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엄마와 그딸 - 1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 새엄마와 그딸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0-01-17 13:29

본문

새엄마와 그딸



등장인물

1.아버지(현우) : 46세 사업 전처가덕에 일명 황금알을 주은 케이스 천성이 여자를 밝히고

방탕한 편이라 재산두 많이 까먹었지만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가 많이 따름



2.새엄마(미호) : 38세 남자복이 있나 고생을 전혀 안한듯 젊어보이고 교양있는척 하나

알고보면 요부적인 인물 남자부리기에 일가견이 있어보인다.

큰 키게 뚜렷한이목구비 아직두 처녀같은 탄력적인 바디라인에 소유자다



3.친엄마(정희) : 어렸을때부터 몸이 약했다 대학시절 현수를 만나 사고를 쳐서 결혼하게 된

경우이다 외동딸이라 누구보다 곱게 자랐으나 아들 정민이를 낳고 더 몸이

세약해졌다. 연이은 남편 현우에 여자와의 외도에 마음고생을 많이 하다가

결국 비명횡사한다. 아들 정민이가 보는 앞에서...



4.새엄마딸(태희) : 19 생일이 빨라 이제 대학생이다. 자기엄마를 닮아 타고난 미모에

몸매가 몸짱수준이다. 숱한 남자의 구해를 받아 콧대높구 자존심두

쎈편이다. 물론 현우와 미호사이의 출생에 문제가 있는 아이다.

중학교때 우연히 그걸 알고 혹시나 학교에 소문이 퍼질까 내심

많은 두려움을 갖고 살고있다.



5.주인공(정민) : 19 선척적으루 착한 친모 정희를 닮아서인지 어렸을때는 성격이 온화하

고 문제한번 일으키지 않은 범생이었으나 친부 현우의 방탕한 생활과

문란한 여자관계 친모 정희에 태한 구타등으루 어느새부터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갖고있으며 새로 집에 들어온 미호와 태희에

대한 분노와 복수를 암시할수 있다. 한편으로는 목표달성을 위해선

내면을 감추는 주도면밀함두 갖추고 있다.



6.정민친구(민호) : 범생이기만 하던 정민을 어쩜 문제아의 길로 인도한 친구

중학교때부터 담배와 술을 했으며 여자를 따곤했다. 친구정민한테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인물중에 하나로 훗날 정민의 복수심에 불을지피

고 현실적인 범행을 일으키게한 직접적인 장본인이다.



벨소리가 울린다. 정민은 오늘두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에 가질 않았다.

투벅투벅 무거운 걸음이 문앞으로 향한다.

“인사드려라 니 새엄마고 그옆은 내 딸이다 앞으로 같이 살꺼니 그렇게 알아라.”

“참...내 퉤 ”정민은 본체두 안하고 새엄마와 그딸을 째려본다

“아니 .. 이 이 자식이... ” 현우가 정민을 날카로운 눈빛으루 주시한다.

“여보.. 구만하세요 아직 어린애 아니에요 그러려니하세요”

정민은 못내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자기방으루 간다.

“어린애 하...지가 날 얼마나 안다구 난테 어리대 웃기지 말라고...” 정민은 전부터

새엄마가 될 미호와 그딸 태희를 알고 있었다. 친모가 죽은후 가끔씩 점수를 딸려는

생각인지 학교루 마중을 나오곤했고 올때마다 용돈을 주곤했다. 물론 정민은 그돈을

길바닥에 버리고 그랬지만... 그 버린돈은 친구 민호의 몫이었다.

“얌~마 누구냐 어디서 저런 미씨를 건졌냐....오 이새끼 능력조은데...저 탱탱한 엉덩이바라

그 옆에 저 파릇파릇한 년은 누구냐 오 좃이 근질근질거린다... 쥑이네“

“누구긴 임마. 난 저런 엄마 둔적도 없고 저런 누나 둔적두 없다. 우리엄마를 돌아가시게 한 원수들이지 원수..” 불타는 적개심에 담배에 불을 붙인다..“후.....우”

특별히 할 일 없던 정민은 집에 간다. 물론 미호와 태희는 보고싶진 않았지만...

“띵 동 ~ 띵동”

“누구세요~ 어 정민이구나” 활짝 웃으며 태희가 문을 열어준다.

“왜케 친한척해 절루~가” 쌀쌀맞게 정민이 뿌리친다.

“정민아 어른들 문제는 그렇지만 우린 이젠 자매나 마찬가지야 물론 너가 인정하구 싶진

않겠지만 언제까지 어린애처럼 그렇게 불만만 갖고살꺼니 이젠 좀 인정해라“

모 y대에 다니고 자존심과 콧대가 엄청난 태희였지만 단 한가지 자기가 불륜속에

태어났다는걸 알고있는 사람들한테는 약해진다. 사실을 숨기기 위해 어쩜

그거 하나로 그동안 자기가 쌓아온 도도함과 기품이 물거품이 될수 있을테니까...

“그런거 관심없거든 난테 훈계하지마...잘난 척하지 말라고” 쏘아붙이며 방으루 들어간다

정민 나이19 1년을 꿇은지라 이제 고2 물론 새엄마딸이라는 사실에 대한 적개심두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태희에 대한 열등의식두 심했다...한편 이성에 호기심이 많은 시기라

가끔씩은 170의 큰 키에 쭈쭈빵빵한 몸매의 학교서 퀸카인 태희를 자위상대루 생각하곤했다. 정민에게는 일기장이 하나 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쓰고있는 일기장이다

그곳에는 정민이란 인간자체에 관한 모든게 적혀있다.

“새엄마와 그 딸은 우리 엄마를 죽게 한 원수다..반드시 복수할테다..엄마 ..엄마

보고싶어 하늘에서 지켜바 내가 어떤식으루 복수를 하는지... “

일기장에 코를 박고 그만 정민은 잠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안스러워 보인다.

“정민아 밥먹어라~ 밥상 차렸다” 시끄럽게 태희가 정민을 부른다.

때는 여름인지라...입맛두 없고 한번도 집에선 같이 밥먹은적이 없는지라 물론 같이 먹구

싶지두 않은 정민이었지만 그냥 침대에 눕는다.

문이 열린다. “야~ 유정민 누나 말 안들리냐 나와서 밥먹으라고 임마”

“시끄럽다 나가라 난테 누나라하지 말아라 나이두 같으면서 나가”

“이 자식 막무가내네” 침대쪽으루 간 태희가 정민이 덥고있던 이불을 뺏으려한다.

“아 짜증나...냅두라고” 이불을 사이에두고 태희와 정민에 실낭이가 계속된다.

“아~야” 정민에 힘에 못이겼는지 구만 태희가 이불위로 꼬꾸라진다.

“물컹...야 ,,,,” 약간은 놀란 정민이 이불로 가리고있던 얼굴을 들어본다.

순간...정민의 바로 눈앞엔 이제 막 일어나려고 하는 뽀이얀 가슴살이 나시티사이루

살며시 비춘다.

워낙에 탄력적인 몸매이거니와 집에서 반바지에 나시티를 즐겨입는 태희인지라..몇번 자위할 때 상상을 한적은 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그녀를 보니 이순간만은 적개심과 강한 반감이 사라지고 정민 자신도 모르게 중요한 부분에 힘이 들어간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1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2 익명 40116 0 01-17
3951 익명 49781 0 01-17
3950 익명 40002 0 01-17
3949 익명 32023 0 01-17
3948 익명 10689 0 01-17
3947 익명 3925 1 01-17
3946 익명 3223 0 01-17
3945 익명 3792 0 01-17
3944 익명 6997 0 01-17
3943 익명 10864 0 01-17
3942 익명 8038 0 01-17
3941 익명 5148 0 01-17
3940 익명 4370 0 01-17
3939 익명 3089 0 01-17
3938 익명 3115 0 01-17
3937 익명 3916 0 01-17
3936 익명 3279 0 01-17
3935 익명 4156 0 01-17
3934 익명 3610 0 01-17
3933 익명 4249 0 01-17
3932 익명 6226 0 01-17
3931 익명 6043 0 01-17
3930 익명 3570 0 01-17
3929 익명 2818 0 01-17
3928 익명 3710 0 01-17
3927 익명 3859 0 01-17
3926 익명 4562 0 01-17
3925 익명 3980 0 01-17
3924 익명 3600 0 01-17
3923 익명 3172 0 01-17
3922 익명 3414 0 01-17
3921 익명 4177 0 01-17
3920 익명 4796 0 01-17
3919 익명 6867 0 01-17
3918 익명 3465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