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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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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0-0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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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7부



나는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 깊은 곳까지 쑤욱 밀어 넣었다.

그러나 자세 어정쩡한 자세라 몸을 최대로 밀며 쑤셔 넣었지만 자지의 반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내 자지가 아줌마 보지 속을 파고 들자 아줌마는 깜짝 놀란다.

갑작스런 내 자지의 침입에 아줌마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움직이며 그나마 조금 들어간

내 자지를 밀어 내려고 하고 있었다.



" 아......안돼.........뭐하는거야.......정식아 이러면 안돼................"



숨찬 아줌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 왔다.

그러나 나는 이미 아줌마의 보지속의 부드러운 감촉에 흥분 할대로 달아오른 나는

아줌마의 배위로 엎어지며 엉덩이를 앞으로 쭈욱 밀어 버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내 자지가 뿌리채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버렸다.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줌마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는 더욱 단단 해지며 꿈틀 거리고 있었다.



" 안돼.......정식아......이건 정말 안돼...........어서 빼.......오늘 말고 다음에 하자 응............."



" 엄마......이왕 들어간 것 조금만 움직일게.............."



나는 순간적으로 재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안돼.......너 미쳤어.......안에다 하면 안돼.......어서 빼............."



나는 아줌마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보지를 박아 주었다.



" 퍽,퍽,퍽,퍽,퍽.........팍,팍,팍,.........."



" 으으응.....안.....안돼.........어서 빼..............."



아줌마는 순간 안대를 벗으려고 손을 얼굴로 가져간다.

나는 얼른 아줌마의 손을 잡으며..........



" 알았어 엄마..........뺄게.....미안해........그럼 뭘로 쑤셔 줄까..........."



" 이제 그만해 엄마 지쳤어............"



" 나는 엄마랑 좀 더 놀고 싶어................."



그때 화장실 문 소리가 딸깍 하고 들려 온다.

나는 얼른 아줌마 위에서 몸을 일으키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내 자지는 아줌마의 분비물로 번들거리며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정식이가 화장실에 있는 그 짧은 시간동안 아줌마와 키스를 하고

보지를 빨며 삽입까지 하였다는 것이 정말 꿈만 같았다.



나는 정식이가 오는 것을 보며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쑤시기 시작하였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다시 들썩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가 삽입은 허락 하지 않지만 아줌마도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식이가 나에게 비켜라는 눈짓을 한다.

내가 비켜주자 정식이는 자리에 앉으며 다시 아줌마의 보지를 쓰다듬어주고 있다.



" 아.......정식아......엄마 기분이 또 이상해지고 있어.......그만해..........."



" 엄마......오늘 엄마 기분을 마음껏 느껴 봐요..........."



정식이는 계속해서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며 음핵을 자극 하고 있었다.

옆에서 보는 나는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참고 있었다.

어쩌면 좋은일이 일어날 것같은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정식이의 반응을 살피다가 정식이에게 살며시 속삭였다.



" 정식아........조금전에 니 엄마 보지 빨았어.............."



내 말에 정식이는 깜짝 놀라 아줌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은채 나를 바라 보았다.

상당히 충격을 받은 표정 이었다.

만일 내가 보지 속에 자지도 박은걸 안다면 기절을 할 것이다.



" 저.......정말이야................"



" 그래...............그러니 너도 빨아 봐.........엄마가 허락 할거야............."



정식은 놀라면서도 기대에 찬 시선으로나를 바라보았다.



" 내가 니 엄마 보지를 핥을 때 니 엄마는 내가 넌 줄알고 있어...........그러니 괜찮아.........."



그래도 정식이는 믿기지가 않은지 아줌마에게 물어 보고 있었다.



" 엄마.......엄마 보지 빨아도 돼................"



" 왜........또 빨고 싶어.............."



" 으응.......그래..............."



" 그대신 안에다 넣으면 안된다...........알겠지................"



아줌마는 내가 자지를 보지속에 넣은걸 생각하며 다짐하듯 정식이에게 말한다.

그러나 정식이는 아무 것도 모른채 그냥 대답을 한다.



" 걱정마...........안에다 넣지 않고 그냥 보지만 빨아 줄게.............."



정식이는 아줌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엎드리며 혀를 내밀어 음핵을 살짝 건드려 본다.



" 으......으음..............."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온다.



" 엄마.......어마 보지에서 물이 너무 많이 흐르고 있어................"



" 아.......정식아.....엄마도 너무 흥분 되고 있어......어떠케.................."



" 엄마 보지물을 전부 다 빨아 먹을 거야............."



정식이는 말을 마치자 아줌마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게걸스럽게 핥으며 빨아준다.

정식이도 그토록 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고 싶어 했는데 이렇게 보지를 빨게 되니

너무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정식이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무ㅡ작정 보지를 빨고 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으음...아! 아........정식아!,......옳지.....그렇게.........아아아.......조아.........."



" 엄마.......엄마 보지냄새 너무 좋아.......보지물도 너무 맛있어.............."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정식아......어떡하니......엄마 몸이 또 달아오고 있어.........너무 짜릿해................"



" 엄마........어떠케 해 줄까.........말만해........엄마가 원하면 내 자지를 보지에 넣어 줄게.........."



" 안......안돼......정식아......자지를 넣으면 안돼.......그냥 입으로 해..............."



" 엄마도 지금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어 주기를 바라고 있잖아..............."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조..아....나..어떠...케......정식아.....미치겠어......못참겠어......."



" 엄마.......엄마 보지속에 박고 싶어.............허락 해줘.............."



" 흐흑......아......안돼......우리는 그러면 안돼..............."



" 왜 안된다는 거야........나는 벌써 이렇게 엄마 보지를 빨고......우리는 이미 근친의 선을

넘어버린거야.............우리 오늘 섹스해......어마..............."



" 아.......정식아......우리 앞으로 어떡하니.............아아................."



" 괜찮아..........아무일 없을거야...........엄마 보지 속에 자지넣는다.............."



정식이는 흥분한 나머지 막무가내로 떼쓰며 삽입을 하려고 한다.

정식이가 몸을 일으키며 아줌마의 배위로 올라가며 삽입 자세를 취한다.



" 그럼.......오늘만이다........오늘만 삽입을 하고 다음 부턴 이러지마 알았지............."



" 알았어.......엄마............."



정식이의 자지가 주름진 아줌마 보지속을 뚫고 들어간다.

아줌마의 보지가 너무 많이 젖어있어 입구에 대자 스르르 미끄러져 들어가 버린다.



" 아.......엄마......드디어 엄마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었어..............아아..............."



" 그래.......엄마 보지 속으로 니 자지가 들어 왔구나.............정말 뿌듯해..............."



정식이는 아줌마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팔을 끼며 엉덩이를 들어 피스톤 운동을 한다.

동영상으로 화면 속에서만 보았던 남녀의 정사가 지금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것도 남이 아닌 엄마와 자식간의 근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식이의 엉덩이가 빨라지고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정식아,,,,,.,,,.....나...어떡해....."



" 엄.....엄마......엄마 보지속이 너무 뜨거워.........정말 좋아..............."



" 흐흐흥......아아......우리아들 자지가 이렇게 단단하다니........엄마를 이렇게 흥분 시키다니......"



아줌마의 다리가 정식이 허리를 감으며 엉덩이를 마구 들썩이며 움직이고 있다.

아줌마도 처음에는 안됀다고 하더니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정식이도 서툴지만 아줌마의 엉덩이 흔들림에 따라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에 열심이다.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응......."



" 어.....엄마 이상해........나올려고 해.................싸겠어.................."



" 안돼......지금 싸면 안돼.......조금만 더 참아......엄마는 이제 막 오르고 있단 밀이야............."



" 어......엄마 도저히 못참겠어..............아아.......허억.............."



정식이가 몸을 떨며 사정을 하고 있다.

그토록 넣어보고 싶어 하던 엄마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고 있었다.



" 아................"



" 정식아........아직 니 자지에 힘이 있어.........좀더 쑤셔줘......어서.............."



" 알았어......엄마.....내 자지 아직 단단해.......다시 쑤셔줄테니 걱정마................"



정식이가 일어나며 자지를 뺀다.

그러자 아줌마가 손을 허공에 허우적 거리며..............



" 안......안돼.......정식아 빼지말고 어서 하란 말이야..............어서 엄마 못참겠어..............."



" 알았어..........자 다시 들어간다..............."



" 어서 넣어줘 어서................"



정식이는 나를 보며 어서 하라고 눈짓을 준다.

자식 정말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놈이다.

친구에게 지 엄마 보지를 먹으라고 하다니........정말 고맙기 짝이 없다.

나는 정식이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단단하게 굳어있는 내 자지를

힘있게 박아 넣었다.

내 자지는 정식이의 정액과 분비물로 질꺽 거리는 보지 속으로 소리도 없이 들어가 버린다.

아줌마가 내 등을 꼭 끌어 안는다.



" 어머......우리 아들 한번 했는데도 이렇게 단단하다니 정말 놀라운 걸.............

니 자지가 더 커진 것같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 아까와는 느낌이 달라.....,,,,,,,"



나는 아줌마의 안대 낀 얼굴을 바라보며 무작정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어머........좋아......그렇게 하는거야..........넘 조아.....더 힘껏................."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 오......이럴수가......이렇게 힘이 넘칠수가...........아.........다시 내 몸이 뜨거워 지고 있어........."



나는 흥분에 들떠 정신이 없는 아줌마에게 살며시 속삭였다.



" 엄마.......좋아................"



" 그래........너무 좋구나.......좀전에 보다 더 단단한 것 같구나..........엄마는 벌써 오르고 있어........."



"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서 내 자지가 죽지 않아............엄마는정말 멋진 여자야.........."



내 성난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속을 헤집으며 쉴새 없이 들락거리며 짜릿한 만족을 서로에게

주고 있었다.

처음 여자랑 섹스를 한다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하는 생각에 흥분이 더욱 밀려오고 있었다.

아줌마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에 경험도 없는 나는 금방 터질 것같은 느낌이 들자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며 흥분된 목소리로...............



" 정식아..........엄마 곧 할려는 순간이야.......멈추지마..........엄만 지금 절정을 느낄 순간에 있어

..........어서 좀만 더 힘을 내............."



나는 다시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힘있게 왕복 운동을 하였다.

내 자지는 다시 물이 많은 아줌마의 보지를 유린하며 깊숙이 파고 들었다.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소리도 요란하게 주방안에 울려 퍼진다.



" 아.....정식아.....나 미치겠어 이상해.......이런 기분 처음이야......아학...아..아...아...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응.......으윽..............."



내 몸을 감고 있던 아줌마의 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 한차례 전율을 일으킨다.

아줌마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정상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정말 정신없이 왕복운동을 했고 나에게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아줌마의 몸을 끌어안으며 내 뜨거운 정액을 아줌마의 보지속 깊이

방출 하기 시작하였다.



" 아......헉헉.....으윽.................."



나의 정액은 하염없이 아줌마의 몸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격렬한 사정의 순간이 지나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방출한 나는 온 몸의 힘이 빠지고 기진한채

아줌마의 배위에 엎드려 있었다.

나와 아줌마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절정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줌마가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온다.

한참의 키스가 끝나자 아줌마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채.............



" 정식아.......엄마는 오늘 너무 즐거웠단다.........정말 좋은 경험을 했어.........정말 행복해..........."



" 엄마.......다음에도 또 해줄거야.............."



" 으응......우리 아들이 원하면 엄마가 허락할게..............."



" 고마워 엄마..............."



나는 아줌마의 몸에서 일어나 정식이가 건네주는 수건으로 자지를 닦고 얼른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후 정식이가 방으로 들어온다.



" 어때.......좋았냐..............."



" 니 엄마......정말 끝내주더라.......다음에도 니 엄마 보지 먹을 수 있겠지..............."



" 안돼.........오늘이 마지막이야..........이제 너는 안돼............."



" 정말 안돼겠니..............."



" 그래.......이젠 안돼.......너도 하고 싶으면 니 엄마하고 해...........우리엄마는 이제 내 차지야........"



나는 갑자기 정식이가 이제는 안된다는 말에 서운했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정식이가 없을 때 언제든지 아줌마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정말 일생에 지울 수 없는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다.

나는 내 동정을 우리엄마에게 주고 싶었지만 아줌마에게 동정을 바친 것도

가슴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나의 첫경험은 얼떨결에 이루어지고 말았다.

이제 나는 어엿한 남성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





----- 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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