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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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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83회 작성일 20-0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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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11부



나는 엄마의 매혹적인 미소를 바라보며 흥분된 마음을 감출길이 없었다.

나는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와 어떤 스켄달을 이루어야 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어쩌면 오늘 엄마는 내 기대이상으로 어떤 일을 해 줄지도모른다.

다시금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팬티를 불룩하게 만든다.

엄마와 나의 줄다리기식의 대화는 계속 되었다.



" 그러면 엄마는 내가 엄마 생각하며 자위 하기를 바라고 있었단 말이지............."



" 호호호......그래.......

니가 엄마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하는 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



" 내가 엄마의 어떤 모습을 그리며 자위를 할 것같아.............."



" 그것은......

니가 엄마의 알몸을 떠올리며 엄마의 거기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겠지............."



" 그래 맞아......나는 엄마의 거기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그런데......엄마의 거기가

어느 부분인지 알고 있는거야............."



나는 이왕에 시작 한 것, 아주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고 싶었다.

그것도 아주 야하게 직접적인 표현을 쓰고 싶었다.

나는 엄마의 표정을 살피며 다시 물었다.



" 엄마......말해봐..........거기가 어느 부분인지..........."



" 어머......내가 어떻게 말하니.........."



" 말해 봐.........엄마 입으로 직접 듣고 싶어..........."



" 좋아.....이렇게 된 것.......너 하고 솔직하게 모든 것을 이야기 해보자............."



" 그래......나도 좋아..........말해 봐.........거기가 어딘지.............."



" 거기는 바로 엄마 보지겠지..........그렇지 않니............."



" 그래......맞아......나는 엄마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



" 단순히 엄마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거니..........."



" 아니.......내가 엄마를 생각 하는게 또 있어............."



" 또 있다고.........말해 봐........뭔지............."



" 나는 엄마 보지를 생각 하며 엄마와 직접 섹스 하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를 해..........."



" 어머나......아무리 그래도 아들이 어떻게 엄마와 섹스를 상상하니.....그건 너무한다..........."



나는 아버지가 엄마에게 내 성교육을 시키면서 엄마 손으로 자위를 해주란 그 말이 생각나

엄마가 자위를 해주기를 은근히 기대 하면서 그 족으로 이야기를 몰아 가고 있었다.

이제는 엄마와 나는 서로의 성기를 자지와 보지라고 표현을 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흥분의 기운이

감돌고있었다.



" 너무 하긴 내 친구들은 자기 엄마가 직접 손으로 자위도 해주고 어떤 얘들은 자기 엄마와 직접

섹스를 하는 얘들도 있어.............."



" 정말........네 친구중에 자기 엄마 하고 섹스를 하는 얘들이 있어..........."



" 그럼 있지........그리고 섹스를 하지 않는 얘들은 엄마들이 직접 자위도 해준다고 하는데

나는 이게 뭐야.......엄마는 나를 자위 시켜주지는 않으면서 오히려 아들 자지가 징그럽다고 하니

정말 실망이야........나도 친구들 처럼 엄마가 손으로 자위도 해주고..........."



" 해주고 또 뭐.............."



" 엄마하고 직접 섹스도 하고 싶단 말이야..........."



" 엄마 하고 섹스 하고 싶다고..........."



" 그래.......엄마하고 섹스 하고 싶어.......나는 엄마 보지도 다 봤잖아............."



" 그렇게 보는 것 하고 섹스 하는 것 하고는 틀려.......

엄마와 아들은 섹스를 하면 안돼........"



" 왜 안돼.......하면 될 것 아냐.........

내 친구는 하는 얘도 있다고 했잖아............"



" 하긴......네 아버지 친구 중에도 그 부인이 아들 자위도 시켜주고.........

어떤 사람은 아들하고 직접 섹스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



" 그 봐......다들 엄마하고 하는데.......

나만 이게 뭐야..........그리고 엄마하고 섹스는 하지 않아도

자위를 시켜 주면서 엄마들이 보지도 다 보여 준다고 해............."



" 너도 엄마 보지는 많이 봤잖아.......지금도 보고 있으면서 뭘 그래..........."



" 아니......이렇게 보는 것 말고.............."



" 그럼......어떻게 보는데.............."



" 나는 기껏해야 엄마 보지털 밖에 볼 수가 없잖아..........

그렇게 말고.........보지 안을 보고 싶어......."



" 보지 안을 보고 싶다고.............."



" 응.......엄마 보지 속을 보고 싶어..........

한번만 보여 줘......그리고 만지고 싶어.................."



" 그렇지만 어떻게 너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보여 주니.......말도 안돼..........."



" 우리 친구들은 다 그렇게 한단 말이야..........응 한번만.........보여 줘............

그리고 엄마 손으로 자위를 한번 해줘......나 지금 너무 흥분 했어............."



엄마가 내 아래를 보고 있다.

엄마가 보자 내 자지는 더욱 팬티를 불룩하게 만들며 껄떡 거리고 있었다.

엄마는 무언가 생각을 하는지 잠시 말이 없다.

나는 살며시 엄마의 미끈하고 하얀 허벅지위에 손을 얹었다.

엄마는 별 반응이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나는 엄마의 눈치를 보며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의 다리가 약간 움찔거리며 좀 더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손가락 끝에 팬티에서 삐져나온 엄마의 보지털이 까실하게 손 끝으로 전해오고 있었다.

나는 모른척하며 손을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손가락 끝에 물러한 무엇이 닿으며 온몸이 찌르르 하게 전기가 흐르는다.

엄마의 보지살이 내 손끝을 스치고 있었다,

엄마가 가만히 내 손을 잡는다.



" 창수야.......이제 그만.............."



" 엄마.......한번만 만져 보면 안돼.........."



" 안돼......어떻게 아들이 엄마 보지를 만질 수 있니........."



" 나도 친구들한테.......엄마 보지를 보고 만지며 엄마가 손으로 자위를 시켜 준다고

자랑을 했단 말이야......그런데 나는 이게 뭐야........."



" 그럼 창수야......엄마 보지를 만지는 것은 다음에 하고 오늘은 엄마가 창수 자위를

시켜 줄게.......그렇게 할거니..........."



그렇게 하고 말고가 어디있나.......무조건 OK 하는거지........

나는 엄마가 자위를 시켜 준다는 그 말에 정신이 가물 거릴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 정말.......엄마가 해줄거야..............."



" 그래.......앞으로 엄마가 해줄게.......

그대신 너무 자주 하지 말고 일주일에 3번만 하는거야 알았지..........."



" 알았어......엄마 어서 해줘............."



" 원 녀석두.......그렇게 좋아.............."



" 응......너무 좋아........엄마가 손으로 자위를 해준다니 정말 꿈만같아...............

그리고 다음에는 엄마 보지도 만지게 해줄거지............."



" 그 때 봐서.........결정을 할거야......너무 기대 하지마.........."



" 엄마.......나 지금 너무 성이 났어...........어서 해 줘..............."



" 알았어.........여기서 할까............."



" 엄마..........우리 거실에서 해.............."



" 그래 알았다........먼저 나가있어..........곧 나갈게..............."



나는 거실로 나가 거실 바닥에 팬티 한장만 달랑 걸친채 누워 버렸다.

내 자지는 흥분에 들떠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부풀어 있었다.

나는 엄마가 빨리 나와 내 팬티를 내리고 크고 단단하게 부풀어진 내 자지를 만지며

딸 쳐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거실로 나오고 있었다.



아................

누워서 바라보는 엄마의 자태는 너무나 섹시하고 매혹적이었다.

날씬하고 큰키에 긴 파마 머리를 어깨위로 늘어뜨리고 적당하게 솟아오른 두 유방은

아직은 탄력을 잃지 않고 있었다.

가는 허리와 풍만하면서도 적당하게 퍼져 있는 엉덩이는 남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 하였다.

곧고 미끈하게 잘 뻗어 내린 다리의 곡선도 나무랄데 없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었다.

내가 넋을 잃고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자 엄마도 부풀어 오른 내 팬티를 바라 보았다.

엄마는 나를 지나쳐 현관문의 잠김을 확인하고는 나에게로 오고 있었다.

나는 팔을 벌려 엄마를 맞이 하였다.



" 엄마........안아 보고 싶어................"



엄마가 웃으면서 나에게로 안겨온다.

엄마의 풍만한 육체가 내 가슴에 파고 들며 나를 살며시 안아 주었다.

엄마의 체취가 물씬 풍기며 내 코를 자극 하였다.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의 냄새는 무작정 좋게만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엄마를 가슴에 품은채 엄마의 냄새에 흠뻑 취해 있었다.

엄마의 손이 나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려간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엄마를 더욱 안으며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엄마의 손이 팬티위로 솟아오른 내 자지를 살며시 잡아 주었다.



온몸이 짜릿하며 정신이 가물거린다.

엄마가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비록 팬티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손길이지만 그 감촉이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좀 있으면 엄마의 손이 팬피안으로 들어오며 팬티를 내리겠지.........

가슴이 콩닥 거리며 숨이 가빠진다.

나는 이 순간을 천천히 즐기고 싶었다.



" 엄마...........엄마랑 키스 하고 싶어..........."



" 우리 아들이 엄마에게 키스를 요구하다니.........버릇이 없구나............."



나무라듯 내 뱉는 엄마의 그 목소리는 너무나 다정다감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내 가슴에서 얼굴을 들며 엄마가 나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입에서는 달콤한 단내가 풍겨져 나왔다.



" 키스가 하고 싶니.............."



" 응.........엄마 키스를 해 보고 싶어.............."



" 우리 아들.......아직 키스도 해보지 않았겠구나................."



" 응......내가 누구랑 키스를 하겠어..........엄마랑 해보고 싶어..............."



순간 나는 정식이 엄마의 얼굴이 갑자기 떠올랐다.

아줌마와의 짧지만 격렬했던 키스의 순간이 떠오르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벌써 섹스의 경험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아줌마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정액을 쏟아 넣으며 몸부림을 치던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고 있었다.



" 엄마.......나랑 키스하기 싫어.............."



" 싫은게 아니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 하는구나.......오늘은 그냥 엄마가 손으로

니 기분을 풀어 줄게........그렇게 하자............."



" 엄마.......나도 키스를 경험 해보고 싶어...........응..............."



" 우리 아들이 욕심이 많구나................"



엄마의 뜨거운 입김이 내 얼굴위로 쏟아지면서 엄마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덥쳐누른다.

감미롭고 뜨거운 입김과 함께 내 입 안으로 물컹한 살점 덩어리가 들어 오고 있었다.

아...............

엄마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입 천정을 핥으면서 내 혀를 감싸고 있었다.

나는 아득해지는 정신을 차리며 엄마의 혀를 무작정 빨기 시작 하였다.

엄마는 혀를 내 입속에 넣은채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 주었다.



나는 서툴지만 정성을 다하여 엄마의 혀를 빨며 입술을 핥아 주었다.

엄마의 숨소리도 조금씩 높아 지며 맥박이 빨라지고 있었다.

엄마의 혀가 내 입에서 빠져나가자 나는 타액과 함께 엄마의 입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엄마는 아무 말 없이 타액을 받아 넘기묘 내 혀를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 주고 있었다.

엄마와의 감미롭고 달콤한 첫키스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나는 엄마와의 키스를 통하여 엄마를 내여자로 만들 계획을 머리속에 새겨넣기 시작 하였다.



나는 엄마와 키스를 하는 동안 엄마의 몸이 점점 뜨거워지며 호흡이 가빠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아무리 아들이지만 남여가 퐁옹을 한채 키스를 하니 엄마도 조금씩 흥분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끌어 당기며 엉덩이를 살며시 어루만졌다.

엄마는 별다른 반응이 없이 나와 키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속치마의 끝을 잡고 위로 살며시 올렸다.

그러자 엄마의 팬티가 손에 느껴지며 팬티위로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풍만하면서도 탄력있는 엄마의 엉덩이가 손바닥을 통해 느껴지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나는 팬티안으로 살며시 손을 넣었다.







----- 1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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