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3부 1장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누나의 변태성욕 - 3부 1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20-01-17 13:35

본문

안녕하세요. 플러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누나의 변태성욕..이라는 글을 썼었는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서론이 너무 길다고요?



네네 ^^



그럼,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그 전에..쪽지로 누나의 안부를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미리 말씀을 드리면...여전합니다 -_-



시간이 좀 흐르긴 했지만...그냥 원래 제목으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응원 주세요~



------------------------------------------------------------------



누나의 변태성욕(찜질방 편)



------------------------------------------------------------------



자극적인 상황 그 자체를 즐기는 누나.

채팅으로 어린 남자들과 즐기던 누나의 방식이 조금 바뀌었다.

핸드폰 두대의 관리도 그렇고 기억하지 못할 이름들이 귀찮았는지

채팅이란 자신의 물을 버리고 다른곳에서 자극을 찾는다.



다른..곳.



한곳은 나이트.

또 한곳은 찜질방.



이유를 물어보니..연락처 알고 어쩌고 그럴 필요가 없어서란다.



어느날...



" 명수야..찜질방 가자~ "

" 찜질방? 누나가 찜질방도 가? 땀은 섹스로 빼는게 최고라면서? "



" 그..거야 그렇지. 몇번 가봤는데 잼나더라~ 응? "

" 개..운하면 몰라도 잼나는건??? 또 노출이야? "



내 말에 그냥 베시시 웃는다.



누나 부탁도 있지만, 원래 내가 사우나를 좋아해서..혼쾌히 수락을 했다.



눈들이 있으니 동네에서 좀 떨어진 누나가 가봤다는 곳으로 갔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찜질방이 있는곳으로 가서 누나를 만나곤.



" 무슨 반바지가 그리..커? "



내 상식으론 반바지가 작아야 노출이 되고 누나가 좋아하는거 아니냐..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물었다.



" 야야..반바지가 작으면 보이냐? "

" ... "



" 반바지가 헐렁해야..치마..같지..이 바보야~ 그래서 퍼져서 속이 보이구~ "

" 그..런가?? "



의심스런 눈초리로 약간 노려봤더니..



" 야야..연구한거 아냐..상식이지~ " 라고 말하며 웃는다.



아무래도..연구한거 같다.

아니면 내가 정말 바보거나 ㅠ.ㅠ



" 그런데 이런곳 사람이 많은데 노출이 되겠어? "

" 사람이 많은 주말엔 잘때..껀수가 많이 생기지~

좀 한산한 평일엔 노출이 좋구~ "



대략 이야길 들어보니



사람이 없는 평일엔 은근한 노출을 즐기고..

사람이 많은 주말엔 남자들 사이에서 손길을 즐긴다고 한다.



" 매번 성공해? "

" 아니..열번 오면 ..두세번.."



" 열번 오면? 한두번뿐이 안와봤다며? "



또 그냥 베시시 웃는다.



평일이고 시간이 늦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 적은 인원은 아니었으나 찜질방 규모에 비해서. )



녹차 한통을 들고 아직 여러 찜질방 중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들어갔다.



" 여기서 성공이란..섹스까지야? "

" 뭐 완전한 섹스라고 하기엔 뭐해도 비슷해.."



말을 하면서 내 반바지속에 손을 넣고 움직인다.



" 왜..왜 이래..안그래도 더워 죽겠구만~ "

" 싫어? "



" 아..아니 싫은건 아니지만...누구 오면 어쩌려구~ "

" 좋잖아..스릴 있구..또 안보이잖어~ "



문을 열고 들어와도..계단을 일곱개 정도 내려와야 찜방 내부가 보인다.



" 나 여기서 벗어..볼까? "

" 미..미쳤어? "



" 아니..누가 다 벗는데? 살짝 내려 볼까? "

" 그..그래 빨리 입기 쉽게 그냥 내리기만 해~ "



말은 그렇게 해놓고 반바지를 훌렁 벗어서 내게 준다.



" 헉..이런..얼른 입어..아니 걸쳐라도 놔~~ "



당황하는 나를 보고 배를 잡고 웃는다.



은찜방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바닥이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벗은 몸이 바닥에 비치는 상황이 묘하게 자극을 준다.



" 누나..그러지 말고 있었던 이야기나 좀 해봐~ "



" 음..그냥 먼저 자는척 하고만 있으면 되는거야 "



" 그럼 남자가 와? 와서 만져? "

" 만지든 안만지든 남자는 와..만질 맘이 없어도.

남자 보다는 여자 옆에서 자고싶지 않겠어? "



" 음..그건 그렇지 "

" 만져주면 성공이고 아니면 뭐 실패지..

주로 맨정신에 그러는 남자는 없구 술기운이 좀 오른 남자들이 종종 그래 "



" 가끔은 내가 자는척 하면서 남자를 건들기도 하는데..

가까이 붙으면 용기가 없어도 떨어지진 않더라..좋기는 한가봐~ "

" 누가 그럼 누나같은 여자가 붙는데 떨어지냐? "



" 남자가 옆에서 만지면 어쩌는데? "

" 첨엔 만지는게 아니구 살짝 은근히 가까이 붙어..

그리곤 우연인척 또는 자는척 하면서..내 몸에 손을 얹거나 그래 "



" 누난 계속 자는척 하고? "

" 응. 그러면 조금씩 더 과감하게 오지..엉덩이를 살짝 치거나..

가슴을 살짝 치거나 그러면서 마랴~ "



" 언제까지 그렇게 자는척만 해? "

" 가슴을 살짝 만진다 생각하면..더듬는 그 손을 살짝 잡곤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지 "



" 그게 끝이야? "

" 바보냐? 생각을 해봐..내가 내 몸을 만지는 손을 잡았으니

이미 걸렸다는건 알테고. 그럼 하는게 뭐겠어?

단순하게도 자는척 말고는 없다는거지. "



" 그런데 손을 내가 잡고 있으니 아마도 진땀이 흐를꺼야.

그런 상황에서 내가 다른 자리로 안가고 손을 잡고 가만 있으면..

자는척 하는것도 한계가 있지.."

" 아에 남자를 피말려 죽일셈이냐? 누나는? "



" 잼있잖어~~ "

" 재미는..얼어죽을..나같으면 심장터져 죽겠다~ "



" 넌 내가 그렇게 잔인해 보이냐?

그렇게 조금 피를 말리다..그 남자 손을 내 가슴 위에 살짝 올려놔~ "

그러면 바보가 아닌이상 내가 허락 했다는걸 모를리가 없잖어~ "



" 음..내가 먼저 한건 아니다 이거네? 하여튼 약았어요~ "



" 뭐 그럴때도 있구..어쩔땐..그냥 계속 자는척 하면서..만지게 해줄때도 있어 "



" 물론 거기 만질땐 살짝 다리를 벌려줘서..내가 깨어 있다는건 살짝 알려주지. "

" 누나도 남자꺼 만져? "



" 그정도 진척이 되면..남자가 내손을 살짝 끌어다 자기 바지 속으로 넣는다.

그럼..뭐 어쩔수 없잖어..손으로 해줘야지~ "

" 나가자고 안해? "



" 거의..다 나가자고 하지..그런데 난 여기에 오는 목적이 이 상황이니까

나가지는 않지..그럴려면 여길 왜 오겠어~ "

" 그럼 손장난만 하다 끝나는거야? "



" 아니 그렇진 않구...새벽에..살짝 일어나서 찜방으로 가~

시간이 세네시 정도 되면 찜방엔 사람 거의 없거든..다 자느라.

또 있어도 몇곳이고..여기 봐..찜방이 좀 많니? "

" 그럼 찜방에서 해? "



" 살짝 일어나서 찜방으로 가면서 툭 치면..백프로 남자가 따라와

과감한 남자는 거기서 시도를 하고..그렇지 않은 남자는

그냥 벗겨만 보고 끝까지 나가자고 조르기만 하지"

" 무지 덥겠네..이런 곳에서 할려면..몇번이나 했는데? "



" 몇번 안된다...새가슴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

" 헐~~ 누나가 이상한거지..남자는 정상이지..이그~~ "



" 아니 뭐가 어려워..반바지만 살짝 내리고 하다가..

누가 오면 그냥 반바지만 올리면 되는걸..."



말을 하면서도 누나 손은 내 반바지 속에서 계속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사람이 오면..그냥 뻘쭘하게 있었지만...



" 한번..하자? 응? "

" 누나..정말 여기서? "



누나의 이야기도 이야기지만...누나 손에 한참을 혹사를 당해서

이미 성이 날대로 나있는 상황이고..

왠지 나도 이런 상황이 싫지는 않아서..



" 그래...좋아~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누나는 내 반바지를 살짝 내리곤..

내 가슴에 등을 대곤, 흡사 좌변기 앉듯이..

그렇게 삽입을 하곤..섹스를 했는데...



결과는 실패였다.



어느 남여 한쌍이 곧 들어와선..죽치는....미운것들~



-----------------------------------------------------------------



오랫만에 쓸려니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다보니..

무엇부터 쓸까 혼자 궁리를 하다 보니...

왠지 횡설수설..처럼 되었네요.



누나와 저의 관계는..- 누나의 변태성욕 - 초반을 읽으셨으면 아실테고..

다시 설명 하자면 길기에 여기선 생략을 했습니다.



이 글만 처음 접하시면 어리둥절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족을 달아..봅니다.



먼저 약한것..부터라고 할까요?

다음은..좀..쎄게...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플러스..였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1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2 익명 40305 0 01-17
3951 익명 49987 0 01-17
3950 익명 40164 0 01-17
3949 익명 32185 0 01-17
3948 익명 10777 0 01-17
3947 익명 3958 1 01-17
3946 익명 3262 0 01-17
3945 익명 3824 0 01-17
3944 익명 7043 0 01-17
3943 익명 10930 0 01-17
3942 익명 8084 0 01-17
3941 익명 5189 0 01-17
3940 익명 4400 0 01-17
3939 익명 3123 0 01-17
3938 익명 3147 0 01-17
3937 익명 3961 0 01-17
3936 익명 3313 0 01-17
3935 익명 4200 0 01-17
3934 익명 3661 0 01-17
3933 익명 4284 0 01-17
3932 익명 6294 0 01-17
3931 익명 6084 0 01-17
3930 익명 3612 0 01-17
3929 익명 2848 0 01-17
3928 익명 3743 0 01-17
3927 익명 3908 0 01-17
3926 익명 4593 0 01-17
3925 익명 4018 0 01-17
3924 익명 3647 0 01-17
3923 익명 3206 0 01-17
3922 익명 3448 0 01-17
3921 익명 4220 0 01-17
3920 익명 4832 0 01-17
3919 익명 6914 0 01-17
3918 익명 349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