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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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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93회 작성일 20-0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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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14부



엄마와 그 일이 있고 난후 엄마와 나는 웬지 서먹한 분위기가 계속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후 이틀이 지났지만 엄마와 나 사이엔 더이상 어떤일이 벌어지지 않았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침에 팬티를 벗고 자지를 세워 놓고 엄마를 기다렸다.

그러나 엄마는 내 방에 들어 오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는 집에서도 더이상 짧은 치마를 입지 않고 긴 바지를 입고 있었다.

웬일인지 나 와는 시선도 마주치지 않고 피하고 있었다.

나는 이러다 내가 엄마를 가지는 일이 물거품이 될까 두려웠다.



나는 하루를 더 기다려보고 엄마의 반응이 없으면 내가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리라 마음 먹었다.

삼일째 되는 아침이 밝아 오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늦잠을 자는척하며 일어나지 않고 엄마가 깨우러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물론 자지를 힘있게 세워놓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들어오지 않았다.

일주일에 3번은 손으로 자위를 해준다는 그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나는 초조 하였지만 엄마에게 화를 낼 수도 없는 일이다.



나는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방에 있었으나 엄마는 결국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은근히 화가 났지만 참으며 살며시 내다 보았다.

엄마는 거실에 있는 화분에 물을 주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의 옷입은 못습에 나는 실망을 하였다.

오늘따라 엄마는 몸에 딱 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몸에 딱 붙는 청바지를 입어 엄마의 볼륨있는 각선미는 아름답게 보이고 있었으나

내 손이 엄마의 몸 속으로 파고들 틈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옷을 벗은채로 자지를 세워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도 내가 벌거벗은채로 성난 자지를 앞세우고 다가오는 모습을 곁눈으로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엄마는 나를 외면 하며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나는 뒤에서 엄마를 안으며 뒷머리에 얼굴을 대고 머리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엄마의 머리에서는 여전히 상큼한 비누 냄새를 풍기며 나의 후각을 자극 하였다.



" 엄마............."



나는 조심스럽게 엄마를 불러 보았다.

그러자 엄마는 앞만 바라보며 하던일을 계속하며 건성으로 대답을 하였다.



" 일어났니.............."



" 응..............."



나는 엄마의 허리에 감고 있던 손을 아래로 내리며 옷위로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그러나 두꺼운 청바지 위라서 엄마 보지의 감각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나는 손으로 바지위를 주무르며 엄마 보지의 느낌을 찾으려고 했으나

보지의 감각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내가 몇 번을 그렇게 주물러도 엄마는 나의 손을 제지하지 않고

보지를 만자건 말건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

나는 결코 엄마의 보지를 만질 수가 없었다.

엄마도 두꺼운 청바지위로는 보지를 만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엄마의 손을 잡고 뒤로 하여 내 자지를 잡게 하였다.

엄마는 나의 그런 행동을 거부하지 않고 내 자지를 살며시 잡아 주었다.

엄마의 따뜻한 손이 자지를 감싸며 잡아주자 내 그놈은 엄마의 손안에서 크게 용트림을 하며

힘을 과시 하고 있었다.



" 왜......또 옷을 입지 않고 이렇게 하고 나왔니............."



" 엄마에게 내 자지를 자랑하고 싶어서.............."



" 창수야........자꾸 이러지마..........엄마 힘들어..........."



" 그 날일 후회 하는거야............."



" 우리가 그래도 되는지 후회 되는구나..............."



" 엄마........이제와서 후회 한들 무슨 소용있어...........

우리는 벌써 엄마와 아들 사이를 넘어 버린거야..........섹스를 한거나 마찬가지야.........."



" 그래........삽입만 하지 않았지......우리는 섹스를 한거와 같아..........그러니 혼돈 스러워......."



" 엄마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엄마와 아들이 아닌.......남자와 여자로써.......

서로를 사랑한단 말이야.............."



" 이제 그만 가서 옷 입고 나와............."



" 엄마........지금 엄마를 가지고 싶어............."



" 어서 가서 옷 입어.............."



" 지금 당장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 엄마의 마음이 허락할 때까지 기다려.........."



" 지금 하고싶어..........."



" 왜........지금 엄마를 강간이라도 할거니.........

엄마를 강간 한다면 엄마는 당 할 수 밖에 없겠지.............강간 할거니........."



나는 엄마의 그 말에 당황을 하며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였다.

엄마의 그 말은 내가 거역 할 수 없는 무서운 힘이 들어 있었다.



" 엄마......내가 어떻게 엄마를 강간 하겠어...........미안해.........."



" 어서 옷 입고 나와............."



" 그래........엄마......엄마 말대로 할게.........

그대신 내일 아침에는 꼭 내 방에 나를 깨우러 들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게..........."



나는 엄마의 대답을 듣지 않고 방으로 들어 갔다.

나는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한술 뜨고 학원엘 갔다.

학원 수업을 마치고 나는 정식이에게 폰을 때렸다.

정식와나는 같은 동네, 같은 학교, 같은 반이지만 다니는 학원은 서로가 달랐다.

그 날 정식이 엄마와 섹스후 정식이도 며칠 동안 만나지 못하였다.

나는 아줌마의 소식도 궁금하였고, 어쩌면 아줌마와 다시 섹스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정식이를 만났다.



나는 정식이와 약속한 집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갔다.

한쪽 나무 그늘 아래서 정식이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정식이의 얼굴은 무슨 좋은일이 있는지 환한 얼굴에 싱글벙글 미소를 띄고 있었다.

아주 기분이 좋아 보였다.

정식이의 환한 얼굴에 비해 나는 너무나 기분이 상해 있었다.

정식이가 나를 보더니 의자에서 일어나며 손짓을 한다.



정식 : 창수야...........어서 와.............



나 : 그래.......정식아 오랜만이다..........



정식 : 오랜만은 무슨........며칠 지난 것가지고.............



나 : 너........좋은일 있냐.............얼굴 좋아 보인다..........



정식 : 나야........요즘 살맛 나지.........

그런데......너는 인상이 왜 그러냐........무슨일 있어..........



나 : 아니.......별일 아니야..........그동안 뭐 했냐.............



정식 : 뭐 하긴.........엄마하고 놀았지.........하하하...........



나는 정식이의 웃음 소리에 어떤 자신감이 풍겨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어쩌면 정식이는 며칠 동안에 자기 엄마를 완전하게 정복을 하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나 : 좋은 일이 많은 모양이구나...........



정식 : 그저 그래.........



나 : 니 엄마는 잘있냐..............



정식 : 우리엄마...........



나 : 그래........니 엄마 잘있냐...........



정식 : 하하하...........우리 엄마 아주 잘있지...........



역시 정식이의 웃음 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있었다.

분명히 아줌마와의 관계가 많이 발전 한 것이 분명 하였다.



정식 : 짜식.......나 보다 우리엄마를 더 보고 싶어 하네................



나 : 그래.......솔직하게 니 엄마 보고 싶어...........



정식 : 짜식......엉큼 하기는...........



나 : 그 날 이후로 니 엄마랑 섹스 했니..............



정식 : 그럼.........엄마랑 섹스 했어..............



나 : 정말 했어...........



정식 : 왜........거짓말 같아.........



나 : 아니.......많이 했어..............



정식 : 응.........몇 번 했어........이제는 엄마가 더 적극적이야..........

알고 보니 우리엄마는 완전히 색골이야...........



나 : 좋겠구나........이제 엄마하고 마음대로 씹을 할 수 있어서...........



정식 : 엄마는 자주 하고 싶은데.......우리 아버지가 힘이 별로 없나 봐.........

그래서 내가 쑤셔 주면 아주 환장을 하더라..............



나 : 니 엄마가 그렇게 밝혀..............



정식 : 응........어제도 했는데........시작 하면 몇 번을 해야 돼.........



나 : 니........아버지는 ...........



정식 : 응.......어제 출장갔어...........그래서 밤새도록 엄마 보지 쑤시며 놀았지...............

그동안 우리엄마가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모르겠어..........



나 : 정말 부럽다..........



정식 : 너는 니 엄마랑 잘 안돼..............



나 : 응.........좀 힘들어.............



나는 정식이에게 엄마가 손으로 해주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정식이가 정말 부러웠다.

하지만 나도 어쩌면 내일 아침에는 엄마와 섹스를 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나 : 정식아..........니 엄마랑 하번 하면 안될까...........



정식 : 이제는 안돼.........그런 생각 마............



나 : 그 때는 같이 했었잖아.............한번만 하자...........



정식 : 그 때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지만.......이제는 곤란해..........



나 : 임마.........친구 좋다는게 뭐냐........한번 하자.............



정식 : 짜식........친구가 아무리 좋아도 자기 엄마 보지를 어떻게 친구하고 같이 먹냐.........



나 : 우리는 이미 한번 했잖아.............



정식 : 알았어..........내가 한번 생각 해 볼테니 기대는 하지마...............



나 : 고마워........니 아버지 없으면 오늘 밤에도 엄마랑 하겠네.............



정식 : 응.......오늘 밤에도 엄마가 보지 주기로 했어..........



나 : 이제 니 엄마는 완전히 니 여자가 된 것이네...........



정식 : 흐흐흐.......그래.......우리엄마는 이제 내 여자야.......내 말이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내가 시키는 대로 다 할거야.............



나 : 그럼........니 엄마하고 항문 섹스도 했니........

그 때 니엄마는 항문 섹스도 해보고 싶다고 했잖아..........



정식 : 그래........오늘 엄마랑 항문 섹스 할거야..........나는 지금 가슴이 너무 두근 거려........



나 : 지금 집에가서 바로 할거야...........



정식 : 아니........오늘 저녁에 엄마랑 외식 하기로 했어.........저녁 먹을거야..........

그리고 밤에 엄마랑 할거야.............



나 : 내가 구경 좀 하면 안될까..........



정식 : 안돼........이제 엄마랑 은밀하게 즐길거야...............



나 : 구경만 하자........니 엄마 몸에 손 안대고 구경만 할게................



정식 : 싫어..........좀 기다려 봐........내가 기회 봐서 엄마 한번 먹게 해줄게..........



정식이와 나는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오니 엄마는 외출 했는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욕실에서 엄마가 벗어 놓았을 팬티를 찾아 보았다.

그러나 엄마의 팬티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니..........

그런데 느닷없이 천정에서 정식이 엄마 알몸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나는 정식이가 아줌마는 색을 많이 밝히는 색골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쩌면

정식이의 도움이 없어도 아줌마를 먹을 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와 저녁을 먹고 들어 온다고 혼자서 밥을 먹으란다.

괜히 화가 나고 짜증이 났지만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 때까지 참기로 하였다.

나는 문득 정식이가 오늘 아줌마랑 외식을 하러 시내에 나간다는 말이 생각났다.

나는 정식이와 같이 가기로 마음을 먹고 정식이 집으로 향했다.

어쩌면 좋은일이 일어 날 것같은 예감이 머리를 스치고 있었다..........





----- 1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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