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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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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09회 작성일 20-01-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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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18부



집에 돌아오니 시간이 꽤 늦었다.

아버지는 주무시는지 보이지 않고 엄마가 거실에 앉아 TV를 보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는짧은 잠옷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나는 엄마를 보는 순간 역시 우리엄마는 흠잡을데가 없는 미인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 왜 이렇게 늦게 다니니.........정식이 집에 있었니.............."



나는 대담도 않고 화난 표정으로 그냥 방으로 들어갔다.

옷도 벗지 않고 그냥 침대에 누워 정식이와 아줌마의 성관계를 생각 하였다.

그러자 다시 아랫도리가 묵직해지고 있었다.

잠시후 엄마가 우유를 가지고 들어왔다.

나는 눈을 감고 자는척 하였다.

엄마는 우유를 책상위에 놓으며 침대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내 얼굴을 손으로 만져 주었다.

엄마의 따뜻한 손이 얼굴을 만지자 짜릿한 기분이 들고 있었다.



" 우유 한잔 마시고 샤워하고 자야지..............."



나는 아무런 대답 없이 그냥 눈을 감고 있었다.



" 안 자는 것 알아........눈을 떠..............."



나는 계속해서 눈을 감으며 그냥 누워있었다.



" 이제는 엄마가 보기 싫으니.........니가 자꾸 이러면 엄마는 더욱 힘들단다..........

엄마가 어떡하면 좋겠니..........꼭 엄마를 니 여자로 만들어야 하겠니..............

가만 있지 말고 말해 봐.......꼭 엄마와 그 짓을 해야겠니.........."



나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엄마가 내 손을 잡더니 허벅지 위에 올려 놓는다.

엄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허벅지 살들이 내 손에 전해지며 짜릿한 기운이

온 몸으로 퍼지고 있었다.

나는 가빠지는 숨을 가만히 내 쉬며 엄마의 피부를 손으로 느끼고 있었다.

나는 혹시나 엄마가 몸을 허락 하기 위해 들어 온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나의 그런 생각은 나 혼자의 착각이었다.



엄마는 내 이마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는 방을 빠져 나갔다.

나는 너무나 서운한 마음에 화가 났으나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러나 엄마의 보지가 자꾸만 눈앞에 어런 거리며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 수가 없는 것일까..........

어떡하면 내 여자로 만들 수 있을까...........강간을 해 버릴까.............



안된다......엄마를 강간 하다니 그건 절대로 안되는 말이다.

엄마 스스로 팬티를 내 품에 안기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나 별다른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이런 잡스런 생각을 떨치려고 욕실로 가사 샤워를 하였다.

시원한 물줄기가 온몸으로 떨어지자 조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가 있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으나 여전히 잠이 오지 않는다.



이번에는 엄마 보지대신 아줌마의 보지가 눈앞에 떠오르며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나는 오늘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 해보았다.

내가 뒤에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아줌마의 보지를 만져도 아줌마는 거부를 하지 않고

오히려 다리를 벌려주며 내 손길을 즐기고 있어떤 것이다.

아줌마는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 손길을 받아들이며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이다.

그리고 식당에서의 정식이와 벌인 섹스 놀음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다.

역시 아줌마는 색녀중의 색녀가 틀림이 없다.

그렇다면 나는 언제든지 아줌마를 먹을 수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정식이 그 놈이 너무 부러웠다.

자기 엄마랑 하고 싶을 땐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고.............

오늘밤엔 항문 섹스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쯤 하고 있겠지.......아줌마의 항문을뚫고 있겠지.......

우리엄마는 아버지와 항문 섹스를 즐기고 있었지만 아줌마는 오늘 처음 하겠지........

항문 섹스는 어떤 느낌일까......보지 보다 더 좋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언제 잠이들었는지 모르게 깊은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나는 발가벗은 채로 일어나 거실로 나오니 주방에서 엄마의 소리가 들린다.

살며시 들여다 보니 엄마가 과일을 씻고 있었다.

엄마는 어젯밤의 그 잠옷 치마를 입고 있었다.

엄마의 허연 허벅지를 바라보니 내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며 성욕을 일깨우고 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성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붙이며 엄마를 살며시 안았다.

엄마의 몸이 잠시 움찔 하더니 그냥 과일을 씻는다.



" 엄마..........뭐해..............."



" 너 줄려고 과일 씻었어........이제 다 했어.............."



엄마는 젖은 손을 수건에 닦으며 내 품에 그냥 안겨 있었다.

나는 성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속으로 더욱 밀어 넣으며 엄마를 껴안았다.



" 우리아들 또 발가벗고 그냥 나왔구나............"



" 응......엄마 미안해.............."



엄마가 손을 뒤로 하여 성난 내 자지를 가만히 잡으며 만져 주었다.

나는 뜻밖에도 엄마가 내 자지를 잡으며 만져주자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는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더욱 밀착 시키며 엄마를 껴안았다.



" 엄마가 내 자지 만져주니 정말 기분이 좋아................."



" 그렇게 엄마랑 하고 싶니.............."



" 응.......엄마랑 하고 싶어..............."



" 너 후회 안하겠니............."



" 나는 절대 후회 하지 않을거야...........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 하는데..........."



" 엄마랑 섹스 하는 것은 천륜을 어기는 거야..........."



" 내 친구중에도 자기 엄마랑 섹스 하는 친구가 많이 있어.............."



나는 그렇게 말하며 엄마의 반응을 살피며 어마의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다.

그러나 엄마는 피하지 않고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팬티 안으로 수북한 엄마의 보지털이 손에 잡히고있었다.

나는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던 손을 팬티를 들치고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까실한 엄마의 보지털의 촉감이 아주 부드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엄마의 갈라진 계곡 속으로 밀어 넣었다.



엄마의 계곡은 벌써 흥건하게 젖어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젖은 계곡을 쓰다듬으며 위쪽에 자리한 음핵을 가만히 건드려 보았다.

순간 엄마의 몸이 움찔 거리며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나는 이제 엄마가 나를 허락 한 것으로 생각하며 엄마의 음핵을 과감하게 애무를 하였다.



" 아......으음........아..........창수야..........."



" 엄마..........이제 나를 받아 들이는거야..............."



" 그래.........니 마음대로 하렴..........."



나는 더이상 말이 필요 없음을 느끼고 뒤에서 엄마의 잠옷을 그냥 벗겨 버렸다.

엄마는 브라쟈를 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눈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엉덩이는 분홍빛이 감도는 조그만 팬티 속에 감추어져 있었다.

나는 더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나는 엄마의 등뒤에 앉으며 팬티의 양 쪽을 잡고 아래로 내리며 벗겨 버렸다.

그러자 달덩이 보다 더 희고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가 눈앞에 그 모습을 나타내었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언뜻 보이는 엄마의 보지살이 나를 더욱 미치게 하였다.

나는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며 낸새를 맡아 보았다.

엄마는 아침에 샤워를 했는지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내가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엄마는 씽크대를 잡고 엎드리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

엉덩이 사이로 엄마의 벌건 보지 속살이 벌렁 거리며 내 자지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뭍으며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엄마의 엉덩이가 흔들거리며 신음 소리를 흘러 보낸다.



" 아.....으음.......아.........."



나는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항문에서 음핵까지 엄마의 보지 구석구석을 핥아 주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아~~~~아아.......아..흑......아......조...아............."



" 아......엄마 보지 너무 좋아........미칠 것같아.............못참겠어..........."



나는 일어서며 분비물과 나의 타액으로 번질 거리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그대로 쑤셔 박았다.

내 마음은 너무나 급하게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진입하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말자 엄마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어머........창수야.........천천히 해.......엄마는 아직 준비가 덜 되었어..............

조금 더 애무를 해 줘........조금있다 넣으란 말이야..........."



그러나 나는 엄마의 소리를 묵살 하며 내 욕심만 채우기 시작 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하.하.....응.........좋아.......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좀더 세게............하학......."



나는 엄마가 세게 박아란 말에 더욱 힘을주며 박아 주었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아.....조..아....나..어떠...케......창수야.....미치겠어......못참겠어.......헉헉......."



" 엄마........나도 미치겠어.......엄마 보지가 이렇게 좋을 줄..........."



" 창수야........좀 더.........좀 더.......학학.......으응..........."



" 엄마.........나 나올려고 해...............쌀 것 같아............."



" 안........안돼.......벌써 싸면 안돼.......엄마는 어떡하라구..........참아야 해............."



" 엄마.........더이상 못견디겠어................"



내가 엄마의 몸 속에 막 사정을 하려는 순간 갑자기 주방 문이 열리며 고함 소리가 들려왔다.



" 창수야.......네.....이 놈.......엄마에게 이 무슨 짓이야........고얀놈.............."



나는 아버지의 고함 소리에 깜짝 놀라며 엄마의 몸에서 떨어졌다.



" 허억.............."



나는 벌떡 몸을 일으키며 눈을 떴다.

꿈 이었다.

모든 것이 꿈 이었다.

엄마와의 정사가 꿈 이었던 것이다.

내 몸은 온통 땀으로 젖어 있었다.

나는 한참을 그렇게 앉아 정신을 가다듬었다.

아버지의 호통치는 소리가 아직도 내 귀에 들리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일어나 안방으로 살며시 가 보았다.

아버지와 엄마는 고이 주무시고 계셨다.

엄마의 잠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쁘게 보인다.

엄마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니 더욱 엄마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언제쯤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을까...........

나는 가만히 한 숨을 내쉬며 내 방으로 돌아와 다시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러나 창수는 내일 아침이면 엄마와의 섹스가 꿈이 아닌 현실에서 엄마와의 섹스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모른채 엄마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내일 아침이면...............엄마와 섹스를..............







----- 1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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