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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친구들..........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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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58회 작성일 20-0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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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친구들..........15부



우리 네 사람은 미숙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너무나 흥분을 하였다.

미숙이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세가 흐트려져 팬티가 완전히 노출 되었다.

미숙의 팬티 아래 부분은 흘러내린 음수로 인하여 흥건하게 젖어 얼룩져 있었다.

그러나 미숙은 팬티를 가리기는 커녕 다리를 더 벌려 주고 있었다.

그러자 팬티 옆으로 몇 가닥의

그 모습을 보자 나의 페니스는 더욱 화를 내며 바지를 불룩하게 만들며 껄떡 거리고 있었다.

미숙이도 불룩하게 솟아 오른 바지 앞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계속 하였다.



미숙 ▶ 술도 취하고 피곤 하기도 해서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곤히 자고 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누가 내 보지를 핥고 있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사위가 내 보지를 빨고 있는거야..........

나는 흥분도 되고 기분이 좋았지만 혹시 딸이 깰까봐......사위의 머리를 밀어 내면서 사위를 타일렀지.....



김서방.......왜이러나....어서 가서 잠이나 자게.......



사위 ▶ 장모님 보지가 생각이 나서 잠이 오지를 않아요...........



미숙 ▶ 그래도.....날이 밝아 오는데 인숙이가 깨면 어쩔려구........



사위 ▶ 걱정마세요......인숙이는 세상 모르고 잠을 자고 있으니까요..........



미숙 ▶ 그래도...나중에 하자니까.....새벽 부터 왜이래...........



사위 ▶ 장모님 도저히 못 참겠어요........장모님 하고 한번 해야지.....이대로는 못 있겠어요......



미숙 ▶ 지금은 피곤 하니 우리 오늘 밖에서 만나...........



사위 ▶ 장모님......나 사실은 장모님을 많이 사랑 했어요.......



미숙 ▶ 나를 사랑 했다고..........



사위 ▶ 네.......그리고 장모님과 섹스를 하고 싶었어요.......



사위는 말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내 보지를 핥고 빠는데......미치겠더라구.....



미숙 ▶ 아아......이상해.....그만 빨어..........



사위 ▶ 내가 오늘 장모님을 즐겁게 해 드릴테니 가만히 있어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사위는 내 위로 올라 오더니 키스를 하는거야......

사위의 물컹한 혀가 내 입안을 헤집고 들어 오는데.....더 이상 사위를 거부하지 못하고

나는 입안으로 들어온 혀를 마구 빨았어..........

그렇게 우리 둘이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깊은 키스를 오래 하였지.........

그러다 사위는 내 목을 핥으며 가슴으로 내려와.....브라쟈를 풀어 버리는거야........

그리자 나의 유방이 그 모습을 드러 내었어..........

사위는 유방을 만지고 젖꼭지를 빨면서 애무를 하는데 정신이 몽롱한게 밑에선 물이 줄줄흐르는 거야........

나는 사위가 이제 넣어 줬으면 했는데.....넣어 달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었지.......

사위는 내 유방을 빨면서 아래로 내려 오더니 다시 내 보지를 빠는거야..........



혀 끝으로 음핵을 콕콕 찌르듯 간질러 주는데.....나는 참지를 못하고 신음 소리를 마구 내었어.....

내 음핵을 빨던 사위가 보지 전체를 혓바닥으로 핥아 주는데........나는 미쳐 버렸지.......

나는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며 몸부림을 치고 있으니.....

사위가 슬그머니 위로 올라 오더니..........



사위 ▶ 장모......이제 넣어 줄까요..........



미숙 ▶ 그래.....김서방...어서 넣어 주게..........



사위 ▶ 장모.....나를 사랑 한다고 말해 줘요.......그러면 넣어 줄께...........



미숙 ▶ 김서방.......사랑해......어서 넣어줘.........



사위 ▶ 김서방 좇을 ........내 보지속에 넣어 줘........이렇게 말해봐..............



미숙 ▶ 김서방 좇을 내 보지속에 넣어줘.....어서........



사위 ▶ 알았어.......내 좇을 장모 보지 깊숙이 넣어 주겠어...........



나는 사위가 시키는대로 좇을 내 보지 속에 넣어 달라고 말을 했어.............

그러자 사위가 좇이 내 보지 속살을 가르며 들어 오는데........

나는 사위의 목을 껴안고 입술을 마구 빨았어.............

사위의 그 큰 좇이 내 보지속을 꽉 메우며 들어와 움직이는데 정말 나는 미쳐 버렸지......



미숙 ▶ 김서방.....어서 힘껏 박아 주게......어서.............



사위 ▶ 이렇게 박으면 될까요.............



미숙 ▶ 옳지 그렇게.......좀 더 힘껏..........



사위 ▶ 장인 좇이 좋아요.......사위 좇이 좋아요.............



미숙 ▶ 사위 좇이 더 조아..........어서 힘껏 ...........



사위 ▶ 알았어.......내가 즐겁게 해 줄께...........



미숙 ▶ 김서방......말만 하지 말고 어떻게 좀 해봐..........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미숙 ▶ 아아아......옳지.....그렇게 하는거야......너무 조아........아아.........



사위 ▶ 장모.......어때요.....좋아......



미숙 ▶ 아아.......그래.....넘 조...아.......좀더 깊게 넣어 봐......끝까지.......



사위 ▶ 이렇게.............



미숙 ▶ 흐흐흥......아앙.....그래....조아....계속 해줘.........아아...헉헉......으으응.......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미숙 ▶ 오오....그래......조..아.......정말....잘하는군.........아아...흐흥........



사위 ▶ 이제 기분이 좋아지나요.......



미숙 ▶ 으응......그래.....점점 좋아 지고 있어.......좀 더 힘껏 쑤셔봐...........



사위 ▶ 장모는 색이 좀 강한것 같군요.......집사람은 이정도 해주면 벌써 오르가즘에 오르는데.......

장모는 아직 느낌이 없나요........



미숙 ▶ 내가 좀 강한 편이야.......나는 좀 오래 해야.....오르가즘을 느껴........그러니 어서 좀더.....

아아.....흐흑......아아........



사위 ▶ 장인하고 섹스를 할때는 오르가즘을 느끼나요.........



미숙 ▶ 자네 장인하고 섹스를 할 때도 아직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껴지 못했어..........

그리고 자네 장인 몰래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해도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어.........



사위 ▶ 그러면 장모는 아직까지 오르가즘 경험이 없단 말이야........



미숙 ▶ 그래.....그러니..자네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줘......나를 만족 시켜 달라구.........



사위 ▶ 내가 만족 시켜 드릴께요.......



미숙 ▶ 아....이참........그렇게 살살 해서 어떻게 만족 시키겠어......힘있게 팍팍 쑤셔봐.......



사위 ▶ 알았어요.........



" 퍽,퍽,퍽,퍽,퍽.........팍,팍,팍,.........."



미숙 ▶ 아아.....좋아.....좀더 세게......좀더 세게...........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미숙 ▶ 그래...조아.....이제 조금만 더 하면 어를것 같아......조금만 더.........더......



사위 ▶ 아아......장모....내가 못 참겠어.....나올려고 해................



미숙 ▶ 안...안돼......나보다 먼저 싸면 안돼.......조금만 더 참고 해봐.......



사위 ▶ 아아......못참겠어.....허억....억........



미숙 ▶ 아이...참......벌써 사정 하면 어떡해......조금만 더 쑤셔봐...........



사위 ▶ 아...장모 미안해요.....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미숙 ▶ 아이...참.......조금만 더 하면 만족 할 수가 있었는데......이게 뭐야..........



사위 ▶ 죄송해요.......



미숙 ▶ 몰라.....이게 뭐야.....내 기분은 영 엉망이야...........



사위 ▶ 죄송해요.....장모가 너무 강해서 그래요............



미숙 ▶ 그래도 그렇지.....나를 만족 시키지도 못하면서 나하고 섹스를 할려고 해...........



사위 ▶ 처음이니까 그렇지.....다음에는 만족을 시켜 드릴께요.............



미숙 ▶ 다음에 또 하자구...........



사위 ▶ 예......다음에 할때는 꼭 만족 시켜 드릴께요.............



미숙 ▶ 알았네..........그만 나가 보게.............



내가 실망한 표정으로 나가라고 하니 사위는 기가 죽어 아무 소리도 못하고 나가 버렸어.......

사위가 나가고 나는 냉장고에서 가지를 꺼내어 방으로 와서 자위를 했지........



은경 ▶ 그럼.....사위하고는 그것으로 끝낸거야..........



미숙 ▶ 아니야.....그 일이 있고도 사위와 몇 번이나 섹스를 했지.........



장모 ▶ 그럼 만족 한거야.......오르가즘을 느꼈어..........



미숙 ▶ 아니....만족 하지 못했어.....사위는 내가 느낄려고 하면 사정을 해버리는 거야........



은경 ▶ 그러면 너는 아직까지 한번도 오르가즘을 경험을 하지 못한 거네...........



미숙 ▶ 그래......나는 한번도 오르가즘을 경험 하지 못했어........



은경 ▶ 미숙이 너는 참 안됐다..........그 나이에 오르가즘도 경험 못하고.........



미숙 ▶ 그러는 너는 오르가즘을 경험 했니...........



은경 ▶ 그럼.........오르가즘.....그것 말만 들어도 황홀하다..........



미숙 ▶ 니 남편이 그렇게 잘 해줘.........부럽다......



은경 ▶ 남편이 아니야......나도 남편하고 섹스를 자주 하지만 남편에게서 만족을 얻지 못했어.........



미숙 ▶ 그럼,.....너 애인이라도 생겼니......너는 남편밖에 모르잖아.......



은경 ▶ 그래......나도 애인이 생겼어......어느날 갑자기 그 남자가 내게 나타난거야........



미숙 ▶ 그럼......그 남자에게서 오르가즘을 경험 한거야...........



은경 ▶ 그래......그 남자는 너무 멋있고.....섹스를 잘해......물건도 엄청 크단다........

지금도 그 사람 물건 생각하면......몸이 막 떨려.......정말 멋진 남자야..........



(은경은 그렇게 말 하면서 몰래 나를 보며 웃는다...........)



미숙 ▶ 너무 부럽다.....그 남자 나한테 소개 좀 시켜주라.......부탁이야.......



은경 ▶ 알았어......내가 이야기 한번 해 볼께..........



미숙 ▶ 고마워.....은경아...........



장모 ▶ 은경이 너도 대단하다......네가 애인을 만들다니.....놀라운데...........



은경 ▶ 호호호......그렇게 되었어........너 한테도 소게 시켜 줄께.............



장모 ▶ 나는 싫어.....나도 사랑하는 애인이 있어..............



미숙 ▶ 어머.....현정이 너도 애인이 있어......정말 놀라운 일인데...........



장모 ▶ 그래.....우리 애인은 정말 섹스를 잘한다. 나는 그사람과 하면 몇 번씩 까무러 친단다......



미숙 ▶ 너 애인이 그렇게 잘 하니...........



장모 ▶ 그럼......나는 그 사람 없으면 못살아...........



미숙 ▶ 현정이 너 항문 섹스는 해봤니.............



장모 ▶ 그럼 했었지.......그 사람하고 항문 섹스도 많이 했어...........미숙이 너는......



미숙 ▶ 응.....나도 사위하고 두번 정도 항문으로 했었어..............



장모 ▶ 좋았어.......



미숙 ▶ 항문으로 해봤는데......역시 만족 하지 못했어.........은경이 너는 항문 경험 있니.......



은경 ▶ 나는 아직 항문 섹스는 경험이 없어.......그 사람이 항문을 입으로 빨아 주는것 까지는 했는데....

항문에 삽입은 하지 아노았어..............



미숙 ▶ 다음에 그 사람 만나면 항문으로 한번 해 달라고 해.......재미있어...........



은경 ▶ 다음에 할 때는 항문으로 한번 할거야.....호호호.......



미숙 ▶ 호호호....우리가 윤서방 앞에서 너무 주책없이 떠들었어........



나 ▶ 아니요...누님......너무 재미있었어요.......그런데 내가 너무 흥분을 해서 어쩌지요......



미숙 ▶ 왜......한번 하고 싶어.............



나 ▶ 누님이 한번줄래요.........



미숙 ▶ 나는 줄 수 없고......오늘밤 장모 하고 한번 하면 되겠네..............



은경 ▶ 그래.....사위 하고 한번 해라.......우리가 모른척 할테니......호호호......

나는 그만 자러 갈란다..............



은경이는 그렇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우리 세 사람은 남은 술을 마시고 미숙은 은경이가 자는 방으로.......

나와 장모는 남아있는 또 하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 1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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