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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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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38회 작성일 20-01-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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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17부



식사를 하는 동안에 정식이의 손이 자주 식탁 밑으로 내려갔다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식사를 했는데 아줌마의 얼굴이 약간 달아 오르며

몸을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정식이 이 놈이 식탁 밑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고개를 들면 정식이 손이 위로 올라 오고 내가 고개를 숙여 식사를 하면 정식이 손이

아래로 내려가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그러다 나와 정식이의 눈이 마주치자 살짝 웃으며 한쪽 눈을 찡긋 하였다.

정식이는 내 앞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는게 재미가 있는 모양이다.



그래 이놈아........니 엄마 보지 실컷 만져라...............

나는 지하철 안에서 니 엄마 보지 떡 주무르 듯이 주물렀다...........



나는 밥을 대충 먹고 일어섰다.



아줌마 : 왜........어디 가려고...........



나 : 머리가 좀 아파서 밖에 나가 바람 좀 쏘이고 올게요...........



정식 : 그래.......천천히 갔다 와.............



제 놈 욕심을 채우려고 정식이 놈이 나에게 천천히 갔다 오란다.

나는 웃으면서 밖으로 나와 얼른 옆 방으로 들어갔다.

미닫이 문 틈새로 들여다 보니 정식이와 아줌마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 쪽은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다.

두 사람의 말 소리가 내 귀에 들어 오고 있었다.



아줌마 : 너는 창수가 앞에 있는데 엄마 보지를 그렇게 만지면 어떡해.............



정식 : 뭐 어때..............



아줌마 : 그러다 창수가 눈치라도 채면 어쩔려구..........



정식 : 괜찮아......창수 그 놈은 둔해서 그런 것 눈치 채지도 못해.................



정식이 놈이 나 보고 둔하다고 한다.

짜식 나 보다 공부도 더 못 하는 놈이 누구 보고 둔하다고 그래............



아줌마 : 앞으로는 누가 있으면 손 조심해........그러다 너와 나 사이가 들통 나면

우리 둘다 죽어.............



정식 : 이제 창수가 없으니 엄마 보지 만져도 괜찮지.............



아줌마 : 안돼........여기서 그러지마 창수가 언제 들어 올지 몰라.............



정식 : 창수는 한참 있어야 들어 올거야..........



아줌마 : 그래도 안돼..........나중에 집에 가서 해.............



정식 : 그냥 만지기만 할게...........



아줌마 : 너 이럴려고 팬티를 입지 말라고 했지..............



정식 : 사실 오늘 창수만 따라오지 않았어도 여기서 한번 할려고 했어.........



아줌마 : 어떻게 여기서 할려고 해..............



정식 : 여기는 부르기 전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

이런데서 하면 스릴있고 좋잖아..............



아줌마 : 그래.......여기서 하면 재미있겠네..............



정식 : 한번 할까...........



아줌마 : 안돼........창수가 곧 들어 올거야...........



정식 : 창수가 오는 소리 들리면 그만 두면 돼...............



아줌마 : 그래도 불안한데...............



정식 : 그래야 스릴있고 재미가 있지..........



아줌마 : 너는 이런데 와서도 엄마랑 섹스를 할려고 하니..........



정식 : 엄마도 은근히 바라고 있잖아.............



아줌마 : 사실 나도 하고 싶어.............



정식 : 치마 올려 봐........보지 좀 만지게...........



아줌마 : 몰라.......니가 알아서 해.............



정식이는 아줌마의 치마를 위로 올린다.

그러자 시커먼 아줌마의 보지가 나타난다.

정식이가 아줌마를 안으며 손으로 보지를 만진다.



정식 : 왜 이렇게 많이 젖었어..........이상한 생각 한 것아냐...........



아줌마 : 여자들은 이렇게 항상 젖어 있어...........



정식이의 손이 우악스럽게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든다.

아줌마가 벽쪽으로 기대 앉으며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벌겋게 익은 아줌마의 보지를 보며 정식은 손가락 두개로 쑤시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정식의 손놀림에 따라 움직인다.



아줌마 : 아.......아퍼........살살 쑤셔.......그렇게 하다간 엄마 보지 다 헐어 버리겠다...........



정식 : 이제 괜찮지.........



아줌마 : 응.......좋아........올지 그 위에 좀 더..........아아...........



정식 : 엄마 좋아.............



아줌마 : 응........좋아........키스 해줘..........



정식은 아줌마가 키스 해달라고 하자 한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키스를 하였다.

두 사람이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쪽족" 거리며 빠는 소리가 아주 크게 들려 오고 있었다.

한동안 키스를 하던 두 사람이 떨어지며.......



정식 : 엄마........보지 빨아 줄까..............



아줌마 : 그래.........빨아 줘.............



정식 : 엄마는 내가 보지 빨아 줄 때 기분 좋아.............



아줌마 : 그럼.......좋구 말구.............너무 황홀해.............



정식 : 이리 올라와서 앉아...........



아줌마 : 상 위로 올라 가라고..............



정식 : 그래........상 위로 올라가서 다리 벌려..............



아줌마는 정식이가 시키는대로 비어있는 상 위로 올라가며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벌려 주었다.

아줌마가 상위로 올라 오자 나와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 졌다.

아줌마의 잘 익은 보지 속살이 내 눈에 들어온다.

보지 속살이 도톰하게 살이 많이 올라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벌써 많은 분비물이 흘러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내 자지도 벌써 성이 나서 바지 속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정식이가 앉아 있는 아줌마의 앞으로 오며 보지를 가만히 만진다.



정식 : 엄마 보지는 참 이쁘게 생겼어.............



아줌마 : 엄마 보지가 이쁘니...........



정식 : 응........다른 여자의 보지를 본 적이 없지만 엄마 보지는 예뻐.........



아줌마 : 엄마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그래도 이뻐.............



정식 :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도 제일 이뻐..............



아줌마 :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도 엄마하고 섹스 할거니...........



정식 : 응.......엄마가 할머니가 되어 늙어도 나는 엄마랑 섹스 할거야...........



아줌마 : 호호호.......우리아들 효자네.............



정식이가 아줌마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뭍는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정식이가 아줌마 보지를 빠는 소리가 아주 경쾌하게 들린다.

아줌마의 눈이 감기며 허리가 뒤로 젖혀진다.



아줌마 : 으.......으음..............



아줌마의 입에서 가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정식이는 갈라진 계곡을 핥으며 때로는 음핵을 입술로 살짝살짝 깨물며 아줌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아줌마 : 아아.........정식아.......넘 조아............



정식 : 그렇게 좋아...............



아줌마 : 엄마는 오늘 너무 즐겁구나..........아주 좋아..........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아줌마 : 오.......그래.......아주 잘 하고 있어........아......흐흑........음........



정식 : 엄마 이제 엎드려 봐...............



아줌마는 정식이가 엎드리라고 하자 상 위에서 바로 엎드리며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정식이의 혀는 다시 계곡에서 음핵이 있는 곳까지 처천천히 핥으며 오르내리고 있었다.

정식의 혀가 두툼한 아줌마의 보지를 핥아 주자 정식이의 혀에 따라

아줌마의 엉덩이도 오르내리고 있었다.

정식이는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듯이 혀를 날름 거리며 아줌마의 보지를 정성껏 빨고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흘러내린 분비물과 정식의 타액으로 보지가 흥건히 젖어

번들 거리고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대던 정식이가 보지에서 얼굴을 들며 아줌마의

항문을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정식의 손이 아줌마의 주름진 항문을 가만히 만지고 있었다.

아줌마의 항문은 조금의 빈틈도 없이 굳게 닫혀 있었다.

정식이는 혀를 내밀어 아줌마의 항문을 혀 끝으로 핥아 주었다.



아줌마 : 어머........거기도 빨려고.............



정식 : 왜........싫어.........



아줌마 : 아니......좋아......빨아 줘..........



정식이는 항문과 회음부 사이를 오가며 마구 빨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의 달덩이 같은 허연 엉덩이가 아래 위로 움직이며 방안의 공기는 더욱 뜨거워 지고 있었다.



" 주욱.....쭉....쩝 접....."



아줌마 : 아아......좋아.....온몸이 간질 거리는게 아주 좋은 느낌이야.....아아...........



정식 : 엄마.......엄마 항문도 너무 이뻐..........항문은 내가 처음 빠는 거지...........



아줌마 : 으응......그래......엄마의 항문은 니 아버지도 빨지 않았어......니가 처음이야........



정식 : 엄마.......어마는 항문 섹스 해보고 싶다고 했지.........내가 해줄까...........



아줌마 : 그래.......나도 항문으로 해 보고 싶어.......하지만 지금은 안돼.............

나중에 집에가서 해줘...........항문으로 하고 싶어..............



나는 두 사람의 성행위의 대화를 들으며 주체 할 수 없는 흥분에 빠지고 있었다.

나는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내 자지를 꺼집어 내어 흔들기 시작 하였다.

정식이는 오늘밤 아줌마의 항문을 최초로 뚫을 것이다.

나는 정식이가 부러웠다.

아무도 손대지 않은 아줌마의 항문을 정식이가 뚫을려고 한다.

내가 먼저 아줌마의 항문을 뚫을려고 했는데.......정말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아줌마 : 아......흐윽......정식아.......어떡하니.....엄마 몸이 너무 뜨거워.............아아..........

어떡해...........못견디겠어.........정식아...............



정식 : 엄마.......엄마 보지를 쑤셔줄까..............



아줌마 : 창수가 오면 어떡하니..............



정식 : 창수는 좀 더 있어야 올 것같아.............빨리 하면 돼..............



아줌마 : 그래.........어서 조금만 쑤셔 줘.............못견디겠어...............어서...........



정식이는 일어나더니 급하게 바지를 내리고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정식이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한번 주무르고는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그대로 박아 넣었다.

정식의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속살을 가르고 깊이 파고 들자 아줌마의 엉덩이가

크게 움찔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정식은 아줌마의 허리를 잡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정식의 움직임에 따라 아줌마의 몸도 춤을 추듯 움직이고 자지를 잡고 있는 내 손도 서서히

움직이며 흔들고 있었다.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아줌마 : 아아~~~~아아.......아..흑......좋아.......너무 조아..............



정식 : 엄마.........소리를 너무 크게 내지마.............



아줌마 : 으응.......알았어.......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으음.............



정식의 뜨거운 숨결이 아줌마의 등 위로 쏟아지며 왕복운동은 점점 강도높게 격렬 해지고 있었다.

정식이 자지가 들락 거리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쉴새없이 분비물이 흘러 나와 질퍽 거리며

마찰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의 호흡이 점점 가빠지며 곧 종착역에 도착 할 것같았다.

정식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며 격한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정식 : 허억......엄마........나 쌀 것같아.............아아..............



아줌마 : 그래........정식아........엄마의 보지속에 니 정액을 마음껏 부어다오,...........

으음......아아...........엄마도 오르고 있어...........아아.............



동시에 두 사람의 몸이 한차례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있었다.

아줌마와 정식은 동시에 오르가즘에 오른 것이다.

때를 같이 하여 내 자지에서도 정액이 뿜어져 나와 미닫이 문을 때리며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방안에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두 사람의 가쁜 숨소리만 들려 오고 있었다.

아줌마의 등에 엎드려있던 정식이가 몸을 일으키며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정식이가 옆에 있던 물수건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닦아주고 자신의 자지도 닦고 있었다.

아줌마가 옷을 가다듬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처음 그 자라리에 앉았다.



정식 : 엄마...........좋았어..............



아줌마 : 응......엄마는 만족 했어........정말 좋았어...........



정식 : 나도 너무 좋았어...........



아줌마 : 우리아들이 갈수록 기술이 좋아지네..........호호호...........



정식 : 엄마.........집에가서는 꼭 항문으로 하는거다..........



아줌마 : 그래.........집에가서 항문으로 또 즐기자.............



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며 아줌마가 대단한 색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나도 내 엄마와 저렇게 섹스를 할 수 있을까........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나도 내일 아침이면 엄마와 섹스를 할 수도 있을 것같은 막연한 기대를 하며

방안에 내 정액을 뿌려 놓은채 방을 빠져 나왔다.





----- 1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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