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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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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0-0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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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5부



방으로 들어온 정식이가 나를보며 웃는다.



" 기분이 어때............."



" 야......정식아...........니 엄마 보지 정말 끝내주더라.............."



" 잘 봤어................."



" 그래........니 엄마가 다리 벌리고 앉을때........보지 속살 다 봤어..............."



" 보니까..........어때................"



" 니 엄마 보지 정말 이쁘더라...........빨고 싶어 혼났다................."



" 짜식......나도 아직 못 빨아본 엄마 보지야............."



" 그런데......엄마 눈을 가리고 할려고................."



" 그래 임마.............이게 다 너를 위해서야...................."



" 나를 위해서라구................"



" 그래.............

내가 우리엄마 눈을 가리면 너도 조용히 들어 와서 엄마 보지 한번 만져 봐............."



" 정말 만지게 해 줄거야..............."



" 그래..........그럴려고 눈을 가리는거야..........."



" 아이고......정식아.....정말 고맙다.....니은혜를 잊지않으마.............."



" 조금있다가......살며시 들어와..............."



" 알았어..........그런데 정식아..............."



" 왜.............."



" 니 엄마 보지도 한번 빨아 보자................."



" 그건 엄마가 절대로 허락 하지 않을거야................."



" 그래도......여자가 흥분을 하면........모든 것을 허락 할지도 몰라..........

니가 보지를 만지면서 니 엄마가 흥분을 하면 보지를 빨아 보자고 자꾸 졸라..........

그러면 니 엄마도 흥분된 마음에 허락을 할거야.........."



" 정말 그럴까.......허락을 할까............."



" 조금전에 니 엄마도 안된다고 하면서 니 자지를 빨아 주었잖아.............

니 엄마도 흥분 하면 보지를 빨도록 허락 할지도 몰라................."



" 맞아......엄마도 내 자지를 빨아 주었으니.......허락 할지도 모르겠네..........."



" 분명히 허락 할거야.......그러니까 니가 니 엄마를 무조건 흥분 시켜야 돼............."



" 그래........엄마를 잔뜩 흥분시켜 놓고 내가 보지를 빨아 보자구 조르면 허락 할지도 몰라............."



" 정식아.........또 있는데............."



" 뭐가 또 있어................"



" 니가 엄마 보지를 빨면서 니 엄마에게 슬쩍 섹스를 하자고 말해 봐..........

어쩌면 허락할지도 모르잖아................"



" 엄마는 섹스는 절대 허락 하지 않을 걸.............."



" 그러니까.......흥분을 시켜야지........여자는 흥분되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다

허락을 하는거야..........."



" 하여튼 내가 엄마를 흥분 시키면서 엄마를 유도 해 볼게................"



" 잘만 하면 오늘 니 엄마하고 섹스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야..........

만일 오늘 섹스를 한다면.......이제 니 엄마는 니 거야..........그러니 섹스를 하자고 졸라 봐........."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정식이를 꼬셔서 아줌마와 섹스를 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정식이가 아줌마하고 섹스를 한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정식이도 분명히 내 말대로 섹스를 하자고 아줌마에게 말 할 것이 분명 하였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면서 빨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아니.......운이 좋으면 아줌마와 섹스도 할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였다.

나도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니 아직까지 성이나 껄떡 거리는 내 자지가 튀어 나왔다.

정식이가 내 자지를 보며 웃는다.



" 짜식......단단히 꼴렸군...........조심해서 따라와.............."



나는 정식이가 주방으로 들어가자 살며시 문 옆으로 다가갔다.

아줌마는 알몸인채로 주방 바닥에 앉아있었다.



" 엄마......여기있어......엄마가 써............."



정식이가 안대를 내 아줌마 앞에 내 놓는다.

아줌마는 안대를 받아 들며.............



" 창수는 아직 자는거야..............."



" 응......그 자식 내가 일부러 흔들었는데 그래도 깨지않아...........걱정하지마..........."



아줌마가 안대를 하고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린다.

정식이가 나를 들어오라고 신호를 한다.

나는 소리가 나지 않게 조용히 들어갔다.

아줌마의 벌어진 보지가 바로 내 눈앞에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얼굴을 보지에 바싹 대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아줌마의 보지를 바로 이렇게 눈 앞에서 볼 수가 있다니 정말 꿈만 같았다.

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줌마의 보지털에서는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오고 갈라진 보지의 계곡에서는 흘러내린

분비물로 인하여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났으나......나는 그 냄새에 흠뻑 빠져 들었다.



내가 아줌마 보지에 코를 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자 정식이가 나를 밀어낸다.

내가 한쪽 옆으로 비켜나자 정식이는 아줌마의 옆에 앉아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며 또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아랫배를 슬슬 쓰다듬어 주었다.

아줌마의 몸이 움찔 거리며 다리가 더욱 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아랫배를 쓰다듬던 정식이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며 아줌마의 벌어진 계곡을 쓸어주면서

손가락을 꼿꼿이 세워 음핵을 살살 돌려 주었다.

정식이가 음핵을 돌리며 자극을 주자 아줌마의 몸이 다시 움찔 거리며 미약한 신음을 뱉어내고 있었다.



" 아아.......으음..............."



" 엄마.......좋아.........기분이 어때..........."



" 으응........기분이 좋아............."



정식이는 아줌마의 음핵을 자극하다가 손가락 두개를 꼿꼿이 세워 보지 속으로

바로 쑤셔넣어 움직이고 있었다.

정식이의 손이 보지속을 파고들며 쑤셔주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손으로 두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 아.......정식아......좀 더 세게........좀 더...................."



아줌마가 더 세게 쑤시라고 하자 정식이의 손이 빨라지며 더욱 힘있게 쑤시고 있었다.

나도 아줌마 보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정식이 놈이 기회를 주지 않는다.

나는 정식이에게 가만히 속삭였다.



" 야.........나도 좀 만져보자................."



" 알았어................"



정식이가 일어나 한쪽으로 물러서자 나는 정식이 자리에 가만히 앉으며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아줌마는 아무 것도 모른채 숨을 헐떡이며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떨리는 손을 천천히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고 있었다.

난생 처음 가까이서 보는 여자의 보지.............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내 마음과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덥쳐 누르며 사타구니 안쪽을 쓸어 주었다.

내 손이 아줌마의 보지에 닿는 순간 강한 전류기 몸 속으로 흐르며 아주 짜릿한 기분을

안겨 주었다.

나는 다시 한 손으로 아줌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손으로 그녀의 음핵을 자극 하였다.



" 아.....흐흑...........정식아................너무 조.....아..............아아................."



아줌마는 여전히 나를 정식이로 알고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너무나 젖어 있었다.

나도 정식이 처럼 손가락 두개를 아줌마의 질 속으로 쑤셔 넣었다.

아줌마의 보지 속은 많은 물이 흐러 너무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내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가자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질꺽 거리는 소리와 함께 내 손가락이 보지 속을 드나들자 울컥 쏟아지는 아줌마의 분비물이

내 손가락을 타고 흐르며 아래로 흘러 내린다.



" 아.........정말 좋구나.......우리 정식이가 나를 이렇게 즐겁게 하다니................."



아줌마의 손이 유방을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잡으며 입으로 가져가 내 손을 핥으며 빨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행동에 손을 맡긴채 보지 속에 들어 있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고 만지며 아줌마를 흥분 시켜 나갔다.

정식이가 일어서며 나에게 살며시 속삭인다.



" 나......화장실에 갖다올게.............그 때 까지 만지고 있어..........

내가 갖다오면 교대하자...........알았지................."



" 천천히 와..............."



내가 천천히 오라고 하자 정식이가 웃으며.............



" 자식..........너도 많이 만졌잖아..............."



" 그래도 좀 더 만지고 싶어................"



" 걱정마......내가 변비가 있어 좀 오래 걸릴거야..............."



정식이가 주방을 나가고 나는 정식이가 좀 오래 걸린다는 말에 안심을 하며 계속 아줌마의

보지를 만져 주었다.

아줌마는 여전히 엉덩이를 들썩이며 입으로 내 손을 핥고 있었다.

나는 내 손을 빨고 있는 아줌마의 입술을 보자 갑자기 키스가 하고 싶어졌다.

정식이가 아줌마하고 키스도 마음대로 한다는 그 말이 생각이 났다.

지금은 아줌마는 나를 정식이로 알고 있으니 내가 키스를 한다해도 나와 키스를 할 것이 분명하였다.

나는 아줌마를 더욱 흥분 시키기 위해 손을 빠르게 움직이며 음핵과 더불어 민감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 하였다.



" 아....흐흥.......아..........정식아......엄마가 너무 흥분이 되는구나......아.....어떠케..........."



나는 내 손을 핥고 있는 아줌마의 입 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넣어 주었다.

내 손가락이 입안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아줌마는 손가락을 쭉쭉 거리며 빨아 주었다.

내 자지 끝에서도 분비물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나는 내 자지에서 흐르는 분비물을 손가락에 묻혀 아줌마의 입 속으로 넣었다.

아줌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분비물이 묻은 손가락을 빨아 주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며 사정 하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참으며 보지를 만지던 손을 들어 보았다.

아주마의 보지 물이 손각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에 묻어 흐르는 아줌마의 애액을 쪽 빨아 먹으며 맛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를 풍기며 그녀의 분비물은 내 목구멍을 적시며 넘어가 버렸다.

나는 아줌마의 입속에 있는 손가락도 빼내었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침이 잔뜩 묻어 있는 손가락을 쪽 소리나게 빨아 먹으며

아줌마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아줌마의 배위로 엎드리며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빨았다.







----- 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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