가서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보니 앞이 축축하게 젖은거야........

나는 팬티를 빨래통에 던져 넣고........



방으로 들어가 가지고 간 팬티 중에서 제일 야한 것을 골라 입었지.

제일 작고 앞이 확 트인 하얀 망사 팬티를 골라 입고 사위앞에 앉았어..........

그리고는 다리를 옆으로 벌려 아래를 보여 주었지.............

아마 망사 팬티 안으로 내 거기의 속살 들이 모두 보여졌을 거야..............

나는 술을 마시면서 슬쩍 사위의 눈치를 보니...........

사위는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으로 내 거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야.............

나는 모른척 하며 다리를 더 벌려 주었지..............

그러자 사위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술잔을 들고 마시더니 한참을 바라보다가......

화장실에 간다면서 일서는데.......사위의 물건이 잔뜩 성이나서 바지가 툭 튀어 나온거야........

그러나 사위는 튀어나온 물건을 가릴 생각도 않고 내가 보란듯이 배를 앞으로 내밀고 힘을 잔뜩 주고

화장실로 들어 가는거야.

나는 사위가 화장실로 들어 가자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서서 화장실 쪽으로 걸어 간거야.........





----- 1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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